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편집=김률희 PD

SK텔레콤은 우리나라에 휴대전화 서비스가 시작된 지 3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후원한다. 특별전에서는 벽돌폰부터 최신 휴대전화까지 한눈에 이동통신 역사와 단말기 역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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