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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리딩뱅크 1년 만에 탈환···향후 전망은
  • 원태영 기자(won@sisajournal-e.com)
  • 승인 2019.02.12 16: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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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 털어낸 KB금융 여전히 위협적···올해도 치열한 접전 예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15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1년 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 이미지=조현경 디자이너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15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1년 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 이미지=조현경 디자이너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15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1년 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7년만에 ‘3조 클럽’에 재진입한 것으로 그룹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다만 경쟁자였던 KB금융그룹의 경우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4분기 실적이 크게 감소했던 만큼, 올해도 리딩뱅크를 둘러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신한금융, 리딩뱅크 탈환···은행·비은행 모두 실적 견인

신한금융은 12일 실적발표룰 통해 그룹의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3조15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이 당기순이익 3조원대에 진입한 건 지난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지난해 실적은 시장 전망치인 3조1495억원을 소폭 웃돌았을 뿐 아니라 사상 최대이기도 하다. 신한금융의 4분기 순이익은 51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2.9%나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의 이같은 실적은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가 두루 좋은 실적을 낸 덕분에 가능했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33.2% 증가한 2조279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도 약진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순이익은 2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고 신한생명 순이익도 8.6% 증가한 131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캐피탈 역시 17.5% 증가한 103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다만 신한카드의 경우 전년대비 43.2% 감소한 5194억원의 실적을 내는데 그쳤다.

아울러 그룹·글로벌 투자금융그룹(GIB)와 개인자산관리(PWM)을 중심으로 매트릭스 조직을 강화한 것 역시 이번 호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신한은행의 지난해 글로벌사업 순이익은 전년 대비 865억원 증가(36.8%)한 3215억원을 기록했다. GIB, PWM 부문 역시 영업이익 기준 전년 대비 58.1%(1761억원), 10.0%(429억원) 각각 늘었다. 

이러한 호실적에 힘입어 신한금융은 지난 2017년 KB금융에게 리딩뱅크 자리를 내준 뒤 1년 만에 다시 왕좌를 되찾게 됐다. 앞서 신한금융은 2016년까지 9년 연속 1위(당기순이익 기준)를 유지하다가 2017년 KB금융에 리딩뱅크 자리를 내준바 있다.

◇올해도 리딩뱅크를 둘러싼 치열한 접전은 계속될 전망

앞서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은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미친 3조6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KB금융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001억원으로 전 분기(9538억원) 대비 79.0%(7537억원), 전년 동기(5537억원) 대비 63.9%나 급감했다. 희망퇴직 비용(2860억원), 특별보로금(1850억원) 지급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발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KB금융측은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도 리딩뱅크를 둘러싼 치열한 접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KB금융의 경우 일회성 비용을 지난해 대부분 털어낸 만큼 올해부터는 온전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딩뱅크를 탈환한 신한금융 입장에서는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신한금융도 지난해 인수한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등을 올해 계열사로 편입시켜 비은행 부문 수익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은 핀테크 서비스업체인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을 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KB금융도 이에 질세라 롯데캐피탈 입찰에 참여하는 등 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캐피탈 입찰에 참여한 4대 금융지주는 KB금융이 유일하다. 당초 KB금융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됐던 신한금융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이번 롯대캐피탈 입찰을 기점으로 신한금융에 반격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일단 표면적으로는 신한금융이 KB금융으로부터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한 모양새”라며 “다만 KB금융의 경우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으로만 4700억원 가량을 지출했다. 이를 감안할 경우 신한금융의 수성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금융투자부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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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 2019-02-12 19:34:27
신한은행은 우나라에서 영업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다.
왜 최대주주들이 다 일본 넘들이다.
주식배당하면 다 얼본으로 자금이 넘어간다.
니들이 수익을 많이내면 우리국민들은 그만큼 일본놈들에게 빼끼는 것이다.
신한은행 주식매수 전국민운동을 해야한다.
이놈들이 년간 수익을 몇조원씩 올려도 실질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는 손해이다.
그 수익이 다 일본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신한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지혜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제발 신한은행을 이용하지 마세요
이넘들이 금리 장사해서 올린 이익이 다 일본으로 넘어갑니다.
신한은행 최대주주가 일본 넘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