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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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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북미정상회담은 판문점에서”

국민 10명 중 4명 “북미정상회담은 판문점에서”

우리 국민들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의 장소로 판문점을 가장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6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북미정상회담 선호 장소 설문 결과 판문점이 38.7%로 압도적인 1위를 나타냈다.2위를 차지한 제주도는 14.4%에 그쳤으며, 3위는 스위스 제네바(10.5%)였다. 이어 평양(9.8%), 워싱턴 DC(7.0%), 몽골 울란바토르(5.2%), 싱가포르(4.7%), 스톡홀름(1.5%)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4.6%, ‘잘 모름’은 3.6% 였다.판문점은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18.04.26 15:37:18(Thu)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남북정상회담D-1] “핵심 의제는 비핵화…남북 정상이 결정할 것”

[남북정상회담D-1] “핵심 의제는 비핵화…남북 정상이 결정할 것”

“남북정상회담 핵심 사항은 27일 남북 정상 사이 몫으로 고스란히 남았다.”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26일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북측 수행원 명단 등을 발표한 뒤 이같이 말했다.임 위원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이라는 핵심의제에 집중된 회담이다. 북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점에 비핵화를 합의하는 것은 1990년대 초와 2000년대 초 이뤄진 비핵화 합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그는 “이 점이 이번 회담

2018.04.26 14:47:54(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남북정상회담 D-1] ‘완전한 비핵화’ 합의문 명시 여부 주목

[남북정상회담 D-1] ‘완전한 비핵화’ 합의문 명시 여부 주목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도출될 합의문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명시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대북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문에는 추상적 수준의 비핵화 선언이 담길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구체적 비핵화 논의는 북미정상회담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의견이다.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전 9시 30분 판문점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두 정상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회담을 하고 합의문에 서명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합의문에 담길 내용이다. 특히

2018.04.26 14:13:33(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남북정상회담D-1] “남북 정상 오전 9시30분 첫 만남”

[남북정상회담D-1] “남북 정상 오전 9시30분 첫 만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고 발표했다.임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 이동한다”고 설명했다.임 위원장은 “9시40분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2018.04.26 12:02:05(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남북정상회담 D-1]

[남북정상회담 D-1] "北, 회담 연장 대비해 개성에 김정은 숙소 준비"

​ 북한이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다음날까지 연장될 가능성에 대비해 개성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회담이 연장될 경우 김 위원장이 개성시에 있는 ‘특각’이라고 불리는 전용별장에서 숙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판문점까지 이동할 수단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김 위원장의 신변보호를 담당하는 호위사령부가 중심이 돼 개성시와 판문점을 연결하는 도로를 봉쇄하는

2018.04.26 11:51:54(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남북정상회담 D-2] 남북·북미정상회담 사이 한미정상 만난다

[남북정상회담 D-2] 남북·북미정상회담 사이 한미정상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월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사이에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이다. 25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현지시간 24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1시간 동안 만났다”며 “두 사람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직후 전화통화를 해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추진 방안도 협의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

2018.04.25 16:47:29(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남북정상회담 D-2] ‘한반도 종전선언’ 합의문, 국회 동의 필요하나

[남북정상회담 D-2] ‘한반도 종전선언’ 합의문, 국회 동의 필요하나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북정상 간 합의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향후 한반도 평화체제를 대화 국면에서 ‘종전선언’을 위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선언이 나올 경우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27일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다. 이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와 관련된 합의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종전선언 의지를 거듭 밝혔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도 비핵화 의지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조건으로 군사적 위협 해소와 체제 보장을 내걸었다.문

2018.04.25 10:05:58(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北 풍계리 핵실험장은 버리는 카드?…38노스

北 풍계리 핵실험장은 버리는 카드?…38노스 "갱도 2개 남았다"

​ 북한이 폐기를 선언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이미 사용 불능 상태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북한 전문 연구기관 산하 매체의 논평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3일(현지시간) “북한이 6차례 지하 핵실험을 감행한 풍계리 핵실험장은 우리가 아는 한 여전히 완전가동 상태”라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해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북쪽 갱도는 버려졌지만, 대신 굴착공사를 진행해온 서쪽과 남쪽 갱도에서는 향후 핵실험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38노스는 “지속해서 진행한 서쪽 갱도 굴착공사는 3

2018.04.24 11:21:28(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국민투표법 처리 시한 넘겼다…6월 개헌 무산

국민투표법 처리 시한 넘겼다…6월 개헌 무산

국민투표법 처리 시한 내 불발로 6월 개헌이 사실상 무산됐다. 시민사회와 전문가들은 국회 정쟁에 따른 6월 개헌 무산을 비판했다. 다만 6월 개헌이 어렵더라도 국민적 개헌 동력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이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주당의 국민투표법 처리 요구에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특검만 주장했다”며 “사실상 6월 개헌은 무산됐다”고 말했다.6월 개헌 국민투표를 하기 위해선 위헌 결정을 받은 국민투표법 개정이 필요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8.04.23 18:01:51(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