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검찰, 신동빈 롯데회장 ‘집행유예’ 판결에 상고
  • 김희진 인턴기자(hoffnung@sisajournal-e.com)
  • 승인 2018.10.12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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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 2심서 감형돼 석방…징역 2.6년→집유 4년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검찰은 신 회장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회장은 국정농단 뇌물공여 및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은 신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지난 5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7개월째 수감 중이던 신 회장은 이 판결로 석방됐다.

 

김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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