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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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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BH 들어간 불량 ABS, 국내車에 다 장착됐다”

“제네시스BH 들어간 불량 ABS, 국내車에 다 장착됐다”

박진혁 전(前) 교통안전공단 결함조사실 책임연구원은​ “​나는 단지 조사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박 전 연구원은 지난 2015년 8월 5일 13년간 근무했던 공단을 떠났다. 박 전 연구원은 자신의 인생을 걸며 청춘의 대부분을 공단에서 보냈지만, 떠날 때 돌아온 건 ‘내부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협박’뿐이었다고 했다.   박 전 연구원은 한 번 발견한 자동차 결함을 놓치는 법이 없었다는 게 주위 평가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 ‘독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결함에 대한 ‘집요함’은 동료 연구원

2018.06.22 15:19:02(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인터뷰] 스카이 DACC 대표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성공시킬 것”

[인터뷰] 스카이 DACC 대표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성공시킬 것”

중국은 블록체인 업계의 떠오르는 신흥강자다. 중국 정부는 최근 ‘전국 블록체인 및 분산식 장부 기술 표준화 기술위원회’를 발족하며 블록체인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막대한 기술 자본과 인력도 중국 블록체인 산업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그 중심에는 스카이 DACC(Decentralized Accessible Content Chain) 대표가 있다. 스카이 대표가 설립한 3AM커뮤니티는 가상화폐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기업, 사용자들을 잇는 역할을 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2018.06.21 10:55:36(Thu)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최인석 레페리 대표 “크리에이터 추천 화장품 한건에 1억 수익도”

[인터뷰] 최인석 레페리 대표 “크리에이터 추천 화장품 한건에 1억 수익도”

검은 뿔테 안경을 낀 '민낯'의 여성이 화면에 등장한다. “오늘 출근하는 과정까지의 준비과정을 보여드릴게요.” 민낯의 얼굴에 조금씩 화장이 덧대어진다. “​이건 톤업 효과가 있는 크림이래요.”​ “​손등에 발랐을 때보다 얼굴에 바르니 생각보다 뻑뻑하네요.”​  이 30분 남짓 되는 영상에 출연한 여성은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다. '다또아'는 구독자수만 120만 명에 달한다. 출근 준비 과정을 찍은 이 영상은 2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단순히 홈쇼핑처럼 상품 정보만 제공하고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던 미디어 커머

2018.06.21 10:01:25(Thu)  |  차현아 기자 (hyuna@sisajournal-e.com)

[인터뷰] 엄정한 컴퍼니비 대표 “스타트업, 해외 현지 유통망 잘 잡아야”

[인터뷰] 엄정한 컴퍼니비 대표 “스타트업, 해외 현지 유통망 잘 잡아야”

엄정한 컴퍼니비(Company B) 대표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무엇보다 현지 유통망을 잘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믿을만한 현지 파트너와 손잡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엄 대표는 부연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법률 지원도 함께 지원한다.   엄 대표는 사실 변리사 출신이다. 2013년 역삼동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다가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당시 특허법률을 상담해주느라 9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만났다. 사회환원 차원에

2018.06.14 15:31:44(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⑩ [인터뷰] “경협이 ‘대륙·해양’ 양날개 경제 만든다”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⑩ [인터뷰] “경협이 ‘대륙·해양’ 양날개 경제 만든다”

“북한이 열린다는 것은 동북아 경제지도의 천지개벽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한국은 해양경제에만 의존한 외날개 경제였다. 북한과 경협을 통해 만주, 시베리아로 연결되면 대륙경제가 하나 더 생겨 양날개로 날 수 있다.”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현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은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한국은 그동안의 ‘섬 경제 국가’에서 ‘신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2004년 7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31대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통일부 장관 재직 당시인 2005년 6월 17일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2018.06.11 17:33:18(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⑤ [대담] “대화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 첫걸음”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⑤ [대담] “대화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 첫걸음”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발표한 ‘한반도 평화구상’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그의 발표를 듣고 비웃기도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올 2월 평창올림픽 전에 문 대통령을 다시 만났을 때도 나는 그가 남북관계 개선에 확신에 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남북관계를 회복하겠다는 계획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 연방재무부 전 차관(60)은 독일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손꼽힌다. 연방의회 7선 의원 출신이기도 한 코쉭 전 차관은 의

2018.06.05 17:51:58(Tue)  |  독일 베를린=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인터뷰]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장 “40년 경영자교육, ‘여행 베테랑’ 밑거름 돼”

[인터뷰]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장 “40년 경영자교육, ‘여행 베테랑’ 밑거름 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33년, 인간개발연구원에서 5년….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장은 국내 경영자 교육에만 40여년을 바쳤다. 각 기업의 리더를 교육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훌륭한 경영자들을 만날 때마다 느낀 보람이 더 컸다. 한 원장은 “훌륭한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경영자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봉사 정신은 전경련 산하 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국제경영원에서 경영자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수에 동행하는 업무를 맡았다. 가장 앞장서서 여행을 기획하고

2018.05.29 17:25:45(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 “블록체인으로 광고계 바꾼다”

[인터뷰]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 “블록체인으로 광고계 바꾼다”

“블록체인 생태계 상에서 미들맨(Middle man‧중개자)들은 다른 역할을 찾아야 할 것이다. 중개자들이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가던 기존 광고시장에서 벗어나, 광고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익을 얻어갈 수 있는 광고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지난 1월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Ad4th Insight) 대표는 모바일 광고 회사였던 포커스엠을 애드포스인사이트로 바꾸며, 블록체인으로 광고 생태계를 변화시키겠다는 과감한 도전을 택했다.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던 회사를 포기한 채,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자신감이 더

2018.05.28 16:04:22(Mon)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김휘열 “핀 조명 받는 순간 ‘배우는 나의 길’ 예감”

[인터뷰] 김휘열 “핀 조명 받는 순간 ‘배우는 나의 길’ 예감”

“배우가 좋고 배우이고 싶다. 연기를 하면 가슴이 뛰기 때문이다”​김휘열(33)은 올해로 15년차 배우이다. 2004년 연극 ‘독립지대’로 데뷔한 이후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9년 영화 ‘오디션’에 출연하면서 영화계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연평해전(2015), 임금님의 사건수첩(2016)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아왔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다. ​기회가 찾아왔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콩기름 심부름길’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다크코미디 부문 은상을 수상하면서다. ​휴스

2018.05.24 17:51:39(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인터뷰] 신원창 상계백 소화기병센터장 “환자중심에 존재가치 맞춰

[인터뷰] 신원창 상계백 소화기병센터장 “환자중심에 존재가치 맞춰"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화기병센터는 기존 내과 내 소화기 분과 역할이 공간적, 기능적으로 확대 독립한 형태입니다.” 지난 2015년 12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한 상계백병원 소화기병센터 책임자를 맡아 센터의 현안을 두루 챙겨왔던 신원창 소화기병센터장은 “​이제야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병원이 소재한 서울시 노원구와 인근 도봉구 등 서울 강북권 지역 주민들의 대형병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지역병원의 양질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점점 높아졌다”면서 “​이러한 기대에 맞춰 환자들 접근이 용이하다는

2018.05.14 16:00:38(Mo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