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4월 23일 [Sun]

KOSPI

2,165.04

0.74% ↑

KOSDAQ

634.96

0.13% ↓

KOSPI200

280.05

0.82% ↑

SEARCH

시사저널

피플

(전체 195건)
[인터뷰] 아모레 혜초 “중동 여성, 색조·향수 화장품 관심 많아”

[인터뷰] 아모레 혜초 “중동 여성, 색조·향수 화장품 관심 많아”

윤여민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전략팀 과장은 21세기 혜초다. 혜초는 인도를 다녀와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신라시대 승려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2016년말까지 직원 150여명을 선출해 혜초라고 명명하고 중국,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파견했다.​ 윤 과장은 지난해 5월 혜초로 선발돼 8개월간 두바이에 체류하면서 현지 시장을 조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동 시장에 주목하면서 혜초들을 파견해 시장을 이해하고 사업성을 검토하게 했다. 중동은 한국 화장품 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미개척 시장으로 남아있다. 이에 많은 조사가 필요한

2017.04.21 19:01:35(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5대 국책연구원장 토론]① KDI 김준경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필요”

[5대 국책연구원장 토론]① KDI 김준경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필요”

세계 경제라는 거대한 격랑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이다. 저성장 시대를 접어든 한국 경제는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트럼프 시대 신 보호무역주의는 수출 시장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산업 경쟁력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 움직임을 목을 빼고 걱정해야 하는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19대 대선이 어떤 결론을 맺든 차기 정부가 해결 해야 할 경제 이슈는 하나둘이 아닌 셈이다. 과연 향후 차기 정부는 어떻게 위기의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는 토론회가 21일

2017.04.21 17:25:33(Fri)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인터뷰] 전형진 KMI 센터장 “정부, 해운사 문제시 유동성 지원해야”

[인터뷰] 전형진 KMI 센터장 “정부, 해운사 문제시 유동성 지원해야”

1일부터 시작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Alliance·동맹) 재편으로 해운사 간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가 기존 4개에서 3개로 재편됨에 따라 2M(머스크·MSC)얼라이언스 등 대형 선사들의 바닷길 장악력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해운사들은 인수합병(M&A)으로 큰 몸집을 더 크게 불리고 있다.   여기에 해운사 간 인수합병을 통해 7대 선사로 개편되면, 선사들의 힘이 강해진다. 지금은 화주가 운임 결정에 있어 우위에 있다. 플레이어는 많은데 수요는 한정되어 있어서

2017.04.19 17:54:49(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인터뷰] 유통 골목상권 수호자 박찬대 의원

[인터뷰] 유통 골목상권 수호자 박찬대 의원

박찬대(더불어민주당·인천연수구갑)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월 8일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대규모점포 등 상권영향평가서 제출시기를 용도변경 등 허가신청 때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구멍가게를 운영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유통업, 차도 들어오지 않는 진짜 골목상권에서 자랐다. 그는 자신이 학창시절을 보낸 80년대만 해도 부지런히 근검절약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대였다고 회고했다. 이에 급변하는 유통 산업 환경 속 기업에 경쟁력을 부여

2017.04.10 18:10:16(Mon)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윤영 서민금융원장

[인터뷰] 김윤영 서민금융원장 "맞춤형 금융상품 연내 출시"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9월 23일 출범했다.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미소금융,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상품을 통합 관리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들의 금융생활 편의 증대와 자립 지원이 목표다. 가계부채가 1300조원을 넘고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올해 서민금융 데이터를 통합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민금융 상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행복기금의 소액·장기 연체 채권의 탕감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7.04.10 15:57:27(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고영수 우리銀 핀테크부장 “스타트업 돕는 보람 커

[인터뷰] 고영수 우리銀 핀테크부장 “스타트업 돕는 보람 커"

지난해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후발주자로 핀테크기업을 육성하는 ‘위비 핀테크랩’을 만들었다. 위비 핀테크랩은 서울 영등포에 100평 규모로 입주공간을 만들고 스타트업을 본격 육성하고 있다. 고영수 우리은행 핀테크사업부장은 이미 인지도를 얻은 기업들보단 좋은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은 있지만 금융·IT교육이나 법률·투자자문이 필요한 신생 업체들에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고 부장은 “금융권 인프라와 전문가 멘토링으로 창업자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게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위비핀테크랩을 만들게 된 계기는.2

2017.03.31 16:45:23(Fri)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인터뷰] 이승용 프로핏 대표 “투자자보호 최우선

[인터뷰] 이승용 프로핏 대표 “투자자보호 최우선"

최근 2년 사이 핀테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개인간 대출과 투자를 연결하는 P2P(Peer to Peer)업계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상위권에 오른 기업들은 이미 누적 연결액 10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점점 레드오션으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프로핏(PRO:FIT)이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프로핏은 ‘프로가 피팅하는 회사’, 즉 금융전문가들이 투자자와 대출자를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승용 프로핏 대표는 한국씨티은행에서 본부장을 역임한 뒤 빠르게 변해가는 금융 환경서 충분한 기회를 엿보고 P2P시장에

2017.03.30 10:34:00(Thu)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인터뷰] 박필준 우리銀 노조위원장

[인터뷰] 박필준 우리銀 노조위원장 "우리사주 사외이사 추진"

최근 근로자의 경영 참여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중심으로 여야 의원 122명은 근로자 우리사주조합 및 소액주주들이 추천하는 사외이사제 도입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지난해 노동자 100명 이상의 서울시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도 노동자 권리 확대를 위해 성남시 산하 출자 출연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선언했다. 대선 후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노동차 추천 이사제 도입을 주장

2017.03.29 17:15:05(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주정태 기업銀 팀장

[인터뷰] 주정태 기업銀 팀장 "기업 특화 핀테크에 방점"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 특히 금융과 기술 간 융합 차원에서 금융권 변화가 다른 분야보다 빠르다. 금융권이 기존에 규모의 경쟁을 벌였다면 앞으론 분화의 경쟁이 일어날 것이라는게 금융권 시각이다. 핀테크 산업 발전 때문이다. 핀테크는 금융권 발전을 가져오면서 동시에 금융 카르텔을 위협한다.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지난해 취임식에서 핀테크 등 비대면 채널 혁신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핀테크 분야 육성을 위해 핀테크 채널부를 신설했다. 기업에 특화된 핀테크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위기감에서

2017.03.28 16:07:14(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박종화 게놈연구소장

[인터뷰] 박종화 게놈연구소장 "게놈연구 부조리 없애야"

게놈(genome)은 유전체다. 게놈을 분석하면 질병이나 수명 등을 미리 알 수 있다. 과거 게놈을 읽는데 3조원을 썼다. 기술 혁신으로 비용이 크게 줄고 있다. 1000만원에 인간 게놈 전체를 읽는 게놈 자동해독기도 등장했다. 유전자분석업체 미국 일루미나와 중국 BGI는 싸게 개인 유전자를 분석해준다. 구글, 인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도 게놈 연구에 투자하고 있다. 국내에도 게놈을 집중 연구하는 과학자가 있다.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 겸 게놈연구소장이다. 박 소장은 화려한 이력을

2017.03.24 16:52:4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