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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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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83건)
예상된 동결에 채권시장 강세 복귀

예상된 동결에 채권시장 강세 복귀

채권시장이 강세(채권금리 하락)로 복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예상과 다르지 않은 기준 금리 동결 결정에 시장은 금리 하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 향후 전망은 미국 시장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집계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1.4bp 내린 1.676%를 기록했다. 5년물은 3.3bp 내린 1.892%, 10년물은 4.0bp 내린 2.206%에 고시됐다. 20년물은 3.5bp내린 2.265%로 나타났고, 30년물은

2017.02.23 18:16:52(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못 받는 빚’ 1622억 , 소비자에게 받아낸 렌탈사

‘못 받는 빚’ 1622억 , 소비자에게 받아낸 렌탈사

정수기나 가전제품 등을 빌려주는 렌탈회사가 신용정보사에 넘긴 연체채권 5000억원 중 3분의1인 1622억원이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신용정보사로부터에서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신용정보사별 렌탈채권 추심현황’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간 신용정보사가 보유하던 렌탈잔액은 총 4994억원이고, 상환의무가 없는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1622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체건수는 3년간 총 3000만건을 넘었다.렌탈채권은 주로 정수기, 전자기기, 자동차, 중장

2017.02.17 13:51:34(Fri)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옐런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채권 약세

옐런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채권 약세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채권금리가 소폭 상승(가격 약세)했다. 국고채 시장에서는 모든 만기 구조별로 금리가 상승했다. 회사채 시장에서는 아직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양극화가 뚜렷하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집계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0.8bp(1 bp​는 0.01%)상승한 1.661%로 나타났다. 5년물은 1.7bp 오른 1.858%, 10년물은 1.8bp 오른 2.153%로 고시됐다. 20년물은 1.5bp 상승한 2.189%, 30년

2017.02.15 17:34:10(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한국은행보다 트럼프" 채권금리 상승

10일 채권 시장이 약세(채권금리 상승)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 개편 소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 세제 개편을 필두로 미국 기업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이란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진 탓이란 추정이 나온다. 이날 진행된 한국은행의 채권 단순 매입은 채권 금리 상승폭을 다소 누그려 트렸지만 기조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2.0bp 상승한 1.668%을 기록했다. 5년물은 3.3bp 오른 1.856%, 10년물은 2.9bp 오른 2.151%에

2017.02.10 17:41:02(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기아차, 주가 약세에도 회사채는 흥행

기아차, 주가 약세에도 회사채는 흥행

기아차가 회사채 시장에서 초과청약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기아차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용등급 AA+등급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나 회사채 시장에서는 유동성 장세 속에 우량채 수요가 몰리고 있어 당분간 회사채 흥행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전일 마감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900억원의 유효수요를 모집한 것으롷 알려졌다. 만기별로 3년물에는 13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고 5년물에는 5100억원, 7년물에

2017.02.09 17:28:39(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트럼프 불확실성에 채권 시장 강세

트럼프 불확실성에 채권 시장 강세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채권 금리가 하락세(채권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노믹스의 실체에 의구심이 생기면서 안전자산 심리가 강화됐고 채권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채권 금리 하락 속에 추가 강세 전망이 나오고 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집계된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일 대비 1.2bp 하락한 1.628%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은 2.6bp 내린 1.801%,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2.3bp와 3.1bp 하락한 2.

2017.01.24 18:13:03(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하드브렉시트에도 국내 채권시장 약세

하드브렉시트에도 국내 채권시장 약세

국내 채권 시장이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선언에도 약세를 보였다. 영국 하드 브렉시트 우려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이벤트 속에서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강세를 보인 것과 상반된 결과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방향성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가 집계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2.1bp 오른 1.649%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은 1.9bp 상승한 1.827%, 10년물은 2.1bp 오른 2.123%에 마감했다. 국고채 20년물은 3.2bp 상승한 2.184%, 국

2017.01.18 18:10:49(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한은 금통위 여파 채권 시장 약세

한은 금통위 여파 채권 시장 약세

한국은행의 1월 금융통화위원회 결과에 채권 시장에서 소폭 약세가 나타났다.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은 시장 예상에 맞아 떨어졌지만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은 시장 전망보다 컸다. 국고채 시장에서는 약세 기조 속에 장기물 약세가 두드러졌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집계된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일 대비 1.1bp 상승한 1.635%를 기록했다. 5년물 금리는 1.9bp 상승한 1.810%에 마감했다. 채권금리 상승은 채권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 하락폭은 단기물보다 장기물에서 더 크게 나

2017.01.13 18:03:12(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한숨 돌린 시장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한숨 돌린 시장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했던 이마트가 흥행에 성공했다. 덕분에 올해 전망이 부정적이었던 회사채 시장은 한숨 돌렸다. 다만 이마트가 최근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고 회사채 신용등급 AA+의 우량채라는 점에 후속 주자들의 흥행 릴레이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날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조900억원의 수요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었던 3년물에는 4배에 가까운 7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5년물에도 1000억원 발행에 330

2017.01.04 17:57:17(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ECB 양적완화 연장…미국 채권 금리 상승

ECB 양적완화 연장…미국 채권 금리 상승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면서 금융시장에 즉각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다음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했다. 반면 국내 채권 시장은 이날 오후에 있을 탄핵안 표결에 긴장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은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2년물은 0.4bp 상승한 1.108%, 5년물은 2.8bp 뛴 1.826%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7bp 오른 2.3

2016.12.09 12:06:54(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