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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중국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 박현영 기자(hyun@sisajournal-e.com)
  • 승인 2018.07.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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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고객 대상으로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안내
지난 6일 중국 염성 소재 영빈관에서 열린 ‘2018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현지 신한은행 거래 고객 100여명이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중국 현지 진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제 전망을 안내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 염성시 개발부와 함께 중국 염성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및 중국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중국 현지 기업 등 고객 총 10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 해외 동포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근 세계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대내외 불안 요인을 덜어내기 위한 각종 정책적 시도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세미나에서 중국 정부의 이러한 정책들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중국 현지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캐나다,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민과 현지 고객들에게 경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중국 최대 SNS메신저인 위챗으로 중국 경제 동향을 제공하기도 한다. 신한은행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WM그룹의 투자자산전략부와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위챗에서 주간 중국 경제 동향 및 이슈 자료(China M Focus)를 배포해왔다.

 

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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