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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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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건)
IT 펀드, 지난주 주간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IT 펀드, 지난주 주간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국내 펀드에서 정보기술(IT) 펀드와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한 주간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펀드에선 중남미 펀드, 금 펀드가 좋은 성적을 냈다.2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11%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0.09%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0.32% 올랐다. 국내 주식형 펀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코스피200인덱스펀드가 0.21%의 수익률을 기록해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다. 배당주와 중소형주 펀드는 각각 -0.18%,

2017.08.21 15:00:01(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에너지·화학 펀드, 지난주 코스피 급락에도 수익률 '견조'

에너지·화학 펀드, 지난주 코스피 급락에도 수익률 '견조'

에너지·화학업종 주식형 펀드가 지난주 국내 증시 하락에도 견조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이 이들 펀드 수익률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펀드에선 중국 관련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에너지·화학 업종 펀드가 하락장세에서도 꽃을 피웠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에너지·화학 업종 펀드가 국내 주식형 펀드 내에서 1주일 수익률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수익률 1위는 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

2017.08.15 08:00:00(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전매 제한기간 6개월로 단축을"

창업 기업의 자본 확보를 원활하기 위해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의 전매 제한 제도를 현행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 천창민 금융법제팀장은 19일 국회에서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법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한국금융법학회 토론회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전매 제한 규제에 대해 “전매 제한은 크라우드펀딩이 가지는 위험성과 국내 사정을 고려해 입안한 제도로 필요성은 인정된다”면서도 “(전매 제한 규제 이외에도) 연간 투자

2017.05.19 16:59:19(Fri)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산업은행, 펀드 출자사업 17개 운용사 선정

산업은행, 펀드 출자사업 17개 운용사 선정

산업은행이 올해 사모(PE)펀드와 벤처캐피털(VC)펀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 등 17곳을 선정했다. 1일 산업은행은 2016년 PE·VC 펀드 출자사업에서 17곳을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E펀드는 23개 운용사 가운데 7곳이 선정됐고 VC펀드는 34개 운용사가 지원해 10곳이 선정됐다. 종합 경쟁률은 3.4:1로 작년 경쟁률은 2.5:1보다 높았다.  지원 분야별로는 PE펀드 위탁운용사로는 IMM인베스트먼트(1500억원), 아주IB투자(1200억원), 케이스톤파트너스(1200억원), LB인베

2016.09.01 13:10:33(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인터뷰]허남권 부사장 “시장 어렵지만 주식 여전히 매력적”

[인터뷰]허남권 부사장 “시장 어렵지만 주식 여전히 매력적”

“시장은 올해도 특별히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주식의 매력은 여전히 높다.”국내 최고의 가치투자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CIO(부사장)는 특히 주가가 싸다는 점에서 낙관적이란 입장을 보였다. “경제 전체를 보면 시장은 여전히 어렵다. 낙관적 전망이 없다. 세계경제나 한국경제 모두 마찬가지다. 마찬가지로 시장도 올해 특별히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작금의 상황을 반영해 주가가 절대적으로 보나 상대적으로 보나 매우 낮아진 것만은 분명하다. 특히 브렉시트를 앞두고 시장이 혼조 상태인데

2016.06.20 10:50:50(Mon)  |  정진건 편집위원

강방천, 펀드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만든다

강방천, 펀드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만든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펀드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어서 주목된다. 그 스스로 “우연히 펀드 투자의 길을 가게 됐는데 거기서 내 끼를 살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펀드매니저가 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강 회장은 지난 10일 시사비즈와 인터뷰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 맞는 끼가 있다. 기사를 잘 쓰는 끼, 요리를 잘 하는 끼가 있는 것처럼 운용을 잘 하는 끼가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인재 배분 시스템이 불충분해 그 끼를 살리지 못한다. 모바일

2016.06.10 17:35:52(Fri)  |  정진건 편집위원

[인터뷰]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인터뷰]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헬스케어·모바일 주목"

“지금 주식과 펀드에 대한 관심이 모두 식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펀드를 운용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다고 답하겠다.  주식이건 펀드건 본질적 존재 이유가 여전히 강하다(Strong). 그러니 이것이 무너지지는 않는다.”주가가 장기횡보를 하고 펀드 자금이 계속 유출되고 있지만 한국 가치투자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주식이나 펀드 투자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사옥 전면에 ‘펀드도 가보(家寶)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내건 것도 그

2016.06.10 17:30:45(Fri)  |  정진건 편집위원

국내 주식형펀드 운용사 60%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

국내 주식형펀드 운용사 60%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

기관 투자자들의 극심한 눈치작전이 지나치게 오래 이어지면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성과가 극도로 저조하다.   운용사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 계속 빠져 나가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 전체의 파이가 줄어들고 이것이 다시 펀드 성과를 깎아내리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펀드평가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회사 국내 주식형 펀드 전체로 플러스 수익률을 낸 자산운용사는 열 곳 가운데 네 곳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5월말까지 설정액 200억원 이상인 43개 자산

2016.06.03 14:14:16(Fri)  |  정진건 기자 (boradaddy@sisabiz.com)

상장지수채권 초고속 성장...1년반만에 82개 상장

상장지수채권 초고속 성장...1년반만에 82개 상장

##상장지수채권(ETN)이 초고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4년11월 첫 상장한 이래 1년6개월만에 82개 ETN 종목이 상장됐다. ETN은 선택의 폭, 이론가격 괴리 최소, 해외투자 유리 등 강점이 있어 투자 기회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TN을 상장지수펀드(ETF)와 비슷한 투자 상품으로 오인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다. 국내외 주가 지수, 원자재, 환율에 기초한 투자 상품으로만 인식하기도 한다. 투자 전문가 다수는 ETN이 가진 3가지 특성을 감안해 접근할 것을 권유한다. 우선 ETN은 선

2016.04.21 09:35:06(Thu)  |  이철현 기자 (lee@sisabiz.com)

국내 주식형 펀드 7거래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 7거래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 나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4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218억원이 신규 설정된 반면 332억원이 환매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45억원이 유입됐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원본은 81조314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거래일대비 55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3조4676억원으로 전날보다 776억원 줄었다. 순자산총액은 설정원본에 운용수익을 더한 금액이다. 국내외 채권형

2016.04.14 08:22:30(Thu)  |  황건강 기자 (kkh@sisa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