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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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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89건)
8월 채권시장 약세…북핵에 외국인 순매도 전환

8월 채권시장 약세…북핵에 외국인 순매도 전환

지난달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북한의 강대강 갈등 고조에 외국인 중심으로 매도세가 거세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회사채 발행액도 계절적 영향과 우량 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로 감소했다.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달 말 연 1.747%로 전월보다 2.3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도 지난달 연 2.262로 전월대비 3.6bp 올랐다. 그 외 국채금리도 최소 2.7bp에서 최대 5bp까지 오르는 모습이었다. 지

2017.09.06 14:37:51(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채권시장, 옐런 의장 의회 증언 앞두고 경계감 커져

채권시장, 옐런 의장 의회 증언 앞두고 경계감 커져

채권시장이 7월 주요 이벤트 경계 심리 속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채권 시장에서는 12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의회 증언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13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도 경계심리를 키우고 있다.  11일 국고채 시장에서는 오전 중 채권 금리가 소폭 상승하면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지난밤 미국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하면서 강세를 기록했으나 상반된 흐름이다. 다만 오후가 가까워지면서 채권 금리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이어

2017.07.11 17:35:23(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회사채 시장 봄바람…수요예측 흥행 행진

회사채 시장 봄바람…수요예측 흥행 행진

이달 들어 기업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대우조선 사태후 채무조정 성공에 일단 한숨 돌리는 분위기에서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미국 금리 인상 이후 발행이 감소한 상황도 회사채 수요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2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4월 진행된 15개 기업의 회사채 수요예측은 모두 유효수요를 확보하며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AA등급 이상 우량채는 물론 A등급 이한 비우량 등급 회사채도

2017.04.25 17:51:46(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환율조작국 우려 완화에 채권 시장 일단 '안도'

환율조작국 우려 완화에 채권 시장 일단 '안도'

지난 주말 미국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이 환율조작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채권 시장이 한숨을 돌렸다. 다만 여전히 환율을 두고 불안감이 남아 있는 점은 부담이다. 북한 리스크와 트럼프 리스크, 대선 변동성 등 불안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채권 투자자들이 일단 안전자산 선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거래일에 비해 0.4bp 하락한 1.673%로 고시됐다. 국고채 5년물은 0.9bp 내린 1.850%, 10년물은 1.2bp 하락한 2.173%로 집계됐다.

2017.04.17 17:32:38(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기준금리 동결에 국고채 시장 강세

기준금리 동결에 국고채 시장 강세

국고채 시장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금융완화기조 유지 발언에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어 당분간 시장내 불확실성은 유지될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2bp​(1bp=0.01%) ​내린 1.674%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은 3.0bp 하락한 1.855%, 10년물은 3.3bp 하락한 2.172%에 고시됐다. 국고채 20년물은 2.6bp 내린 2.291%를 나타냈고 국고채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017.04.13 18:03:12(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국고채 시장, 한은 금통위 앞두고 혼조세

국고채 시장, 한은 금통위 앞두고 혼조세

국고채 금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혼조세를 기록했다. 다만 국고채 10년물을 제외한 모든 만기에서 국고채 금리는 하락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0.7bp 하락한 1.686%로 고시됐다. 국고채 5년물은 0.2bp 내린 1.885%을 기록했고 10년물은 0.1bp 상승한 2.205%에 거래를 마쳤다. 20년물은 1.1bp 내린 2.317%로 나타났고 국고 30년물은 1.0bp 내린 2.343%, 50년물은 0.9bp 하락한 2.343

2017.04.12 17:53:42(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예상된 동결에 채권시장 강세 복귀

예상된 동결에 채권시장 강세 복귀

채권시장이 강세(채권금리 하락)로 복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예상과 다르지 않은 기준 금리 동결 결정에 시장은 금리 하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 향후 전망은 미국 시장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집계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1.4bp 내린 1.676%를 기록했다. 5년물은 3.3bp 내린 1.892%, 10년물은 4.0bp 내린 2.206%에 고시됐다. 20년물은 3.5bp내린 2.265%로 나타났고, 30년물은

2017.02.23 18:16:52(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못 받는 빚’ 1622억 , 소비자에게 받아낸 렌탈사

‘못 받는 빚’ 1622억 , 소비자에게 받아낸 렌탈사

정수기나 가전제품 등을 빌려주는 렌탈회사가 신용정보사에 넘긴 연체채권 5000억원 중 3분의1인 1622억원이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신용정보사로부터에서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신용정보사별 렌탈채권 추심현황’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간 신용정보사가 보유하던 렌탈잔액은 총 4994억원이고, 상환의무가 없는 소멸시효 완성채권은 1622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체건수는 3년간 총 3000만건을 넘었다.렌탈채권은 주로 정수기, 전자기기, 자동차, 중장

2017.02.17 13:51:34(Fri)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옐런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채권 약세

옐런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채권 약세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채권금리가 소폭 상승(가격 약세)했다. 국고채 시장에서는 모든 만기 구조별로 금리가 상승했다. 회사채 시장에서는 아직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양극화가 뚜렷하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집계한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 대비 0.8bp(1 bp​는 0.01%)상승한 1.661%로 나타났다. 5년물은 1.7bp 오른 1.858%, 10년물은 1.8bp 오른 2.153%로 고시됐다. 20년물은 1.5bp 상승한 2.189%, 30년

2017.02.15 17:34:10(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한국은행보다 트럼프" 채권금리 상승

10일 채권 시장이 약세(채권금리 상승)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 개편 소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 세제 개편을 필두로 미국 기업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이란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진 탓이란 추정이 나온다. 이날 진행된 한국은행의 채권 단순 매입은 채권 금리 상승폭을 다소 누그려 트렸지만 기조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2.0bp 상승한 1.668%을 기록했다. 5년물은 3.3bp 오른 1.856%, 10년물은 2.9bp 오른 2.151%에

2017.02.10 17:41:02(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