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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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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수환 밀리언커피 대표 “카페인 아닌 진짜 커피 만들고파”

[인터뷰] 임수환 밀리언커피 대표 “카페인 아닌 진짜 커피 만들고파”

커피가 너무 좋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다. 임수환 대표는 제대로 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밀리언 커피를 만들었다. 맛있는 커피는 원두 제조부터 서빙까지 제대로 관리했을 때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었기 때문이다.임 대표는 커피 사업 이전에 음악을 직업으로 꿈꿨다.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호주로 떠났고, 그곳에서 커피에 눈뜨게 됐다. 맛있는 커피를 찾고 친구들과 공유했다. 커피를 찾고 마시는 과정에서 음악보다 큰 재미를 느꼈고, 커피 사업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원두를 조합하는 방식

2018.10.12 17:08:55(Fri)  |  최창원 인턴기자 (chwonn@sisajournal-e.com)

[이사람] 실향민 이명승 “죽기 전 내 고향 금강산 가보고 싶어”

[이사람] 실향민 이명승 “죽기 전 내 고향 금강산 가보고 싶어”

“죽기 전에 내 고향 금강산에 한번 가보고 싶어. 내 고향은 아름답고 공기가 끝내줘. 명절이면 고향 생각이 말도 못하게 나.”광복 세달 전 1945년 5월 강원도 회양군 말휘리 111번지. 여기는 금강산에서 전동차로 한 정거장 거리다. 여기에 당시 10살이었던 이명승 씨(83세)가 어머니와 아버지, 두 형과 함께 살았다. 광복 이후 남북이 분단되면서 강원도 회양군 전역은 38도선 이북 지역이 됐다. 6·25전쟁 이후 강원도 일부 지역은 남한 땅이 됐으나 회양군은 여전히 휴전선 북쪽에 위치한다.회양군은 아름다운 산 옆에 위치해 있

2018.09.21 14:27:14(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독거노인 외로움 해결이 급선무…소소한 만족감에 행복”

[인터뷰] “독거노인 외로움 해결이 급선무…소소한 만족감에 행복”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은 봉사단체들이 있다. 나름대로 봉사 목적과 취지가 뚜렷한 편이다. 하지만 실제 봉사를 받는 당사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해 움직이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이같은 현실에서 주로 독거노인을 방문해 봉사를 진행하는 단체가 사단법인 희망나눔협의회다. 이 단체의 초창기부터 함께 하며 분주하게 활동해왔던 김경진 한국영상대 외래교수를 만나 단체의 봉사 취지와 연혁부터 실제 활동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김 교수는 단체 출범 직후부터 5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봉사활동을 담당해왔다. 사단법인 희망나눔협의회

2018.09.15 09:02:00(Sat)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인터뷰-下] 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 “AI, 정부 투자 늘려야”

[인터뷰-下] 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 “AI, 정부 투자 늘려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정부가 장기 투자해야 할 분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꼽았다.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정부의 더욱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시사저널e와 인터뷰를 한 노 위원장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 상황에서 북한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경제 협력도 준비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 “인공지능 기술, 한국 경제서 반도체 이어갈 주자…정부 과감한 투자 필요”노웅래 위원장은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 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해 온 반도체를 이어갈

2018.09.07 12:27:56(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上] 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성 내년 초 확보”

[인터뷰-上] 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성 내년 초 확보”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의 핵심은 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정치권력이 방송에서 손을 떼게 해야 한다. 공영방송 사장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뽑아야 한다. 관련 방송법 개정안을 내년 초까지 국회서 처리하도록 하겠다.”“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명정보 활용은 불가피하다. 다만 가명 처리한 개인정보의 산업적 활용은 ICT(정보통신기술)와 신산업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개인정보 감독 기능을 일원화해 개인정보 보호를 효율화해야 한다.”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

2018.09.05 20:14:48(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FIF2018] “휴머노이드 30년내 자리 잡기 힘들 것”

[FIF2018] “휴머노이드 30년내 자리 잡기 힘들 것”

“공학자들이 로봇은 꼭 사람처럼 생겨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사람처럼 생기지 않은 로봇도 많고 보행 로봇도 이족보행을 넘어 3~6개 다리로 동물이나 곤충처럼 걷기도 한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 교수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로봇의 개발 동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상냥하게 미소 짓고 친절하게 응대하며 사람을 대신할 것 같았던 휴머노이드에 대해 로봇공학자 사이에서도 회의론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홍 교수는 과거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개발하기도 했다. 그는 “찰리는 미국 최초의 휴

2018.08.30 11:05:11(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창원 KB국민銀 전무 “신탁시장 더 커진다”

[인터뷰] 김창원 KB국민銀 전무 “신탁시장 더 커진다”

은행권에 신탁이 주목받고 있다. 저금리·저성장의 장기화와 실물경제 여건 악화로 은행권이 이자이익만으론 수익성을 높이기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출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은행마다 새로운 이익 시장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때 떠오르는 게 바로 신탁사업이다. 은행의 이자이익은 서민 빚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다. 경기 악화와 차주의 부채상환이 어려워질 경우 은행의 역대급 실적은 급속한 자산 부실화로 변질될 수 있다. 이자이익은 모래 위에 지은 성일 수 있다. 금융당국도 이런 이유 때문에 이자이익에 치중한 은행의

2018.08.07 08:55:03(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막강한 영향력 있는 한국서 브릭라이브 키즈카페 알릴 것”

[인터뷰] “막강한 영향력 있는 한국서 브릭라이브 키즈카페 알릴 것”

블록 장난감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공간적 사고력과 조작운동능력 등을 발달시키는 효과가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영국 라이브 컴퍼니(Live Company Group)자회사인 브릭라이브(BRICKLIVE)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필드에서 장난감 브릭을 활용한 테마 카페 1호점을 열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브릭라이브는 ‘블록 장난감 체험 공간’ 1호점을 오픈하는데 이어 2017년 8월 스타필드 고양에 2호점을 개점하면서 아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브릭 전시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2018.07.31 16:13:09(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인터뷰]

[인터뷰]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의 해결책, 플라즈마를 아시나요"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발전된 형태이지만,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이더리움의 주요 문제 중 하나로 확장성 문제가 꼽힌다.블록체인 상에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늘어나도 시간 지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확장성이라고 한다. 따라서 확장성이 없다면 블록체인의 쓰임에 한계가 있다.현재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확장성은 제한적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입된 것이 ‘플라즈마(Plasma)’다. 플라즈마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루트체인(Root Chain)’으로 두고, 이에 연결하는 하부 체인을 말한다. 플라즈마체인은 검증에

2018.07.28 10:10:00(Sat)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최중빈 경기문화창조허브 판교센터장 “성장단계별 창업 육성이 중요”

[인터뷰] 최중빈 경기문화창조허브 판교센터장 “성장단계별 창업 육성이 중요”

판교는 이제 하나의 스타트업 브랜드다. 수많은 IT(정보기술)기업들이 자리한 스타트업의 요람이자, 많은 신생 기업이 새롭게 도전하는 곳이다. 네이버, 카카오, 넥슨 등 대표적인 IT기업들로 대표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경기문화창조허브 판교클러스터센터는 제2의 공룡기업을 키울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가 만든 창업지원센터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종의 거점이다. 판교, 광교를 포함한 경기 남부와 의정부(북부), 시흥(서부) 4개 지역에 허브가 운영 중이다. 그중에서도 판교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2018.07.23 17:50:22(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