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 광고 모델 김다현&김태연 대외 기부 활동 적극 지원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자사 광고 모델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의 대외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종합편성채널의 가요 경연 대회로 이름을 알린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은 뛰어난 가창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특히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은 방송 출연 활동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방송국 주최 행사의 가창 공연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오스템임플란트 구강 제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 파리바게뜨, 동반위 동반성장지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파리바게뜨는 가맹점과 상생 활동 및 다양한 협력사, 지역사회 지원 등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파리바게뜨는 매년 가맹점에 제조기사 용역비 지원, 가맹점주 자녀 및 아르바이트생 장

  • 롯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롯데가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유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롯데는 9월 6일 저소득층 영유아의 발달 진단 및 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보바스어린이의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롯데는 지난 2019년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 전문 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영유아 발달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해왔다.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들과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 위탁가정에서 자라 발달 상태를 주기적으로 진단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이 대상이다. 지

  • 'LA 할리우드 차병원' 포스트 팬데믹 대비 대표 병원으로 소개

    전 세계적으로 병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음압병동 및 중환자실을 비롯한 입원실 부족을 겪었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반 환자를 제때 진료하지 못해 불가피한 희생자가 생기기도 했다. 중국의 경우 실내 체육관을 임시 병실로 만들기도 했고, 우리나라도 예산을 투입해 음압격리병실을 설치하고, 음압구급차를 확충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썼다.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도 한 풀 꺾이면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 종식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데믹은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해 병원

  • 식품업계, 지역 농가와의 ‘맛있는 상생’ 팔 걷었다

    식품업계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파른 물가 상승 및 판로 축소, 수요 감소 등으로 난항을 겪는 농가를 위해 ‘윈윈(win-win)’ 모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춘 행보로, 단순 기부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 ㈜오뚜기는 지역 맛집과 손잡고 그 지역만의 특별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특화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 밖에도 식품업계는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

  • 눈과 입이 즐거운 달콤한 디저트 쿠키, 오레오

    최근 익숙한 제품 대신 이전까지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의 제품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모험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MZ세대를 겨냥해 이색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디저트 쿠키 ‘오레오(OREO)’를 국내에 선보이는 동서식품도 MZ세대 취향을 공략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이색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대표적으로 올 7월에 출시한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는 디저트 시나몬 번 맛을 구현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비스킷이다. 시나몬 분말을 넣어 황금빛을 띄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 사

  • SPC 던킨, 한가위 맞이 ‘추석 선물세트’ 출시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함께 나눌수록 즐거움이 배가되는 ‘던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던킨 추석 선물세트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모여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캡슐커피 틴케이스 △드립커피 틴케이스 △티트라 티 선물세트 △필드쨈 선물세트 △도넛 선물팩 등 총 5종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 중, ‘캡슐커피 틴케이스’는 깊고 진한 풍미의 던킨 스페셜 블렌딩 원두를 캡슐에 그대로 담아낸 제품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에

  • ESG 경영에 앞장서는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지역사회, 환경보호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 8월 ‘롯데칠성음료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친환경 공급망 구축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탄소 중립 달성 추진 등을 중심으로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경영을 목표로 위해 노력하고 있다.친환경 공급망 구축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 및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 [인사] 권대우 시사저널 대표이사 부회장

    권대우 시사저널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권 부회장은 서울미디어그룹 부회장직도 겸임한다.10일 서울미디어그룹은 인사발령을 통해 권 부회장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권 부회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시사저널사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아왔다. 한편 (주)서울문화사는 이날 심정섭 전략기획실 본부장을 (주)서울문화사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 [단독] '6.1 지방선거' 경선 여론조사 대포폰 동원 조작 있었다

    [시사저널e=유재철 기자]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특정 선거 캠프에서 수백대의 대포폰을 동원해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간 경선 응답자의 주소를 속이는 등으로 여론조사 조작을 시도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대포폰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7일 는 올해 열린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캠프에 참여한 소위 ‘작업원’ A씨의 제보를 통해 조직적인 여론조사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을 확인했다.(취재원 보호를 위해 A씨가 참여한 후보의 정당 이름, 지역 등은 밝히지 않는다

  • 파리바게뜨, 맵덕후 입맛 사로잡는 불닭페어 출시

    파리바게뜨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매운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양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제품을 한정 기간 선보이는 ‘불닭페어’를 진행하며 무더위로 인해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삼양 ‘불닭소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빵에 반영해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맛의 조합을 선사한다. 부드럽고 고소한 빵 고유의 풍미와 불닭소스의 매콤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운맛의 단계를 3단계로 세분화하여 매운맛에 약한 고객부터 매운 것을 찾아다니면서 즐

