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편집=김률희 PD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가 만든 창업지원센터다. 그중에서도 판교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판교센터를 거쳤다. 최중빈 판교센터장은 예비창업자부터부터 시작해 실전창업교육,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성장단계별 창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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