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천경환 기자, 편집=노성윤 PD

경기도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 총 92만467㎡ 규모로 조성되는 대장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이곳은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되면서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른 곳이다. 하지만 미흡한 교통인프라는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어 꼼꼼하게 따져보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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