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황
주거·교통비 부담 비율, 서울 25.3%로 가장 높아
  • 천경환 기자(chunx101@sisajournal-e.com)
  • 승인 2019.02.11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월 평균 80만원 수준···교통비는 인천광역시가 12만으로 지출 가장 많아
수도권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들이 주거비와 교통비로 월평균 80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연합뉴스
수도권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들이 주거비와 교통비로 월평균 80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연합뉴스

수도권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들이 주거비와 교통비로 월평균 80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임차가구는 매달 주거비로 평균 68만7000원, 교통비로 11만7000원을 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비는 지역별로 서울시가 76만9000원,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91만700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비 지출은 인천이 12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월세가격을 바탕으로 한 월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 비율은 서울이 21.7%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 평균은 19.6%를 기록했다. 여기에 교통비를 더한 ‘주거교통 부담수준’은 서울 25.3%, 인천 22.3%, 경기 21.7% 순이었다.

천경환 기자
금융투자부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