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미니멀 뷰티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다면 파우치부터 체크할 것. 그 안에 포렌코즈 립 앤 핸드 마스터가 담겨 있다면 사계절이 든든하다.

 

라바 로즈, 쉘 아카시아, 코럴 피치, 듀이 가든 총 네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포렌코즈의 립 앤 핸드 마스터 틴티드 립밤 2.3g+핸드크림 30ml 9천원. / 사진=나일론 김영

1 립밤과 핸드크림을 한 번에!

뷰티 시장에 올인원, 듀얼 아이템 바람이 분 건 이미 오래전 일. 그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유일무이 ‘혁신템’이 있다. 바로 핸드크림과 틴티드 립밤을 하나로 합친 포렌코즈 립 앤 핸드 마스터. 튜브형 핸드크림 입구 부분에 돔 형태 립밤을 결합했다. 그 덕분에 뚱뚱한 파우치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줌은 물론 입술과 손의 건조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해줄 컬러 톤 4가지와 여성미를 상승시켜줄 향 4가지로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더했다. 수시로 건조함을 호소할 가을, 필수 보습 아이템을 찾는다면 포렌코즈의 립 앤 핸드 마스터를 선택할 것.​

 

2 오늘부터 원스텝 보습 시작

똑똑한 형태에 걸맞게 성분도 꼼꼼히 챙겼다. 아르간 오일보다 60%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마룰라 오일을 듬뿍 넣었다.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빠르며 보습 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 이 외에도 시어버터, 호호바씨 오일 등 식물 보습 성분을 담았다. 그 덕분에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 취향 저격, 다양한 컬러&향까지!

화사한 레드, 사랑스러운 핑크, 청순 과즙 코럴, 순수 클리어립 메이크업을 즐기는 나일로니아라면 더욱 추천! 맑은 수채화빛을 닮은 컬러 틴티드 립밤 4가지로 즉각적인 생기와 윤기까지 더할 수 있다. 핸드크림은 플로럴 로즈, 싱그러운 아카시아, 프루츠 피치, 내추럴 가든 4가지 향으로 준비되었다. 이제 취향에 따라 고를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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