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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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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역대 최악 될 올림픽, 우리가 구원…南측 언론은 쓰레기”

北 “역대 최악 될 올림픽, 우리가 구원…南측 언론은 쓰레기”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창올림픽에 대해 “정세 악화로 역대 최악의 인기 없는 경기 대회로 기록될 수 있는 이번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에 우리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남조선 각계가)고마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평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역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 언론’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대화 분위기에 (국내와 국외에서)지지와 환호를 보내고 있으며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북남 사이에

2018.01.22 11:00:59(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인터뷰]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정부, 공단 재개 역할 주도해야”

[인터뷰]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정부, 공단 재개 역할 주도해야”

북핵 문제와 대북 제재로 관계가 단절됐던 남북이 2년 만에 지난 9일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남북은 북한 대표단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합의했다. 고위급 회담 후 이어진 17일 실무회담에서 남북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기로 합의했다. 2년 여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한반도 상황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화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를 환영하고 응원하는 기업인들이 있다. 123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과 국내 근로자들이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국내 협

2018.01.19 17:43:48(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정부 “평창올림픽 넘어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한다”

정부 “평창올림픽 넘어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한다”

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미 대화 성사 등에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냈다.이날 통일·외교·국방·문화체육관광부·보훈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합동 업무보고를 했다. 5개 부처는 “평창올림픽이 북한의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한편 국민, 국제사회와 함께 평창을 넘어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최근의 대화 모멘텀이 북핵문

2018.01.19 12:04:45(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정부, 군 복무 18개월로 단축…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부, 군 복무 18개월로 단축…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  정부가 2022년까지 병사 복무 기간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고 병력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한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열린 5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업무 계획은 국방개혁2.0, 한국군 주도의 공세적 신(新) 작전수행개념, 군 구조 개혁, 방위사업 개혁, 국방운영 개혁, 병영문화 개혁, 북핵·WMD(대량살상무기) 위협 억제 및 대응능력 강화,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및 한반도 평화정착 등이 핵심이다.​국방부는 공세적이고 정예화된 군 구

2018.01.19 10:40:39(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공동 입장”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공동 입장”

남북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기로 했다. 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북측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은 공동훈련을 진행한다. 17일 남북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를 위한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1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공동보도문에 따르면 남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한다.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

2018.01.18 08:12:34(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북 관현악단 140명 온다”…남북, ‘삼지연’ 파견 합의

“북 관현악단 140명 온다”…남북, ‘삼지연’ 파견 합의

남북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북한이 140명 규모의 삼지연 관현악단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15일 합의했다. 북측이 삼지연 관현악단의 육로 이동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진행했다.남북은 실무접촉 후 발표한 공동보도문을 통해 삼지연 관현악단 단원 140여명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지연 관현악단 예술단은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한은 예술단을 판문점을 통해 육로로 이동시키겠다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공동보도문에 따르면

2018.01.15 22:35:06(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모란봉 악단' 현송월, 남북회담장 등장

'모란봉 악단' 현송월, 남북회담장 등장

​ 현송월 북한 모란봉악단 단장이 15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 전체회의에서 북측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송월은 이날 일반 회담 대표로 참석, 이날 회담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옆에 자리했다. 남측 대표단을 영접할 때나 공개된 전체회의 석상에서도 웃음기 띤 여유 있는 표정이었다. 남색 계열 투피스에 굽이 높은 검정색 하이힐을 신어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투피스 정장 상의 좌측에는 다른 북측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김일성·

2018.01.15 18:27:58(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남북 차관급 ‘평창 실무회담’ 17일 개최 합의

남북 차관급 ‘평창 실무회담’ 17일 개최 합의

남북은 오는 1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실무회담을 열기로 15일 합의했다. 실무회담에서는 남북 차관급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한다.이날 통일부는 “오늘 남북 연락관 채널을 통해 남북 고위급회담 실무회담을 오는 17일 오전 10시 평화의집에서 개최하자는 북측 수정 제의에 동의했다”고 말했다.남북은 17일 실무회담에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구성, 공동응원, 편의 제공 등 전반적 사안을 논의한다.북한은 실무회담에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2018.01.15 18:22:56(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평창 실무회담 17일 열자”…북한, 일정 수정 제의

“평창 실무회담 17일 열자”…북한, 일정 수정 제의

북한이 15일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남북실무회담을 오는 17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수정제의했다.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며 이렇게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수정제의를 해왔다. (우리 정부는) 북한 제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12일 북한에 평창 실무회담을 15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3명의 대표단을 북측에 통지했다. 그러나 북한은 지난

2018.01.15 16:51:20(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통일부

통일부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진행 제의"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오는 15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진행하자고 제의했다.13일 통일부는 “북한이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리선권 명의 통지문을 남북 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장관 앞으로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 대표단 단장에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을 지명했다. 대표에는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을 제시했다.다만 북한은 지난 12일 우리 측이 제안한 '평창 실무회담'과 관련

2018.01.13 17:02:51(Sat)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