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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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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5건)
일본·동남아 시장이 한류 돌파구

일본·동남아 시장이 한류 돌파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한류시장에 경보가 울린 가운데, 일본·동남아 시장이 난국을 극복할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은 일본 돔 공연 성황 덕에 상반기에 호실적을 낼 가능성이 높다. JYP엔터테인먼트도 트와이스를 등에 업고 곧 일본에 상륙한다. 플랫폼 사업자인 CJ E&M과 네이버 등은 한류인기가 여전한 동남아를 적극 공략할 심산이다. 나침반은 태국을 가리킨다. 중국 의존도를 낮춰 되레 수익원을 다각화할 기회라는 시각도 나온다.23일 엔터테

2017.03.23 16:23:30(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텐센트·네이버로 날개 단 YG, 주가도 '씽씽'

텐센트·네이버로 날개 단 YG, 주가도 '씽씽'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신성장의 엔진을 텐센트와 네이버에서 찾은 모습이다. 두 기업으로부터 연이어 1000억원 규모 투자를 끌어낸 덕이다. 합치면 2000억원이 넘는다. 주가가 고속상승세를 타는 등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YG 지배구조도 양현석·양민석 형제를 제외하면 이들 기업 중심으로 짜이게 됐다.주가만 뜨는 게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효과가 커질 공산이 크다. 업계 안팎에서는 카카오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결합보다 시너지가 크리라고 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 시장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2017.03.21 16:28:53(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3개월 만에 기지개 켜는 쇼박스

3개월 만에 기지개 켜는 쇼박스

지난해에도 영화 1편당 관객 수와 수익률에서 1위를 수성한 쇼박스 미디어플렉스(이하 쇼박스)가 기지개를 켠다. 영화 ‘프리즌’이 이번 주 개봉해서다. 4개월이 다 돼가는 시점에 올해 첫 투자배급작을 내놓는 셈이다. 다음 달에는 충무로 화제작 ‘특별시민’이 나온다. 업계 안팎에서는 올해 쇼박스가 3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대해볼만하다고 보고 있다. 20일 영화산업계에 따르면 쇼박스가 올해 첫 투자배급작 프리즌과 두 번째 작품 특별시민을 연이어 개봉한다. 프리즌은 오는 23일 극장에 걸린다. 특별시민은 다

2017.03.20 10:21:50(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트와이스 덕에 기지개 켠 성년 JYP

트와이스 덕에 기지개 켠 성년 JYP

올해 설립 20년째를 맞은 JYP엔터테인먼트가 새 캐시카우(cash cow) 덕에 예상치를 뛰어넘은 돈을 벌어들였다.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공룡화와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세 속에서 위축됐던 JYP가 반전의 계기를 작게나마 마련한 모양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이돌 바깥에서 또 다른 수익창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 시금석은 상반기 내에 JTBC서 방영예정인 드라마 ‘더 패키지’가 될 전망이다.17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JYP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6억원과 13

2017.03.17 15:47:37(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CGV 4DX, 노르웨이·프랑스 상륙

CGV 4DX, 노르웨이·프랑스 상륙

CJ CGV가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4DX 상영관을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와 영화의 종주국 프랑스 파리에 연다. 이를 위해 4DX 운영사인 CJ 4D플렉스(PLEX)는 ​현지 1위 영화관 사업자들과 손 잡았다. 회사는 상반기 중 오스트리아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16일 CJ 4D플렉스가 노르웨이 오슬로와 프랑스 파리에 각각 140석, 104석 규모 4DX 상영관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CJ 4D플렉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노르웨이 1위 극장사업자 노르디스크 필름 키노(노르디스크)와 손잡고 오슬로에 첫 4DX

2017.03.16 11:27:36(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울다가 웃는 CJ E&M 영화사업

울다가 웃는 CJ E&M 영화사업

영화가 갑자기 효자노릇을 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영화부문 부진 탓에 울었던 CJ E&M 얘기다. 마스터와 공조, 조작된 도시의 연이은 성공행진이 1분기 실적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자회사로 편입한 제작사 JK필름이 제작하고 CJ E&M이 투자배급한 공조의 흥행은 날개가 됐다. 이 덕에 CJ E&M은 비교적 여유를 갖춘 채 성수기를 기다리게 됐다. 15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CJ E&M이 지난해 12월부터 연이어 배급한 세 편의 영화가 모두 흥행하면서 관련 매출도 크게 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2017.03.15 10:11:16(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돌아온 ‘만화 전성시대’

돌아온 ‘만화 전성시대’

‘만화, 만화’ 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춘 만화대여 가게가 골목마다 자리해 있을 때다. 그때 만화는 산업이라기보다는 취향의 매개체에 가까웠다. 지금도 ‘만화, 만화’를 입에 달고 사는 이들이 있다. 만화를 활용해 수익을 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사업부다. 이제 만화는 주목받는 산업이다. 만화 전성시대가 모양새를 바꿔 돌아온 셈이다.IP(지적재산권)이라는 멋들어진 단어를 등에 업은 만화가 각광받고 있다. 만화전문 기업을 표방해 미리부터 시장을 치고나간 미스터블루는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온

2017.03.14 16:04:02(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밀정' 히트 워너, 2년차 징크스 빠졌나?

'밀정' 히트 워너, 2년차 징크스 빠졌나?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이하 워너코리아)가 영화 ‘밀정’의 대성공 이듬해 바로 내놓은 두 번째 작품 ‘싱글라이더’가 기대치 이하의 성적을 냈다. 그렇다면 워너코리아는 소포모어(2년차) 징크스에 빠진 걸까. 일단 평가는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제작비 100억원 안팎의 블록버스터 ‘V.I.P’가 올해 나오기 때문이다. 13일 영화산업계에 따르면 워너코리아의 두 번째 국내 투자배급작인 영화 싱글라이더의 최종관객수는 34만 9000명이다. 매출액은 26억 7000만원이다. 매출 상당수를 상영업자인 극장에 내줘야

2017.03.13 11:36:16(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제이콘텐트리, 도봉순·메가박스 앞세워 공격 경영

제이콘텐트리, 도봉순·메가박스 앞세워 공격 경영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하 도봉순)이 4회 만에 시청률 8%를 넘기며 기대 이상의 흥행성과를 내고 있다. JTBC가 그간 방영했던 드라마 중 최고수치다. 이 덕에 제이콘텐트리가 수혜를 입으리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JTBC드라마는 대부분 제이콘텐트리 자회사인 JTBC콘텐츠허브가 제작해서다. 2015년 7월 인수한 메가박스의 출점공세도 점유율 확장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업계 1~2위와의 격차도 크게 줄였다. 업계 안팎에서는 제이콘텐트리가 소리 없이 커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

2017.03.10 11:02:0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넷플릭스, NEW와 손잡고 '옥자' 극장 개봉

넷플릭스, NEW와 손잡고 '옥자' 극장 개봉

두 ‘N’이 손을 맞잡았다. 글로벌 OTT(over the top) 기업 넷플릭스(Netflix)와 국내 영화투자배급사 NEW 얘기다. 넷플릭스가 국내서 처음 내놓는 오리지널 콘텐츠 ‘옥자’가 NEW의 배급으로 6월 극장개봉한다. 그간 넷플릭스 플랫폼에서만 개봉할 가능성이 높았던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전격발표에 가깝다. 아직 국내서 유의미한 가입자를 확보하지 못한 고민이 작용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봉준호 효과’를 활용해 넷플릭스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 홍보를 극대화하겠다는 심산도 읽힌다. 넷플릭스가 8일 오

2017.03.09 10:39:42(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