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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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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5건)
[美中무역전쟁] 양국 정상, G20서 만나 타협점 찾을까

[美中무역전쟁] 양국 정상, G20서 만나 타협점 찾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갈등 국면이었던 무역전쟁에 대한 타협이 이뤄질지 주목된다.미국과 중국은 이미 수천억달러 규모의 양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중국과의 무역 마찰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지난해 중국의 대(對)미 수출 총액에 해당하는 5000억 달러(약 559조2000억원) 이상의 중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중국을 압박

2018.11.10 09:01:00(Sat)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미국, 이란 '원유제재' 재개…

미국, 이란 '원유제재' 재개…"한국 포함 8개국 예외 인정"

미국 정부가 5일 0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2시)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 경제·금융 제재를 2년 10개월 만에 재개한다.  미국 등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은 지난 2015년 이란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타결에 따라 이듬해 1월부터 대 이란 제재를 완화한 바 있다.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제재에 따라 이날부터 이란산 원유, 천연가스, 석유화학제품 등을 수입하는 외국 기업들은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된다. 다만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 대해서는 한시적 예외가 인정될 것으로 관측된

2018.11.05 16:14:19(Mon)  |  속보팀 기자 (reporter@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美 중간선거 이후 中과 극적 타협 가능성

[美中무역전쟁] 美 중간선거 이후 中과 극적 타협 가능성

미중 간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와는 상관없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이 유지되면서 무역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양 정상의 전화통화 이후 대(對)미 비판 논평을 보도했던 중국 언론들이 수위 조절에 나서면서 양국 관계가 새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갖고 무역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도 무역갈등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주요 20개국(

2018.11.04 10:39:40(Su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합의안 초안 작성 지시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합의안 초안 작성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를 위한 초안 작성을 장관들에게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부터 내달 1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진행될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장관들에게 무역전쟁의 '정전' 신호를 보낼 합의 초안을 작성하도록 지시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

2018.11.02 16:37:16(Fri)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美 이란제재, 대림·현대·SK건설 ‘직격탄’

美 이란제재, 대림·현대·SK건설 ‘직격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직격타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금융제제로 이란 업체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탓에 지난해 계약했던 수주계약들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어서다. 대형 먹거리를 잃은 만큼 건설사들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3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란 투자펀드 아흐다프(AHDAF)와 체결한 32억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확장 공사’ 계약을 해지됐다. 이에 따라 국내 건설사가 이란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수주규모

2018.10.30 16:31:58(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환율조작국 피한 中, 곧바로 위안화 평가절하 ‘뒤통수’

환율조작국 피한 中, 곧바로 위안화 평가절하 ‘뒤통수’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은 가운데 중국 금융당국이 18일 위안화를 크게 평가절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일보다 0.25% 상승한 6.9275위안으로 고시했다.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가 낮아졌다는 의미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21개월 만의 최고치이며, 환율 오름폭은 지난달 10일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인민은행의 이같은 결정을 두고 중국이 미국의 뒤통수를 쳤다는 뒷말이 나온다. 인민은행은 미국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이틀 연속 위안화 환율을 절상했다. 하지만 미국이 이날 중국을

2018.10.18 15:46:20(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파월

파월 "무질서한 브렉시트, 미국에 타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무질서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미국 경제에 미칠 파장을 경고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금융감독안전위원회(FSOC) 회의에서 “영국이 유럽연합(EU)과 의견 조율을 이루지 못한 채 EU를 탈퇴해 유럽 경제가 둔화되면 미국 은행들도 간접적으로 타격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은행들에 대한 미국 금융시스템의 익스포저(투자 등 관계에 따른 위험 노출)는 작지만, 유럽 금융시스템에 대한 미국 금융회

2018.10.17 11:52:36(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 경제에 타격 줄 일 많아”

[美中무역전쟁] 트럼프 “중국 경제에 타격 줄 일 많아”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조치는 많이 있다며 중국을 향해 또 한번 경고 메시지를 건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경제는 매우 많이 침체됐고 내가 만일 하고자 한다면 할 조치가 많다. 중국은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중국이 협상하길 원한

2018.10.12 09:47:07(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경고 잇따라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수도 있으며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미국 재무부가 다음 주 발표할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이 미국 교역촉진법상 심층 분석대상국(환율조작국)을 지정하는 3가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중국이 무역 목적으로 위안화 환율을 조작했다고 재무부가 결론 내리면 미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6개월간 달러 대비 위안화

2018.10.11 17:15:28(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미국 ‘완전고용’ 유지…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미국 ‘완전고용’ 유지…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미국의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수준이다. 고용지표의 강세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계획대로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동향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8월 3.9%에서 지난달 3.7%로 0.2%p 하락했다. 이는 196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시장의 전망치(3.8%)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미 연준이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2018.10.06 17:01:33(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