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GS건설, ‘그랑시티자이2차’ 5월 분양
  • 이철현 기자(lee@sisajournal-e.com)
  • 승인 2017.05.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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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5일 완판 이어 선보이는 2단계 3370 가구 대단지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 투시도 / 사진=GS건설

안산의 주거선호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잔신도시의 중심에서 7653 복합도시의 완성을 알리는 퍼스트클래스 단지가 들어선다. GS건설이 5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 선보인 ‘그랑시티자이 2차’가 그 주인공이다. 

 

5일만에 완판되며 분양시장에서 가치가 증명된 그랑시티자이 1차에 이어 선보이는 단지로, 이전까지 안산에서 볼 수 없었던 초고층 고품격 커뮤니티와 단지 인근 시화호 및 각종 공원 조망 가치까지 더해 또 한번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그랑시티자이 2차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총 7653가구 규모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90블록 일대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 중 2단계 사업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2872가구, 오피스텔은 498실로 구성돼 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 178가구 △74㎡ 135가구 △84㎡ 1873가구 △101㎡ 466가구 △115㎡ 90가구를 비롯해 △68~95㎡의 T-HOUSE 118가구와 △125, 140㎡ P-HOUSE 12가구 등 중소형부터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 오피스텔의 경우 △27㎡, 198실 △54㎡ 22실 △59㎡ 274실 △84㎡ 4실 등 총 498실로 구성되며 대다수의 세대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그랑시티자이 2차는 안산의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는 고잔신도시 중심에 위치한데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단일 브랜드 복합단지로 규모와 상징성이 크다. GS건설의 안산 첫 자이 브랜드타운 조성의 완성작으로 최고층(49층)에 최대규모(7653가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완성되면 향후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나 일본 도쿄를 대표하는 롯폰기 힐즈, 국내 대규모 복합단지 사례인 청주 지웰시티 처럼 지역의 시세와 트렌드를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안산은 최근 경기도 내 다른 지역과 달리 11.3 부동산대책 규제 지역에 포함되지 않고, 미분양이 희소하면서도 최근 타 지역과 달리 대단지 입주물량도 없어 주택시장의 안정성이 높다. 


실제로 행정자치부가 조사한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2월 기준 안산시 인구는 68만9000여명으로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에 이어 경기도 31개 시 중 상위 6위를 차지할 정도로 배후수요 기반이 탄탄하다. 반면 최근 10년간 분양물량은 2만74가구로 안양(1만6546가구)·​성남(1만8866가구)에 이어 3번째로 적기 때문에 노후 아파트 단지가 많아 신규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특히 안산시의 올해 신규 분양물량(5935가구 중 일반분양 4364가구)은 적고 금년 입주물량도 ‘제로’로 내집 마련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단지 인근으로 자리잡고 있는 신안산선 한양대역(계획, 가칭)과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 가칭) 조성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그랑시티자이 2차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급행열차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기존 4호선을 이용할 경우 사당역까지 약 50분대 가량이 걸리던 서울까지의 접근성까지 대폭 개선되며, 특히 서울 서남부권으로의 광역 교통여건까지도 획기적으로 좋아질 전망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우선협상자로 트루벤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이에 당초 예상했던 2023년 개통이 더욱 가까워지는 상황이다.

또한 국가를 대표할 만한 대규모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 가칭)’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월 23일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수행되는 이번 용역 착수를 통해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 가칭) 조성이 안산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산시 본오동 일대에 들어서는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 가칭)은 안산시 사동 90블록 인근에 위치한 안산갈대습지공원과 비봉습지공원까지 합치면 111만㎡ 규모의 순천만 정원을 넘어서는 132만㎡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가 탄생할 전망이다. 


여기에 그랑시티자이 2차는 노후도가 높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구도심과는 차별화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맞은편으로는 사동공원이 있고 시화호도 인접해 있어 시화호 산책로 이용까지도 편리하다. 특히 그랑시티자이 2차는 초고층 설계와 함께 시화호 및 세계정원 경기가든(계획, 가칭) 조망 위주의 단지 배치로 조망권이 우수할 전망이다.

원스톱 교육특구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환경도 그랑시티자이 2차만의 장점이다. 90블록 내에는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교가 계획(부지 확보)되어 있다. 이에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을 할 수 있다. 또한 특목고(외고〮과학고 등) 진학률이 높은 시곡중학교, 상록중학교, 안산해양중학교 등으로 배정이 가능하다. 게다가, ‘17년 서울대학교 합격자 순위(서울대 발표 수시+정시 합격자 기준) 10위의 명문 자립형사립고인 안산동산고등학교가 직선 3km 이내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랑시티자이 2차는 안산시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204동 44층)를 조성한다. 스카이커뮤니티에는 시화호 전망을 바라보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피트니스(Sky Fitness)와 아름다운 시화호의 노을과 도심을 내려다 보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Sky Lounge), 하늘 위에 만들어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가든(Roof Garden) 등으로 꾸며진다. 서울 강남지역 내 고급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를 적용함으로써 단지 가치가 한층 더 고급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자이(Xi)아파트의 자랑인 자이안센터 내에는 안산 최초로 단지 내 실내 체육관이 적용되며, 입주민을 위한 체육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게다가 그랑시티자이 1차때 큰 인기를 끌었던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룸, 맘스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앞서 그랑시티자이 1차의 5일 완판 신화에 이어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 2차는 7653 복합도시 개발의 완성작으로 시화호 호수와 공원 등 다양한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한 단지배치에 안산에서도 처음 만나는 초고층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까지 적용해 그랑시티자이 1차에서 낙첨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특히 최근에는 신안산선과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까지 가시화되고 있어 안산 지역 내 수요자는 물론 광역수요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랑시티자이 2차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내 복합용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2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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