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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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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공조’ 태세 갖춘 북·중·러 …대응 전략 고심하는 한·미

‘삼각 공조’ 태세 갖춘 북·중·러 …대응 전략 고심하는 한·미

북·중·러 3개국 외교 차관급이 공동보도문을 통해 미국의 선(先) 비핵화 조치 요구에 맞서 북한의 단계적·동시행동원칙 요구가 실현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북·중·러는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를 완화시키는 데 공조하겠다면서 미국의 상응조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한·미 양국의 향후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북·중·러는 지난 1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비핵화 실현과 평화체제 수립과 관련해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방법으로 전진되어야 하며 관련국들의 상응한 조치가 동반되

2018.10.12 17:41:3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 경제에 타격 줄 일 많아”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 경제에 타격 줄 일 많아”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조치는 많이 있다며 중국을 향해 또 한번 경고 메시지를 건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경제는 매우 많이 침체됐고 내가 만일 하고자 한다면 할 조치가 많다. 중국은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중국이 협상하길 원한

2018.10.12 09:47:07(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트럼프 “5·24 조치 해제, 美 승인 없이 할 수 없어”

트럼프 “5·24 조치 해제, 美 승인 없이 할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 조치 해제 검토’를 발언한 데에 북한의 추가적 비핵화 조치 없이는 제재완화가 이뤄질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 해제 검토에 관한 질문에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독자 제재 해제할 것이라는 한국의 제안은 자신이 허락할 때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들에 북한

2018.10.11 09:17:49(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트럼프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중간선거 이후"…미국 개최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시기에 대해 “11월6일 중간선거 이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전용기를 타고 가는 도중 기자들에게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다.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에는 선거유세가 너무 바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관련, “3∼4곳의 장소들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담이 미국에서 열릴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결국에는 미국

2018.10.10 09:49:51(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중국으로, 러시아로…‘폼페이어 방북’ 후 외교전 펼치는 北美

중국으로, 러시아로…‘폼페이어 방북’ 후 외교전 펼치는 北美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도쿄, 평양, 서울, 베이징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8일 북·중·러 3자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회담은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를 놓고 3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폼페이오 장관이 4차 방북을 끝냄과 동시에 북한과 미국 양국이 모두 외교전에 본격 돌입한 모양새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방북을 통해 ‘진전

2018.10.08 17:09:50(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미국 ‘완전고용’ 유지…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미국 ‘완전고용’ 유지…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미국의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수준이다. 고용지표의 강세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계획대로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동향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8월 3.9%에서 지난달 3.7%로 0.2%p 하락했다. 이는 196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시장의 전망치(3.8%)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미 연준이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2018.10.06 17:01:33(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폼페이오 “평화협정 서명, 중국이 해결의 일원”

폼페이오 “평화협정 서명, 중국이 해결의 일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과의 현상이 목표를 이루면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 중국이 해결 주체로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통상무역과 대북문제에 대한 분리 대응을 시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4차 방북 전 일본으로 향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북한의 대미 협상 실무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중국, 러시아 방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항상 최선희와 대화를 나누며 우리는 그를 잘 안다”며 “우리는 중국이 문제 해결의 일원이 될 것”고 밝혔다. 이어 “

2018.10.06 11:49:03(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北 이어 中 찾는 폼페이오 …무역전쟁·대북외교 새 활로 찾나

北 이어 中 찾는 폼페이오 …무역전쟁·대북외교 새 활로 찾나

미·중 양국의 관계가 무역갈등으로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 당일치기로 방북 후 8일 중국을 방문한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중은 양국이 북핵 문제를 놓고 기본적 협력 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폼페이오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6일부터 도쿄, 평양, 서울, 베이징을 잇따라 방문해 회담을 진행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특히 중국에서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 의원과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다만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날

2018.10.05 17:00:48(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북일관계 개선 바라는 일본…“정부, 일본과 협의 강화해야”

북일관계 개선 바라는 일본…“정부, 일본과 협의 강화해야”

일본이 최근 북일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 북일 관계 정상화 가능성에 따라 한국 정부가 한반도 신경제지도, 평화 전략을 위해 일본 정부와 협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유엔총회 기간 연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마주보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아베 총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납치,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불행한 과거를 청산해 국교 정상화를 지향하는 일본의 방침은 변함이 없다”며 “북한이 가진 잠재력이 발휘되도록 도움을

2018.10.03 09:00:00(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中 정부, 국경절 맞아 유커 통제…‘限美令’ 확산 조짐

[美中무역전쟁] 中 정부, 국경절 맞아 유커 통제…‘限美令’ 확산 조짐

미·중 양국이 각각 2000억, 600억 달러 규모의 상대국 제품에 맞불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의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과거 갈등 관계에 있던 국가들처럼 미국을 상대로 여행 보복 조치를 취하면서 이른바 ‘한미령(限美令)’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은 10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국경절 황금연휴다. 지난달 22~24일 추석 연휴 사흘을 포함하고 국경절 연휴 시작 때까지 휴가를 쓸 경우 최장 16일을 쉬게 된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18.10.01 17:01:16(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