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황
휴가 끝 활기 찾은 분양시장
  • 노경은 기자(rke@sisajournal-e.com)
  • 승인 2016.08.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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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11곳 7544가구 청약
분양보증 승인을 받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견본주택 / 사진=현대건설

 

여름 휴가철 성수기가 지나고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14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754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가 지나면서 지난주(3곳·1384가구) 대비 급증한 수치다.

이번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1곳이다. 부영주택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1블록에 짓는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아파트를 17일 공급한다. 전용 60~84㎡ 1104가구다.

한신공영은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0-16에 짓는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를 18일 분양한다. 전용 59~64㎡ 299가구로 구성된다.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70~72블록에 짓는 사랑으로 부영을 같은날 분양한다. A70블록 59~84㎡ 641가구, A71블록 84~134㎡ 520가구, A72블록 84~134㎡ 706가구로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903-7에 짓는 e편한세상 원주태장을 분양한다. 59~74㎡ 703가구다. 대우건설은 경북 경주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록에 짓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70~115㎡ 1671가구다.

중흥건설은 광주시 남구 임암동 효천1지구 B1, B3블록에 짓는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B1블록 84㎡ 832가구, B3블록 84㎡ 695가구로 구성된다. (주)삼호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우아를 분양한다. 총 750가구 중 59~84㎡ 2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15곳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3층~지상 33층짜리 아파트 23개동에 총 1320가구(전용 59~158㎡)로 일반분양은 △84㎡ 10가구 △106㎡ 49가구 △130㎡ 8가구 △테라스 하우스 6가구(89~147㎡)등 73가구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과 개포동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로 수서·양재 나들목(IC)을 통해 서울 도심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개포 초·중·고, 개원초, 대청중, 수도전기공고, 경기여고교 등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양재천·개포공원·구룡산·대모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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