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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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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창업기]㉓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자유여행 대명사 될 것”

[쓰다, 창업기]㉓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자유여행 대명사 될 것”

마이리얼트립을 이끄는 이동건 대표는 심리학을 전공했다. 경영이나 관광학을 전공했을거란 기자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그는 2011년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스타트업을 먼저 차렸다. 동료 4명이서 1년 남짓 사업을 이어갔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먼저 먹이를 먹는다’지만 당시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아이템은 빨라도 너무 빨랐다. 비즈니스 문제는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사업을 접게 됐다. 1년 뒤 이 대표는 다시 창업에 도전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캐피탈 프라이머의 도움도 받았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이택경 前 프라이

2017.08.14 17:22:37(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㉒ 노진우 알케미스트 “빅데이터로 옷 고른다”

[쓰다, 창업기]㉒ 노진우 알케미스트 “빅데이터로 옷 고른다”

“첩첩이 고단함이, 차곡차곡 쌓였다. 첫째가 말문을 열쯤 귀가 들리지 않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자.”심경 변화는 몸의 변화를 앞세웠다. 노진우 알케미스트 대표는 옷에 대해 몰랐고, 사업은 막연했다. 그러나 하루아침 잃은 한쪽 청력 앞에 위기감이 들이쳤다. 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돌발성 난청’이라고 진단했다. 위기감는 자신감이 됐다.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구나.” 노 대표는 곧장 사표를 냈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 큐레이팅 스타트업을 열었다.“돌아보면 난관이 동력이었다”고 말하는 노 대표가 옷으로 사업하겠다는 구

2017.08.07 10:11:48(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케이뱅크 부실인가 논란]③ 전성인 교수

[케이뱅크 부실인가 논란]③ 전성인 교수 "금융위 해체해야"

"금융위원회 기능을 금융산업정책과 금융감독정책으로 나눠야 한다. 두 기능을 분리하고 금융감독 존립 목적인 감독기능을 제대로 살려야 한다. 금융위 해체는 금융감독 강화를 말한다."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금융소비자학회 회장)는 케이뱅크 불법 인가 의혹을 제기하며 금융당국 책임론을 강조했다. 금융감독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개별 금융기관 건전성 강화, 금융시장 질서 유지, 금융소비자 보호는 금융감독 기관이 존재하는 이유다. 하지만 케이뱅크 불법 인가 의혹을 만들어낸 금융위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지키지 못했다는 게 전 교수

2017.08.04 14:22:33(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케이뱅크 부실인가 논란]② 전성인 교수

[케이뱅크 부실인가 논란]② 전성인 교수 "자본확충능력 없는데도 인가"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4월 3일 출범했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이 기존 은행권에 메기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은행법을 어기고 은행 인가가 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충분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금융소비자학회 회장)는 2일 "금융위가 케이뱅크 예비인가 당시 대주주 재무건전성 기준을 특혜 유권해석한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자본확충과 관련한 내용이다. 케이뱅크가 현실성 있고 충분한 자본확충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은행업 인가가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2017.08.03 18:00:08(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케이뱅크 부실인가 논란]① 전성인 교수

[케이뱅크 부실인가 논란]① 전성인 교수 "정유라 부정입학 닮은꼴"

"케이뱅크 불법 인가 문제는 금융당국이 불법적으로 은행 인가를 해 발생한 문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당국과 케이뱅크의 문제다. 인가가 부실하게 난 것이다. 정유라 이화여대 입학 특혜 의혹과 같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금융소비자학회 회장)는​ 국내 첫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인가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며 이 사건이 정유라 이대 불법 특혜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온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단초가 된 정유라 이대 특혜 입학처럼 금융위가 케이뱅크 예비인가를 해줄 때 대주주 재무건전성 적용 기간을 이

2017.08.03 16:24:0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① 김재영 하나銀 단장

[인터뷰]① 김재영 하나銀 단장 "신탁으로 세월호 피해자 보호"

# 세월호 참사로 ​ㄱ양(8)은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졌다​. 그에게 남은 건 피해 보상금과 보험금 등 15억원다. ㄱ양 재산관리 책임자는 고모였다. 하지만 그는 조카의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다. 법원에 임시후견인 권한초과행위허가 청구를 냈다. 조카 재산 관리에 전문기관 도움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4월 서울가정법원은 이 청구를 받아들였다. ㄱ양이 받은 보상금과 보험금 등을 금융사 신탁에 맡겨 관리하게 했다. KEB하나은행이 그 역할을 맡았다. ㄱ양은 이 결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피해 보상금을 은행

2017.07.17 17:53:57(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⑧ 이승우 “이재용 부재, 삼성 실적 변수 아니다”

[밖에서 본 삼성]⑧ 이승우 “이재용 부재, 삼성 실적 변수 아니다”

(⑦ 이승우 연구원 인터뷰에 이어)당초 도시바 메모리가 매물로 나오자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컨소시엄 형태로 삼성전자 아성이 흔들릴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봐야할 것 같다. 도시바 메모리 매각 후 시장전망을 어떻게 하고 있나?시장에 끼칠 영향이 별로 없다. 과거에도 D램 시장에서 (대규모) 인수합병이 몇 차례 있었다. 그렇게 탄생한 회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1990년대 후반에 모토로라와 지멘스가 D램 사업을 합쳤다.

2017.07.14 14:00:00(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밖에서 본 삼성]⑦ 이승우 “삼성전자, 인텔 확실히 이긴다”

[밖에서 본 삼성]⑦ 이승우 “삼성전자, 인텔 확실히 이긴다”

삼성전자의 실적 고공행진이 심상치 않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세계 비(非)금융업체 중 영업이익 1위에 올랐다. 반도체 제왕으로 꼽히던 인텔도 24년 만에 삼성전자에 추월당했다.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낸 결과라 더 이야깃거리가 됐다. 동력은 단연 반도체다. 반도체가 전체 영업이익에서 기여하는 비중이 60% 안팎에 이를 정도다. 이에 본지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사)을 만나 현안을 들어봤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분야에서 국내 최정상급 애널리스트로 꼽힌다. 삼

2017.07.14 13:00:00(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인터뷰]② 이용득 의원

[인터뷰]② 이용득 의원 "씨티은행 사태, 당·정·청 나서야"

한국씨티은행이 7월부터 점포 폐쇄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10월쯤 점포 정리 작업을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관리(WM)와 비대면채널을 확대하는 차세대 소비자금융전략에 따른 조처다. 전체 점포 가운데 80%에 이르는 파격적인 결정이다. 이를 둘러싸고 사측과 노조의 갈등은 지속되는 상황이다.타 은행들도 씨티은행 실험을 주목하고 있다. 비대면 거래 확대는 피할 수 없는 금융 변화기 때문이다. 다만 직원없는 은행이 가능한지에 대해선 의문이다. 기존 노동력을 배제하기란 쉽지 않다. 직원 생존권이 달린 문

2017.06.27 17:21:21(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① 이용득 의원

[인터뷰]① 이용득 의원 "외국계 은행 제대로 감독을"

"외국계 은행의 소위 먹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 혼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국부유출만 아니다. 금융시장 교란 발생으로 생기는 비용은 계산할 수 없다. 국내 기업이 수출해서 번 돈을 한 번에 날리는 꼴이다. 금융당국의 직무유기다. 국내 금융안정에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책임이 분명히 있다."은행 산업이 급변하고 있다. 핀테크가 비대면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은행은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점포 축소, 인력 감축은 변화의 시작이다. 변화 초부터 물결이 거세다. 거센 변화에 우려가

2017.06.27 17:09:50(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