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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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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중국방문] 靑 “시진핑 수위낮은 사드 발언 좋은 신호”

[文중국방문] 靑 “시진핑 수위낮은 사드 발언 좋은 신호”

청와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언 수위가 낮았다며 이는 양국관계에 좋은 신호라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드 문제에 대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때보다 발언 횟수가 줄고 강도가 낮아졌다”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출발로 가는 좋은 신호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그는 “확대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사드 용어를 사용 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로 표현했다”며 “사드라는 용어도 소수정상회담에서 최소한으로 마지막에 살짝 언급했다”고

2017.12.15 11:27:52(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중국방문]  ‘한반도 비핵화·전쟁불가’  4대 원칙 합의

[文중국방문] ‘한반도 비핵화·전쟁불가’ 4대 원칙 합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전쟁불가 등 4대 원칙에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양국이 운명적 동반자라고 밝혔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에 대한 한국의 적절한 처리와 한반도 비핵화 목표 견지 입장을 밝혔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은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은 채택하지 않았다. 언론발표문으로 대신했다.  청와대가 밝힌 언론발표문에 따르면 양 정상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절대

2017.12.14 22:38:16(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중국방문] 중국인 경호원들, 한국 취재기자 집단 폭행 파문

[文중국방문] 중국인 경호원들, 한국 취재기자 집단 폭행 파문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둘째날인 14일, 중국 측 경호원들이 한국 기자를 집단 폭행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이에 문 대통령의 방문으로 해빙 무드가 기대됐던 한중 외교 관계에 부정적 기류가 더 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같은날 예정됐던 한중 정상회담은 일정대로 이날 오후 6시30분께 시작됐다. 14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의 공식 행사를 동행 취재하던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들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아직 폭행을 행사한 중국 측 경호원의 소속 등 구체 사항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날 오전 문

2017.12.14 19:57:30(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한중협력, 관계 형성이 중요”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한중협력, 관계 형성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이틀째인 14일 오전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서 “무역과 경제 현장에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느낀다”며 “양국 간 경제협력에서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시내 국가회의중심 B홀에서 열렸다.문 대통령은 개막식 격려사에서 “먼 길도 친구와 함께 가면 힘들지 않다는 말이 있다. 사업하기 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는 중국속담도 있다”며 “오늘 행사가 여러분 모두가 평생 함께할 수 있

2017.12.14 15:13:49(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중국인 난징대학살 고통에 동질감”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중국인 난징대학살 고통에 동질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3일 베이징 완다문화주점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오늘은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이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이 겪은 이 고통스러운 사건에 깊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난징대학살은 중일전쟁 당시였던 1937년 12월~1938년 1월 당시 중국의 수도 난징에서 일본군이 중국인 포로와 시민 30만명을 학살한 사건이다. 문 대통령은 “한중 두 나라는 제국주의에 의한 고난도 함께 겪었다. 함께 항일투쟁을 벌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왔다”고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재중 한국인들에게 “

2017.12.13 16:41:23(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대통령, 13일 중국 국빈 방문…3박4일 일정

文대통령, 13일 중국 국빈 방문…3박4일 일정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3박4일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한·중정상회담에 참석하고 베이징대 연설, 충칭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재중한국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한국 경제인들과 함께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도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또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리고 양

2017.12.12 17:30:00(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한·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은 안해

한·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은 안해

한·중 양국은 오는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3∼16일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리커창 중국 총리와도 회동을 갖기로 했다. 그러나 양국은 사드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공동언론발표문을 낼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양국이 현안에 대해 다른 입장

2017.12.11 15:54:13(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中 광군제, 매출 28조위안 신기록…지난해보다 39.3%↑

中 광군제, 매출 28조위안 신기록…지난해보다 39.3%↑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 할인판매 행사가 11일 자정(현지시간) 종료된 가운데 한국의 해외 상품판매 순위(알리바바 플랫폼, 금액 기준)가 5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일본, 미국에 이어 3위에 올랐던 것에 비해 2계단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사드 한중관계의 현실에 비춰 선전했다고 평가하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광군제 행사가 진행된 11일 0시(현지시간)부터 24시까지 하룻동안 기록한 매출액이 1682억위안(28조3078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207

2017.11.12 11:33:37(Su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절대강자·절대강국 꿈꾸는 '시황제'의 중국

절대강자·절대강국 꿈꾸는 '시황제'의 중국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닻을 올렸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회의에서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로 이어져오던 후계자 지명 전통(격대지정·隔代指定)을 결국 지키지 않으면서 장기 집권 기반을 만들었다. 게다가 친시진핑 인사로 내각과 군 수뇌부를 꾸려 권력 구조를 한 데 모았다. ‘바야흐로 시황제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권력을 강화한 시진핑 집권 2기는 경제적인 측면에선 양적인 팽창보단 안정적인 구조개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기업·가계 등 생산과 소비 주체들이 부채로 허덕이

2017.10.26 17:34:00(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집권 2기 시진핑, '특색사회주의'로 중화민족 부흥 꿈

집권 2기 시진핑, '특색사회주의'로 중화민족 부흥 꿈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가 24일까지의 일정으로 개막된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2기를 맞아 특색사회주의를 통한 중화민족 부흥을 천명했다. 정치·사회적으로는 당 중심 통치와 부패 척결을 기치로 세웠고 경제적으로는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샤오캉(小康) 사회의 청사진을 그렸다. 외교적으로는 중국 핵심 이익에 반하는 문제에 대해선 강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밝혔다.◇ 시진핑의 집권 2기 통치 이념, ‘중국 특색 사회주의’중국 공산당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전국대표회의(당 대회)가 지난 18

2017.10.19 17:39:07(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