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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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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문 KTB 회장 부하직원 폭행 ‘갑질’로 구설

권성문 KTB 회장 부하직원 폭행 ‘갑질’로 구설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이 직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게다가 이런 사실이 표면화될 조짐을 보이자 금품과 확약서를 통해 문제를 덮으려 시도했다는 증언과 보도가 나오고 있어 구설에 오르고 있다.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9월 개인적으로 출자한 수상레저 업체의 직원 A씨 업무 보고가 늦었다며 무릎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했다. YTN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권 회장은 고급 승용차에서 내린 뒤 계열사 부장급 직원을 다짜고짜 발로 걷어찼다. 목격자들은 갑작스런 폭행과 폭언으로 주변 분위기가 험악해졌다고 증언

2017.08.24 16:38:14(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짐싸는 '상장사들’…코스닥 시장 위기 심화된다

짐싸는 '상장사들’…코스닥 시장 위기 심화된다

코스닥 시장 경쟁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 7월 코스닥 시가총액 2위였던 카카오가 코스피로 이동한데 이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도 최근 코스피 이전 상장설이 불거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피해는 코스닥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입게 된다며 코스닥 시장의 질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코스닥 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2017.08.23 18:00:59(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금융당국, 공매도 과열종목 기준 대폭 확대

금융당국, 공매도 과열종목 기준 대폭 확대

금융 당국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기준을 넓혀 공매도 제도를 강화키로 했다. 지난 3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가 효과를 보지 못하자 제재 수위를 높인 것이다. 23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을 확대하고 제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한 ‘공매도 제도개선 및 제재강화 방안’을 내놓았다.지금까지는 ▲주가하락률 5% 이상 ▲공매도 비중(전체 거래대금 중 공매도 거래대금) 코스피 20%·코스닥 15% 이상 ▲공매도 비중 증가율 2배 이상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하지만 다음달

2017.08.23 12:29:15(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어느새 8배’ 가상화폐 광풍, 투자 대안 될까

‘어느새 8배’ 가상화폐 광풍, 투자 대안 될까

가상화폐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하는 가운데 가상화폐 매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상화폐는 법정화폐가 아닌 탓에 정부 보증을 받을 수 없다. 게다가 가상화폐 취급업자에게 맡긴 계정 잔액은 예금보호 대상이 아니다. 또 가치 측정이 쉽지 않아 투기적 접근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반대로 투자처로서 가상화폐 시장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미 하루 거래량이 코스닥을 넘어서면서 대중화하고 있다. 미국에선 금융 당국 승인은 받은 가상화폐 옵션 상품이 나올 예정이다.  가상화폐 자체로도 금을

2017.08.22 17:34:11(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IT 펀드, 지난주 주간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IT 펀드, 지난주 주간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국내 펀드에서 정보기술(IT) 펀드와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한 주간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펀드에선 중남미 펀드, 금 펀드가 좋은 성적을 냈다.2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11%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0.09%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0.32% 올랐다. 국내 주식형 펀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코스피200인덱스펀드가 0.21%의 수익률을 기록해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다. 배당주와 중소형주 펀드는 각각 -0.18%,

2017.08.21 15:00:01(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에너지·화학 펀드, 지난주 코스피 급락에도 수익률 '견조'

에너지·화학 펀드, 지난주 코스피 급락에도 수익률 '견조'

에너지·화학업종 주식형 펀드가 지난주 국내 증시 하락에도 견조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이 이들 펀드 수익률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펀드에선 중국 관련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에너지·화학 업종 펀드가 하락장세에서도 꽃을 피웠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에너지·화학 업종 펀드가 국내 주식형 펀드 내에서 1주일 수익률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수익률 1위는 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

2017.08.15 08:00:00(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이제는 바닥?…공포 딛고 매수 나선 기관

이제는 바닥?…공포 딛고 매수 나선 기관

최근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증권업계에선 공포에 사라는 주문이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가 다른 증시에 비해 저평가 됐다는 분석이다. 과거 경험에 비춰봤을 때 외국인 매도세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풀이도 나온다. 다만 지정학적 위기가 가시지 않았고 바닥이 어디인지 알기 어려운 탓에 섣불리 접근하기보다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코스피가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지난 한 주간 3% 급락했던 코스피는 14일 전거래일보다 14.51포인트(0.63%) 오른 2334.2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여전히 매도세

2017.08.14 18:31:10(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대북 리스크 열흘 만에 10대 그룹 시가총액 48조원 증발

대북 리스크 열흘 만에 10대 그룹 시가총액 48조원 증발

북한과 미국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촉발된 대(對)북 리스크가 주식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에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지난 열흘 동안 48조원이나 증발했다.13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은 지난 11일 종가 기준 884조6190억원이었다. 이달 1일 대비 48조29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51.88%에서 51.44%로 감소했다.이달 들어 코스피는 11일 기준 2319.71로 1일(2422.96)보다 103.25포인트(

2017.08.13 11:06:31(Su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한반도 정세불안에 ‘100g 미니 골드바’ 판매 5배 급증

한반도 정세불안에 ‘100g 미니 골드바’ 판매 5배 급증

한반도 정세 불안에 미니 골드바(Gold Bar)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전쟁 등 위기 상황에 가장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의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에 따르면, 100g 단위 미니 골드바가 지난 9일부터는 일평균 약 250개 판매되고 있다. 평소 하루 평균 50개 정도 팔리던 것과 비교하면 일평균 판매량이 400% 급증한 것이다.공교롭게도 9일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2017.08.12 16:43:11(Sat)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코스닥 새내기] 덕우전자, 스마트폰 듀얼카메라 확산 '수혜주'

[코스닥 새내기] 덕우전자, 스마트폰 듀얼카메라 확산 '수혜주'

IT(정보통신기술) 부품 제조사인 덕우전자가 코스닥 문을 두드린다. 덕우전자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에 장착하는 소형 프레스 부품에서 강점을 보이는 회사다. 최근에는 휴대폰에 듀얼카메라 채용이 늘면서 이익 성장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진 상황이다.장밋빛 전망과는 달리 위험요소도 존재한다. 매출 대부분이 휴대폰 부품 사업에 몰려 있다. 휴대폰 산업이 침체하거나 원청 휴대폰 제조사의 제품 판매가 감소할 경우 매출 축소는 불가피하다. 덕우전자는 이에 따라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을 강화해 먹거리를 다양화 한다는 계획이다.◇ 25년 노하우로 쌓

2017.08.12 08:00:00(Sat)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