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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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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체 13건)
일본 시마네현 남서부 규모 6.1 강진…3명 부상

일본 시마네현 남서부 규모 6.1 강진…3명 부상

9일 새벽 1시32분쯤 일본 혼슈 시마네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10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5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남서쪽으로 50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관측됐다. 첫 지진 이후에도 진도 4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1주일 정도 최대 규모5 정도의 여진이 이어질 것

2018.04.09 08:22:25(Mon)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한·중·일 1년만에 FTA 협상…“RCEP보다 높은 자유화” 재확인

한·중·일 1년만에 FTA 협상…“RCEP보다 높은 자유화” 재확인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이 1년 만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논의했다. 한·중·일 세 국가는 보호무역주의 파고에 맞서 경제 통합을 가속화하는 데 합의하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체결을 진행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달성하자는 목표를 재확인했다.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에서 제13차 한중일 FTA 공식 협상을 개최했다. 이날 한중일 FTA 협상에는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야마자키 카즈유키(山崎和之) 일본 외무성 경제담당

2018.03.23 16:16:47(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아베, 김정은 만나나 …日언론 “북일정상회담 가능성 타진”

아베, 김정은 만나나 …日언론 “북일정상회담 가능성 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정상회담을 갖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관련국들이 긴박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일본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14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북한과 정상회담 추진 등 대북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면서 ‘재팬 패싱(일본 배제)’ 우려가 커지자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총리 관저 관계자는 “(북한의

2018.03.14 16:59:23(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아베 ‘일본 패싱’ 우려…4월 방미, 북한 문제 논의

아베 ‘일본 패싱’ 우려…4월 방미, 북한 문제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월 초 미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자 ‘일본 패싱(일본 배제)​’을 우려한 조치가 아니냐는 분석이다.아베 총리는 9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후 기자들에게 “(정기국회에서) 예산을 처리한 뒤 4월 중이라도 미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핵·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핵 폐기를 위해 북한이 구체적 행동을 취할 때까지 최대한 압력을 가해 나간다는 미일의 입장에는 흔들림이 없다”면서

2018.03.10 11:19:46(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김일성 가면’ 논란 외신도 주목..“관중들, '무섭다'는 반응”

[평창올림픽] ‘김일성 가면’ 논란 외신도 주목..“관중들, '무섭다'는 반응”

최근 북한 응원단이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경기에서 젊은 남성 가면을 쓰면서 촉발된 이른바 ‘김일성 가면’ 논란에 대해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2일 “평창겨울올림픽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경기가 있었던 10일 밤 북한 여성 응원단 200여명이 남성 가면을 붙이고 응원한 것이 한국 내에서 논란이 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국의 일부 언론은 북한 김일성 주석의 젊은 시절의 얼굴 사진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며 “여성 응원단은 경기 시작 30분 전에 경기장에 들어간 뒤 경기 시작 직전 갑자기 남성 가면

2018.02.12 15:10:21(Mon)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일본 군마현 화산 분화…최소 16명 부상

일본 군마현 화산 분화…최소 16명 부상

23일 오전 일본 군마현 북서부 구사쓰시라네산의 주봉우리인 모토시라네산(2171m)에서 분화가 발생해 인근 스키장 등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59분 쯤 모토시라네산이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모토시라네산은 도쿄 도심에서 직선거리로 150㎞ 떨어진 곳으로, 수도권의 인기 관광지인 구사쓰 온천과도 가깝다. 구사쓰시라네산의 봉우리에서 분화가 발생한 것은 1983년 이후 처음이다.​이날 분화로 뿜어져 나온 분석(용암 조각과 암석 파편)이 인근 스키장에 떨어지면서 스키객들과 훈련 중

2018.01.23 17:17:11(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국방, 北에 견제구…“북한과 전쟁 계획도 있다”

美국방, 北에 견제구…“북한과 전쟁 계획도 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캐나다 밴쿠버 20개국 외교장관 회의 만찬에서 “(북한과의) 전쟁 계획도 있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당시 만찬회 참석자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을 견제하면서 미국의 강한 대북제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매체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외교장관 회의 전날인 지난 15일 밤 열린 만찬회에서 20개국 외교장관들 앞에게 “만일 이번 외교장관 회의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은 국방장관 회의”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

2018.01.19 10:37:39(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日언론 文대통령 신년회견 집중 보도…

日언론 文대통령 신년회견 집중 보도…"위안부 재협상 대선 공약 철회" 전해

​  정부의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 방침에 일본 정부가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문 대통령의 주요 발언을 실시간으로 전하면서 향후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일 양국 간에 공식적인 합의를 한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잘못된 매듭은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정부서 양 정부간에 서로 조건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배제한 채 문제해결을 도모한 자체가 잘못된 방식이었다”며 전 정부 책

2018.01.10 14:38:40(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日언론

日언론 "위안부 후속조치? 애꿏은 요구 거부하는 건 당연"

​ 우리 정부가 지난 2015년 체결한 위안부 합의에 대한 추가조치를 요구한 데 대해 일본 언론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산케이신문은 10일 사설을 통해 “한일간 협정은 위안부문제가 ‘불가역적인 해결’임을 밝혔다. 문제를 되풀이하는 새로운 정책은 있을 수 없다”며 “애꿎은 요구를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산케이는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위안부 합의에 대한 처리방향을 발표한데 대해 “재협상 요구는 안한다면서 여전히 진정한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등 강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양국 간 공식 합의했다는 사실은

2018.01.10 11:01:12(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올 상반기 수출대금 원화 결제 3%...엔화비중 첫 추월

올 상반기 수출대금 원화 결제 3%...엔화비중 첫 추월

올해 상반기 원화결제가 엔화 결제 비중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수출대금을 원화로 받는 비중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대금 원화 결제 비중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0.1%포인트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원화결제가 엔화(2.8%)를 넘어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공급자 위주 품목 수출 호재가 원화결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 이란과의 거래도 크게 작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에 대한 국제 제재로 달러화 결제가 막혔던 여파가 남은 탓이다.원화는 2010년 처음 1%

2017.09.16 12:12:40(Sat)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