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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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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무역전쟁] 양국 정상, G20서 만나 타협점 찾을까

[美中무역전쟁] 양국 정상, G20서 만나 타협점 찾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갈등 국면이었던 무역전쟁에 대한 타협이 이뤄질지 주목된다.미국과 중국은 이미 수천억달러 규모의 양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중국과의 무역 마찰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지난해 중국의 대(對)미 수출 총액에 해당하는 5000억 달러(약 559조2000억원) 이상의 중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중국을 압박

2018.11.10 09:01:00(Sat)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美 중간선거 이후 中과 극적 타협 가능성

[美中무역전쟁] 美 중간선거 이후 中과 극적 타협 가능성

미중 간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와는 상관없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이 유지되면서 무역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양 정상의 전화통화 이후 대(對)미 비판 논평을 보도했던 중국 언론들이 수위 조절에 나서면서 양국 관계가 새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갖고 무역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도 무역갈등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주요 20개국(

2018.11.04 10:39:40(Su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합의안 초안 작성 지시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합의안 초안 작성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를 위한 초안 작성을 장관들에게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부터 내달 1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진행될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장관들에게 무역전쟁의 '정전' 신호를 보낼 합의 초안을 작성하도록 지시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

2018.11.02 16:37:16(Fri)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힘겨루기로 늦춰지는 北美협상…정부의 확고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힘겨루기로 늦춰지는 北美협상…정부의 확고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지난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가시화됐음에도 양국은 여전히 고위급, 실무급 회담을 확정하지 않고 있다. 북미 협상이 다소 지연되는 모습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정부는 여전히 이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우리 정부는 여전히 연내 종전선언을 목표로 삼고 있다. 북미 간 북한의 비핵화, 미국의 상응조치를 놓고 힘겨루기를 펼치고 있지만 정부는 중재자 역할로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북미 간 이견을 조율하려는 구상이다. 앞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2018.10.23 17:16:59(Tue)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中, 대북제재 균열 노린다

[美中무역전쟁] 中, 대북제재 균열 노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對中) 압박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북한의 태도에 따라 안보리 제재 결의를 수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아 주목된다.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이 대중 압박을 강화할수록 중국은 미국 편에 서서 대북 압박을 지속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대북제재 완화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미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15일 관세부과 물품 목록을 발표하고 7월6일과 8월23일 두 차례로 나눠 각각 340억 달러, 16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을

2018.10.19 16:24:5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中, 美 요오드화수소산에 반덤핑 판정

中, 美 요오드화수소산에 반덤핑 판정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산 요오드화수소산에 반덤핑 판정을 내렸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과 일본에서 수입된 요오드화수소산에 반덤핑 최종 판정을 내려 16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미국과 일본산 요오드화수소산 반덤핑 관세는 41.1~123.4%까지 부과되며 기한은 5년이다. 미국과 일본산 요오드화수소산이 덤핑으로 해당업계에 실질적인 손해를 끼친 것으로 확인돼 반덤핑 최종 판정을 내렸다고 중국 상무부는 설명했다. 상무부는 또 “중국은 국내 업계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10월 반

2018.10.16 15:19:53(Tue)  |  최성근 기자

‘삼각 공조’ 태세 갖춘 북·중·러 …대응 전략 고심하는 한·미

‘삼각 공조’ 태세 갖춘 북·중·러 …대응 전략 고심하는 한·미

북·중·러 3개국 외교 차관급이 공동보도문을 통해 미국의 선(先) 비핵화 조치 요구에 맞서 북한의 단계적·동시행동원칙 요구가 실현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북·중·러는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를 완화시키는 데 공조하겠다면서 미국의 상응조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한·미 양국의 향후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북·중·러는 지난 1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비핵화 실현과 평화체제 수립과 관련해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방법으로 전진되어야 하며 관련국들의 상응한 조치가 동반되

2018.10.12 17:41:3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 경제에 타격 줄 일 많아”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 경제에 타격 줄 일 많아”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조치는 많이 있다며 중국을 향해 또 한번 경고 메시지를 건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경제는 매우 많이 침체됐고 내가 만일 하고자 한다면 할 조치가 많다. 중국은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중국이 협상하길 원한

2018.10.12 09:47:07(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중국으로, 러시아로…‘폼페이어 방북’ 후 외교전 펼치는 北美

중국으로, 러시아로…‘폼페이어 방북’ 후 외교전 펼치는 北美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도쿄, 평양, 서울, 베이징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8일 북·중·러 3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회담은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를 놓고 3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폼페이오 장관이 4차 방북을 끝냄과 동시에 북한과 미국 양국이 모두 외교전에 본격 돌입한 모양새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방북을 통해 ‘진전

2018.10.08 17:09:50(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中 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26조원 감소…

中 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26조원 감소…"美과 무역전쟁 여파"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9월 한 달 동안 약 26조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무역전쟁의 여파라는 분석이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870억달러로 전월보다 226억 9000만 달러(약 25조6397억원) 줄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6∼7월 두 달 연속 증가했다가 8월에 감소세로 돌아선 뒤 9월에는 감소 폭이 확대됐다. 이를 두고 중국에서는 외환 당국이 위안화 가치의 급락을 막기 위해 외환 시장에 개입하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정부는 급격한 위안화 가치

2018.10.08 10:45:48(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