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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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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무역전쟁] WSJ “무역 전쟁 갈등 고조…다음 주 미·중 무역협상 취소”

[美中무역전쟁] WSJ “무역 전쟁 갈등 고조…다음 주 미·중 무역협상 취소”

중국이 다음 주로 예정됐던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양국의 무역전쟁 갈등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며 다음 주 예정된 미·중 간 무역 협상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백악관의 한 고위관리는 “지금 당장 예정된 회담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경제담당 부총리는 오는 27~28일 워싱턴 DC에서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2000억달러 규모의

2018.09.22 15:10:49(Sat)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이 내 지지층 겨냥하면 즉각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중국이 우리의 농부와 농장주, 산업 노동자들을 목표로 삼는다면 엄청나고 신속한 경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농부와 노동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이다. 전날 단행한 미국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대중 관세 폭탄에 맞서 중국이 그의 지지층을 흔드는 방식으로 맞대응한다면 보복하겠다고 공개 경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나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 때문에 농부, 농장주, 산업 근로자들을 공격해, 우리의 선거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변화시키려

2018.09.19 10:08:49(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 中에 2000억달러 관세 부과 계속 추진 지시”

“트럼프, 中에 2000억달러 관세 부과 계속 추진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2000억 달러 이상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사정을 잘 아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지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협상 재개 시도가 이뤄지는 시점에 나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로스 상무장관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만나 중국산

2018.09.15 11:00:18(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北, 중국 편 안 들었다…

[美中무역전쟁] 北, 중국 편 안 들었다…"양국 전략적 모순의 산물"

북한이 미중무역전쟁에 대해 전통적 우방인 중국의 편을 들지 않고 중립적인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날로 격화되는 중미 무역전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중무역전쟁은 양국의 축적된 ‘전략적 모순’의 산물이며 한쪽이 패권적 지위를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면 더욱 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중 양국의 관세폭탄 조치를 겨냥 “호상(상호) 밀접한 경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미가 관세 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하게 충돌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두 나라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중미 무역전쟁은 오랜

2018.09.13 10:36:00(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中 외교부 “북한 경제 발전·민생 개선 도울 것”

中 외교부 “북한 경제 발전·민생 개선 도울 것”

중국 외교부가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9·9절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인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방북했다며 북한의 경제 발전 및 민생 개선을 돕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시 주석의 특별대표로 중국의 당·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해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했다”며 “이는 중국이 북중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에 대한 진심어린 축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리잔수 상무위원장은 방북기간 김정은

2018.09.10 17:21:13(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 10일 은퇴… “교육 자선사업할 것”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 10일 은퇴… “교육 자선사업할 것”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 마윈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마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 교육 자선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54번째 생일인 오는 10일 회장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 이사회에 남아 고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즈는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마 회장은 “은퇴는 한 시대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교육에 초점을 두고 더 많은 시간과 재산을 쓰고 싶다”고

2018.09.08 17:01:29(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정의용, 방북성과 설명위해 중국 출발… 양제츠 중국 정치국원 만난다

정의용, 방북성과 설명위해 중국 출발… 양제츠 중국 정치국원 만난다

대북 특별사절단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이날 정 실장은 오전 8시 50분쯤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다. 정 실장은 특사 자격으로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 귀국한다.  공항에 도착한 정 실장은 기자 질문의 ‘중국에 가는데 계획에 대해 한 말씀 해달라’라는 질문에 “다녀와서 말씀드리겠다”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종전선언 관련 논의에 대한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정 실장은 베이징에 도착한 뒤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중앙정치

2018.09.08 10:40:48(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9월 남북정상회담, ‘연내 종전선언’ 로드맵 돌파구 여나

9월 남북정상회담, ‘연내 종전선언’ 로드맵 돌파구 여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18~20일로 확정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한반도 평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아울러 한·​미 정상은 유엔총회에서 회담 일정을 공식화하면서 북미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머문 비핵화 로드맵도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 귀추가 주목된다.당초 문 대통령은 8월 말 또는 9월 초 남북정상회담을 거쳐 각국 정상급이 모이는 9월 하순 유엔총회에서 남·​북·​미 3자 또는 중국을 포함해 4자가 함께하는 종전선언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북미 간 이견 차를 보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2018.09.07 17:15:46(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글로벌 수출업체, 美 행정부 ‘관세폭탄’ 피해 동남아로?

[美中무역전쟁] 글로벌 수출업체, 美 행정부 ‘관세폭탄’ 피해 동남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 2000억 달러(한화 약 224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또 다시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2000억 달러는 중국 대미 수출액의 약 40%에 해당한다.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자 미국의 관세 위협을 피해 중국에서 동남아 등으로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주간 공청회에서 관세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제품 목록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했다. 미국 기업들은 중국산 제품 관세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하기도 했다.미국 언론 매체 CNN

2018.09.06 16:35:16(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천수이볜

천수이볜 "대만, 국민투표로 중국 위협 대응해야"

천수이볜 전 대만 총통은 4일 “대만은 지금 중국의 강한 외교적, 군사적 압력을 받으며 심각한 위기상황에 몰려있다”며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속히 민의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대만의 목소리를 세계에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전 총통은 이날 대만 남부 가오슝 시내에서 진행한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최근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맺는 국가들이 속출하는데 대해 “국제 사회에서 대만의 존재감을 말살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대만을 합병하기 위해 언제 무력행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과

2018.09.05 11:37:02(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