  • [인사] 금강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춘희

  • [택스 브리프] 알고 보니 금융허브?, 조세피난처는 어떤 곳일까

    [시사저널e=유재철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법인세를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법인세를 깎아서 기업의 고용을 촉진하고 해외 자본 유치에 효과를 보려는 것인데 이에 대한 반론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법인세 인하의 최대 수혜자가 아무래도 대기업이다 보니 ‘재벌 특혜’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법인세 인하에 대한 강경한 여론 때문에, 비용(세금) 절감 차원에서 세율이 낮거나 아예 없는 택스헤븐(조세피난처)을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도 종종 있습니다.현재 한국의 법인세 최고세율은 25%(과세표준 3000억원 초

  • 농심 배홍동비빔면, 상반기 매출 20% 성장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농심 배홍동비빔면의 매출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심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비빔면 시장 2위에 올랐던 배홍동비빔면은 올해도 여세를 몰아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20% 늘어난 180억 원으로 집계됐다.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5월 이후 매출은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0% 높게 잡은 올해 매출 목표 30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농심은 예상했다.농심 관계자는 "비빔면 시장 1위인 팔도비빔면과 농심 배홍동비빔

  • SPC 파리바게뜨, 서울장수와 손잡고 ‘장수 막걸리 쉐이크’ 선보여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이른 더위를 맞아, 대표적인 막걸리 브랜드 서울장수와 손잡고 선보인 ‘장수 막걸리 쉐이크’가 인기를 얻고 있다.‘장수 막걸리 쉐이크’는 국내 막걸리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서울 장수 막걸리를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막걸리향을 첨가해 음료로 재해석한 달콤하고 청량한 메뉴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쉐이크이다. 특히 알코올 함량을 1% 미만인 성인용 비알코올 제품으로 선보여 알코올에 약한 성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 제품은 막걸리향 베이스에 얼음, 우유 등을

  • [바이오 인사이드] 생명공학의 열쇠 RNA

    [시사저널e=유재철 기자] 20세기 초반을 물리학, 후반을 정보기술의 시대로 정의한다면 21세기는 바야흐로 생명공학의 시대다. 생명공학의 중심 DNA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RNA(리보핵산)는 낯설다. 인간 게놈프로젝트 이후 DNA가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반면, RNA는 그 역할에 비해 여전히 존재감이 미미하다. 게놈프로젝트 당시 RNA는 세포핵 안의 DNA의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수행원 정도로만 여겨졌다. RNA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 백신으로 이제 일반인 입에도 종종 오르는 단어가 됐다. 하지만 역할의 중요성만

  • [와인 모먼트] 명품 와인하면 등장하는 이름 ‘부르고뉴’

    [시사저널e=유재철 기자]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앞다퉈 와이너리 인수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현지 와이너리를 인수해 품질을 직접 관리하겠단 의도인데, 국내 소매 와인 시장의 성장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 지난해 국내 와인 시장규모는 1조 5000억원으로, 1년 새 무려 50%나 성장했습니다. 성장세가 워낙 가파르다보니 향후 시장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파티나 격식 있는 모임에서만 즐겼던 다소 어려운 술 와인이 대중 속으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와인은 생산지역, 빈티지에 따라 맛도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

  • K-푸드 불고기 버거에 이은 K-간식으로 MZ세대 입맛 공략

    서구 외식 문화의 대명사인 ‘햄버거’를 K-푸드 대표 메뉴인 ‘불고기’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버거를 출시하고 있는 롯데리아가 디저트 메뉴 영역에 K-간식 아이템을 적용한 메뉴를 출시했다.롯데리아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는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베스트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약 17년만에 K-푸드 아이템 ‘불고기’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신메뉴 ‘불고기 4DX’를 지난 2월 출시 했다.베스트셀러 메뉴를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 확장의 일환으로 출시한 ‘불고기 4DX’는 약 6개월간의 출시 기간을 거쳐

  • 호가든,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제로’ 출시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제로’를 출시했다.호가든 제로는 논알코올 음료지만 호가든 밀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가든 제로는 호가든 밀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이하다.호가든 제로는 밀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에 취약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호가든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23일부터 대형마

  • 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위한 ‘사회공헌활동’ 앞장서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주류업계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좋은기업’ ‘착한기업’의 행보를 올해도 이어간다.2018년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방공무원을 위한 간식차 운영과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개최, 대국민안전캠페인을 비롯해 산불예방활동 등 소방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전국 소방서 찾아가는 ‘2022 감사의 간식차’ 운영 시작하이트진로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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