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6월 22일 [Fri]

KOSPI

2,357.22

0.83% ↑

KOSDAQ

830.27

0.49% ↑

KOSPI200

303.69

0.89% ↑

SEARCH

시사저널

일본

(전체 20건)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양국간 근본적 관계 재설정 기회 만들어”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양국간 근본적 관계 재설정 기회 만들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6·12 북미정상회담 전 과정서 중요 역할을 했던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설정할 거대하고 역사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역사적으로 북미관계에서 큰 전환점이다”며 “(북핵 신고 내용과 완전한 폐기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이 거기서 핵심적이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특히 비핵화 프로세스의 속도와 관련된

2018.06.14 15:43:15(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한·미·일 국방

한·미·일 국방 "북미정상회담 통해 안보·인도적 우려 해결 희망"

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은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안보 상황, 인도주의적 우려 사안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만나 이같은 내용의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3국 장관은 공동언론보도문을 통해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안보와 인도주의적 우려 사안들을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2018.06.03 14:50:42(Su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블록체인,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

블록체인,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

가상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사이버 공격에 뚫린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블록체인은 그동안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왔다. ​1일 일본 NHK에 따르면 지난달 14일에서 15일 사이 한 해외 가상화폐 거래회사에서 누군가가 블록체인 거래기록을 조작, 일본산 가상화폐인 ‘모나코인’을 탈취했다 ​누군가가 거래소에 모나코인을 매각한 다음 데이터를 조작해 매각 기록을 삭제한 후 팔았던 모나코인을 도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범인의 구체적인 기록 조작 수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조작이 가능하려

2018.06.01 17:35:06(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김정은, 도보다리 산책서 문재인 속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따로 산책하며 사실상 단독 회담을 가진 것과 관련, “김 위원장이 통역이 없는 비공식 일대일 회담의 특징을 노려 외교 공작을 펼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정보기관원이 해독한 김정은의 산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위원장이 산책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통역을 따돌렸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쌍방 통역이 있는 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돼 외교 문서로 남는다. 하지만 비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을 양 정상의 기억에만

2018.05.18 16:06:24(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日

日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한국이 불법 점거"

​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외교백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독도 영유권과 일본해 주장 등을 담은 2018년판 외교청서를 이날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해 “한일간에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며 “한국 국회의원 등

2018.05.15 10:52:24(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靑 “中·日과 판문점선언 협력논의…3국 특별 지지성명 검토”

靑 “中·日과 판문점선언 협력논의…3국 특별 지지성명 검토”

오는 9일 일본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청와대는 4일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물인 판문점선언의 합의 이행을 위해 3국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김현쳘 보좌관은 “한국 현직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것은 6년 반만의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주변 4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되며, 이번 일본 방문은 주변 4국과 정상회교를 본격화한다는 데

2018.05.04 17:47:1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2018남북정상회담] 세계 언론 “새로운 역사의 시작”

[2018남북정상회담] 세계 언론 “새로운 역사의 시작”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세계 주요 언론들도 주요 뉴스로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은 TV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회담 과정을 생중계했다. AP와 로이터, AFP, 교도, dpa, 타스 등 해외 통신사와 미국 유력지인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긴급 속보를 쏟아냈다. CNN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사진을 올리며 정상회담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CNN은

2018.04.27 11:52:35(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일본 시마네현 남서부 규모 6.1 강진…3명 부상

일본 시마네현 남서부 규모 6.1 강진…3명 부상

9일 새벽 1시32분쯤 일본 혼슈 시마네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10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5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남서쪽으로 50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관측됐다. 첫 지진 이후에도 진도 4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1주일 정도 최대 규모5 정도의 여진이 이어질 것

2018.04.09 08:22:25(Mon)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한·중·일 1년만에 FTA 협상…“RCEP보다 높은 자유화” 재확인

한·중·일 1년만에 FTA 협상…“RCEP보다 높은 자유화” 재확인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이 1년 만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논의했다. 한·중·일 세 국가는 보호무역주의 파고에 맞서 경제 통합을 가속화하는 데 합의하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체결을 진행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달성하자는 목표를 재확인했다.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에서 제13차 한중일 FTA 공식 협상을 개최했다. 이날 한중일 FTA 협상에는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야마자키 카즈유키(山崎和之) 일본 외무성 경제담당

2018.03.23 16:16:47(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아베, 김정은 만나나 …日언론 “북일정상회담 가능성 타진”

아베, 김정은 만나나 …日언론 “북일정상회담 가능성 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정상회담을 갖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관련국들이 긴박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일본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14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북한과 정상회담 추진 등 대북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면서 ‘재팬 패싱(일본 배제)’ 우려가 커지자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총리 관저 관계자는 “(북한의

2018.03.14 16:59:23(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