화학
[2019주총] 닻 올린 LG화학 신학철 시대
  • 김도현 기자(ok_kd@sisajournal-e.com)
  • 승인 2019.03.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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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취임 후 첫 외부영입···LG화학 역사상 최초의 외부수혈 CEO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 사진=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 사진=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진에 공식 합류했다.

LG화학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을 통해 신 부회장은 신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주총이 끝난 뒤 예정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임명된다.

신 부회장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영입한 최초의 외부인사 CEO(최고경영자)다. 역대 LG화학 CEO 중 최초의 외부인사기도 하다. 

신 부회장은 3M에서 산업용 비즈니스 총괄 수석부회장, 지원조직 총괄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1월 LG화학에 합류했다. 신 부회장의 영입에는 구 회장이 적극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화학은 올해 매출목표를 32조원으로 설정했다. 역대 최고매출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13.5% 증가한 수치다.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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