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줬다. 로욜은 세계 최초 폴더블폰 ‘플렉스파이’를 내놓았고 하이얼, 하이센스, 창홍 등 가전업체 등은 인공지능 탑재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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