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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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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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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개 채우고도 남아

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개 채우고도 남아

미국 하와이섬(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지난달 3일 분화 이후 약 50일간 흘러나온 용암의 양이 2억5000만㎥에 달한다는 전문가 발표가 나왔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개를 채우고도 남는 양이다.​2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화산 전문가인 웬디 스토벌 미 지질조사국(USGS) 연구원은 “근래 화산 분화 기록에서 이런 정도의 용암 분출 규모를 목격한 적이 없다. 1955년과 1960년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1984년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기록을 모두 추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달

2018.06.22 15:52:08(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

트럼프 "北 비핵화 이미 시작…김정은 도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전면적 비핵화가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북한은 엔진 시험장을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각료회의 발언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에서 도출된 공동성명에 대해 “엄청난 성공을 이뤄냈다”고 자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탄도미사을을 포함해 미사일 발사를 중단했고, 엔진 실험장을 파괴하고 있다”며 “이미 대형 핵실험장 가운데 한 곳을 폭파했는데 그것은 실제로는 실험장 4곳이었다”고 말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이미

2018.06.22 10:41:45(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 “김정은, 북한을 위대하고 성공적으로 만들 것”

트럼프 “김정은, 북한을 위대하고 성공적으로 만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자기 나라를 위대하고 성공적인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에 대해 “대단한 만남이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1년 반 전만 해도 누구도 이런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자신에 비판적인 미국 주요 언론을 겨냥,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나의 공로를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고

2018.06.21 11:06:23(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북미, 미군 유해 송환 이번 주 개시…최대 200구 송환 예상

북미, 미군 유해 송환 이번 주 개시…최대 200구 송환 예상

북미가 빠르면 이번 주부터 미군 유해 송환 절차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때 합의한 내용 중 하나다.CNN‧AP 등은 19일(현지시각) 백악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또한 유해 송환 대상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 동맹국 군인의 유해도 포함됐으며, 규모는 최대 200구를 송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합의로 미군 유해 송환을 계획할 길이 열렸으며 관련 부처 간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북미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18.06.20 14:11:33(Wed)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美

美 "보복관세? 中, 트럼프 결의 과소평가했다"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중국의 보복 관세 방침에 대해서는 “손해볼 것 없다”는 입장이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19일(현지시간)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지난해 중국의 대미 수출이 미국의 대중국 수출보다 1300억 달러 이상 많았다는 점을 근거로 “중국이 잃을 게 더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중국의 반발과 보복 관세 방침에 대해서는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의를 과소평가했을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단행한 조치

2018.06.20 09:26:10(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트럼프 지지율 취임 직후 최고치 회복…

트럼프 지지율 취임 직후 최고치 회복…"북미정상회담·실업률 감소 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해 취임 직후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주 성인 남녀 1500명을 상대로 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3%p)를 이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5%였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2017년 1월20일) 직후 첫 번째 주에 집계된 지지율과 같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계속 하락하다 최근 상승세다. 갤럽은 북미정상회담과 최근 수십년 간 사상 최

2018.06.19 16:34:11(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백악관 “북미정상간 통화 알지 못해”

백악관 “북미정상간 통화 알지 못해”

미국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에 전화통화가 이뤄졌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구체적 후속 작업을 하는 많은 행정부 관계자들과 통화한 것은 알고 있다. 그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계속 알리겠다”며 “다만 이 시점에 두 정상 사이 특정한 전화통화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북한에 전화하려고 한다. 김 위원장에게 직접 연결되는 전화번호를 줬다”고 언급해

2018.06.19 10:14:43(Tue)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북미정상 핫라인 가동…비핵화 후속협상 진행될 것

북미정상 핫라인 가동…비핵화 후속협상 진행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전화통화를 예고한 가운데, 북미 정상간 핫라인 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6·12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후속협상 진행 여부 및 내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북미 정상 간 직접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핫라인’이 가동될 경우 양 정상이 서로 신뢰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관계 구축을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또 두 정상 간 첫 통화가 상시적 대화까지 이어질 경우 북미회담에서 도출된 큰 틀의 합의문에 대한 후속조치 논의가 고위급 후속회담으로까

2018.06.18 17:25:06(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눈에는 눈 이에는 이’…中, 美제품에 25% 관세 부과

‘눈에는 눈 이에는 이’…中, 美제품에 25% 관세 부과

중국이 500억 달러(약 45조9500억원)에 달하는 미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의 관세 폭탄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 맞불관세를 내놓은 것이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이 500억 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 659개 품목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자동차·콩 등 34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내달 6일부터 발효되고 나머지 상품에 대한 관세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미국의 관세조치는 세계무역기구(WTO)

2018.06.16 11:31:51(Sat)  |  길해성 기자

'김정은 효과' 트럼프 지지율 43%…3월 이후 최고치

'김정은 효과' 트럼프 지지율 43%…3월 이후 최고치

미국 국민 절반 이상은 북미정상회담이 북한 핵 위협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회담 이후 미 언론과 정치권이 비난을 쏟아내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몬마우스대학이 지난 12~13일 미국 성인 8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1%가 북미회담이 좋은 생각이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속인 공화당 지지자들은 93%가 이같이 응답했다. 무소속은 74%, 민주당 지지자는 49%가

2018.06.15 18:11:53(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