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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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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 영장 ‘장고 끝 청구’로 실리‧예우 다 챙기나

검찰, 박근혜 영장 ‘장고 끝 청구’로 실리‧예우 다 챙기나

검찰이 국정농단 사태 중심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황을 놓고 보면 영장청구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영장청구 시기는 아무리 일러도 다음 주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는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7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실제 조사 시간은 14시간이나 조서 검토에 시간이 걸려 21시간 이상 조사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귀가 때 장시간 조사에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이제 모든 관심은

2017.03.22 11:08:08(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박근혜 소환]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높이는 3대 변수

[박근혜 소환]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높이는 3대 변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실제 법원 발부 가능성을 떠나 일단 검찰이 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검찰 특별수사본부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 조사 중이다. 한웅재 형사8부장과 이원석 특수1부장이 투입돼 권력남용,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모금 의혹 및 뇌물 수수 의혹 여부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수수 등 13가지에 달한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크게

2017.03.21 14:42:13(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박근혜 소환]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강요 집중 조사

[박근혜 소환]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강요 집중 조사

탄핵 전까지 대면조사를 피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국 검찰에 소환돼 본격 조사를 받게 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혐의를 추궁할 검찰에 어떤 주장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법조계에선 재단 모금의 공익목적을 강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국정농단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삼성동 집을 빠져나오며 여유 있는 표정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올림머리도 잊지 않은채  9시 24분 서울 중앙지검 앞에 도착

2017.03.21 10:38:17(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미래부 폐지 현실로?…점차 구체화되는 새정부 ICT정책

미래부 폐지 현실로?…점차 구체화되는 새정부 ICT정책

5월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주자들이 일제히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정파나 당과는 상관없이 유력 후보들이 대부분 미래창조과학부 존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어 새 정부 출범 후 미래부 폐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대통령 탄핵 소추 후 내부에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했지만 대선 후 조직 개편은 기정사실화한 상태라는 것이 정치권의 대다수 반응이다. 한 야권 관계자는 “미래부는 박근혜 정부 유산으로 찍혀 누가 되든 없어질 것”이라며 “정치권

2017.03.20 18:14:13(Mon)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블랙리스트로 사면초가 몰린 서병수

블랙리스트로 사면초가 몰린 서병수

서병수(65) 부산시장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지원배제명단)로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서 시장은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파행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로 그간 문화계의 비판을 받아왔다. 특검수사로 이 단초의 중심에 서 시장과 청와대가 있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미 문화예술단체에 의해 박영수 특검에 고발된 서 시장은 최근 부산지검에도 추가로 고발당했다.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이 김종덕(60·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두고 작성한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서 시장에게 연락

2017.02.02 16:01:54(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상인 10명중 9명

상인 10명중 9명 "사드배치 결정후 매출 줄어"

사드배치 결정 이후 대다수 상인들은 매출이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대 정의당 의원, 김종훈 무소속 의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인 10명 중 9명(89.1%)은 작년 7월 사드배치 결정 이후 전년대비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홍대, 명동, 동대문, 이화여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상인 463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매출이 감소한 주 원인을 묻는 질문(복수선택)에는 80% 넘는 상인들이 중국인 관광객 감소를 꼽았다. 뒤이어 국내경기침체(50%

2017.02.01 16:39:43(Wed)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특검, 압수수색 카드로 대통령 대면조사 압박

특검, 압수수색 카드로 대통령 대면조사 압박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압수수색이 이뤄질 전망인데 청와대는 완강히 버티고 있다. 특검의 압수수색 계획 통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위한 압박용으로 분석된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는 3일을 전후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다. 2일도 검토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임을 각별히 배려해 이날을 피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 일정을 당기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이끌어내기 위한 압박용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요 압수수색

2017.02.01 16:28:23(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최순실‧박근혜 돌출행동 유발한 파죽지세 특검

최순실‧박근혜 돌출행동 유발한 파죽지세 특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파죽지세로 이어지자 비선실세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돌발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검은 이에 개의치 않고 최순실 씨를 추가로 소환 조사하며 설 연휴 이후엔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사 고삐를 더욱 당기고 있다.지난 25일 침묵을 지키던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돌발행동이 이어졌다. 검찰의 체포영장 집행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로 출석한 최순실이 기자들 앞에서 갑자기 “특검이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며 고함을 쳤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 인터넷TV에 출

2017.01.26 16:06:19(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특검 수사 불길 감사원으로 번지나

특검 수사 불길 감사원으로 번지나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해 연일 폭탄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최순실 논란의 무풍지대와도 같았던 감사원으로 특검 불길이 번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 사정기관 관계자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주목하고 있는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감사원의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찍어내기 논란”이라며 “특검이 사정기관인 감사원을 건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유진룡 전 장관으로부터 김진선 전 위원장에 대한

2017.01.24 15:01:12(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뜨거운 반응 부른 유진룡의 역습

뜨거운 반응 부른 유진룡의 역습

박근혜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진룡(61) 전 장관의 이름이 화두가 됐다. 그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토로한 문화농단의 실체 때문이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의 발언을 둘러싼 반응이 뜨겁다. 문화계 내에서는 유 전 장관 재임시절 문화행정이 금도를 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그의 면직을 기점으로 블랙리스트 등 문화농단이 본격화했다.23일 유진룡 전 장관이 서울시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 전 장관이 기자들 앞에 선건 국정농단 정국 이후 처음이다. 그

2017.01.24 10:39:21(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