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11월 14일 [Wed]

KOSPI

2,068.05

0.15% ↓

KOSDAQ

671.56

0.11% ↑

KOSPI200

268.88

0.30% ↓

SEARCH

시사저널

기타

(전체 57건)
美 이란제재, 대림·현대·SK건설 ‘직격탄’

美 이란제재, 대림·현대·SK건설 ‘직격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직격타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금융제제로 이란 업체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탓에 지난해 계약했던 수주계약들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어서다. 대형 먹거리를 잃은 만큼 건설사들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3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란 투자펀드 아흐다프(AHDAF)와 체결한 32억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확장 공사’ 계약을 해지됐다. 이에 따라 국내 건설사가 이란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수주규모

2018.10.30 16:31:58(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파키스탄, IMF 구제금융 신청 공식 언급

파키스탄, IMF 구제금융 신청 공식 언급

파키스탄 정부가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방안을 공식 언급했다. 8일(현지시간) 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증가하는 국가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MF 체제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방 국가에서 자금을 빌리는 방안을 먼저 추진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지난 8월 취임한 칸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IMF 구제금융 신청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칸 총리는 지금까지 자금 활용에 제약이 많은 IMF 구제금융보다는 다른 나라

2018.10.08 15:04:44(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 17일 ‘대북제재 이행 논의’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美, 17일 ‘대북제재 이행 논의’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미국이 오는 1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열고 대북제재 이행과 집행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4일 보도했다.이번 회의는 러시아 등 일부 국가가 대북 제재를 방해한다고 보고 있는 미국이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타스통신 등은 미국이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하고 있는 러시아에 불만을 갖고 이번 회의를 소집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앞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대북제재를 감시하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1718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이 러시아의 압력으로 수정됐다며

2018.09.15 15:57:52(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JP모건

JP모건 "2020년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2020년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세계적 투자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경제확장의 기간, 다음 경기후퇴의 잠재적 지속기간, 차입자본을 활용한 투자(레버리지)의 정도, 규제 완화 수준, 금융혁신 등을 근거로 이같이 예측했다. JP모건은 미국의 주가가 20% 추락하고 미국 회사채 수익률이 1.15%포인트 급등하며 유가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이 35% 떨어지고 귀금속이 아닌 금속의 가격도 29% 내릴 것으로 진단했다. 또 신흥국과 미국 국채의 금리 차는 2.79%포인트 벌어지고 신흥국

2018.09.14 16:43:50(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김정은 친서 소통 ‘재시동’… 북미 교착 해결되나

트럼프-김정은 친서 소통 ‘재시동’… 북미 교착 해결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외교가 시작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미 정상의 소통이 이어지면서 교착상태인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가 생길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친서가 어제 국경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통해 오는 중”이라며 “긍정적인 내용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북미 정상 간 친서 전달은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2018.09.08 14:42:57(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천수이볜

천수이볜 "대만, 국민투표로 중국 위협 대응해야"

천수이볜 전 대만 총통은 4일 “대만은 지금 중국의 강한 외교적, 군사적 압력을 받으며 심각한 위기상황에 몰려있다”며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속히 민의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대만의 목소리를 세계에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전 총통은 이날 대만 남부 가오슝 시내에서 진행한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최근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맺는 국가들이 속출하는데 대해 “국제 사회에서 대만의 존재감을 말살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대만을 합병하기 위해 언제 무력행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과

2018.09.05 11:37:02(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전격 취소…“비핵화 진전 더디다”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전격 취소…“비핵화 진전 더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4차 방북 계획을 밝힌 지 하루 만이다. 한반도 비핵화 진전에 충분한 속도가 나고 있지 않다는 판단 하에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해 비핵화에 적극 나서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과의 더딘 속도와 함께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이유로 다음 주로 예정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계획을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 측

2018.08.25 10:25:09(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터키, 철강 고율 관세 부과한 美 WTO 제소

터키, 철강 고율 관세 부과한 美 WTO 제소

터키가 수입 철강 등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AF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터키는 WTO에 “미국이 지난 6월 주요 국가를 상대로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자유무역 규정을 위반했다”며 “터키에 대해 이 같은 관세율을 다시 두 배로 올린 것은 추가적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서한을 보냈다. WTO는 홈페이지를 통해 “터키는 (미국의) 조치가 WTO의 세이프 가드(긴급수입제한) 협정과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의 여러

2018.08.21 10:48:42(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北美 교착’ 물꼬 트나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北美 교착’ 물꼬 트나

남북 고위급회담이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 남측은 3차 정상회담 및 비핵화, 북측은 경제협력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선언 이후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위급회담으로 실마리를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날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은 지난 6월 1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4명이 참석한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2018.08.12 16:17:00(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SK건설 시공 라오스 댐 붕괴 지역 긴급재난지역 지정

SK건설 시공 라오스 댐 붕괴 지역 긴급재난지역 지정

지난 23일(현지시간) 밤 SK건설이 시공 중인 수력발전 댐 보조댐 사고로 수백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과 관련, 라오스 정부가 피해 지역을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후 8시쯤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 주에서 SK건설이 건설중인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무너지는 사고로 적어도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50억㎥의 물이 6개 마을에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수백명의 실종, 사망자와 1300여가구, 6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라오스 정부는 긴급재난구역을 선포했다. 통룬 시술릿

2018.07.25 08:38:46(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