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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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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하나금융투자 유상증자 긍정적…신용도 영향은 '제한적'

한신평, 하나금융투자 유상증자 긍정적…신용도 영향은 '제한적'

​한국신용평가가 하나금융투자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영업기반 확대와 재무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란 평가를 내놨다. 다만 신용도에 미치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전일 한국신용평가는 하나금융투자의 유상증자 결정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영업기반이 확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라 평가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규모가 3조원을 넘게 돼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나금융투자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면 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면 기업신용공여(개인신용공여 외 별도로 자기

2018.12.07 13:59:07(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무디스

무디스 "한국 전력회사, 규제 관련 어려움 확대될 것"

​무디스가 내년 아시아 전력산업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한국 전력회사에 대해서 규제 관련 어려움이 확대될 것이라 예상했다. 5일 무디스는 2019년 아시아 전력산업 전망을 내놓고 중국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 지역을 분석했다. 무디스는 이들 지역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전력회사들의 규제 관련 어려움 확대 추세를 고려해 ‘부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는 "한국의 경우 원자력발전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되고 정부가 원자력 및 석탄화력 발전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에너

2018.12.05 15:09:44(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무디스

무디스 "미중 갈등 일시적 소강…분쟁 지속될 것"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분쟁은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국가들은 여전히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평가다. 3일 무디스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담 이후 미중 관계에 대한 코멘트를 발표하고 "이번 정상회담으로 양국간 무역갈등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들어가겠지만 분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미국과 중국 양국은 세계 초대 경제 강국이며 협상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양보하기에는 두 국가 모두 국력이 너무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무디스는 "

2018.12.03 17:49:10(Mon)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무디스

무디스 "내년 한국 철강업체 수익성 약화할 것"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내년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한국 철강업체들의 수익성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무디스는 '2019 아시아 철강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중 무역갈등 고조가 아시아 철강 수요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의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가 한국과 일본 철강업체에게 하방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아시아 철강 수요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시아 철강업체들은 중국의 수요 증가세 둔화로 수익

2018.11.29 17:23:38(Thu)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무디스,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무디스,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한국, 고령화가 장기적 부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ㆍ중 무역갈등 심화와 경제심리 침체 등으로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한국의 신용등급은 AA2로 변화가 없지만 내년 경제성장률은 낮아질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인구고령화가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도 내놨다.  13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신용평가와 공동으로 ‘2019년 한국 신용전망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 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무디스 부사장(한국 담당 국가신용등급 총괄이사)은 주요 20개국(G20

2018.11.13 14:14:44(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예상된' 美 금리인상…국내 금융시장 영향 '미미'

'예상된' 美 금리인상…국내 금융시장 영향 '미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세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국내 금융시장의 영향은 크지 않았다. 시장에서 이미 예상하던 결과였다는 평가 속에 국내 증시와 채권시장 모두 강세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한미 금리차 확대에도 한국은행이 서둘러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0.25%p 인상해 2~2.25%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연준의 목표 인플레이션인 2%를 상회하게 됐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차는 0.75%p로 확

2018.09.27 17:09:05(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중국 국유기업 신용도…

중국 국유기업 신용도…"정부 지원가능성부터 판단해야"

중국 공기업 회사채의 신용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펀더멘탈은 물론 시장내 지위, 출자 기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중국 기업 특유의 정보 접근 제한성과 회계기준 차이 등을 감안할 경우 정확한 신용도 판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 때문에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의 ABCP 디폴트 이후 차가워진 국내 투자 심리가 회복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9일 한국신용평가는 무디스(Moody's)와 함께 중국 회사채 시장 점검 세미나를 열고 중국 국유기업(SOE) 신용도 판단기준에 대해 설

2018.08.09 18:17:27(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한국거래소,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가 국채선물 12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 19일 한국거래소는 20일부터 거래되는 3년 국채선물 12월물(KTB3F1812), 5년 국채선물 12월물(KTB5F1812)과 10년국채선물 12월물(KTB10F1812)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밝혔다.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문제는 실제로 발행되는 국고채 가운데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국고채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국거래소에서는 실제 발행된 국고채를 활용해 국채 선물의 기초자산과 유사하도록 조합한 뒤

2018.06.19 16:50:02(Tue)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한신평, 세아제강 분할에도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한신평, 세아제강 분할에도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세아제강의 인적분할에도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분할 과정과 분할계획 변동 여부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는 평가다.11일 한국신용평가는 세아제강의 인적분할이 분할 전 채무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한신평은 세아제강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등급과  A2+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송민준 한신평 기업평가본부 실장은 “상법상 분할을 진행 중인 회사가 분할 전에 보유하고 있던 채무는 분할후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연대책임을 지게 된다”​며 “​이번 분할로 세

2018.04.11 17:24:10(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무디스 “모비스 지분 매각, 현대제철 신용도에 긍정적”

무디스 “모비스 지분 매각, 현대제철 신용도에 긍정적”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현대제철이 보유 중인 현대모비스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현대제철 신용도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번 현대모비스 지분 매각으로 현대제철에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면서 신용도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30일 무디스는 현대제철이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 5.7% 매각이 완료되면 현대제철 신용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자사가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을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에게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2018.03.30 17:45:46(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