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현대백화점 근무…“백화점업계 권익보호 활동 전개 예정”

한국백화점협회는 박광혁(64)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상근부회장은 현대백화점에서 33년 동안 근무하며 축적된 백화점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백화점 업계의 권익보호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 상근부회장은 압구정 본점장, 영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박광혁 한국백화점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 사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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