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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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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7일 다롄 방문”…김정은과 만났나

“시진핑, 7일 다롄 방문”…김정은과 만났나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 고위급 인사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접촉했다는 정황이 속속 전해지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8일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고위 관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전날 다롄시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다롄공항 및 정부 인사들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주변에서 삼엄한 경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중정상회담이 개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이날 북한 고려항공기가 다롄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2018.05.08 14:54:16(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靑 “中·日과 판문점선언 협력논의…3국 특별 지지성명 검토”

靑 “中·日과 판문점선언 협력논의…3국 특별 지지성명 검토”

오는 9일 일본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청와대는 4일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물인 판문점선언의 합의 이행을 위해 3국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김현쳘 보좌관은 “한국 현직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것은 6년 반만의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주변 4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되며, 이번 일본 방문은 주변 4국과 정상회교를 본격화한다는 데

2018.05.04 17:47:1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김정은, 中 외교부장 면담…상호 관심사 의견 교환”

“김정은, 中 외교부장 면담…상호 관심사 의견 교환”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왕이 외교부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접견한 내용에 대해 “북·중 두 나라 사이의 단결과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심화 발전시킬 것에 대한 것, 그리고 한반도 정세흐름 발전 방향과 전망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보도했다.중국 외교부는 왕이 부장이 김 위원장을 접견한 내용을 소개하며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한반도

2018.05.04 10:41:53(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한중 FTA 후속협상, 투자자 보호에 초점 맞춰야”

“한중 FTA 후속협상, 투자자 보호에 초점 맞춰야”

2차 한·중 FTA(자유무역협정)서비스 분야 후속협상은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투자자 보호 협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국경영연구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타워에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이슈를 점검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선 △사드 보복 재발 방지를 위한 투자 보호제도 △중국 서비스시장 추가 개방 주요 업종별 이슈 △중국 현지 투자기업 애로사항 사례 및 대착 방안 △한-중 FTA 후속협상 관련 정부 전략 제시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왕윤종 대외경제정

2018.05.03 17:47:19(Thu)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中 외교부장 “한반도 비핵화 지지…북미관계 개선되길 희망”

中 외교부장 “한반도 비핵화 지지…북미관계 개선되길 희망”

최근 방북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관계 개선에 대한 중국지지 의사를 전달했다.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2일 리용호 외무상을 접견한 자리에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북한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성공적인 4·27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왕 외교부장은 “중국은 북한이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지지하고, 남북관계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해법을 찾기 위해 북한과의

2018.05.03 09:41:30(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中 외교부장, 11년 만에 방북…“4자회담 개최 설득하려는 것”

中 외교부장, 11년 만에 방북…“4자회담 개최 설득하려는 것”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북한을 방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3월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과 지난 달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에 이어 이번 왕이 부장이 방북한다는 소식은 지난해 중국의 대북제재로 파탄 일보직전까지 몰렸던 북중 관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왕이 국무위원이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으로 방북한다”고 발표했다. 왕 부장과 리 외무상은 이달 3일 베이징에 만난 데 이어 한달만에

2018.05.02 13:09:28(Wed)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中, 트럼프-김정은 화해무드에 견제구

中, 트럼프-김정은 화해무드에 견제구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등 북한과 미국 간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이 한반도 문제에 함부로 개입하지 못하도록 한국과 중국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5일 사설에서 “미국은 북한의 핵 폐기만 중요하지 핵 실험 중지 과정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중국과 한국은 그렇지 않으며 양국은 평온함을 원한다”며 “미국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비핵화

2018.04.25 11:47:17(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바퀴벌레 60억 마리 키우는 中 연구소…

바퀴벌레 60억 마리 키우는 中 연구소…"7300억원 매출"

중국의 한 바퀴벌레 연구소가 쓰촨성의 한 농장에서 60억 마리의 바퀴벌레를 키우고 있어 화제다. 바퀴벌레에 들어있는 약 성분을 채취하기 위함인데 자칫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바퀴벌레가 사육장에서 도망치면 엄청난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하오이성 그룹은 쓰촨 성 시창시에 있는 운동경기장 2개 크기의 실내농장에서 60억 마리에 달하는 바퀴벌레를 키우고 있다. 바퀴벌레가 자라기 좋은 따뜻하고 습하고 어두운 환경을 갖춘 이 실내농장 안에는 길고 좁은 선반들이 층층이

2018.04.19 16:12:48(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中 무역전쟁, 최악 시나리오 피하나…“대화 진행 계속할 것”

美·中 무역전쟁, 최악 시나리오 피하나…“대화 진행 계속할 것”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중 양국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현 국면을 타개하려 한다는 징후가 나오고 있다. 특히 미국의 한 관리가 중국과의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언급하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측 한 통상관리가 “중국과의 대화 협상이 진행돼왔고, 대화는 아마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중국이 “모든 문제가 테이블 위에 올라온 만큼 이제는 협상과 협력의 시간이 됐다”며 보복관세 부과 방침 발표와

2018.04.05 13:52:22(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中, 美 관세부과에 보복 예고…무역전쟁 현실화

中, 美 관세부과에 보복 예고…무역전쟁 현실화

중국 상무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 고율관세 부과 발표에 즉각 보복조치에 나설 것을 경고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미국 강경 대응에 또 다시 보복을 예고한 것으로 분석돼 중·미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미국 무역대표부는 3일(현지시간) 25%의 고율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1300개 품목을 발표했다. 이에 가오펑(高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미국 조치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고 조만간 법에 따라 미국산 상품에 대해 동등한 세기와 규모로 대등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미국

2018.04.04 14:15:11(Wed)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