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혼수용 그릇, 주방용품 등 판매

사진=뉴스1

국내 최대 주방용품 행사인 세계주방용품대전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남대문 그릇도매상가 C동과 D동에서 열린다.

 

2000여평 규모 그릇도매상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업소용 그릇과 혼수용 그릇, 전세계 주방용품 1만여 종이 전시,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 혜택이 실질적으로 갈 수 있도록 각 객장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곳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음식점 규모와 업종은 물론 각 객장의 특성에 맞는 상품을 갖춰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경제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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