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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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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0건)
'히틀러 살아있다' 음모론 치아 분석으로 끝냈다

'히틀러 살아있다' 음모론 치아 분석으로 끝냈다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1945년 사망한 게 확실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 소련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베를린의 지하 벙커에서 연인 에바 브라운과 자살했다는게 정설이다. 하지만 일부 신나치주의자들과 음모론자들은 히틀러가 2차대전 이후 남극이나 아르헨티나로 도망쳐 살았다고 주장해 왔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한 프랑스 연구팀은 히틀러의 치아를 분석한 뒤 “히틀러가 1945년 죽은 것은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연구팀은 “치아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진

2018.05.21 11:42:31(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2018남북정상회담] 세계 언론 “새로운 역사의 시작”

[2018남북정상회담] 세계 언론 “새로운 역사의 시작”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세계 주요 언론들도 주요 뉴스로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은 TV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회담 과정을 생중계했다. AP와 로이터, AFP, 교도, dpa, 타스 등 해외 통신사와 미국 유력지인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긴급 속보를 쏟아냈다. CNN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사진을 올리며 정상회담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CNN은

2018.04.27 11:52:35(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유엔, 北 핵실험 중단 결정 환영…

유엔, 北 핵실험 중단 결정 환영…"한반도 비핵화 기여"

​ 북한이 핵 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유엔은 “남북간 신뢰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유엔 사무국은 21일(현지시간) 사무총장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핵 실험 및 ICBM 시험발사 중단 결정을 환영한다. 이러한 긍정적 진전은 한반도 신뢰구축 및 평화로운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보다 긴 과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이러한 노력에 대한 유엔의 지지 및 헌신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엔 사무

2018.04.22 15:03:56(Su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플라스틱 먹는 효소 발견…쓰레기 재앙 막을까

플라스틱 먹는 효소 발견…쓰레기 재앙 막을까

전 세계 바다가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다. 얼마전 영국 정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해양 쓰레기의 70%이상이 플라스틱이며 해양에 누적된 플라스틱 규모는 2015년 5000만톤에서 2025년 1억5000만톤으로 3배 가량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작은 플라스틱을 섭취한 해양 생물이 오염되고 인간도 미세 플라스틱을 삼킨 조개류를 먹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달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인천 해안과 낙동강 하구가 세계에서 미세 플

2018.04.17 16:16:12(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보라카이 섬 6개월간 전면 폐쇄…환경오염 비상조치

보라카이 섬 6개월간 전면 폐쇄…환경오염 비상조치

​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환경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전면 폐쇄된다.  5일 필리핀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4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보라카이 섬 폐쇄를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에 끼치는 여파 등을 고려해 섬을 단계적으로 폐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신속한 환경정화를 위해 전면 폐쇄하는 것으로 결론 냈다. 당국은 또 보라카이 섬의 환경오염과 관련해 지방정부 관리들의 뇌물수수 등 비위행위가 있었는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필리핀 중부 아클란 주에 있는

2018.04.05 10:58:24(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스스로 목숨 끊으러 피라미드 올라간 20대 남성

스스로 목숨 끊으러 피라미드 올라간 20대 남성

​ 이집트에서 한 남성이 자살을 시도하려고 140m 높이의 피라미드에 올라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에 따르면 이집트 검찰은 전날 이집트 카이로 기자 지역에 있는 대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갔던 한 20대 남성 노동자에 대해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4일간 구금토록 명령했다.​이웃 주민들과 문제로 정신분열 증상을 겪던 이 남성은 지난 17일 자살을 시도하려고 대피라미드에 올라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의 아버지와 여동생은 그가 피라미드 정상에서 뛰어내리지 못하도록 설득했고, 결국 남

2018.03.20 14:38:36(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향년 76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향년 76세

​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14일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킹의 자녀들은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아버지가 영국 케임즈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며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호킹은 갈릴레이와 뉴턴, 아인슈타인으로 이어지는 물리학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가 1975년 발표한 블랙홀이 입자를 방출하다 증발해 사라질 수 있다는 일명 ‘호킹 복사’ 이론은 물리학계에 큰 반

2018.03.14 14:01:53(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오드리 헵번의 디자이너' 지방시 별세…향년 91세

'오드리 헵번의 디자이너' 지방시 별세…향년 91세

​ 패션브랜드 '지방시'를 창립한 프랑스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별세했다. 향년 91세.​12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지방시의 동거인인 필리프 브네는 지방시가 지난 9일 잠을 자던 중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1927년 프랑스 보베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지방시는 파리의 순수미술학교에서 수학하며 일찌감치 패션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51년 자신의 패션하우스를 오픈한 지방시는 1950∼1960년대 품격있는 간결하고 절제된 세련미를 담은 드레스를 디자인하며 유명해졌다. 특히 영화배우 오드리 헵

2018.03.13 08:34:52(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영국 런던에 ‘김정은 가면’ 쓴 北응원단이 떴다?

영국 런던에 ‘김정은 가면’ 쓴 北응원단이 떴다?

영국 런던에 ‘김정은 가면’이 등장했다. 평창겨울올림픽에서 ‘김일성 가면’ 논란을 불렀던 북한 응원단의 가면을 패러디 한 것이다.​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8회 브릿 어워드에서 일부 관객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얼굴이 새겨진 가면을 쓰고 일사분란하게 응원전을 펼쳤다. 복장도 붉은색 체육복으로 통일했다. 다른 관객들은 이들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며 환호했다.​로이터통신은 “이들은 평창올림픽에서 북한 여성응원단이 가면을 쓰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걸 패러디하고자 이같은 퍼포먼스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2018.02.23 15:07:04(Fri)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몰디브 국가비상사태 한 달 더 연장

몰디브 국가비상사태 한 달 더 연장

​ 몰디브에 선포됐던 국가비상사태가 한 달 더 연장됐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몰디브 국회는 이날 압둘라 야민 대통령이 제출한 국가비상사태 30일 연장안을 승인했다. 이날 표결은 야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몰디브 국회는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몰디브는 최근 정국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1일 몰디브 대법원이 모하메드 나시드 전 대통령과 야권인사 8명에 대해 석방과 재심을, 여당 탈당으로 의원직이 박탈된 12명에 대해서 복직을 각각 명령하자 수세에 몰린 야민 대통령은 지난 5

2018.02.21 17:05:09(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