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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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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2건)
[쓰다, 창업기 32] 홍대 매장 옷 ‘득템’하려면…이진욱 브리치 대표

[쓰다, 창업기 32] 홍대 매장 옷 ‘득템’하려면…이진욱 브리치 대표

홍대의 트렌디한 옷 매장을 온라인으로 가져오면 어떨까? 오프라인 로드숍에서만 파는 옷을 우리 집에서 살 수 있다면?가로수길에 큰 남성옷 전문 매장이 있었다. 이진욱 대표는 그 곳의 단골손님이었다. 그러나 직접 그 매장을 방문해야만 옷을 살 수 있었다.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득템(좋은 물건을 사는 것)’ 기회가 생겼다. 이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위메프, 지마켓 대형 온라인 커머스 기업에서 패션·뷰티 사업총괄을 담당했다. 패션업계에 몸담은 덕에 창업 아이템도 빠르게 선택할 수 있었

2017.12.07 17:40:53(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6] “건강에 기술 더한다”…강성지 웰트 대표

[쓰다, 창업기 26] “건강에 기술 더한다”…강성지 웰트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를 처음 만난 곳은 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행사였다. 강 대표는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벨트를 풀었다. 스마트벨트 ‘웰트(WELT)’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파격적인 홍보 방식이 인상깊었다. 강 대표의 행보도 색다른 편이다. 의대를 졸업한 강 대표는 의사가 아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입사를 택했다. 웰트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에서 출발한 회사다. 웰트는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이다. 건강에 관한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미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헬스케어 기업인 동시에, IT 기업인 셈이다

2017.11.24 14:20:0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0] “법 사각지대 없애는 법 고민했죠”…박효연 헬프미 대표

[쓰다, 창업기 30] “법 사각지대 없애는 법 고민했죠”…박효연 헬프미 대표

“사람들은 법률 소송 정보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지금 제가 기자님께 교통법 전문 변호사를 소개시켜 드린다고 해도 별 관심을 안 보일거다. 하지만 내일이라도 주위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지 않나. 법률 서비스는 가까워야 한다.”박효연 대표는 현직 변호사이자 창업가다.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법연수원 39기 수료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대표는 2009년 1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실무수습을 나갔다. 고소인 및 피의자를 소환 조사 하는 등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수료 후 대형 로펌에 입사했다. 송무

2017.11.24 13:51:0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7] 서준혁 보이스로코 대표 “통신에도 혁신 필요”

[쓰다, 창업기 27] 서준혁 보이스로코 대표 “통신에도 혁신 필요”

“100년 동안 음성 통화 품질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통신사에서 하지 못한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혁신이 없는 분야에서 혁신을 만들고 싶었다.”보이스로코를 창업가 서준혁 대표와 전승혁 프로덕트 매니저는 ‘통신’과 연이 깊다. 서 대표는 HP와 오라클에서 통신사를 대상으로 부가서비스를 판매하는 일을 했다. 전 매니저 또한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출신이다. 2013년, 서 대표와 전 매니저는 회사를 차렸다. 통신사보다 음성서비스를 더 잘 만들 자신이 있었다. 경험과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7.11.24 13:49:0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1] 이태권 바로고 대표 “음식배달도 진심이다”

[쓰다, 창업기 31] 이태권 바로고 대표 “음식배달도 진심이다”

금요일 저녁이면 배달음식이 끌린다. 치킨이나 짜장면을 시킬까 고민하다가도 ‘배달 1시간30분 소요’ 라는 말이 무겁게 다가온다. 몇 안되는 배달기사들은 넘치는 주문량을 해결하기바쁘다. 배달대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013년부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바로고 창업 당시 배달 시장은 ‘혼돈’이었다. 특히 배달기사들에 대한 대우가 낮았다. 위험하고 힘든 직업이라는 편견 탓에 직업의식도 낮았다. 배달기사들이 슬리퍼를 신거나 남루한 행색으로 음식을 가져다주면 고객들은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 대표는 바로

