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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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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삼성]⑥ 곽노현 “이재용 스캔들 최대 수혜자는 이부진‧이서현”

[밖에서 본 삼성]⑥ 곽노현 “이재용 스캔들 최대 수혜자는 이부진‧이서현”

(⑤ 곽노현 前 서울시 교육감 인터뷰에 이어)함께 활동했던 장하성, 김상조 교수가 J노믹스 핵심전선에 섰다. 장하성‧김상조 두 사람의 진짜 실력과 공은 경제개혁연대를 운영하며 30대 재벌일가들의 갖가지 회사이익편취와 지배권강화시도를 잡아낸 데 있다. 전문성 높은 자료조사를 통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그래서 공정위, 국세청, 금감원, 검찰 등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 두 사람이 공권력을 행사하는 자리에 갔다. 그동안 그렇게도 원했던 올바른 방

2017.06.16 11:10:00(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⑤ 곽노현 “재벌개혁 절반은 광의의 사법개혁으로 가능”

[밖에서 본 삼성]⑤ 곽노현 “재벌개혁 절반은 광의의 사법개혁으로 가능”

(④ 곽노현 前 서울시 교육감 인터뷰에 이어)당시에도 다른 재벌이 아닌 삼성, 그 중에서도 소유지배구조문제에 천착했다. ‘꼭대기를 바꿔야 한다’라는 명분을 말했었다.법학교수 43명이 재벌총수 하나를 고발한다는 게 어느 나라에서도 전례가 없던 매우 비상한 일 아닌가. 김재규가 유신체제의 심장을 비수로 겨눴다고 자부했듯이 나도 재벌체제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다는 의분과 결기로 임했다. 당시 (재계에는) 삼성 뿐 아니라 다른 그룹에도 총수 일가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불공정거래가 아주 많았다. 그걸 다 고발하지는 않았

2017.06.16 10:10:00(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④ 곽노현 “삼성은 난공불락 아닌 소문의 벽”

[밖에서 본 삼성]④ 곽노현 “삼성은 난공불락 아닌 소문의 벽”

문재인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재벌개혁을 천명했다. 재벌개혁의 핵심은 삼성이다. 정경유착, 편법 증여, 독과점 등 재벌 구조가 가진 온갖 적폐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이 삼성이다. 지금은 삼성과 한국 경제를 냉철하게 분해할 날카로운 메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사저널e는 ‘밖에서 본 삼성’ 시리즈를 시작한다. 스마트폰‧반도체‧인공지능에서 거시경제‧재벌개혁‧노동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사회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을 고루 만나고자 한다. 그들의 프리즘을 빌려 새 정부 출범 후 삼성과 재벌혁신의 길을 모색해본다.[편

2017.06.16 09:09:40(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장준혁 교수 “연내 화자인식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

장준혁 교수 “연내 화자인식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

국내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분야 전문 교수는 많지 않다. 게다가 직접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하는 교수는 더더욱 찾기 힘들다.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를 만나 인공지능 보릿고개를 넘어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 개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의 거침없는 발언이 리더십을 대변했다.장 교수는 현재 한국통신학회 신호처리연구회 위원장이다. 2011년에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EK)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의 IT 젊은 공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음성 및 음향 신호처리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

2017.05.19 17:12:15(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③ 박상인 서울대 교수 “재벌개혁,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밖에서 본 삼성]③ 박상인 서울대 교수 “재벌개혁,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② 박상인 서울대 교수 인터뷰에 이어)삼성개혁의 핵심은 금융부문과 실물계열의 분리라고 말했다. 그래야 삼성에서 혁신이 나올 수 있다고 보나?재벌들이 세습을 위해 일감 몰아주고, M&A하고 또 출자구조 바꾸고 있다. 정상적 기업 활동보다는 다른 형태를 활용해 사익편취를 하고 있다. 이 구조가 유지되면 개별기업, 계열사의 생존가능성이 점점 낮아진다. 만약 금산분리가 이뤄지면 삼성 입장에서는 (서로 관련 없는) 다양한 기업을 갖기보다 선택과 집중으로 전략을 짤 수 있다. 왜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를 모두 가져야 하

