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변소인 기자, 편집=김률희 PD

패트릭 스탑스 쥬크덱 공동창업자가 지난 26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인공지능(AI) 작곡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쥬크덱은 2012년 설립된 영국 AI 스타트업으로 AI 작곡 서비스 사업을 처음 시작한 기업이다. 자사 AI를 통해 수 만곡 이상 작곡했다. 쥬크덱은 27일 국내 음반제작사 엔터아츠와 손잡고 AI 음반레이블을 처음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