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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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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동옥 R2V CTO “블록체인, 접목보다 기술 자체에 집중”

[인터뷰] 류동옥 R2V CTO “블록체인, 접목보다 기술 자체에 집중”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앞다투어 등장하고 있다. 지급‧결제, 헬스케어, 보안 등 적용 가능 분야가 무궁무진한 덕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스타트업 ‘R2V’ 창업 멤버들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블록체인을 적용 분야를 개척하기 전에, 블록체인 기술 그 자체에 집중해보기로 한 것이다. 데일리금융그룹, 빗썸, 배달의민족, 코인원 등 유명 스타트업의 기술자들이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자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류동옥 R2V 공동창업자 겸 CTO(Chief Technology Officer‧최고기술경영자)는 R2V가 기술 개발에 몰입하는 이

2018.04.24 16:50:26(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자로 “세월호 진실규명, 반전 일어날 것”

[인터뷰] 자로 “세월호 진실규명, 반전 일어날 것”

“세월호를 취재하려면 자로의 다큐 ‘세월X’를 다 보고 취재해라.”네덜란드 해양연구소 마린에서 만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 관계자가 기자에게 한 말이다. 선조위는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고 네덜란드 마린에서 지난 1월과 2월 세월호 모형실험이 진행했다. 그 결과 세월호는 과적, 복원성 불량, 조타 실수 및 기기 고장 등으로는 사고 항적과 기울기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비슷한 실험은 2014년 국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서도 진행됐다. 결과는 같았다. 검찰이 주장한 ‘선체만의 문제’로 사고가 났다는

2018.04.24 15:37:14(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유석 딜로이트 상무 “글로벌 스타트업 위한 중재자 필요”

[인터뷰] 김유석 딜로이트 상무 “글로벌 스타트업 위한 중재자 필요”

“국내외 창업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 화두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이다. 이번 정부는 창업을 독려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중이다. 기존 창업 시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은 많지만 기업 경영관리를 지원하거나 해외 투자를 직접적으로 유치해주는 전문가들은 아직 부족하다.”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을 이끄는 김유석 상무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한 시사저널e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스타트업 시장은 충분히 형성돼있다. 그러나 스타트업들이 사업기회를 확장시키기엔 한계가 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

2018.04.23 15:09:38(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WBF in 두바이]④ “블록체인 붐은 개방적인 UAE 정부 덕분”

[WBF in 두바이]④ “블록체인 붐은 개방적인 UAE 정부 덕분”

지난 2016년 두바이 정부가 2020년까지 모든 정부 거래를 블록체인 상으로 진행하겠다고 선언하자, 두바이 은행권도 덩달아 바빠졌다. 은행 거래, 보안에 블록체인 기술을 하루 빨리 접목해야 했기 때문이다.‘은행권 블록체인 혁명’의 선두주자는 단연 두바이 최대 은행인 에미리트NBD(Emirates NBD) 은행이었다. 에미리트NBD 은행은 2016년 말 블록체인 기반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시범 운영하고, 2017년 초 블록체인을 수표 거래에 적용하는 등 두바이 은행권에 블록체인 바람을 일으켰다.이 바람의 중심엔 알리 사좌니(Ali S

2018.04.19 16:36:56(Thu)  |  두바이=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WBF in 두바이]② “UAE 블록체인의 최대 강점은 규모와 속도”

[WBF in 두바이]② “UAE 블록체인의 최대 강점은 규모와 속도”

지난 16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두바이 월드블록체인포럼(WBF‧World Blockchain Forum) 2018’ 현장에 마련된 대형 강연장에선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두바이를 블록체인화하겠다는 계획을 최초로 수립한 노아 레포드(Noah Raford) 두바이미래재단(Dubai Future Foundation) COO(Chief Operating Officer‧최고운영책임자)의 강연이 열렸기 때문이다.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엔 두바이의 미래, 혁신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정부 산하기관 두바이미래재단이 있다.

2018.04.18 12:02:05(Wed)  |  두바이=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 “LCC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큰 연못”

[인터뷰]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 “LCC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큰 연못”

“최근 국토부 관계자가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을 연못에 비유했고, 그 안에 물고기가 너무 많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장을 완전히 잘못 본 것이다. LCC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큰 연못이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는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송산업 정책에 대해 날을 세워 비판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과당경쟁을 이유로 에어로케이와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면허 신청을 반려했는데, 국토부가 항공산업을 완전히 잘못 파악했다는 지적이다.   허 교수는 “과당경쟁이란 수요보다 공급이 과다할 때 쓰는 표현이다. 그러나 지

2018.04.12 17:29:36(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세용 SH공사 사장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에 총력”

[인터뷰] 김세용 SH공사 사장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에 총력”

저출산 고령화가 국가적 현안으로 갈수록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저성장이 심화되고 소수의 젊은이가 다수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으면 꼭 들어가는 단골 메뉴는 바로 과도한 집값이다. 변변한 일자리 얻기도 어렵지만 취업을 해도 월급에 비해 턱없이 높은 집값 탓에 청년들의 한숨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결혼을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결혼을 했더라도 출산을 미루는 일이 흔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출산 문제가 해결

2018.04.06 08:00:00(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선거연령 하향, 청소년 넘어 인권 전반에 기여”

[인터뷰] “선거연령 하향, 청소년 넘어 인권 전반에 기여”

개헌을 앞둔 4월 국회에서 선거연령 하향이 이뤄질지 주목받고 있다. 우선 정부가 개헌안에 만 18세 선거권 보장을 포함했다. 기존 선거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가운데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만 18세 또는 그보다 낮은 연령부터 선거권을 보장하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정부 개헌안을 소개하면서 “청소년은 광주학생운동부터 4·19혁명, 부마항쟁, 촛불시민혁명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들의 정치적 역량과 참여의식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꿨다”며 “선거연령 하향은

2018.04.03 14:02:18(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국민대 KORA 한명수 팀장 “친환경차, 액셀 밟는 그날까지”

[인터뷰] 국민대 KORA 한명수 팀장 “친환경차, 액셀 밟는 그날까지”

친환경차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하이브리드차량(HEV),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는 배출가스 저감과 같은 친환경적 요소와 더불어 안정된 주행 성능을 인정받으며 업계를 선도할 차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기차는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며 대중화를 앞두고 있다. 올해 초 국내 도입되거나 출시를 앞둔 전기차 사전예약 대수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한도선(2만대)을 훌쩍 넘어섰다. 친환경차에 대한 뜨거운 업계 관심과 더불어 자동차공학을 연구하는 대학에서도 친환경차의 미래를 그리는 꿈이

2018.03.29 17:52:05(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인터뷰] 정규화 넥스트블록 대표 “국내 ICO, 명확한 가이드라인 필요”

[인터뷰] 정규화 넥스트블록 대표 “국내 ICO, 명확한 가이드라인 필요”

암호화폐 시장은 잠잠해졌지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투자금을 확보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암호화폐공개)는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ICO를 진행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후 ICO를 금지하는 구체적인 법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국내 스타트업들은 해외에서만 ICO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ICO 역시 언어장벽, 보안 문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넥스트블록은 이러한 문제점에 주목했다. ICO에 도전

2018.03.29 17:06:11(Thu)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