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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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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문화사업 열쇳말 된 IPO‧M&A

CJ 문화사업 열쇳말 된 IPO‧M&A

CJ그룹의 문화콘텐츠사업 열쇳말이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와 M&A(Merger and Acquisitions, 기업인수합병)로 모아지고 있다. 관련사업의 두 축인 CJ E&M과 CJ CGV 공히 적극적 의지를 내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 등 새 성장동력 확보를 포석에 둔 움직임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이재현 회장 복귀 후 CJ 안팎의 분위기가 달라진 점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금융투자업계 최대 ‘관심주’는 단연 CJ E&M의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이다. 스

2017.12.11 16:17:02(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CJ 中 영화감독 등용문 영화제에 504편 몰려…대상엔 ‘구출’

CJ 中 영화감독 등용문 영화제에 504편 몰려…대상엔 ‘구출’

올해 ‘한·중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에는 504편의 작품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후폭풍을 무색케 한 열기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칸뤄한 감독의 ‘누구의 당나귀인가’였다. 영화제서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입선작 30편과 한국 신인감독들의 단편영화 12편이 스크린에 걸렸다. 국내서는 염경식 감독의 ‘신의 질문’과 박성국 감독의 ‘피크닉’ 등이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CGV인디고점, CGV올림픽점에서 열렸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우얼쿤

2017.12.11 10:54:41(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영화관객이 물 밀려나가듯 빠져나가고 있다”

“영화관객이 물 밀려나가듯 빠져나가고 있다”

“2013년도에 최종관람객의 70%에 도달하는 시일이 8.5일이었다. 그게 올해는 6.8일로 떨어졌다. 한국영화는 이 수치가 9.2일에서 7.1일로 줄었다. 영화관객이 물 밀려나가듯 빠져나가는 게 계속 목격되고 있다.”이승원 CJ CGV리서치센터장이 꺼낸 말이다. 지난 6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17 영화시장 결산 및 2018년 트렌드 전망’ 자리에서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거다. 최종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있다고 가정하자. 수년 전에는 이 영화가 350만명을 넘어서는 데 8.5일이 걸렸다. 같은 상황이

2017.12.09 08:02: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새책] 4차 산업혁명시대 맞은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은

[새책] 4차 산업혁명시대 맞은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교수, 연구원 등 주도로 이론적인 배경이 주를 이루고 있는 현실에서 경영자와 사업가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대안을 내놓은 책이 나왔다. 김준호 제주모터스 대표이사가 출간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생존전략>은 저자가 금융포털플랫폼 ‘노튼힐’과 3D프린터로 무인자율주행전기자동차 생산을 준비하는 ‘제주모터스(Jeju Motors)’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생존 여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

2017.12.08 11:45:34(Fri)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영화산업 효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영화산업 효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극장을 찾아 먼 길을 나설 때가 있었다. 지방도시라면 그 길은 유독 더 멀었다. 도착해서도 흥행작을 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단관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멀티플렉스가 등장했다. 유명한 극장 브랜드들이 하나 둘씩 세상에 나왔다. 어느덧 국내 극장 수는 360개에 이르렀다. 이제 극장 나들이는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사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 됐다.산업 규모는 커졌을까? CJ CGV(이하 CGV)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스크린 숫자는 2581개까지 늘었다. 2013년 1991개에서 600개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도드라

2017.12.07 13:38:36(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美 주간지 피플 “방탄소년단은 가장 핫한 보이밴드”

美 주간지 피플 “방탄소년단은 가장 핫한 보이밴드”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투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두터운 팬층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은 ‘방탄소년단(BTS)’를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방탄소년단의 인기몰이를 집중 보도했다.  3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플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배포될 특별호에서 방탄소년단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보이밴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플은 방탄소년단을 ‘한국의 원디렉션(One Direction·영국 아이돌 그룹)’이라고 소

2017.12.03 16:42:00(Sun)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12월의 충무로는 뜨겁다

12월의 충무로는 뜨겁다

출퇴근길이 녹록치 않다. 날마다 맞서야 하는 바람은 칼날처럼 몸을 엄습한다. 그런데 한파가 무색할 만큼 분위기가 달궈지는 곳이 있다. 한국 영화계의 본산(本山) 충무로다. 한국 영화가 최대 성수기는 누가 뭐래도 8월이다.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이 겹쳐 관객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물론, 날씨도 가장 덥다. 올해는 8월보다 12월의 격전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시장에 뛰어드는 CJ E&M과 롯데엔터테인먼트, NEW가 공히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세 업체가 내놓는 영화의 면면도 올해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관객들은 ‘골

2017.12.02 08:06: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글로벌 덕질’이 만든 방탄소년단의 세계화

‘글로벌 덕질’이 만든 방탄소년단의 세계화

방탄소년단(BTS)과 빌보드(Billboard)를 구글 검색어에 함께 넣으면 외신에만 족히 수천 개의 기사가 뜬다. 갓 데뷔 5년차인 BTS가 세계 대중음악 주류인 북미시장을 달구는 건 이제 새로운 얘깃거리가 아니다. 미국의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BTS를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란 말로 부족한 팀”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BTS가 한류를 다시 부흥시키고 있나?’​라는 물음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망설여진다. BTS

2017.11.29 14:23:19(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상장 첫날 시총 2조 찍은 스튜디오 드래곤

상장 첫날 시총 2조 찍은 스튜디오 드래곤

CJ E&M의 드라마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상장했다. 시가총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당초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돈 성적표다. 앞으로 호재도 가득하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해빙 무드가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4일 상장한 스튜디오 드래곤의 종가는 7만1800원이다. 상장된 주식수는 2803만 7240주다. 이에 따라 시총은 2조 130억 원에 다다랐다. 당초 복수의 증권사들이 예상한 최대치(1조 2500억원~1조 4000억원)보다도 훌쩍 높은 수치다. 시장이

2017.11.25 06:02: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모, 사실상 ‘1강’ 구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모, 사실상 ‘1강’ 구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콘진)의 한해 예산은 3000억원을 훌쩍 넘는다. 국내 문화예술 관련 기관 중 수천억원대 ‘실탄’을 가진 곳은 극히 드물다. 이 예산은 산업 진흥, 정책 개발, 수출 기반 조성,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사업명목으로 쓰인다. 수장의 위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차관급 기관장이다. 이 때문에 이 자리에 누가 오느냐는 문화계 안팎에서 언제나 초미의 관심사다.이 ‘요직’이 1년 넘게 비어 있다. 송성각 전 원장이 ‘차은택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수감 된 뒤 직무대행(강만석 부원장) 체제를 유지

2017.11.22 15:39:06(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