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2일부터 '한·중·일 대학생 3국 협력 포럼’ 열려
  • 정한결 기자(hj@sisajournal-e.com)
  • 승인 2016.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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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재단 정덕구 대표 “동북아시아 미래 위한 초석”

‘2016 한·중·일 대학생 3국 협력 포럼’이 8월 12부터 15일까지 국립외교원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 

 

포럼은 동북아시아 전략 연구기관인 (재)니어재단과 사단법인 미래희망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외교부경기도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한중일 협력 사무국(TCS),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국문화원경희대학교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나이스 홀딩스한국지엠 등이 후원한다.

 


포럼은 3국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연대감을 기르기 위한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니어재단 정덕구 이사장은 본 포럼이 “한중일 3국의 학생들이 서로 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공생할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초석”라고 밝혔다. 정씨는 포럼을 통해 “국가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연대감을 조성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 대학생 및 대학원생 90명, 동북아시아 전문가 및 국제기구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의-질의응답-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마흐 나세르 UN 공보국 대외협력분과 국장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전문가들이 역사, 안보, 지속가능 발전, 경제를 주제 삼아 강연을 한다. 그 후 강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한다. 

 

토론에 앞서 참가자들은 팀으로 나뉜다. 토론 방식은 패널토론, 패널 및 참가자 전체가 참가하는 전체토론, 그리고 팀 단위 토론이 있다. 일정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포럼 선언문을 작성한다. 3일동안 진행된 토론을 정리하고, 정리한 결과를 놓고 별도 토론을 통해 '청년 선언문'을 작성할 예정이다.  


한·중·일 대학생 3국 협력 포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미래희망기구 홈페이지(www.hopetofuture.org)에서 볼 수 있다.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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