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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5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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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립제작사들, 세계시장 틈새 뚫었다

국내 독립제작사들, 세계시장 틈새 뚫었다

국내 방송영상 독립제작사들이 세계시장의 틈새를 뚫고 있다.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에 따르면 2016년 한콘진 단막극 제작지원 분야의 지원을 받은 ㈜아이엠티브이의 ‘메멘토모리’가 ‘제1회 칸 시리즈(CANNE SERIES)’에서 디지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칸 시리즈는 프랑스 칸시(市)가 후원하고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인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됐다. 공식 스크리닝은 ▲경쟁 ▲비경쟁 ▲디지털 경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었고, 총 13개

2018.04.23 10:39:34(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마블스튜디오가 ‘어벤져스’로 포문을 열면 그 이름 만으로도 씨네필(cinéphile)의 향수를 자극하는 ‘쥬라기 월드’가 바톤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국내 영화계서는 113억이 쓰인 대작이자 배우 김주혁 씨의 유작이기도 한 ‘독전’이 내달 모습을 드러낸다.마블스튜디오의 10주년 기념작 격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서 1049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이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치도 어느 때보다 높다. 할리우드 리포터 및 데드라인, 버라

2018.04.21 08:03: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책의 해’ 맞아 출판시장 활력 불어넣자”

“‘책의 해’ 맞아 출판시장 활력 불어넣자”

무술년 올해는 정부가 지정한 ‘책의 해’다. 그러다보니 민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쏟아지고 있다. 독서신문은 지난 18일 본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29개 출판사와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식을 열었다. 독서신문은 2016년부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도서벽지학교, 각종 사회단체 및 군부대, 교도소, 도서관 등에 도서를 기증하고, 무료 북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길벗 ▲김영사 ▲마음산책 ▲메디치 미디어 ▲문예출판사 ▲미래의창 ▲바람의아이들 ▲반니 ▲별 출판사 ▲북극곰 ▲북로그 컴퍼니 ▲사일런스북 ▲사계절출판사

2018.04.19 16:10:18(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영화 관람료 인상, 올해 최대 수혜주는 롯데

영화 관람료 인상, 올해 최대 수혜주는 롯데

CJ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채 2주가 안 돼 연이어 영화 관람료를 1000원씩 올렸다. 지난해 기준 세 회사의 국내 시장점유율 합계는 97%에 이른다. 그러다보니 이번 ‘연쇄 인상’에 대한 반작용이 크다. 참여연대는 “공정거래법 제19조서 금지하고 있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보인다”면서 극장 3사를 오는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예고했다. 3사 중 올 한해 가장 뚜렷한 수혜를 보는 기업은 곧 별도법인으로 영화 사업을 진행하는 롯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극장사업부문 뿐 아니라 ‘신과함께2’가 출격하는 투자배

2018.04.19 15:05:57(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CJ CGV, 영화산업 본토 ‘4DX’로 흔든다

CJ CGV, 영화산업 본토 ‘4DX’로 흔든다

영화의 본토(本土)를 꼽자면 아마 다종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거다. 발을 어디에 딛고 있는 가에 따라 ‘좋은 영화’에 대한 판단이 확연히 갈려서다. 하지만 영화산업의 본토가 미국이라는 점은 영화를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부정키 어렵다. 전미극장주협회(NATO, National Association of Theatre Owners) 주최로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시네마콘’(CinemaCon)이 세계 최대 규모 영화산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한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2018 시네마콘’​은 2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열

2018.04.19 11:46:22(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메가박스까지 관람료 1000원 올렸다

메가박스까지 관람료 1000원 올렸다

CJ 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업계 3위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를 1000원 올리기로 했다. CGV가 지난 6일 처음 인상안을 발표한 이후 11일 만에 극장 3사가 약간의 시차를 두고 같은 발표를 내놓은 셈이다. 17일 메가박스는 오는 27일부터 관람료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인 일반 시간대(13시~23시 전) 관람료는 기존 대비 1000 오른다. 다만 메가박스 측은 “MX관, 컴포트관에도 조정된 관람료가 적용되지만, 더 부티크와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의 특별관은 기존 요금과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2018.04.17 18:01:56(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CGV 이어 롯데시네마도 관람료 1000원 인상

CGV 이어 롯데시네마도 관람료 1000원 인상

CJ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를 1000원 인상키로 했다. 업계 1, 2위가 약 1주일 간격을 두고 인상소식을 알린 셈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시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롯데시네마는 오는 19일부터 성인기준 영화 관람 요금을 1000원 올린다. 이에 따라 주중 오후 1시에서 11시 사이 관람료는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랐다. 주말 같은 시간 관람료는 1만2000원이 됐다. 주말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는 1만1000원의 관람료가 적용된다.롯데시네마는 인상소식을 알리며 “최근 몇 년간

2018.04.13 11:44:1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CGV의 아픈 손가락 된 국내사업

CGV의 아픈 손가락 된 국내사업

CJ CGV가 예고대로 11일부터 국내 영화관람료를 1000원 인상했다. 2012년부터 CGV를 이끌고 있는 서정 대표가 이사회(3월28일)에서 3년 임기 대표이사로 재선임 된 직후 나온 카드다. 주중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 9000원이었던 CGV 스탠다드 좌석은 1만원으로 올랐다. 업계 1위가 치고나간 터라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까지 인상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CGV가 신호탄을 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미 여론의 화살은 CGV를 겨누고 있다. 관람료는 CGV에 늘 예민한 이슈다. 2년 전 CGV가 처음

2018.04.12 15:43:00(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강다니엘 효과’?…푹TV 일 방문자 100만 넘겼다

‘강다니엘 효과’?…푹TV 일 방문자 100만 넘겼다

토종 OTT(Over the top,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푹(pooq)​TV의 하루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넘겼다. MBC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이하 이불 밖) 미방송분을 단독 공개하기 시작한 후 나타난 결과다. 신규가입자 수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푹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이불 밖’ 첫 방송이 진행된 지난 5일 일일 신규가입자 수가 두 배 이상(3월 목요일 평균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푹TV는 인터넷으로 지상파, 종편을 비롯한 70여 개의 실시간TV 채널과 20만 개 이상의 VOD

2018.04.12 10:13:23(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닮아서 흥미로운 JYP와 빅히트의 ‘머니게임’

닮아서 흥미로운 JYP와 빅히트의 ‘머니게임’

언젠가 다가올 사랑을 묻는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가 엔터테인먼트업계 머니게임의 미래 판도까지 물을까. ‘그럴 리 없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 돌아오자마자 차트를 휩쓴 트와이스 효과가 그만큼 크다. 1년 간 200% 넘게 오른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이런 저간의 사정을 오롯이 증명한다. 그러다보니 주목받는 구도가 ‘JYP vs 빅히트’다. 해외서까지 팬덤을 갖춘 아이돌이 회사의 캐시카우(cash cow)가 돼 업계의 판까지 뒤흔드는 게 꼭 닮았기 때문이다. 선택과 집중으로 수익성을 키워

2018.04.10 13:56:39(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