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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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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2건)
韓 환율조작국 지정 제외…‘관찰대상국’ 유지

韓 환율조작국 지정 제외…‘관찰대상국’ 유지

우리나라가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지난 4월에 이어 관찰지정국에는 다시 포함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10월 환율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을 중국, 독일, 일본, 스위스 4개국과 함께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 관찰대상국은 환율조작국보다 한 단계 아래로 미국과의 교역에서 과잉 흑자를 기록한 국가들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5개 국가들은 세 가지 항목, 대(對)미 과잉 무역수지흑자, 세계 시장 내 과잉 흑자, 통화시장 내 잦은 개입 중 최소 두 가지에 해당된다고 설

2017.10.18 09:22:49(Wed)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트럼프 방한’, 한·미FTA 재협상에 ‘순풍’ 불까

‘트럼프 방한’, 한·미FTA 재협상에 ‘순풍’ 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초 1박2일 한국 방문을 최종 확정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국 국가원수 방한이자 미국 정상으로는 25년만의 국빈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확장하면서, 2라운드를 맞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으로 자연스럽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 정치·외교·경제 관계에 급제동을 걸어왔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대한 큰 틀이 잡힐거란 기대감도 커지고있다. 17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이

2017.10.17 17:43:15(Tue)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금의환향’ 김동연, 한·미FTA에 긍정 효과 미칠까

‘금의환향’ 김동연, 한·미FTA에 긍정 효과 미칠까

16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박6일 방미 경제협력 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일단 김 부총리의 이번 방미 성과를 놓고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이 많다.  반면 아직 냉정하게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 내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한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국면이 맞물리면서 김 부총리의 방미 성과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김동연 부총리의 방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 폐기를 압박하면서 한층 격양됐던

2017.10.16 18:17:23(Mon)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여야, 한·미FTA 재협상 두고 ‘네 탓’ 공방

[2017 국감] 여야, 한·미FTA 재협상 두고 ‘네 탓’ 공방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이틀째 국정감사에서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을 두고 정부여당과 야당 사이에 첨예한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정부의 일관성 없는 태도에 신랄히 비난한 반면, 여당은 과거 한·미FTA 체결한 구여권을 공격하고 현 정부를 방어하는 논리를 폈다. 이날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한·미FTA 재협상이 문재인정부의 일관성 없는 국정운영 방식의 폐혜라며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참여정부부터 이명박·박근혜정부 때까지 한·미FTA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미국의 한·미FTA 폐지 압박을

2017.10.13 16:46:08(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한국산 제품 세이프가드 24건…“산업부, 국내 피해 파악도 못해”

[2017 국감] 한국산 제품 세이프가드 24건…“산업부, 국내 피해 파악도 못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발동이 2010년 이후 매년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주무부처인 산업통산자원부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국내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자유한국당)은 산업부로부터 받은 답변자료인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발동 중인 세이프가드 조치 현황’을 통해 2017년 9월 기준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발동 중인 세이프가드 조치 건수가 총 12개국 24건이라고 밝혔다. 세이프가드는 외국상품 수입 급증으로 자국 산업

2017.10.13 12:22:29(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새 정부 첫 국감, 전·현 정권 대리전 양상

[2017 국감] 새 정부 첫 국감, 전·현 정권 대리전 양상

문재인정부 첫 국회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유통업계 갑질 파문, 생리대 위해성 논란, 살충제 계란 파동, 8·2 부동산대책 등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만큼 이번 국감에서도 정부여당과 야당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산자위 : 한·미FTA 재협상 처리 방식두고 공방 예상국감은 내일(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일 간 진행된다. 역대 국감과 상대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여야가 전·현 정부에 대해 동시 공방을 벌인다는 것이다. 여당은 박근혜·이명박

2017.10.11 16:56:56(Wed)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한·미FTA 개정 합의…트럼프 ‘미치광이 전략’ 통했나

한·미FTA 개정 합의…트럼프 ‘미치광이 전략’ 통했나

우리나라와 미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2012년 협정 발효 이후 처음으로 양국이 개정에 뜻을 같이한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폐기 압박에 한국이 미국에 한 발 내 준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4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제 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미국 워싱턴 D.C. 에서 개최했다. 우리측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측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대해

2017.10.05 10:08:57(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이슈분석] 김현종 한·미FTA 공동위 제안, 득인가 실인가

[이슈분석] 김현종 한·미FTA 공동위 제안, 득인가 실인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1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를 제안한 것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현 상황에서 너무 성급한 결정이라는 분석과 함께 협상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줘야한다는 입장이 양립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FTA 공동위는 이미 양국이 맺은 협정문에 따라 한 측이 개최를 요구하면 열리게 된다. 지난달 22일 열린 1차 공동위는 한국과 미국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끝났다. 미국은 FTA로 인한 자국 무역적자 해소를 요구했고,

2017.09.22 18:14:50(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현대차 美판매법인 이경수 신임 CEO…9개월 경영공백 마무리

현대차 美판매법인 이경수 신임 CEO…9개월 경영공백 마무리

약 9개월동안 공석이었던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HMA) 사장 자리가 채워졌다.16일 HMA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현지시각)부터 이경수(케니 리)씨가 사장 겸 최교경영자(CEO)를 맡게된다”며 “그는 글로벌 사업의 존경받는 리더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HMA CEO자리는 지난해 12월 데이브 주코브스키 전(前) CEO 사입 이후 9개월동안 비어있었다. 그 때부터 제리 플래너리 수석 부사장이 CEO 직무를 대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6월 데릭 하타미 판매당당 총괄 부사장이 물러나며 경영 공백 우려가 커졌다. 이경수씨

2017.09.16 15:00:31(Sat)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올 상반기 수출대금 원화 결제 3%...엔화비중 첫 추월

올 상반기 수출대금 원화 결제 3%...엔화비중 첫 추월

올해 상반기 원화결제가 엔화 결제 비중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수출대금을 원화로 받는 비중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대금 원화 결제 비중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0.1%포인트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원화결제가 엔화(2.8%)를 넘어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공급자 위주 품목 수출 호재가 원화결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 이란과의 거래도 크게 작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에 대한 국제 제재로 달러화 결제가 막혔던 여파가 남은 탓이다.원화는 2010년 처음 1%

2017.09.16 12:12:40(Sat)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