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성·연비에 높은 평가, 무난한 디자인은 호불호 갈릴 듯…4660만원

촬영=윤시지 기자, 편집=김률희 PD

 

토요타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지난 6일 국내 출시했다. 넉넉한 적재용량과 높은 연비는 물론, 우수한 정속성을 앞세워 독보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연간 목표 판매량은 1000대다. 지난 6일 기준 350대가 사전계약됐다. 가격은 46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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