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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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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7건)
中, 트럼프-김정은 화해무드에 견제구

中, 트럼프-김정은 화해무드에 견제구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등 북한과 미국 간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이 한반도 문제에 함부로 개입하지 못하도록 한국과 중국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5일 사설에서 “미국은 북한의 핵 폐기만 중요하지 핵 실험 중지 과정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중국과 한국은 그렇지 않으며 양국은 평온함을 원한다”며 “미국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비핵화

2018.04.25 11:47:17(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

트럼프 "세계적인 성공 되도록 뭐든지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 정상회담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 주 후에 한반도 비핵화 논의를 위해 김정은과 만날 것“이라며 ”북한과 세계를 위한 엄청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달 초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를 대북 특사로 파견했다. 이날 발언은

2018.04.19 12:40:00(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트럼프, TPP 재가입 돌연 난색 왜

트럼프, TPP 재가입 돌연 난색 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정상회담 기간 중 일본 주축의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재가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게 TPP 재가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미국의 TPP 재가입에 대한 낙관론이 제기돼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트위터를 통해 “일본과 한국은 미국이 TPP에 다시 복귀하길 바

2018.04.18 17:57:34(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아버지 부시 영부인 바바라 부시 별세…향년 92세

아버지 부시 영부인 바바라 부시 별세…향년 92세

미국 41대 대통령인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자, 조지 부시 43대 전 미국 대통령의 모친인 바버라 부시 여사가 17일(현지시각)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부시 여사는 두 명의 미국 대통령을 배출한 부시 가문의 정신적 지주로 꼽히던 인물이다.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부시 여사 가족 측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바버라 부시 여사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부시 여사는 울혈성 심부전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았는데, 최근 건강이 악화되자 가족 및 의료진과 상의 끝에 의학 치료 중단 결정을 내린

2018.04.18 15:49:36(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저커버그도, 팀 쿡도 ‘바람 잘 날 없네’

저커버그도, 팀 쿡도 ‘바람 잘 날 없네’

요즘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스타CEO(최고경영자)들은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무대는 사뭇 실리콘밸리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원이거나 법정 말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청문회에 참석해 진땀을 흘렸다. 애플의 팀 쿡은 법정 증언을 앞두고 있다. 페이스북을 이끄는 저커버그 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청문회에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 파문에 대해 사과했다. 그가 청문회에 출석한 건 2007년 페이스북 창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이날 저커버그는 평소의 캐쥬얼한 옷차림과는 달리 넥타이를 맨

2018.04.14 09:03: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트럼프

트럼프 "北 김정은과 만남 아주 멋질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아주 멋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나 자신과 김정은 사이의 회담들에 대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나는 매우 존중하는 마음으로 (협상장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그들은 북한과의 국경에서 우리를 매우 돕고 있다”며 “핵무기를 없애는 것은 그들에게도 좋고

2018.04.13 11:43:25(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데이터 스캔들’에 바람 잘 날 없는 페이스북

‘데이터 스캔들’에 바람 잘 날 없는 페이스북

회원 개인정보의 불법 유출을 방치했다는 스캔들에 휩싸인 페이스북이 바람 잘 날 없는 계절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87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밖에서 본 추정치가 아니다. 페이스북의 자체 조사 결과다. 되레 그간 제3자 추정치는 5000만명 수준을 유지했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책임을 인정했지만 하원 청문회까지 피할 수는 없게 됐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약관을 개정해 개인정보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는 복안도 함께 내놨다.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8.04.05 16:27:29(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美·中 무역전쟁, 최악 시나리오 피하나…“대화 진행 계속할 것”

美·中 무역전쟁, 최악 시나리오 피하나…“대화 진행 계속할 것”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중 양국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현 국면을 타개하려 한다는 징후가 나오고 있다. 특히 미국의 한 관리가 중국과의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언급하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측 한 통상관리가 “중국과의 대화 협상이 진행돼왔고, 대화는 아마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중국이 “모든 문제가 테이블 위에 올라온 만큼 이제는 협상과 협력의 시간이 됐다”며 보복관세 부과 방침 발표와

2018.04.05 13:52:22(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中, 美 관세부과에 보복 예고…무역전쟁 현실화

中, 美 관세부과에 보복 예고…무역전쟁 현실화

중국 상무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 고율관세 부과 발표에 즉각 보복조치에 나설 것을 경고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미국 강경 대응에 또 다시 보복을 예고한 것으로 분석돼 중·미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미국 무역대표부는 3일(현지시간) 25%의 고율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1300개 품목을 발표했다. 이에 가오펑(高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미국 조치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고 조만간 법에 따라 미국산 상품에 대해 동등한 세기와 규모로 대등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미국

2018.04.04 14:15:11(Wed)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 뉴욕타임스, 순국 100여년 만에 유관순 ‘부고’ 기사 게재

美 뉴욕타임스, 순국 100여년 만에 유관순 ‘부고’ 기사 게재

​ 미국 주요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일제 식민통치에 저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이란 제목으로 유관순(1902~1920) 열사를 추모하는 장문의 ‘부고 기사’를 실었다.​뉴욕타임스는 이날 인터넷판 메인페이지에 “1851년 창사 이후 주로 백인 남성들의 부고 기사를 다뤘다. 이제 주목할 만한 여성을 추가하려고 한다”고 순국 100여년 만에 부고 기사를 올린 취지를 설명하며 유관순 열사의 죄명·형량이 적힌 서대문형무소 기록카드, 유관순 열사의 영정사진 등을 함께 올렸다.  NYT는 유관순 열사의 출생과 집안

2018.03.30 11:25:34(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