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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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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한과 조만간 큰 도약 만들어내길 희망”

폼페이오 “북한과 조만간 큰 도약 만들어내길 희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협상에서 조만간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주재한 각료회의에서 폼페이오 장관에게 북한 관련 현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주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너무 머지않아 큰 도약(a Big Step)을 만들어내길 희망한다. 지난 여러 달 동안 북한에서 추가적인 미사일 시험과 핵 실험이 없었다”며 “우리는 북한 주민들의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길에 대해 그들(북한)과 대화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55구의 유해가 돌아왔

2018.08.17 10:10:16(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 종전선언이 '계륵'인 이유

美, 종전선언이 '계륵'인 이유

미국이 북한의 한국전쟁 종전선언 요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5일(현지시간) ‘왜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았나, 그리고 어째서 지금 종전이 가능한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이 종전선언에 신중한 이유를 분석했다. 주요 내용은 이렇다.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관련한 미국의 메시지는 혼재돼있다.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이 끝날 것”이라며 항구적 평화구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표현

2018.08.16 18:06:24(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美와 ‘대화·협상’으로 태세 전환…‘中 패배론’ 부각

[美中무역전쟁] 美와 ‘대화·협상’으로 태세 전환…‘中 패배론’ 부각

미·중 양국이 160억 달러 규모의 상대국 제품에 각각 25%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이달 하순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중국은 미국에 맞서 무역전쟁에 자신감을 내비쳐왔지만, 최근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 의지를 보이며 자세를 낮춘 듯한 모습을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중국 관영언론 신화망(新華網)은 15일(현지 시간) ‘미중 관계의 위기와 기회를 분명히 해야한다’는 평론을 통해 무역전쟁으로 인해 불거진 양국의 관계변화와 문제 해결방안을 지적했다.신화망은 미중 수교 40주년을 강조하면서 “양국이 수교 이래

2018.08.16 16:38:18(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국무부, 남북철도·도로 연결에

美국무부, 남북철도·도로 연결에 "한미협력, 민주주의·인권 가치에 기반"

미국 국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한미 양국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밀접히 협력하고 있고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을 조율하기 위해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이 한반도 공동번영의 시작이라며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한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북한과의 철도, 도로 연결 사업이 대북 제재를 위반할 소지가 없느냐는

2018.08.16 10:51:14(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 북한과 거래한 중·러 해운 기업 3곳·개인 1명 제재

美, 북한과 거래한 중·러 해운 기업 3곳·개인 1명 제재

미국 재무부가 15일(현지시각)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위반을 도운 중국과 러시아 등의 해운 관련 기업과 개인에게 제재를 단행했다. 미국은 북한 비핵화 조치 압박을 위해 불법 선적을 단속하는 등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지난 3일 중국 법인과 러시아 은행을 제재한 데 이어 12일 만이다.   16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해운업과 북한의 유엔 안보리 제재위반의 다른 조력자들을 겨냥한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유엔 및 미국의 현행 제재 이행 차원에서 법인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

2018.08.16 09:52:09(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국방수권법 서명…중국 목줄 죄나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국방수권법 서명…중국 목줄 죄나

주한미군 병력을 2만2000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제한하고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업들의 미국 기업 인수를 까다롭게 하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의 입법 절차가 완료됐다. 13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7170억 달러(약 813조원)의 국방 예산을 책정한 ‘2019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DA)’에 서명했다. 이 법은 2019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발효된다.​법안은 주한미군 감축이 동맹국들의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하지 않고 한국, 일본과 협의를 거쳤다고

2018.08.14 16:29:22(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北美 교착’ 물꼬 트나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北美 교착’ 물꼬 트나

남북 고위급회담이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 남측은 3차 정상회담 및 비핵화, 북측은 경제협력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선언 이후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위급회담으로 실마리를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날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은 지난 6월 1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4명이 참석한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2018.08.12 16:17:00(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13일 남북고위급 회담’ 지렛대 삼아 비핵화·종전선언 진전 가능성

‘13일 남북고위급 회담’ 지렛대 삼아 비핵화·종전선언 진전 가능성

북한과 미국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북한은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비핵화 로드맵을 놓고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다만 북미 모두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 북미 줄다리기가 막바지로 진입하고 있다는 관측이다.북한은 10일 관영매체를 통해 종전선언 체결과 대북제재 완화를 촉구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종전선언 채택과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정전협정 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2018.08.10 16:45:25(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WP “美행정부 내 ‘무역전쟁’ 심화 불안감 고조”

WP “美행정부 내 ‘무역전쟁’ 심화 불안감 고조”

미국 행정부 내에서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관세 보복을 가속화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미중 무역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골프클럽에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찬을 하면서 양국의 무역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WP는 트럼프 행정부 내 복수의 관리들이 중국이 발표한 160억 달러 규모의 맞관세 부과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

2018.08.09 15:19:58(Thu)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중국의 재반격…160억달러 美제품에 25% 관세 폭탄

[美中무역전쟁] 중국의 재반격…160억달러 美제품에 25% 관세 폭탄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정면대결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중국 상무부가 미국이 오는 23일부터 중국산 제품 160억 달러 규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맞대응할 방침을 전했다.중국 상무부는 8일(현지시간) 원유와 철강, 자동차, 의료장비 등 16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상무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는 국내법을 국제법 위에 놓는 매우 비이성적인 행위다”며 “중국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다자무역 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와 같은 대응 조치를 취할

2018.08.09 11:09:05(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