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9월 23일 [Sun]

KOSPI

2,339.17

0.68% ↑

KOSDAQ

827.84

0.82% ↑

KOSPI200

300.81

0.59% ↑

SEARCH

시사저널

쓰다,창업기

(전체 44건)
[쓰다,창업기 44] 전창열 프리즘 대표 “청년 창업가 생존 돕고 싶다”

[쓰다,창업기 44] 전창열 프리즘 대표 “청년 창업가 생존 돕고 싶다”

청년 창업가는 늘 배고프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현실적인 장벽 앞에 좌절하고 있다. 전창열 대표는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해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을 만들었다. 청년창업가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전 대표는 행동파다. 어느 집단에 있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단다.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찾는 셈이다. 대학교 학생회장, 스타트업 비브의 대표,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대표 등 그의 이력이 이를 증명해준다. 여담이지만 그의 전공은 경영과는 거리가 먼 동물생명공학

2018.09.07 17:07:5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창업기 43] “문학의 경계를 지운다”…강지수 시간 대표

[쓰다,창업기 43] “문학의 경계를 지운다”…강지수 시간 대표

문학은 책으로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나 소설을 접하기에 가장 좋은 매개체는 책이라고 여겼다. 강지수 시간 대표는 이 편견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은 시 낭독 음원을 직접 제작해서 모바일 앱에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강 대표는 시라는 문학 작품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중이다. 강 대표가 시간의 초기 서비스 모델을 떠올린 시기는 2016년이다. 1년 가까이 스타트업 팀원을 모으기 이해 뛰어다녔다. 지금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저작권 관리자 등 6명이 시간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시간은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접

2018.08.31 16:59:3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2] 김슬기·김현지 맛있저염 대표 “저염식도 즐거울 수 있다”

[쓰다, 창업기 42] 김슬기·김현지 맛있저염 대표 “저염식도 즐거울 수 있다”

맛있저염은 김슬기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다. 콩팥병을 앓았던 김 대표는 저염식을 시작해야만 했다. 저염식 대부분은 심심했고, 맛이 없었다. 많은 환자들이 이같은 고민을 갖고 있을거라 김 대표는 생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했다. 김 대표는 맛있저염의 대표이자 소비자다.  함께 사회적 사업가 경영교육을 듣고 있던 김현지 대표와 뜻이 맞았다. 한 때 정의로운 언론인을 꿈꿨던 김현지 대표는 창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두 명의 김 대표는 2016년 말 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맛있저염

2018.08.03 17:50:2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1] 맛집 앞 긴 줄도 여유롭게…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쓰다, 창업기 41] 맛집 앞 긴 줄도 여유롭게…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망원동, 홍대, 이태원, 가로수길…. 유명한 동네에 있는 맛집은 늘 북적인다. 몇 시간씩 기다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맛집도 많다. 고객만큼이나 식당 주인들의 마음도 타들어간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웨이팅’을 주목했다. 전 대표는 IT기술을 오프라인에 접목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장을 살펴봤다. 비효율적이었던 식당 대기 시스템은 전 대표가 생각한 사업 아이템으로 적격이었다.   전 대표는 사실 창업을 먼저 시작한 후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시작은 떡볶이 집이었다. 공동창업 멤버 중 한명이 떡볶이를 먹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다가

2018.06.29 17:15:1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0] 문미성 놀담 대표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주세요”

[쓰다, 창업기 40] 문미성 놀담 대표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주세요”

아이들이 ‘놀이’를 잃고 있다. 문미성 놀담 대표는 방과 후 아이들의 시간이 기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치원이나 학교 일과가 끝난 후 아이들은 갈 곳이 없다. 부모들은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찾는다. 결국 아이들이 향하는 곳은 학원.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 경험이 없다.   놀담은 학부모가 놀이 돌봄을 신청하면 내부 심사를 통과한 대학생 시터가 연결되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다. 서비스 중에서도 일대일 방문놀이 수요가 가장 많다. 지난 2015년 7월 첫

