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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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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9건)
[美中무역전쟁] 강공? 협상?…‘투트랙 전략’ 두고 저울질하는 中

[美中무역전쟁] 강공? 협상?…‘투트랙 전략’ 두고 저울질하는 中

미·중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강공과 협상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은 미국의 추가 관세 방안에 따라 중국 내 미국 기업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을 겨냥해 외국 기업에 대한 투자 허용 확대 등 대외 개방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투트랙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미국과 비교해 쓸 수 있는 카드가 적은 중국으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1일 대중 수입의 절반에 해당하는 200

2018.07.16 16:51:57(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중국, 2030년 ‘주4일 근무제’ 도입 검토

중국, 2030년 ‘주4일 근무제’ 도입 검토

중국이 12년 뒤인 2030년에 일주일에 4일만 일하는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유급휴가 정착과 연휴기간 연장이 선행될 것으로 보인다.14일 중국의 뉴스포털 써우후 보도에 따르면 중국사회과학원 2030년부터 주4일 근무, 3일 휴식제 도입을 건의했다. 중국의 사회과학원은 중국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사회과학원 산하의 재경전략연구원과 여유(관광)연구센터, 문헌출판사는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공동으로 ‘레저 그린북:2017~2018년 중국 휴한 발전보고’  발표회와 토

2018.07.14 15:50:03(Sat)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G2의 확전되는 무역전쟁…더 복잡해진 비핵화 협상

[美中무역전쟁] G2의 확전되는 무역전쟁…더 복잡해진 비핵화 협상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전되면서 북미 비핵화 협상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비핵화 자체는 북미 양자 대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최근 북중 간 관계가 가까워지고 G2(Group of 2, 미국·중국)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이 북미 외교 논의에 훼방을 놓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대중 수입의 절반에 해당하는 2000억 달러(한화 약 226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미국 선제공격에 보복 관세로 맞대응한 중국을

2018.07.12 16:21:13(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문 대통령 “싱가포르와 협력 범위 안보분야까지 확대”

문 대통령 “싱가포르와 협력 범위 안보분야까지 확대”

싱가포르로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와의 협력 범위를 경제는 물론 안보분야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한·싱가포르 양국은 1975년 수교 이후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고 해서 선진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경제, 역내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왔다”고 말했다.이에 리센룽 총리는 “저희가 한반도 주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문 대통령께서 한반도 번영과 평화, 비핵화를 달성하는

2018.07.12 14:17:59(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확전되는 전쟁…슈퍼파워들의 ‘강대강’ 대치

[美中무역전쟁] 확전되는 전쟁…슈퍼파워들의 ‘강대강’ 대치

미국‧중국 등 G2(Group of Two)의 ‘무역전쟁’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0일(현지시간) 2000억달러(약 223조4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대중(對中) 수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로 중국의 ‘맞대응’에 대한 보복조치로 해석되고 있다.미국의 조치에 중국도 물러서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앞선 관세 조치 발표가 있을 때마다 비슷한 수준의 대미(對美) 수입품에 대한 관세 조치를 취해왔다. 또한

2018.07.11 17:53:33(Wed)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BMW “美 스파르탄버그 공장 이전 사실 무근”

BMW “美 스파르탄버그 공장 이전 사실 무근”

BMW 그룹은 11일 일부 언론의 미국 BMW 스파르탄버그 공장 이전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이날 BMW 그룹은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최근 중국 합작회사인 BMW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BMW Brilliance Automotive)와 함께 현지에서의 장기적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면서 “​이는 향후 중국내수 시장 확대를 위한 것이지,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 이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중국 합작사와의 투자 계획 발표는 현지 판매 확대 차원이라고 못박은 셈이다. 한편 10일(현지시간)

2018.07.11 13:43:58(Wed)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무역 전쟁 대비하는 미국 원유업계, 인도 수출 통해 활로 찾나

무역 전쟁 대비하는 미국 원유업계, 인도 수출 통해 활로 찾나

미국 원유업계가 중국과의 무역전쟁 확산에 대비해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원유업계가 무역전쟁으로 중국 수출길이 막히게 되면 원유 수입 비중이 높은 인도로 수출 물량을 늘려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과 중국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원유업계가 무역전쟁을 대처할 새로운 활로를 찾는 모양새다. 아직 중국이 미국산 수입 원유에 대해서 관세 부과 기준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격화되면 원유 수입 등에도 관세 폭탄이 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7.08 16:10:18(Su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한·미·일 외교장관 北 CVID 약속 재확인 … 3국의 북한 비핵화 목표는 같았다

한·미·일 외교장관 北 CVID 약속 재확인 … 3국의 북한 비핵화 목표는 같았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3자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3국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수장들은 회담을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한·미·일 동맹과 북한 비핵화를 강조했다.8일 한·미·일 외교장관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북미 협상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회담을 가졌다. 먼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 약속(CVID)을 북한이 재확인했다”며 “미사일 엔진실

2018.07.08 14:01:15(Su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미중 무역전쟁 발발 … 중국기업

미중 무역전쟁 발발 … 중국기업 "대화 통해 문제 해결해야"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의 일부 물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 간 무역전쟁이 현실화되자 미국 내 중국 기업들이 대화와 협상을 촉구했다.  미국과 중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 전쟁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제품 340억 달러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 상무부 역시 미국과 같은 액수인 34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농산물, 자동차 등 품목에 25%의 보복관세를 매기며 바로 맞대응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미국 내 중국 기업들을 대표하는 미국 중국상업연합회(CGCC)는 지난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2018.07.08 11:36:16(Su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중국, '미국 관세부과 조치'  WTO에 제소

중국, '미국 관세부과 조치' WTO에 제소

중국이 미국의 관세부과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무역법 301조 조사를 근거로 정식으로 중국산 제품에 선제로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WTO에 제소했다.앞서 중국 상무부는 대변인 명의 담화를 내고 “미국이 WTO 규정을 위반하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전쟁을 시작했다”면서 “중국은 적절한 시기에 WTO에 관련 상황을 통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또 상무부는 “(미국의) 이같은 관세부과 행위는 전형적인 무역 패권주의”라며 “세계 각

2018.07.07 10:36:41(Sat)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