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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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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8건)
폼페이오 “평화협정 서명, 중국이 해결의 일원”

폼페이오 “평화협정 서명, 중국이 해결의 일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과의 현상이 목표를 이루면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 중국이 해결 주체로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통상무역과 대북문제에 대한 분리 대응을 시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4차 방북 전 일본으로 향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북한의 대미 협상 실무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중국, 러시아 방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항상 최선희와 대화를 나누며 우리는 그를 잘 안다”며 “우리는 중국이 문제 해결의 일원이 될 것”고 밝혔다. 이어 “

2018.10.06 11:49:03(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북일관계 개선 바라는 일본…“정부, 일본과 협의 강화해야”

북일관계 개선 바라는 일본…“정부, 일본과 협의 강화해야”

일본이 최근 북일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 북일 관계 정상화 가능성에 따라 한국 정부가 한반도 신경제지도, 평화 전략을 위해 일본 정부와 협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유엔총회 기간 연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마주보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아베 총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납치,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불행한 과거를 청산해 국교 정상화를 지향하는 일본의 방침은 변함이 없다”며 “북한이 가진 잠재력이 발휘되도록 도움을

2018.10.03 09:00:00(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 대통령 “화해치유재단 정상적 기능 못해”…사실상 해산 방침 시사

文 대통령 “화해치유재단 정상적 기능 못해”…사실상 해산 방침 시사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방침을 시사했다. 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지혜롭게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화해치유재단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치유를 위해 설립됐다. 이 재단에는 지난 2015년 12월 박근혜 정부가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이 투입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국내적으로 재단의 해체를 요구하는 상황을 설명

2018.09.26 10:13:26(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지붕 날아가고 트럭 쓰러지고’…태풍 제비에 일본 ‘아비규환’

‘지붕 날아가고 트럭 쓰러지고’…태풍 제비에 일본 ‘아비규환’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5일 현재 최소 9명이 숨지고 간사이공항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풍에 트럭이 넘어지고 지붕이나 벽이 날아가는 등 곳곳에서 물적 피해도 잇따랐다. 이날 NHK에 따르면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강풍과 폭우 피해가 이어졌다. 특히 지금까지 9명이 목숨을 잃고 340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사카시 미나토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실내에 날아든 함석지붕에 맞아 사망했다. 오사카부에서도 강풍으로 인해 7명이 숨졌다. 시

2018.09.05 10:14:21(Wed)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北 구속’ 일본인 남성, 오늘 오전 베이징 도착

‘北 구속’ 일본인 남성, 오늘 오전 베이징 도착

북한 내 군사시설을 촬영하다 북한에 구속됐던 일본인 남성이 28일 오전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주중 일본에 귀국할 계획이다. 일본 외무성 간부는 오전 11시쯤 기자들에게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일본인 남성이 오늘 아침 평양을 출발해 조금 전 베이징에 도착했다”며 “남성의 이름은 스기모토 도모유키(杉本倫孝​)로, 건강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 후지TV도 이날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 억류돼 있던 일본인 남성이 오늘(28일) 오전 비행기로 평양

2018.08.28 15:54:22(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아베, 전국전몰자추도식서 6년째 ‘가해’ 언급 회피

아베, 전국전몰자추도식서 6년째 ‘가해’ 언급 회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일 일본 종전일(패전일)을 맞아 가진 희생자 추도식에서 일본의 전쟁 가해 책임 및 반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며 “역사와 겸허하게 마주하면서 만인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거듭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아베 총리는 올해 역시 일본의 전쟁 가해 책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

2018.08.15 14:00:57(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日언론 “39세 일본인 남성 영상제작자, 북한서 구속”

日언론 “39세 일본인 남성 영상제작자, 북한서 구속”

최근 북한에 구속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남성은 39세 영상 제작자라고 복수의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12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시가현 출신 영상제작자인 이 남성은 북한 남포를 방문했다가 구속됐다. 구속 당시엔 복수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던 것으로 알려졌다.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남포는 군사 조선소가 있는 군항으로, 간첩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 닛폰TV 계열 매체 NNN은 구속된 남성이 군사시설을 촬영했다는 정보도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중국 여행사가 기획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목적으로 남포에 방문했다.

2018.08.13 09:13:28(Mon)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일본 기록적 폭우로 146명 사망·실종

일본 기록적 폭우로 146명 사망·실종

일본에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사망·실종자 수는 140명이 넘었고 수천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9일 일본 NHK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일본 서북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최소 88명이 사망했고 58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식불명 중상자도 4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히로시마(廣島)현에사 사망자가 38명 발생했다. 이어 에히메(愛媛)현(21명), 오카야마(岡山)현(13명) 등에서도 사망자 피해가 컸다. 이번 폭우로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은 총 58

2018.07.09 10:37:29(Mon)  |  속보팀 (ywl@sisajournal-e.com)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양국간 근본적 관계 재설정 기회 만들어”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양국간 근본적 관계 재설정 기회 만들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6·12 북미정상회담 전 과정서 중요 역할을 했던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설정할 거대하고 역사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역사적으로 북미관계에서 큰 전환점이다”며 “(북핵 신고 내용과 완전한 폐기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이 거기서 핵심적이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특히 비핵화 프로세스의 속도와 관련된

2018.06.14 15:43:15(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한·미·일 국방

한·미·일 국방 "북미정상회담 통해 안보·인도적 우려 해결 희망"

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은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안보 상황, 인도주의적 우려 사안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만나 이같은 내용의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3국 장관은 공동언론보도문을 통해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안보와 인도주의적 우려 사안들을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2018.06.03 14:50:42(Su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