2018.06.15 17:39:0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9]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이 그리는 ‘운동 철학’

[쓰다, 창업기 39]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이 그리는 ‘운동 철학’

“2005년에 강남 논현으로 들어왔다. 그때 생긴 수많은 헬스장 중 나 혼자 살아남았다. 헬스장 경쟁은 치열하다. 경제상황도 안 좋은데 매스컴을 한번 타면 헬스장이 우후죽순 생긴다. 트레이너가 되긴 쉽지만 헬스장 창업은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은 벌써 20년 넘게 운동을 했다. 처음부터 헬스 트레이너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1994년에 이미 배우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그러다 군대에서 부상을 입은 후 재활 겸 운동을 시작했다. 국가대표 보디빌더 선수였던 친구를 따라

2018.06.08 15:37:3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8] “소통의 벽 넘는다”…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

[쓰다, 창업기 38] “소통의 벽 넘는다”…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

세상엔 수많은 공포증이 있다. 그중에서도 ‘발표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강의 중 질문을 던지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는 ‘​소통’​이라는 단어에 집중했다. 나서서 손을 들지 않고도 핸드폰으로 질문할 수 있다면 소통의 범위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민 대표는 생각했다. 그 결과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심플로우(Symflow)가 탄생했다.   민 대표는 사람들의 궁금증은 소통을 통해 해소된다고 생각했다. 심플로우는 모바일 앱을 깔지 않고 인터넷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다. 컨퍼런스, 강연

2018.06.01 16:12:4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7]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만드는 '행복한 월경날’

[쓰다, 창업기 37]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만드는 '행복한 월경날’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이 손님이 떼를 부리고, 화를 내고, 식은땀을 나게 만들어도 여자로 태어난 이상 으레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이름은 생리통. 피할 수 없지만 피하고 싶은 불청객이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도 한때는 이 고통을 공유했다. 피부도 예민했고, 생리통도 심했지만 나에게 잘맞는 ‘생리대’를 찾진 못했다.   김 대표를 자각하게 만든 건 ‘깔창 생리대’였다. 돈이 없어 생리대를 사지 못하고 신발 깔창으로 생리대를 대신한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김 대표는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

2018.05.11 17:12:0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6] “댕댕이 마음 수의사가 잘 알죠”… 최가림 펫트너 대표

[쓰다, 창업기 36] “댕댕이 마음 수의사가 잘 알죠”… 최가림 펫트너 대표

온라인 상에서는 강아지를 일컬어 ‘댕댕이’이라는 표현을 쓴다. ‘멍멍이’라는 글자를 보이는대로 만든 것이다. 일종의 언어유희이자, 요새 부르는 ‘급식체’ 중 하나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집사’라고 스스로를 지칭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모신다는 의미다. 그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즐거운 소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스타트업 펫트너는 반려동물 전문가인 수의사가 운영하는 펫시터 서비스다. 지난해 여름 최가림 대표는 수의사를 그만두고 사업모델을 구상했다. 최 대표는 반려동물 수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물을 행복하게 키울

2018.01.25 16:39:46(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5] 운세로 ‘치유’를 꿈꾸다…운칠기삼 심경진·김상현 대표

[쓰다, 창업기 35] 운세로 ‘치유’를 꿈꾸다…운칠기삼 심경진·김상현 대표

사람들은 새해엔 좋은 운만 가득하기만을 바란다. 사주나 타로점을 보며 다가오는 미래를 점쳐보기도 한다. ‘운칠기삼’은 불투명한 미래를 IT 기술과 접목시켰다. 운세의 장벽을 허문 셈이다. 운칠기삼을 이끄는 심경진, 김상현 공동대표는 운세로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심 대표와 김 대표의 만남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네이버에서 ‘영화 다운로드 프로젝트’에서 손발을 맞췄다. 심 대표는 사업 기획, 김 대표는 개발 쪽을 담당했다. 이들의 인연은 2011년 카카오에서도 이어졌다. IT기업에서 함께 일해본 그들은

2018.01.05 17:31:0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