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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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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화해수순’ 들어가나…윤곽 잡히는 무역협상의제

美‧中, ‘화해수순’ 들어가나…윤곽 잡히는 무역협상의제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의제의 윤곽을 잡아가며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 등 고위관리들은 전화통화로 양국 정상회담의 공통인식 실천과 무역협상 추진을 위한 일정표‧로드맵 등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에서 무역 불균형 해소, 협상의제 등에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지만, ‘잡음’은 이어져 왔었다.당시 미국은 ▲중국이 상당한 양의 농산물‧에너지‧공산품을 미국으로부터 수입 ▲​미국

2018.12.12 11:23:42(Wed)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美재무부, ‘인권유린’으로 北 최룡해 등 제재 대상 지정

美재무부, ‘인권유린’으로 北 최룡해 등 제재 대상 지정

미국 정부가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핵심 인사 3명을 인권 유린에 따른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비핵화 협상과 별도로 대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미국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최 부위원장,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노동당 부위원장 겸 선전선동부장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대북 제재 대상으로 추가했다. 최 부위원장은 북한의 2인자로 알려져 있다. 재무부는 최 부위원장이 검열기관인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간부·당원을 포함해 전 주민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 부서로 알

2018.12.11 10:01:05(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볼턴 “北 비핵화 성과에 따라 대북제재 해제 검토할 수 있어”

볼턴 “北 비핵화 성과에 따라 대북제재 해제 검토할 수 있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내년 초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또 한번의 기회”라며 비핵화 약속 이행을 촉구하면서 북한 비핵화에 성과가 있으면 대북 제재 해제를 검토할 수있다고 밝혔다.볼턴 보좌관은 미 공영 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쟁점은 북한의 말이 아니다.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들었다”며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성과(performance)다. 성과를 거두면 대북제재 해제(removing)를 검토할 수

2018.12.07 10:03:01(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국제 협력 통해 일자리 변화 대응해야”

“국제 협력 통해 일자리 변화 대응해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대처방안이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은행(WB),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일자리 변화’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변화와 이슈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해외 사례를 예시로 들며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되는 일자리에 필요한 교육,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파블로 아코스타 세계은행 고용노동·국제정책국 선임 경제

2018.12.06 17:30:03(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중동 막힌 건설사 해외수주, 베트남 ‘노다지’ 될까

중동 막힌 건설사 해외수주, 베트남 ‘노다지’ 될까

해외수주 텃밭인 중동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베트남이 국내 건설사들의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떠올랐다. 이미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포스코건설 등 많은 건설사들이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앞으로 베트남 경제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프라 개발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베트남 수주액, 지난해 대비 4배 ‘껑충’…UAE 이어 해외수주 2위 6일 해외건설협회 총괄계약현황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 초부터 현재까지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를 가장 많이 한 국가 2위를 차지했다. 수주액은 4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1억2

2018.12.06 16:09:18(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정부 “대북 제재 전 개성공단 안정적 환경 제도 준비할 것”

정부 “대북 제재 전 개성공단 안정적 환경 제도 준비할 것”

정부부처는 과학기술 남북 용어집, 개성공단 안정적 운영 환경 위한 법 준비, 남북환경협력센터 등 대북제재 이전에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남북 경협 본격화를 위한 정부부처의 실질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남북경협특위) 전체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현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부처 장차관들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 전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

2018.12.05 18:04:12(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볼턴 “北 약속 이행하지 않아 2차 북미정상회담 필요”

볼턴 “北 약속 이행하지 않아 2차 북미정상회담 필요”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북한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볼턴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월스트리트저널(WSJ) 최고경영자(CEO) 카운슬’에서 “그들(북한)은 지금까지 약속에 부응하지(live up to) 않았다”며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나의 정상회담이 생산적일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북한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당시 채택된 공동성명 등을 통해 한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지

2018.12.05 10:11:17(Wed)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시기보다 비핵화 촉진이 중요”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시기보다 비핵화 촉진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시기보다 비핵화를 촉진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는 김 위원장이 답방에서 추가적 비핵화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2018.12.04 09:32:30(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트럼프

트럼프 "中, 美자동차에 부과하던 40%관세 삭감·철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40% 관세를 삭감·철폐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미국에서 수입하는 차에 대한 관세를 줄이고 없애는 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중국이 관세를 단계적으로 축소할지, 전면 철폐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이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의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에서 서로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90

2018.12.03 17:51:53(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美中무역전쟁] ‘90일 휴전’ 두고 온도차 보인 미·중 언론

[美中무역전쟁] ‘90일 휴전’ 두고 온도차 보인 미·중 언론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수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90일간 보류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양국은 이번 협의를 놓고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무역전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미·중 양국은 내년 초 부과하기로 했던 추가 관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한 상황이지만, 짧은 협상 기간에 해결해야 할 난제가 남아있어 무역전쟁 확전 가능성은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업무 만찬에서 관세율 인상 또는 추가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하고 무역 협상을 재

2018.12.03 17:43:23(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