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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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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전체 82건)
文·트럼프 22일 배석자 없이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논의

文·트럼프 22일 배석자 없이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단독회담이 오는 22일 열린다. 문 대통령은 21일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뒤 한반도 평화, 북한 비핵화 등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할 예정이다.   18일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한다고 밝혔다.   남 차장은 “문 대통령은 21일 늦게 서울에서 출발한 뒤 그날 저녁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1박을 한다”며 “이어 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과 접견

2018.05.18 17:10:2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트럼프 “이란 핵 협정 탈퇴할 것…끔찍한 협상”

트럼프 “이란 핵 협정 탈퇴할 것…끔찍한 협상”

미국이 핵 폐기를 골자로 한 이란 핵협정(JCPOA)에서 탈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란과 맺은 핵 협정으로는 핵무기 개발을 막을 수 없다. 현재 핵 협정은 끔찍하고 일방적인 협상이다. 미국을 (이 협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핵 협정은 지난 2015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합의다. 주요 내용은 이란이 핵 개발을 포기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 등 6개

2018.05.09 09:10:39(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미·중 무역전쟁에 미국 증시 하락, 韓경제 타격 우려

미·중 무역전쟁에 미국 증시 하락, 韓경제 타격 우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 속에 뉴욕증시가 가파른 하락세를 이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수입품 관세 도입에 대해 중국 당국의 강력한 보복조치가 예고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에 한국의 대중국 중간재 수출에도 타격이 우려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對中) '관세 패키지' 행정명령에 대해 중국 당국이 강력한 보복조치를 예고하면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4.69포인트(1.77%) 하락한 2만3533.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2018.03.24 10:34:47(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트위터 CEO “가상화폐, 10년 내 비트코인으로 통일”

트위터 CEO “가상화폐, 10년 내 비트코인으로 통일”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10년 내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으로 단일화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3일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도시 트위터 CEO는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와 지난 21일(현지시각) 인터뷰를 갖고 “인터넷은 궁극적으로 단일 통화를 갖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비트코인이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10년이 더 걸리겠지만 그보다 빠른 시일 내에 단일화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도시 CEO가 비트코인에 관심이 많은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도시 CEO는

2018.03.23 10:17:26(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무역전쟁 고조…EU, 3.7조 규모 美 보복관세 품목 발표

무역전쟁 고조…EU, 3.7조 규모 美 보복관세 품목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시킨 글로벌 무역전쟁이 점차 고조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발표하자 EU(유럽연합)가 보복관세 품목을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발표된 품목을 합친 연평균 규모만 28억유로(약 3조7000억원)에 이른다. “앉아서 두고 보지만은 않겠다. EU는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됐다”는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의 말이 허언이 아닌 셈이 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EU가 발표한 보복관세 대상 미국산 제품 목록에 쌀, 오렌

2018.03.17 16:27:54(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트럼프 “북과 협상, 전 세계에 좋은 일”…정상회담 불발 여지 ‘일축’

트럼프 “북과 협상, 전 세계에 좋은 일”…정상회담 불발 여지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의 회동이 전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5월 북미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을 일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협상은 매우 좋은 것이다. 협상을 마무리하면 전 세계를 위해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만날) 시간과 장소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미 언론의 ‘섣부른 결정’이라는 비판과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만남이 있을 것’이라는 백악관의 입장발표가 있은 뒤 나온 것으로 의미

2018.03.10 15:38:47(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아베 ‘일본 패싱’ 우려…4월 방미, 북한 문제 논의

아베 ‘일본 패싱’ 우려…4월 방미, 북한 문제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월 초 미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자 ‘일본 패싱(일본 배제)​’을 우려한 조치가 아니냐는 분석이다.아베 총리는 9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후 기자들에게 “(정기국회에서) 예산을 처리한 뒤 4월 중이라도 미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핵·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핵 폐기를 위해 북한이 구체적 행동을 취할 때까지 최대한 압력을 가해 나간다는 미일의 입장에는 흔들림이 없다”면서

2018.03.10 11:19:46(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백악관, 北 구체적 조치 요구…5월 정상회담 불발 여지 남겨

백악관, 北 구체적 조치 요구…5월 정상회담 불발 여지 남겨

백악관은 5월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열린데 대해 북한의 구체적인 조치와 행동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은 9일 이 같은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의 언론브리핑 내용을 보도했다.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구체적인 조치와 구체적인 행동을 보지 않으면 만남을 갖지 않을 것”이라며 “이 만남은 북한이 해온 약속들과 일치하는 구체적인 행동 없이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구체적인 조치가 무엇인지는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다.샌더스 대변인은 또 “대통령은 우리가 계속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대

2018.03.10 10:44:05(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美 사상 최대 대북제재 발표에 中 반대 뜻 표명

美 사상 최대 대북제재 발표에 中 반대 뜻 표명

​미국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사상 최대 대북제재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중국은 제재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동맥국과 함께 북한의 해상 교역을 차단하는 초강조 대북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북핵 개발을 위해 쓰이는 자금을 차단키 위해 대북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북한,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무역회사 27곳, 선박 28척, 개인 1명 등 총 56개 대

2018.02.25 10:43:08(Su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통일부 “북한 고위급대표단 25일 오전 도착”

통일부 “북한 고위급대표단 25일 오전 도착”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육로로 방남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단장을 맡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포함해 총 8명이다.24일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내일 오전 중 (우리측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북한 고위급대표단은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25일 저녁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남 기간 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2018.02.24 21:37:23(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