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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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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생명, 초회보험료 절반 ‘뚝’…영업력 저하 우려

한화·삼성생명, 초회보험료 절반 ‘뚝’…영업력 저하 우려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의 지난 1분기 초회보험료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의 영업력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초회보험료가 작년 대비 절반가량으로 줄자, 두 생보사의 영업력이 크게 약화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 생보사는 2021년 도입되는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체질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1Q 한화·삼성생명 초회보험료 전년대비 절반 '뚝'…​수입보험료도 감소22일 생명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빅3 생보사 중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의 초회보험료가 작년

2018.06.22 15:28:11(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늘어나는 공유경제 플랫폼…보험업계 선제적 대응 필요

늘어나는 공유경제 플랫폼…보험업계 선제적 대응 필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 플랫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보험 문제다. 전문가들은 공유경제 플랫폼 확산과 관련해, 보험업계 역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공유경제란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나 활용하지 않는 물건 또는 지식, 경험 등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쓰는 활동을 말한다. 유휴공간 또는 재산을 활용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불필요한 생산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에어비엔비’, ‘우버’ 등이 있다.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18.06.21 15:28:50(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생명보험사 1분기 수입보험료 전년比 8.7% 감소

생명보험사 1분기 수입보험료 전년比 8.7% 감소

올해 1분기 국내 생명보험사 수익성이 악화됐다. 저축성보험 판매가 급감하면서 수입보험료가 8.7% 감소했다.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생보사 보험영업 실적’에 따르면 1분기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26조115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4860억원(8.7%) 줄었다. 생보사들의 수입보험료가 감소한 이유는 초회보험료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초회보험료는 보험계약 뒤 첫 번째 내는 보험료로 보험회사의 신계약 창출 능력과 성장성을 알 수 있는 지표다. 올해 1분기 초회보험료는 2조613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조

2018.06.20 11:20:12(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운동하고 할인받는 건강증진보험 인기몰이

운동하고 할인받는 건강증진보험 인기몰이

건강관리 노력에 따라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 인기다. 관련 상품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6만건이 판매됐다. 7일 금감원 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생명보험, 손해보험 4개사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을 출시한 가운데 두 달간 약 6만건(37억5000만원·월납 초회보험료 기준)이 판매됐다. 이런 인기 속에 앞으로 16개 보험회사(생보 10개, 손보 6개)가 추가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출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은 가입자의 건강관리노력에 따라 혜택을 제공는 상품이다. 암·CI종신

2018.06.07 17:08:57(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1분기 손보사 영업이익 적자 못 면해

1분기 손보사 영업이익 적자 못 면해

올해 1분기 국내 손해보험사가 자동차보험 영업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보험사간 보험료 인하 경쟁이 심화되고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이 둔화됐기 때문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3억 원(0.4%) 감소했다.금감원은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율이 둔화하고 보험사간 보험료 인하 경쟁이 심화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16년 2180만대에서 작년 2253만대로 3.6% 증가했으나 올 1

2018.05.31 14:41:29(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펀드 순자산 1조 돌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 펀드 순자산 1조 돌파

미래에셋생명​은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의 원조인 변액보험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 펀드가 출시 4년 만에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급격한 수익률 하락에 대비하며 대표 펀드인 MVP60의 경우 누적 수익률 23.4%, 연평균 6%의 안정적 수익률 성과도 기록했다. 2014년 4월 출시된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MVP펀드는 변액보험을 활용해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펀드 포트폴리오다. 기존 변액보험이 계약자가 알아서

2018.05.31 12:28:31(Thu)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금리 상승에 보험사 가계신용대출 연체율 상승

금리 상승에 보험사 가계신용대출 연체율 상승

보험사의 대출잔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향후 금리인상이 이어지게 되면 더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올해 1분기 말 21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말보다 3조2000억원(1.5%) 늘었다.같은 기간 가계대출이 117조3000억원으로 8000억원(0.7%), 기업대출은 92조9000억원으로 2조3000억원(2.5%) 이 각각 증가했다.가계대출은 보험계약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각각 6000억원과 2000억원 늘

2018.05.29 10:28:35(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요양병원 암치료시 보험금 지급케

금감원, 요양병원 암치료시 보험금 지급케

금융감독원이 요양병원 치료비중 암 치료와 관련 있는 부분에 대해선 보험사가 보험금을 주는 방향으로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암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한 때 보험사의 암 보험금 지급 여부를 놓고 소비자 분쟁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암 보험 가입자들은 보험사들이 요양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금감원에 분쟁 조정을 신청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에 대해 보험금을 주는 방향으로 조정을 추진 중이다. 현재 대부분의 암 보험 약관엔 ‘암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입원·요양한 경

2018.05.28 13:39:2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사무금융노조 “정치활동 금지한 금융사 취업규칙 시정하라”

사무금융노조 “정치활동 금지한 금융사 취업규칙 시정하라”

일부 금융기관들이 취업규칙, 복무규정, 인사규정 등에 정치활동, 정당가입 금지 조항을 규정해 직원들의 정치적 자유를 제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 정당활동 금지 규정은 수십년전 회사 창립 당시 만들어져 이어진 낡은 조항이다. 최근에는 정치활동이 문제가 돼 징계 받은 직원도 없다. ​​회사도 직원들의 정치활동을 제약할 만한 명분이 없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대다수 금융기관에서 이미 사라진 조항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금융기관은 관습적으로 조항을 유지하고 있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강

2018.05.24 14:48:45(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금융사 M&A 시장 달아오른다…신한‧KB에 우리銀까지 인수전 나설 채비

금융사 M&A 시장 달아오른다…신한‧KB에 우리銀까지 인수전 나설 채비

보험 등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M&A(기업인수·합병) 시장이 달아오를 조짐이다. 신한·KB금융지주 등이 M&A 시장에서 이미 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은행도 내년 지주사 전환과 함께 인수전에 본격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떤 매물을 인수하느냐에 따라 금융지주의 위상이 한 순간에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지주들은 M&A 경쟁에 사활을 걸고 나설 수 밖에 없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리딩금융자리를 노리는 금융지주사들 수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KB금융이 신한금융을 제치고 지난해 리딩금융지주 자리에 오를 수

2018.05.24 10:21:17(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