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기라는 표현은 선정적"
"지난해보다 성장 탄력은 둔화됐지만 긍정적 요인도 많아"
"올해, 악재만 있는 것 아니다"

 

 올해 국내 증시에 대한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투자자들의 불안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일까요. 주식 투자와 거시 경제 전문가인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을 만나 영상에 담았습니다. 올해 전망과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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