2017.11.22 16:50:14(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9] “3만개 모텔 실시간 예약 돕는다”…임승민 룸익스 대표

[쓰다, 창업기 29] “3만개 모텔 실시간 예약 돕는다”…임승민 룸익스 대표

숙소 예약을 해 본 사람은 안다. ‘빈 방’을 놓쳐본 경험을. 기껏 예약 전화를 걸었지만 ‘이미 방 나갔다’는 대답에 허탈감을 느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수기(手記) 예약을 고수하는 일부 숙박업소들이 예약자를 누락하기도 한단다. 실시간 숙박시설 빈방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룸익스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2017년 9월 룸익스는 옐로모바일 산하 옐로오투오 자회사로 출범했다.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전략팀에서 일했던 임승민 대표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옐로트래블에 입사했다. 사업과 직장의 접점을 찾기 위해서였다. 입

2017.10.31 17:57:27(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8]“파울로 코엘료와 한 잔 어때요?”…김진아 북바이북 대표

[쓰다, 창업기 28]“파울로 코엘료와 한 잔 어때요?”…김진아 북바이북 대표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책 읽을 여유가 없다는 게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상암동 북바이북은 직장인들에게 책과 시간을 파는 동네 책방이다. 손님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책꼬리’에 적기도 하고, 맥주를 마시며 ‘책맥’을 즐기기도 한다. ‘작가번개’를 통해 매일 작가를 만날 수도 있다. 동네 책방을 넘어 문화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셈이다.김진아 대표는 동생 김진양 대표와 2013년 10월, 첫 번째 북바이북 매장을 열었다. 둘 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IT기업에 10년 이상 근무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선

2017.10.18 17:22:56(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5]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AI에게도 위로받을 수 있다”

[쓰다, 창업기 25]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AI에게도 위로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에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AI 메신저 서비스 ‘핑퐁’을 만든 스캐터랩은 가능하다고 믿는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피곤하다는 말에 ‘어서 자’라고 답해주는 AI가 있다면 우리는 순간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캐터랩은 주로 인간 감정에 집중하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스캐터랩은 2013년 대화분석 서비스 ‘텍스트잇’에 이어 2015년 ‘진저’, 2016년 ‘연애의 과학’을 출시했다. 핑퐁은 최근에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다. 그 중 연애의 과학은 심리학 논문을 분석해 연애 콘텐츠

2017.09.12 17:42:40(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4]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IT 통해 정직한 부동산 정보 제공”

[쓰다, 창업기 24]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 “IT 통해 정직한 부동산 정보 제공”

심상민 대표의 첫 사무실은 ‘집’이었다. 유지비는 10만원 남짓이었다.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홍보비도 딱히 쓰지 않았다. 신비주의 전략이라기보단 돈이 없었다. 뼛속까지 IT개발자였던 호갱노노 멤버들은 홍보가 아닌, ‘제품’에 집중했다. 그렇게 ‘호갱노노’가 탄생했다. 2016년 프라이머 시드투자(초기 스타트업에게 하는 투자)도 받았다. 사무실도 이전하게 됐다.호갱노노는 아파트 실거래가를 제시하고 주변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치열한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앱

2017.08.21 17:05:09(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23]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자유여행 대명사 될 것”

[쓰다, 창업기 23]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자유여행 대명사 될 것”

마이리얼트립을 이끄는 이동건 대표는 심리학을 전공했다. 경영이나 관광학을 전공했을거란 기자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그는 2011년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스타트업을 먼저 차렸다. 동료 4명이서 1년 남짓 사업을 이어갔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먼저 먹이를 먹는다’지만 당시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아이템은 빨라도 너무 빨랐다. 비즈니스 문제는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사업을 접게 됐다. 1년 뒤 이 대표는 다시 창업에 도전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캐피탈 프라이머의 도움도 받았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이택경 前 프라이

2017.08.14 17:22:37(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