2017.05.17 16:15:15(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② 박상인 서울대 교수 “스마트폰, 애플‧중국 사이 샌드위치”

[밖에서 본 삼성]② 박상인 서울대 교수 “스마트폰, 애플‧중국 사이 샌드위치”

(① 박상인 서울대 교수 인터뷰에 이어)   수직계열화가 빠른 제조공정에는 유리하지만 가치사슬고리마다 혁신이 발생하는 걸 막는다는 돈 탭스콧(Don Tapscott)의 주장을 두 책(《삼성전자가 몰락해도 한국이 사는 길》, 《왜 지금 재벌개혁인가》)에서 인용했다. 탭스콧은 이 문제 때문에 글로벌 IT기업 중 삼성전자의 미래가 가장 어둡다고 주장했는데, 가격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위해 삼성전자도 제조‧마케팅‧R&D 모두 아웃소싱 해야 한다고 보나?   물론이다.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모든 공정을 다 처리했다

2017.05.17 15:39:04(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① 박상인 서울대 교수 “지금이 재벌개혁 적기”

[밖에서 본 삼성]① 박상인 서울대 교수 “지금이 재벌개혁 적기”

문재인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재벌개혁을 천명했다. 재벌개혁의 핵심은 삼성이다. 정경유착, 편법 증여, 독과점 등 재벌 구조가 가진 온갖 적폐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이 삼성이다. 지금은 삼성과 한국 경제를 냉철하게 분해할 날카로운 메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사저널e는 ‘밖에서 본 삼성’ 시리즈를 시작한다. 스마트폰‧반도체‧인공지능에서 거시경제‧재벌개혁‧노동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사회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을 고루 만나고자 한다. 그들의 프리즘을 빌려 새 정부 출범 후 삼성과 재벌혁신의 길을 모색해본다.[편

2017.05.17 14:56:30(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윤식당 연출 이진주 PD “여행객의 환타지 담은게 주효”

윤식당 연출 이진주 PD “여행객의 환타지 담은게 주효”

이진주(31) CJ E&M PD는 '윤식당'의 공동연출자다. 윤식당은 인도네시아 발리 길리 트라왕안 섬에서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등 배우 4명이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tvN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진주 PD는 나영석 PD라는 그늘이자 우산 밑에서 일하지만 윤식당만큼은 이 PD 아이디어인지라 연출을 주도하고 있다.  윤식당 6회분(28일 오후 10시 방영)은 시청률 14.1%(닐슨코리아 집계)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CJ E&M 자체 집계 시청률은 16%다. 시쳇말로 ‘대박

2017.05.01 15:44:16(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인터뷰]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인터뷰]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국민연금, 사회책임투자 확대해야"

# 2015년 5월 26일. 이날 옛 삼성물산은 제일모직과 합병한다는 공시를 띄웠다. 삼성그룹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두 회사간 시너지가 필요하다는 명분이었다. 무난하게 끝날 것 같던 두 회사 합병은 한 자문사의 입장이 나오고 난 이후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사회책임투자 전문가그룹인 서스틴베스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은 삼성물산의 일반주주 지분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하고 나선 것이다.25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서스틴베스트 본사를 찾아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를

2017.04.27 19:05:07(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성진 참여연대 소장

[인터뷰] 김성진 참여연대 소장 "보험사 통한 총수 지배력 확대 막아야"

재벌 개혁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대선 후보들은 잇따라 재벌 개혁 공약을 내놨다. 김성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은 다음 정부가 기업 총수의 보험사를 통한 부당한 지배력 확장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험사의 자산운용비율 주식 소유액을 시가로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만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부 의지에 달렸다는 것이다. 보험사 자산운용비율 주식 소유액을 시가로 바꿔야 하는 이유는.현행 보

2017.04.24 14:42:43(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