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천경환 기자, 편집=김률희 PD​

 

LG전자가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초R&D 캠퍼스에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장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018년 올레드 TV 주요모델에 스스로 영상을 분석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화질을 제공해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장착했다. 이번 올레드 TV에는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도 함께 적용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인공지능 올레드 TV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