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들 영상] 안개꽃도 모이면 크고 아름답다
  • 차여경 기자(chacha@sisajournal-e.com)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 승인 2019.01.18 16:4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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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큐브(QUV)
“차별금지법·대학인권센터 의무화 등 통과 바라···오해와 편견 줄어들고 소수자들이 외롭지 않았으면”

 

‘인권 존중은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다.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큐브(QUV)’와 만나면 늘 이 문장이 떠올랐다. 그들은 대학의 부조리한 현실을 지적하고 편견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가 젊은 청년 인권 운동가들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시사저널e [소수자들] TF팀은 큐브의 정우, 이영, 창구, 재인님을 만나 커밍아웃을 하게 된 계기, 우리 사회의 차별 현주소, 올해 바라는 점들을 물어봤다.

차여경 기자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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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라 2019-02-11 18:00:23
↑ 사회에서 ㅅㄹ같은 인간은 '죄'이다. ㅅㄹ같은 인간는 시야가 좁아서 남을 살피지 않는 사람이다. 시야가 좁다 못해 예의까지 없는 케이스.
ㅅㄹ 2019-01-19 02:33:21
기독교에서 동성애는 ‘죄’이다. 즉, 성소수자들은 믿음이 부족해서 사탄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다. 내가 알기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신이며, 예수님은 죄를 지은 우리들을 구원해주러 온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는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자신도 아니고 타인의 죄를 대신 씻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사려깊은 예수님이 최근 나이가 많이 드셨는지 자꾸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버린다는 둥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지옥행 급행열차라는 둥 궤변을 늘어놓으신다. 따라서 아쉽지만 성소수자들은 지옥에 가야한다.
15세기에 시작된 ‘마녀사냥’을 들어본 적 있을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개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하지만 그당시에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현재의 관점에서 그들은 사탄의 꾐에 넘어간 한심한 인간들이었다.
만약 이 글을 기독교인이 보게된다면 꼭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도와주시는 전능한 예수님이 그의 순수한 어린양들을 사탄에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