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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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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논란 구글 ‘데모어 메모’, 파장의 끝은?

‘여성혐오’ 논란 구글 ‘데모어 메모’, 파장의 끝은?

실리콘밸리의 선두주자 구글(Google)이 이른바 ‘메모’ 스캔들에 휩싸인 지 8일이 지났다. 그간 불길이 진화되기는 커녕 울타리 바깥까지 번져버린 형국이다. 미국 유수 언론이 후속보도를 쏟아내는 덕에 메모 작성자인 제임스 데모어(James Damore)는 순식간에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만큼 유명한 인물이 돼버렸다.시작은 10쪽 자리 메모였다. 구글 엔지니어 제임스 데모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기즈도모(Gizmodo)에 ‘구글의 이상적인 반향실’(Google’s Ideological

2017.08.14 16:38:27(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기대치 밑돈 실적 낸 스냅, 매각설 또 불거지나

기대치 밑돈 실적 낸 스냅, 매각설 또 불거지나

스냅(Snap Inc)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일일 활동자 수 성장세도 정체 국면이다. 이에 따라 매각설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 IT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 보도 등을 종합하면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의 2분기 매출액은 18억 1700만달러(한화 2조 742억원)로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컨센선스(실적 전망 평균치)는 18억 6200만 달러였다. 일일 활동자 수 성장세가 정체된 점도 뼈아픈 대

2017.08.11 10:41:4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어떤 길 가도 순탄치 않은 페이스북 TV

어떤 길 가도 순탄치 않은 페이스북 TV

페이스북(Facebook)이 곧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한다. 페이스북 TV가 현실화하는 셈이다. 첫 작품보다 더 뜨거운 관심사는 향후 사업방향이다. 무료모델을 유지할지, 가입자 기반 유료 서비스를 개시해 넷플릭스와 정면대결을 펼칠지가 아직 미지수기 때문이다. 두 길 중 어떤 걸 택하더라도 페이스북은 순탄치 않은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4일 관련업계와 외신을 종합하면 페이스북이 이달 중순 첫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에피소드를 공개할 전망이다. 당초 페이스북은 해당 에피소드를 지난 4월에 공개하려다가 연기했었다. 지난 5월에는

2017.08.04 15:28:08(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한미 FTA 결국 수술대 오르나

한미 FTA 결국 수술대 오르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앞날이 안갯속이다. 취임후 줄곧 무역장벽을 주장해 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미FTA 재협상 의지를 명백하게 밝힌 것이다. 한미FTA 재협상이 현실화될 경우 양국은 첫 협상 못지 않은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FTA 재협상을 하고 있다"며 사실상 FTA 재협상을 통보했다.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는 "한국과의 무역 운동장을

2017.07.01 12:32:19(Sat)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페이스북 활짝 애플은 시무룩

페이스북 활짝 애플은 시무룩

페이스북(Facebook)과 애플(Apple)이 하루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1분기 실적을 내놨다. 모바일 광고 덕을 본 페이스북은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활짝 웃었다. 사용자수도 계속 증가추세다. 아이폰7 판매효과가 사라진 애플은 시무룩한 성적표를 받았다. 아이폰8에 대한 때 이른 기대감이 역설적으로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80억3000만달러(한화 9조 900억원)와 33억 2700만달러(한화 3조 7661억원)를 거둬들였다고

2017.05.04 15:34:50(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리콜 분석]② 미국 리콜 최다 현대차 2011년식 쏘나타

[현대·기아차 리콜 분석]② 미국 리콜 최다 현대차 2011년식 쏘나타

미국서 팔린 현대차 중 리콜이 가장 잦은 차종은 2011년식 소나타(SONATA)로 나타났다. 앞선 기아차 미국 리콜 현황 분석에서는 2011년식 소렌토(SORENT) 차종의 리콜이 가장 잦았다. 결국 현대·기아차의 세단형 대표 차종과 SUV(스포츠유틸리티)형 대표 차종이 2011년식 모델에서 공통적으로 잦은 리콜 빈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시사저널e가 NHTSA DB 등록된 현대차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과, NHTSA 리콜이나 당국 자체 조사(Investigation), 소비자 불만(complaint)

2017.05.01 08:30:00(Mon)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리콜 분석]① 미국 리콜 최다 기아차 2011년식 쏘렌토

[현대·기아차 리콜 분석]① 미국 리콜 최다 기아차 2011년식 쏘렌토

시사저널e는 미국에서 팔린 현대·기아차 리콜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 리콜 실태와 비교하고자 한다. 미국 리콜 실태는 미국 NHTSA(고속도로교통안전국) 온라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확인 가능한 리콜 차량 모델을 기준으로, 리콜 빈도와 당국 조사 건수, 현지 소비자 불만 신고 건수 등 관련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했다. 특히 모델명은 같은 차종이더라도 NHTSA 분류 기준(전륜·4륜 구분 등)을 그대로 인용한 만큼 차종간 중복 가능성도 있다.[편집자주] 기아차가 미국 현지 판매한 승용·승합차 중 리콜이 가장 잦은 차종은 2011

2017.04.28 16:06:29(Fri)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삼성전자 만나 스마트해진 데이코 가전

삼성전자 만나 스마트해진 데이코 가전

미국 주방가전업체 데이코가 삼성전자 기술을 제품 개발에 적용해 미국 시장에 고급 빌트인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계열사 데이코 제품을 국내에 들여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데이코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고급 빌트인 가전 '모더니스트 콜렉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지 6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모더니스트 콜렉션은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레인지, 쿡탑, 오븐, 식기세척기, 후드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냉장고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내부 보관 식품을 확인할 수 있는

2017.03.16 11:18:15(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트럼프 경제팀]② 트럼프노믹스 이끌 가질리어네어 전면에

[트럼프 경제팀]② 트럼프노믹스 이끌 가질리어네어 전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과 함께 가질리어네어(gazillionaire)가 미국 경제를 이끈다. 앞으로 최소한 4년간 강경보수파와 월스트리트 억만장자가 미국 경제정책을 주도할 전망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내각의 특징을 가질리어네어로 표현했다. 가질리어네어(gazillionaire)는 백만장자(밀리어네어)나 억만장자(빌리어네어)를 뛰어넘는 엄청난 부호를 뜻한다. 조지 더블유 부시 정부 이후 8년 만에 월스트리트 부호들이 미국 경제정책을 장악하게 됐다. 트럼프식 경제정책을

2017.01.20 14:57:39(Fri)  |  김미나 기자 (mina@sisajournal-e.com)

[트럼프 경제팀]① 8년만에 재현된 거번먼트삭스

[트럼프 경제팀]① 8년만에 재현된 거번먼트삭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한다. 전 세계 시장 참여자와 투자자들은 출범 하루 앞둔 재무·예산·금융·산업·통상·노동 등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 장관급 인사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기부양정책, 일자리 최우선정책, 보호무역주의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정책을 이끌 인물 면면을 살피고자 한다.  [편집자주]트럼프 경제팀은 출범하기 전부터 거버먼트삭스란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었다. 정부(government)와 골드만삭스(Goldmansachs) 합성어다. 그만큼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 출신 투자자와 억

2017.01.20 11:24:26(Fri)  |  김미나 기자 (min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