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한가 맞은 동양네트웍스…‘최대주주 논란에 보호예수 기간 만료 영향’
하한가 맞은 동양네트웍스…‘최대주주 논란에 보호예수 기간 만료 영향’
  • 송준영 기자(song@sisajournal-e.com)
  • 승인 2018.07.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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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무자본 인수 의혹…12일 최대주주 보호예수 만료 공시도 떠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네트웍스의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1200원(29.93%) 내린 2810원에 장을 마쳤다. 그래프는 동양네트웍스의 일봉 차트. / 그래프=키움증권HTS

 

동양네트웍스 주가가 최대주주 논란 등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네트웍스의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1200원(29.93%) 내린 281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동양네트웍스 주가 급락은 최대주주 논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사저널은 이날 오후 2시쯤 동양네트웍스 노동조합의 말을 빌려 최대주주의 무자본 인수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동시에 보호예수 이슈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의 보호예수기간이 12일부터 해제된다고 밝혔다.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주식 수는 1418만4397주로 전체 주식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준영 기자
금융투자부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시사저널e에서 증권 담당하는 송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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