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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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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전체 171건)
한국 스타트업이 중국 기업의 움직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

한국 스타트업이 중국 기업의 움직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

불과 5년 전까지 만 해도 ‘텐센트’, ‘샤오미’ 등 중국 스타트 업의 이름을 들어 봤다는 한국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기업들을 못 들어 봤다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 아쉬운 것은 이름은 아는데 해당기업이 뭐하는 회사인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게임 ‘배틀 그라운드’를 즐기는 사람이 PC방마다 가득한데도, 제작사 블루홀에 50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는 텐센트가 어떤 회사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텐센트는 시가 총액이 500조가 넘는 글로벌 톱 ICT(정보통신기술)기업이다. 10억명

2018.06.05 11:21:45(Tue)  |  강성우 팀터바인 팀장 (teamturbine@teamturbine.com)

치조골 보존에 신경써야

치조골 보존에 신경써야

안녕하십니까. 서울미소그린치과 원장 강인호입니다. 요즘 치과에 가시면 치조골 이식에 대하여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번 글에는 치조골 이식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치아의 뿌리는 치조골이라는 뼈에 치주인대라는 얇은 막을 통하여 단단히 묻혀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치조골이 잘 유지되어 치아가 잘 기능하지만, 치석 등이 치아에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 치조골이 소실됩니다. 치주질환의 정도가 심하고 오래 진행된 경우에는 치조골이 많이 소실됩니다.  조절이 되는 치주질환이라면 지속적인 치료와 유지 관리로 치아를 보존할 수 있

2018.06.04 18:13:11(Mon)  |  강인호 서울미소그린치과원장 (prokinho@hanmail.net)

블록체인은 제품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제품이 아니다

직장인들은 누구나 한번쯤 사업을 꿈꾼다. 나만의 예쁜 카페를 운영한다거나, 멋진 사업 아이템을 통한 성공은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사업을 기획해야 한다. 어디에 입지를 하고, 어떤 제품을 만들어 차별화할 것인지 등, 충분한 사전 준비 후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지, 어떤 팀원들과 일할지, 차별점은 무엇인지.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사업기획서를 만들어 공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중으로부

2018.06.04 10:23:25(Mon)  |  허범석 플릭파트너스 ICO 파트너 (phlyck@phlyck-partners.com)

비무장지대(DMZ)를 아시아의 맨하탄으로

비무장지대(DMZ)를 아시아의 맨하탄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국민들은 통일이 되면 평양 옥류관에서 냉면을 맛보고, 기차로 유럽까지 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고 있다.  한편에선 북한을 믿을 수 없다며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다가올 종전과 평화의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국민들의 이런 희망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한 마디로 “비무장지대(DMZ)를 뉴욕 맨하탄과 같은 국제도시로 만들자”이다. 비무장지대의 면적은 907㎢으로 서울시 605㎢의 1.5배이다. 한편 비무장지대 외곽에는 민간인 통제구역(CCZ)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2018.05.11 16:59:07(Fri)  |  추효현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 (niceandeasy91@gmail.com)

나훈아에서부터 포레스텔라까지

나훈아에서부터 포레스텔라까지

대한민국 공연문화는 10대에서 30대 위주로 흘러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돌 그룹을 앞세운 공연이 기획되면, 티켓팅에 참전하는 팬들의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일은 부지기수다. 이는 뮤지컬 ‘웃는 남자’ 선예매 티켓팅 이슈에서도 잘 드러났다. 그로 인해 국내 공연 다수가 젊은 세대를 위한 형태로 변모해가고 이들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이 이뤄진다. 그러나 사실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수요층이 있다. 높은 소비능력을 갖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잠재 욕구도 큰 ‘실버세대’다. 50대에서부터 70대는 문화계에서도 충분히 소

2018.05.11 11:16:59(Fri)  |  장민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원 (9hirun@kocca.kr)

