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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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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인권유린’으로 北 최룡해 등 제재 대상 지정

美재무부, ‘인권유린’으로 北 최룡해 등 제재 대상 지정

미국 정부가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 핵심 인사 3명을 인권 유린에 따른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비핵화 협상과 별도로 대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미국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최 부위원장,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노동당 부위원장 겸 선전선동부장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대북 제재 대상으로 추가했다. 최 부위원장은 북한의 2인자로 알려져 있다. 재무부는 최 부위원장이 검열기관인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간부·당원을 포함해 전 주민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 부서로 알

2018.12.11 10:01:05(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한강하구, 남북 공동조사 완료…“민간선박 왕래 기대”

한강하구, 남북 공동조사 완료…“민간선박 왕래 기대”

남북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가 지난달부터 35일간 진행된 끝에 9일 마무리됐다. 조사가 완료되면서 통제됐던 한강하구 남북 민간선박들의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해양수산부와 국방부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에 남북 공동수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로측량 구간은 총 660km다. 국토부에 따르면 남북 공동수로조사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됐다. 경기도 파주시 만우리부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말도까지 수역이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제 10차 장

2018.12.09 13:07:05(Su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내년 경제전망 ‘안갯속’…빛바랜 국민소득 3만달러

내년 경제전망 ‘안갯속’…빛바랜 국민소득 3만달러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달러를 돌파하며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하지만 경제성장률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어두운 관측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1인당 국민소득(GNI)은 3만 달러(약 3336만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인당 국민소득은 올해 3분기까지 2만3433달러로 추산된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1243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2만9745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1인당 GNI는

2018.12.09 12:13:39(Su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북한 접경지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주체로 나서야”

“북한 접경지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주체로 나서야”

“조만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에서 모든 사람의 남북 자유왕래가 실현될 것이다. 군사 분계선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교류도 추진되고 있다. 멈춰섰던 철마(경의선)도 북녘으로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남북관계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켜 나가면서 비핵화와 평화정착 과정과의 선순환 구도를 강화하겠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한반도 평화를 구축하면서 북한의 접경지역인 경기도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도는 북쪽으로 향할 경의선과 함께 남북 자유왕래 속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7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

2018.12.07 16:55:13(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정부 “‘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협의 중”

정부 “‘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협의 중”

정부가 연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북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된 대로 가급적이면 연내 답방하는 방향으로 북측과 협의해 오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북한이) 합의대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하지만, 북측에서 구체적 답은 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정부는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를 구체적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답방 가능성은 높게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조 장관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을

2018.12.07 14:20:33(Fri)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남북, 12일 ‘시범철수 GP ’현장방문 통해 상호 검증 합의

남북, 12일 ‘시범철수 GP ’현장방문 통해 상호 검증 합의

남북 군사 당국은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의 일환으로 이뤄진 각 11개의 감시초소(GP)의 시범철수 및 파괴조치를 12일 현장방문 형식으로 상호 검증하는 데 합의했다. 남북 군사 당국은 이번 상호 방문 검증을 위해 하나의 GP마다 각각 7명으로 구성한 검증반을 투입하기로 했다. 각 검증반은 대령급을 반장으로 하며, 검증요원 5명과, 촬영요원 2명으로 구성된다.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총 11개의 초소에 남북 각각 77명의 인원이 검증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오는 12일 각각의 남북 검증반은 상호 합의된 군

2018.12.06 15:06:05(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정부 “대북 제재 전 개성공단 안정적 환경 제도 준비할 것”

정부 “대북 제재 전 개성공단 안정적 환경 제도 준비할 것”

정부부처는 과학기술 남북 용어집, 개성공단 안정적 운영 환경 위한 법 준비, 남북환경협력센터 등 대북제재 이전에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남북 경협 본격화를 위한 정부부처의 실질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남북경협특위) 전체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현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부처 장차관들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 전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

2018.12.05 18:04:12(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시기보다 비핵화 촉진이 중요”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 시기보다 비핵화 촉진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에 대해 시기보다 비핵화를 촉진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는 김 위원장이 답방에서 추가적 비핵화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2018.12.04 09:32:30(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결단만 남았다’는 김정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은

‘결단만 남았다’는 김정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은

대북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 시 남북관계와 북미 비핵화 협상 진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위원장 답방이 가능한 전제 조건에 대해서는 ‘조건은 없다’와 ‘비핵화·상응조치 합의 기대감이 필요하다’는 등 의견이 달랐다. 답방이 이뤄질 경우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 7주기 전후로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G20 에서 만난 한국과 미국 정상이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한국 답방에 긍정 입장을 밝히면서 답방 성사 여부와 일정,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영향 등이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

2018.12.03 15:46:40(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문 대통령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있다”

문 대통령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원하는 바를 이뤄주겠다는 전달을 당부했다고도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뉴질랜드로 향하는 공군1호기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은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김 위원장이 연내 답방할지는 김 위원장의 결단에 달린 문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연내 답방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2018.12.03 10:31:58(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