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e=최다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인수·합병(M&A) 지원 펀드는 늘리고 투자규제는 줄여나갈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2022 M&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12개 M&A지원센터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 센터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보, 신보, 삼일회계법인, 기업은행, 한국M&A협회, 벤처기업협회, 법무법인 세움, 삼정회계법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M&A
2022.06.2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