진짜 ICO를 판별하는 법

진짜 ICO를 판별하는 법

가상화폐 시장은 지난 2017년 하반기 유래 없던 상승장, 이어진 연초 대폭락을 거친 후 세 달째 횡보중이다. 며칠 만에 몇 배씩 오르던 가격 속에서 울고 웃던 투자자들은 횡보하는 시세에 흥미를 잃었다. 올해 3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대금은 작년 12월 대비 10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다. 새로운 투자처로 ICO(initial coin offering)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성숙되지 못한 시장에 돈이 넘치니 투기꾼, 가짜 ICO 프로젝트, 사기꾼들도 몰려든다. 모든 투자시장이 그렇겠지만 시장과 서비스의 본질을 읽는 투자자의 주의

2018.04.27 10:17:17(Fri)  |  김현준 플릭파트너스 ICO 파트너 (phlyck@phlyck-partners.com)

장기화하는 초저금리 국면의 두 모습

장기화하는 초저금리 국면의 두 모습

# 공무원 A씨는 두 번째 상가주택을 짓기 위해 최근 대출을 신청했다. 그는 이미 상가주택 한 채를 지으면서 받은 대출이 있어 원리금으로 매달 200여만 원씩을 은행에 내고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 월세가 250만원씩 들어오고 있는데다 갈수록 원금이 줄어들고 있고, 금리가 낮기 때문에 추가 대출을 받아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한국은행은 지난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시중 통화량 조절에 사용하는 정책금리인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그대로다.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채권 전문가 100명을 대상

2018.04.16 15:42:05(Mon)  |  정진건 경제칼럼니스트 (boradaddy@naver.com)

대학생과 스타트업…그리고 워라밸

대학생과 스타트업…그리고 워라밸

청년 취업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 안정적인 삶을 목표로 하는 많은 청년들은 오늘도 공무원 시험학원으로 향하고, 정부는 공무원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한편에서는 청년창업을 이야기 한다.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 네트워킹 행사, 강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개최되고 있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사들과 액셀러레이터들의 수도 매년 늘고 있다. 아직 수가 많지는 않지만 기업가치가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도 점차 탄생하고 있다.스타트업을 통해 신화를 만든 사례들이 홍보되고 창업을 권하는 사

2018.04.09 14:30:05(Mon)  |  허범석 팀터바인 팀장 (teamturbine@teamturbine.com)

아이 컨택과 카메라 컨택 사이, 팬들은 왜 대포를 드는가

아이 컨택과 카메라 컨택 사이, 팬들은 왜 대포를 드는가

팬 콘텐츠가 성행하면서 급격하게 부상한 직업군이 하나 있다. 카메라와 캠코더 대여소다. 영상화 시대에 발맞춘 대중적인 장소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시리즈의 캠코더와 카메라, 렌즈가 불티나게 대여된다. 네이버 검색창에 ‘소니 캠코더’를 치면 ‘아이돌 직캠용’이 자동완성에 상위 링크될 정도다. 그렇다. 대포여신의 등장이, 팬 실천의 판도를 점차 변형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화려한 라인업 및 무대가 아니었다. 몇몇의 가수들이 등장했을 때의 플로어 석에서 터지던 연사 소리와 망원

2018.04.06 13:57:15(Fri)  |  장민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원 (9hirun@kocca.kr)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그리고 ICO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그리고 ICO

지난해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암호화폐 붐(boom)이 일었다. 어떤 이들은 변동하는 비트코인의 시세를 바라보며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다른 한 편에서는 폰지 사기나 거품이라고 비판했다. 이런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속 그 한가운데에 ICO라는 익숙한 듯 낯선 개념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 채 누군가가 이것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풍문만을 가지고 투자하거나, 타 기업에서 이를 통해 많은 자금을 끌어 모았다는 뉴스에만 의존해 다루기에는 ICO는 상당히 고위험군의 투자다.  그렇기

2018.03.27 11:34:47(Tue)  |  조한준 플릭파트너스 ICO 파트너 (phlyck@phlyck-partn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