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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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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창업기

(전체 41건)
[쓰다, 창업기 41] 맛집 앞 긴 줄도 여유롭게…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쓰다, 창업기 41] 맛집 앞 긴 줄도 여유롭게…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망원동, 홍대, 이태원, 가로수길…. 유명한 동네에 있는 맛집은 늘 북적인다. 몇 시간씩 기다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맛집도 많다. 고객만큼이나 식당 주인들의 마음도 타들어간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웨이팅’을 주목했다. 전 대표는 IT기술을 오프라인에 접목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장을 살펴봤다. 비효율적이었던 식당 대기 시스템은 전 대표가 생각한 사업 아이템으로 적격이었다.   전 대표는 사실 창업을 먼저 시작한 후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시작은 떡볶이 집이었다. 공동창업 멤버 중 한명이 떡볶이를 먹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다가

2018.06.29 17:15:1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0] 문미성 놀담 대표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주세요”

[쓰다, 창업기 40] 문미성 놀담 대표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주세요”

아이들이 ‘놀이’를 잃고 있다. 문미성 놀담 대표는 방과 후 아이들의 시간이 기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치원이나 학교 일과가 끝난 후 아이들은 갈 곳이 없다. 부모들은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찾는다. 결국 아이들이 향하는 곳은 학원.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 경험이 없다.   놀담은 학부모가 놀이 돌봄을 신청하면 내부 심사를 통과한 대학생 시터가 연결되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다. 서비스 중에서도 일대일 방문놀이 수요가 가장 많다. 지난 2015년 7월 첫

2018.06.15 17:39:0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9]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이 그리는 ‘운동 철학’

[쓰다, 창업기 39]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이 그리는 ‘운동 철학’

“2005년에 강남 논현으로 들어왔다. 그때 생긴 수많은 헬스장 중 나 혼자 살아남았다. 헬스장 경쟁은 치열하다. 경제상황도 안 좋은데 매스컴을 한번 타면 헬스장이 우후죽순 생긴다. 트레이너가 되긴 쉽지만 헬스장 창업은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은 벌써 20년 넘게 운동을 했다. 처음부터 헬스 트레이너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1994년에 이미 배우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그러다 군대에서 부상을 입은 후 재활 겸 운동을 시작했다. 국가대표 보디빌더 선수였던 친구를 따라

2018.06.08 15:37:3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8] “소통의 벽 넘는다”…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

[쓰다, 창업기 38] “소통의 벽 넘는다”…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

세상엔 수많은 공포증이 있다. 그중에서도 ‘발표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강의 중 질문을 던지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는 ‘​소통’​이라는 단어에 집중했다. 나서서 손을 들지 않고도 핸드폰으로 질문할 수 있다면 소통의 범위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민 대표는 생각했다. 그 결과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심플로우(Symflow)가 탄생했다.   민 대표는 사람들의 궁금증은 소통을 통해 해소된다고 생각했다. 심플로우는 모바일 앱을 깔지 않고 인터넷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다. 컨퍼런스, 강연

2018.06.01 16:12:4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7]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만드는 '행복한 월경날’

[쓰다, 창업기 37]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만드는 '행복한 월경날’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이 손님이 떼를 부리고, 화를 내고, 식은땀을 나게 만들어도 여자로 태어난 이상 으레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이름은 생리통. 피할 수 없지만 피하고 싶은 불청객이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도 한때는 이 고통을 공유했다. 피부도 예민했고, 생리통도 심했지만 나에게 잘맞는 ‘생리대’를 찾진 못했다.   김 대표를 자각하게 만든 건 ‘깔창 생리대’였다. 돈이 없어 생리대를 사지 못하고 신발 깔창으로 생리대를 대신한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김 대표는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

2018.05.11 17:12:0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6] “댕댕이 마음 수의사가 잘 알죠”… 최가림 펫트너 대표

