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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6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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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건)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北美 교착’ 물꼬 트나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北美 교착’ 물꼬 트나

남북 고위급회담이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 남측은 3차 정상회담 및 비핵화, 북측은 경제협력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선언 이후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위급회담으로 실마리를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날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은 지난 6월 1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4명이 참석한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2018.08.12 16:17:00(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인도네시아 롬복 지진…82명 사망·수백명 부상

인도네시아 롬복 지진…82명 사망·수백명 부상

5일 저녁(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는 82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는 수백명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7시 46분쯤 롬복 섬 북동쪽 린자니 화산 인근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이번 지질 발생으로 수천 명이 대피했으며 건물 수천 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됐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지점에서 50㎞가량 떨어진 롬복 섬의 중심 도시 마타람과 이웃 발리 섬에서도 건물 붕괴와 파편 낙하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앞서 지난 달 2

2018.08.06 08:59:24(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발리 아궁 화산 또 분화…인근 주민 긴급 대피

발리 아궁 화산 또 분화…인근 주민 긴급 대피

인도네시아 대표 휴양지인 발리 섬의 아궁(Augung) 화산이 재분화했다. 현재 경보단계는 전체 4단계 중 두 번째로 높은 ‘심각’이며 분화구 반경 4㎞는 위험구역으로 지정돼 출입이 금지됐다. 3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은 전날 밤 9시 4분부터 약 7분간 아궁 화산의 분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아궁 화산은 상공 2㎞까지 연기와 화산재를 뿜어 올렸으며 정상 주변엔 화산쇄설물(화산 폭발에 의하여 방출된 크고 작은 암편)이 떨어져 곳곳에서 산불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아궁 화산 인근

2018.07.03 11:40:34(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동굴에 갇힌 유소년 태국 축구팀, 10일 만에 생존 확인

동굴에 갇힌 유소년 태국 축구팀, 10일 만에 생존 확인

태국 치앙라이주(州) ‘탐 루엉 낭 논’ 동굴에서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 1명 등 13명의 생존 사실이 열흘 만에 확인됐다고 CNN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태국 당국은 아직 구조 작업이 제대로 시작되지 않았지만 준비가 되는 대로 구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실종자들은 치앙라이주 청소년 축구팀 캠프 소속(11~17세 축구선수 12명과 25세 축구 코치 1명)으로 지난 6월 23일 훈련을 마치고 동굴에 관광 목적으로 들어갔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잠수대원과

2018.07.03 10:20:10(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대만 화롄 인근서 또 규모 5.7 강진

대만 화롄 인근서 또 규모 5.7 강진

​ 최근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던 대만 화롄 인근에서 7일 오후 11시 21분쯤 규모 5.7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대만중앙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이날 추가 지진이 일어난 곳은 전날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중인 화롄 인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추가 지진의 진앙이 화롄 중심부에서 북동쪽에서 22.1km 떨어졌으며 진원의 깊이는 10km라고 전했다. 미국연방지질조사국은 이 지진의 진앙이 화롄 북동쪽으로 21㎞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11㎞라고 밝혔다.​이번 지진으로 사상자가 발생

2018.02.08 08:35:04(Thu)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미국 기상업체

미국 기상업체 "풍계리 붕괴시 방사능 일본에 영향"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이 붕괴됐을 것이란 예상이 제기된 가운데 방사능의 영향이 일본 북부로 유입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현지 시간) 미국 기상전문업체 애큐웨더는 미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이 붕괴됐을 경우 방사능이 북서풍을 따라 일본 북부로 유입될 것이라 예측했다. 조엘 마이어스 애큐웨더 박사는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다음 주 북서풍이 불면서 북한이 핵실험 한 곳에서 유출된 방사능이 동해로 퍼질 것"이라며 "일본까지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애큐웨더는 일본 북부 지역인 홋카이도와 혼슈 북단 그리고

2017.11.04 16:15:16(Sat)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③ 박동성 법인장 “인도, 뭘 해도 될만한 시장”

[인도 인사이드]③ 박동성 법인장 “인도, 뭘 해도 될만한 시장”

“공항을 나왔는데 소가 있더라. 도로에 바위가 멋대로 박혀 있더라. 이야, 이거 해볼 만하다.”박동성 효성 인도법인장은 인도에 도착한 첫날 시장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2007년 인도는 한국의 1970년대와 같은 모습이라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동물이 도약하기 위해 고차 방정식을 고려하지 않듯이 그냥 좋은 시장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당시 인도 은행 이자가 9.7%였다”면서 “뭘 해도 될만 했다”고 말했다.효성 인도법인은 2007년 박 법인장이 온 이후 급성장하고 있다. 스판덱스

2017.02.06 08:07:11(Mon)  |  인도 구르가온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④ 한국 기업, 행정 절차 탓에 악전고투

[인도 인사이드]④ 한국 기업, 행정 절차 탓에 악전고투

인도 진출 국내 기업이 인도 행정 절차에 맞서 악전고투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인도 정부에 제출한 사업 인허가가 2년 넘게 제자리를 걷는가 하면 지역별 세법이 달라 물류비가 급증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지난해부터 행정 절차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변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세계은행이 진행한 국가별 사업 용이성 평가에 따르면 인도는 전체 조사대상국(189개국) 가운데 130위에 머물렀다. 특히 인도는 건설 허가 취득 난이도에서 최하위 수준인 183위를 차지했다. 건설

2017.02.06 08:05:00(Mon)  |  인도 뉴델리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① 국내 기업, 인도 시장 파이샤바술에 맞서라

[인도 인사이드]① 국내 기업, 인도 시장 파이샤바술에 맞서라

꽉 막힌 도로 차들이 이익을 탐했다. 차선을 무시하고 밀집된 차량 사이로 독일산 승용차가 빈틈을 따라 역주행했다. 육교 공사 자재가 3년째 같은 자리에 널브러져 차량흐름을 방해했다. 도로 옆 빌딩을 나온 고급 승용차에는 부랑자가 붙어 차창을 두드렸다. 빌딩 꼭대기에선 마이크로소프트나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기업 간판이 반짝였다. 도로에서 빌딩 끝은 보이지 않았고 빌딩을 채운 세력은 도로를 보지 않았다. 세계 경제 구원투수로 주목받는 인도의 현재는 도로 위에서 극명히 드러났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

2017.02.03 08:00:08(Fri)  |  인도 구르가온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콘텐츠 기업들, 동남아서 ‘포스트 차이나’ 찾기 붐

콘텐츠 기업들, 동남아서 ‘포스트 차이나’ 찾기 붐

콘텐츠업계와 당국이 아시아시장에서 ‘포스트 차이나’를 찾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력 시장은 인구가 4억명에 이르는 동남아 3국(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이다. 이들 국가들의 콘텐츠시장 성장률도 돋보인다. 주요 콘텐츠 기업 뿐 아니라 정부도 본격 공략 방안을 시행하는 모양새다.11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이 늘고 있다. 중국 이후의 새 거점 시장을 찾기 위해서다. 특히 콘텐츠산업을 주관하는 당국과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최근 당국과 업계가 동시

2016.10.11 10:40:32(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