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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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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국전몰자추도식서 6년째 ‘가해’ 언급 회피

아베, 전국전몰자추도식서 6년째 ‘가해’ 언급 회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일 일본 종전일(패전일)을 맞아 가진 희생자 추도식에서 일본의 전쟁 가해 책임 및 반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며 “역사와 겸허하게 마주하면서 만인이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거듭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아베 총리는 올해 역시 일본의 전쟁 가해 책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

2018.08.15 14:00:57(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日언론 “39세 일본인 남성 영상제작자, 북한서 구속”

日언론 “39세 일본인 남성 영상제작자, 북한서 구속”

최근 북한에 구속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남성은 39세 영상 제작자라고 복수의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12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시가현 출신 영상제작자인 이 남성은 북한 남포를 방문했다가 구속됐다. 구속 당시엔 복수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던 것으로 알려졌다.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남포는 군사 조선소가 있는 군항으로, 간첩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 닛폰TV 계열 매체 NNN은 구속된 남성이 군사시설을 촬영했다는 정보도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중국 여행사가 기획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목적으로 남포에 방문했다.

2018.08.13 09:13:28(Mon)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일본 기록적 폭우로 146명 사망·실종

일본 기록적 폭우로 146명 사망·실종

일본에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사망·실종자 수는 140명이 넘었고 수천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9일 일본 NHK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일본 서북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최소 88명이 사망했고 58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식불명 중상자도 4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히로시마(廣島)현에사 사망자가 38명 발생했다. 이어 에히메(愛媛)현(21명), 오카야마(岡山)현(13명) 등에서도 사망자 피해가 컸다. 이번 폭우로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은 총 58

2018.07.09 10:37:29(Mon)  |  속보팀 (ywl@sisajournal-e.com)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양국간 근본적 관계 재설정 기회 만들어”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양국간 근본적 관계 재설정 기회 만들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6·12 북미정상회담 전 과정서 중요 역할을 했던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설정할 거대하고 역사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역사적으로 북미관계에서 큰 전환점이다”며 “(북핵 신고 내용과 완전한 폐기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이 거기서 핵심적이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특히 비핵화 프로세스의 속도와 관련된

2018.06.14 15:43:15(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한·미·일 국방

한·미·일 국방 "북미정상회담 통해 안보·인도적 우려 해결 희망"

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은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안보 상황, 인도주의적 우려 사안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만나 이같은 내용의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3국 장관은 공동언론보도문을 통해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안보와 인도주의적 우려 사안들을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2018.06.03 14:50:42(Su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블록체인,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

블록체인, 사이버 공격에 뚫렸다

가상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사이버 공격에 뚫린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블록체인은 그동안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왔다. ​1일 일본 NHK에 따르면 지난달 14일에서 15일 사이 한 해외 가상화폐 거래회사에서 누군가가 블록체인 거래기록을 조작, 일본산 가상화폐인 ‘모나코인’을 탈취했다 ​누군가가 거래소에 모나코인을 매각한 다음 데이터를 조작해 매각 기록을 삭제한 후 팔았던 모나코인을 도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범인의 구체적인 기록 조작 수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조작이 가능하려

2018.06.01 17:35:06(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김정은, 도보다리 산책서 문재인 속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따로 산책하며 사실상 단독 회담을 가진 것과 관련, “김 위원장이 통역이 없는 비공식 일대일 회담의 특징을 노려 외교 공작을 펼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정보기관원이 해독한 김정은의 산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위원장이 산책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통역을 따돌렸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쌍방 통역이 있는 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돼 외교 문서로 남는다. 하지만 비공식 회담에서는 대화 내용을 양 정상의 기억에만

2018.05.18 16:06:24(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日

日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한국이 불법 점거"

​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외교백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독도 영유권과 일본해 주장 등을 담은 2018년판 외교청서를 이날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해 “한일간에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며 “한국 국회의원 등

2018.05.15 10:52:24(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靑 “中·日과 판문점선언 협력논의…3국 특별 지지성명 검토”

靑 “中·日과 판문점선언 협력논의…3국 특별 지지성명 검토”

오는 9일 일본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청와대는 4일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물인 판문점선언의 합의 이행을 위해 3국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김현쳘 보좌관은 “한국 현직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것은 6년 반만의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주변 4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되며, 이번 일본 방문은 주변 4국과 정상회교를 본격화한다는 데

2018.05.04 17:47:1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2018남북정상회담] 세계 언론 “새로운 역사의 시작”

[2018남북정상회담] 세계 언론 “새로운 역사의 시작”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 세계 주요 언론들도 주요 뉴스로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은 TV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회담 과정을 생중계했다. AP와 로이터, AFP, 교도, dpa, 타스 등 해외 통신사와 미국 유력지인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긴급 속보를 쏟아냈다. CNN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사진을 올리며 정상회담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CNN은

2018.04.27 11:52:35(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