[쓰다, 창업기 36] “댕댕이 마음 수의사가 잘 알죠”… 최가림 펫트너 대표

온라인 상에서는 강아지를 일컬어 ‘댕댕이’이라는 표현을 쓴다. ‘멍멍이’라는 글자를 보이는대로 만든 것이다. 일종의 언어유희이자, 요새 부르는 ‘급식체’ 중 하나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집사’라고 스스로를 지칭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모신다는 의미다. 그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즐거운 소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스타트업 펫트너는 반려동물 전문가인 수의사가 운영하는 펫시터 서비스다. 지난해 여름 최가림 대표는 수의사를 그만두고 사업모델을 구상했다. 최 대표는 반려동물 수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물을 행복하게 키울

2018.01.25 16:39:46(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창업기 35] 운세로 ‘치유’를 꿈꾸다…운칠기삼 심경진·김상현 대표

[쓰다,창업기 35] 운세로 ‘치유’를 꿈꾸다…운칠기삼 심경진·김상현 대표

사람들은 새해엔 좋은 운만 가득하기만을 바란다. 사주나 타로점을 보며 다가오는 미래를 점쳐보기도 한다. ‘운칠기삼’은 불투명한 미래를 IT 기술과 접목시켰다. 운세의 장벽을 허문 셈이다. 운칠기삼을 이끄는 심경진, 김상현 공동대표는 운세로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심 대표와 김 대표의 만남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네이버에서 ‘영화 다운로드 프로젝트’에서 손발을 맞췄다. 심 대표는 사업 기획, 김 대표는 개발 쪽을 담당했다. 이들의 인연은 2011년 카카오에서도 이어졌다. IT기업에서 함께 일해본 그들은

2018.01.05 17:31:0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4] ‘어린이 안전을 꿈꾸다’ 류정하 크리에이터스랩 대표

[쓰다, 창업기 34] ‘어린이 안전을 꿈꾸다’ 류정하 크리에이터스랩 대표

류정하 대표는 어리지만, 단단하다. 올해 대학을 졸업한 류 대표는 20대 초반부터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창업학 전공수업 중 하나인 ‘사회적 가치와 소셜벤처’를 듣다가 사업을 구체화시켰다. 젊은 창업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셈이다.몇 년전 류 대표는 저소득층 어린이 멘토링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도구는 무독성 클레이였다. 무독성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어린이들의 손엔 빨갛게 발진이 일어났다. 류 대표는 ‘이대론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많은 유아용 제품이 유해성 논란에 휩싸였다. 때마침 우유가 과잉공급이라는 언론 보도가 흘

2017.12.29 11:56:3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3] ‘맞춤 여행 위한 첫걸음을’…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쓰다, 창업기 33] ‘맞춤 여행 위한 첫걸음을’…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혼자 사는 20대 여성’은 어떤 여행지를 가야할까. 쏟아지는 추천지와 여행후기 사이에서 고민은 많아진다. 정지하 대표는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8박 9일간 캐나다 로드트립 자동차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은 실패였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갈 여행지가 아니었던 셈이다. 정 대표는 실패에서 창업 아이템을 얻었다. 정 대표는 내로라하는 대기업에서 3년을 일했다. 미래를 고민하다 불현듯 사업을 공부하기 위해 외국 코넬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그 당시 생각했던 사업이 바로 여행 추천 플랫폼 ‘트립플래너’였다. 아이디어를 갖고 코넬대학 스타트업

2017.12.22 15:00:03(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2] 홍대 매장 옷 ‘득템’하려면…이진욱 브리치 대표

[쓰다, 창업기 32] 홍대 매장 옷 ‘득템’하려면…이진욱 브리치 대표

홍대의 트렌디한 옷 매장을 온라인으로 가져오면 어떨까? 오프라인 로드숍에서만 파는 옷을 우리 집에서 살 수 있다면?가로수길에 큰 남성옷 전문 매장이 있었다. 이진욱 대표는 그 곳의 단골손님이었다. 그러나 직접 그 매장을 방문해야만 옷을 살 수 있었다.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득템(좋은 물건을 사는 것)’ 기회가 생겼다. 이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위메프, 지마켓 대형 온라인 커머스 기업에서 패션·뷰티 사업총괄을 담당했다. 패션업계에 몸담은 덕에 창업 아이템도 빠르게 선택할 수 있었

2017.12.07 17:40:53(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