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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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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70건)
美국방, 北에 견제구…“북한과 전쟁 계획도 있다”

美국방, 北에 견제구…“북한과 전쟁 계획도 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캐나다 밴쿠버 20개국 외교장관 회의 만찬에서 “(북한과의) 전쟁 계획도 있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당시 만찬회 참석자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을 견제하면서 미국의 강한 대북제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매체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외교장관 회의 전날인 지난 15일 밤 열린 만찬회에서 20개국 외교장관들 앞에게 “만일 이번 외교장관 회의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은 국방장관 회의”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

2018.01.19 10:37:39(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 댈러스 연은 총재 “올해 최소 3차례 금리 인상”

美 댈러스 연은 총재 “올해 최소 3차례 금리 인상”

​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7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최소 3차례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카플란 총재는 올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 “3번 움직여야 한다는 확신이 있다”며 “내가 틀렸다면 아마도 그 이상의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그는 올해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 “강해질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를 통한 부양책과 어우러진 강한 경기확장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2018.01.18 14:18:06(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WSJ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 해킹 배후는 북한”

WSJ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 해킹 배후는 북한”

지난해 12월 우리나라의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이 해킹당한 사건은 북한과 연계된 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의 사이버보안 업체인 리코디드 퓨처는 라자루스 그룹이 지난해 12월 유빗에 대한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의 배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라자루스는 북한 정권의 통제를 받는 사이버범죄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리코디스 퓨처는 지난 2014년 소니 픽처스 해킹과 지난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에 동원됐던 것과 유사한 악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는 점을 근거

2018.01.17 16:51:06(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 국무부 “북한 여행, 유서 쓰고 가라”

美 국무부 “북한 여행, 유서 쓰고 가라”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여행하려는 자국민에게 미리 유서를 작성하고 가족과 장례식 절차를 상의하라고 경고했다. ​국무부는 지난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국민의 해외여행과 관련한 국가별 여행 위험 수위를 알려주는 새 경보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은 지난해 9월부터 북한을 여행 금지 대상인 4단계로 지정하고 있다.​국무부는 공고문에서 “미국인에 대한 체포와 장기간 구금에 대한 위험이 큰 만큼 북한 여행은 하지 말라”며 “국무부의 특별한 허가 없이는 미국 비자를 갖고 북한 여행을 할 수 없으며, 제한된 환경에서만 특별한 허

2018.01.16 17:36:47(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마틴 루터 킹 추모행사 美전역서…트럼프 인종주의 성토

마틴 루터 킹 추모행사 美전역서…트럼프 인종주의 성토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1929∼1968년) 목사를 추모하는 기념행사가 킹 목사의 생일인 1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열렸다. 킹 목사가 암살당한지 50주년이기도 한 올해는 미국 내 인종주의 논란과 맞물려 추모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킹 목사가 생전에 설교했던 고향 애틀랜타의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는 수많은 신도가 모인 가운데 공식 기념행사가 진행됐다.​킹 목사의 딸인 버니스 킹 목사는 “모든 문명과 인류는 아프리카의 땅에서 비롯됐다”며 “우리는 모두 하나의 민족, 하나

2018.01.16 13:30:02(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0.5% 확률 뚫고 살아남은 몸무게 400g 아기 '감동'

0.5% 확률 뚫고 살아남은 몸무게 400g 아기 '감동'

40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6개월 만에 건강하게 가족의 품에 안긴 사연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에서 태어난 여아 마누시의 기적같은 생존기를 전했다. ​마누시는 지난해 6월 15일 예정보다 12주나 일찍 세상에 나왔다. 엄마가 임신과 관련된 합병증을 앓게 되면서다. 몸무게는 불과 400g이었다. 피부는 종잇장처럼 얇았고, 장기들은 채 발달하지 못한 상태였다. 마누시는 태어나자마자 산소호흡기에 의존한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당시 마누시의 주치의였던 장제드 박사는 "마누시가

2018.01.16 12:28:12(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해외 전문가 “가상화폐, 단속할수록 매력 커진다”

해외 전문가 “가상화폐, 단속할수록 매력 커진다”

​  정치 경제적 불안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켰다는 글로벌 경제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영국의 자산 운용 컨설팅 회사인 로레사 어드바이저리의 니콜라스 스피로 공동 대표가 이른바 ‘비트코인 현상’에 대해 분석한 기고문을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옵션 거래소에서 디지털 화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7일에 비해 30% 이상 낮은 금액에 거래됐다. 스피로는 “한국 등 비

2018.01.15 16:58:25(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매티스 美국방, 평창올림픽 후 방중…시진핑과 북핵 논의

매티스 美국방, 평창올림픽 후 방중…시진핑과 북핵 논의

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미국 국방장관이 올 봄 중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매티스 장관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이다. 때마침 평창올림픽 폐막 직후 시기라는 점도 세간의 관심을 모은다. 북한 핵과 미사일 대책 등이 주된 회담 논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14일 일본 교도통신은 매티스 국방장관이 봄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난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2014년 4월 척 헤이글 장관이 중국을 찾은 이후 4년 간 국방장관의 공식 방중이 없었다. 회담의 핵심의제는 북핵과 미사일 문제, 미·중 간 군사 교

2018.01.14 10:15:44(Su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치솟는 기름값…휘발유 가격 24주 연속 상승

치솟는 기름값…휘발유 가격 24주 연속 상승

새해에도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달러화 약세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기름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547.9원으로 전주보다 3.0원 올랐다. 24주 연속 올랐다.경유 가격도 리터당 1340.3원으로 전주보다 3.4원 오르며 2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1월 둘째 주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상승액은 1월 첫째 주 리터당 1.8원(휘발유·경유 동일)보다 커졌다.최저가는 알뜰주유소 제품으로 휘발유 가격이 전주

2018.01.13 14:31:29(Sat)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WTO 세탁기 분쟁 승소한 한국, 미국에 보복관세 절차 착수

WTO 세탁기 분쟁 승소한 한국, 미국에 보복관세 절차 착수

한국 정부가 국산 세탁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미국을 상대로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12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미국의 한국 수출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양허관세 정지를 신청했다. 2013년 미국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국산 수출 세탁기에 대해 반덤핑 상계관세를 부과한 것에 문제가 있다는 WTO 판정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은 당시 미국의 반덤핑 관세로 7억1100만달러(7600억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산정했다. 미국산 상품에 같은 금액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할

2018.01.13 11:51:37(Sat)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