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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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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4건)
北 최선희, 美 비판 공세…“태도 변화 없인 6자회담 복귀 없다”

北 최선희, 美 비판 공세…“태도 변화 없인 6자회담 복귀 없다”

국제 핵비핵산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이 미국에 대한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최 국장은 현재의 한반도 위기는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이 북한에 적대 정책을 풀기 전까진 핵 개발을 계속하고, 6자회담 등 다자회담에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국장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틀째 국제 핵 비확산 회의에서 ‘한반도 긴장 완화’ 세션 발표자로 나서 “(북한의) 6자회담은 더는 유효하지 않고 조선은 이제 9.19 공동성명에 매달리지

2017.10.22 11:45:02(Su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집권 2기 시진핑, '특색사회주의'로 중화민족 부흥 꿈

집권 2기 시진핑, '특색사회주의'로 중화민족 부흥 꿈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가 24일까지의 일정으로 개막된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2기를 맞아 특색사회주의를 통한 중화민족 부흥을 천명했다. 정치·사회적으로는 당 중심 통치와 부패 척결을 기치로 세웠고 경제적으로는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샤오캉(小康) 사회의 청사진을 그렸다. 외교적으로는 중국 핵심 이익에 반하는 문제에 대해선 강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밝혔다.◇ 시진핑의 집권 2기 통치 이념, ‘중국 특색 사회주의’중국 공산당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전국대표회의(당 대회)가 지난 18

2017.10.19 17:39:07(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韓 환율조작국 지정 제외…‘관찰대상국’ 유지

韓 환율조작국 지정 제외…‘관찰대상국’ 유지

우리나라가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지난 4월에 이어 관찰지정국에는 다시 포함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10월 환율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을 중국, 독일, 일본, 스위스 4개국과 함께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 관찰대상국은 환율조작국보다 한 단계 아래로 미국과의 교역에서 과잉 흑자를 기록한 국가들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5개 국가들은 세 가지 항목, 대(對)미 과잉 무역수지흑자, 세계 시장 내 과잉 흑자, 통화시장 내 잦은 개입 중 최소 두 가지에 해당된다고 설

2017.10.18 09:22:49(Wed)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트럼프 방한’, 한·미FTA 재협상에 ‘순풍’ 불까

‘트럼프 방한’, 한·미FTA 재협상에 ‘순풍’ 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초 1박2일 한국 방문을 최종 확정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국 국가원수 방한이자 미국 정상으로는 25년만의 국빈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확장하면서, 2라운드를 맞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으로 자연스럽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 정치·외교·경제 관계에 급제동을 걸어왔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대한 큰 틀이 잡힐거란 기대감도 커지고있다. 17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이

2017.10.17 17:43:15(Tue)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금의환향’ 김동연, 한·미FTA에 긍정 효과 미칠까

‘금의환향’ 김동연, 한·미FTA에 긍정 효과 미칠까

16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박6일 방미 경제협력 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일단 김 부총리의 이번 방미 성과를 놓고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이 많다.  반면 아직 냉정하게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 내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한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국면이 맞물리면서 김 부총리의 방미 성과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김동연 부총리의 방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 폐기를 압박하면서 한층 격양됐던

2017.10.16 18:17:23(Mon)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여야, 한·미FTA 재협상 두고 ‘네 탓’ 공방

[2017 국감] 여야, 한·미FTA 재협상 두고 ‘네 탓’ 공방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이틀째 국정감사에서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을 두고 정부여당과 야당 사이에 첨예한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정부의 일관성 없는 태도에 신랄히 비난한 반면, 여당은 과거 한·미FTA 체결한 구여권을 공격하고 현 정부를 방어하는 논리를 폈다. 이날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한·미FTA 재협상이 문재인정부의 일관성 없는 국정운영 방식의 폐혜라며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참여정부부터 이명박·박근혜정부 때까지 한·미FTA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미국의 한·미FTA 폐지 압박을

2017.10.13 16:46:08(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와 대한항공도 日 품질 조작 알루미늄 썼다

현대·기아차와 대한항공도 日 품질 조작 알루미늄 썼다

일본 3위 철강업체 고베제강이 생산·판매한 품질 조작 알루미늄과 합금이 국산차와 국내 항공사 운용 기체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베제강은 알루미늄과 합금 등 제품이 품질 미달임에도 기준에 충족하는 것으로 속여 현대·기아차와 대한항공에 판매했다.13일 자동차업계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고베제강의 품질 미달 알루미늄 등이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니로, 대한항공 항공기 구조물에 각각 적용됐다. 특히 대한항공은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에 항공기 구조물을 일부 납품하고 보잉이 생산한 항공기를 운용한다.또 보잉은 광동체 항공기 B78

2017.10.13 13:47:21(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2017 국감] 한국산 제품 세이프가드 24건…“산업부, 국내 피해 파악도 못해”

[2017 국감] 한국산 제품 세이프가드 24건…“산업부, 국내 피해 파악도 못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발동이 2010년 이후 매년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주무부처인 산업통산자원부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국내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자유한국당)은 산업부로부터 받은 답변자료인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발동 중인 세이프가드 조치 현황’을 통해 2017년 9월 기준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발동 중인 세이프가드 조치 건수가 총 12개국 24건이라고 밝혔다. 세이프가드는 외국상품 수입 급증으로 자국 산업

2017.10.13 12:22:29(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새 정부 첫 국감, 전·현 정권 대리전 양상

[2017 국감] 새 정부 첫 국감, 전·현 정권 대리전 양상

문재인정부 첫 국회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유통업계 갑질 파문, 생리대 위해성 논란, 살충제 계란 파동, 8·2 부동산대책 등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만큼 이번 국감에서도 정부여당과 야당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산자위 : 한·미FTA 재협상 처리 방식두고 공방 예상국감은 내일(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일 간 진행된다. 역대 국감과 상대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여야가 전·현 정부에 대해 동시 공방을 벌인다는 것이다. 여당은 박근혜·이명박

2017.10.11 16:56:56(Wed)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노동당 창건일 앞둔 북한, 긴장 수위 높아진 한반도

노동당 창건일 앞둔 북한, 긴장 수위 높아진 한반도

미국과 북한의 강대강 대치가 길어지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있어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 위주 대북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대북 강경책을 꺼내들고 있다. 북한이 최근 잇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도 핵무력 강화에 대한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7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의 길 천만번 옳았다”며 이를 통해 북에 대한 제

2017.10.09 10:41:29(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