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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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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즉시연금 거부 버티기 들어갔다”

“보험사들 즉시연금 거부 버티기 들어갔다”

즉시연금과 관련해 소멸시효 기간이 지나버린 금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상법상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때문에 보험사들이 문제가 된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을 최대한 미뤄 보험금 지급 의무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보험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1개 생명보험사가 지급해야 할 즉시연금 중 소멸시효가 완료된 보험금은 2084억으로 나타났다. 전체(9545억원)의 21.8에 달했다. 이중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소멸시효가 지나 받을 수

2018.10.12 15:29:09(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2018 국감] 보험사기 적발액 5년간 3조원…환수율 5% 미만

[2018 국감] 보험사기 적발액 5년간 3조원…환수율 5% 미만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최근 5년 동안 3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험사기 환수율은 4%에 그쳤다. 보험사기 전담인력 확충과 전문성 강화로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조222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사기 적발액은 2013년 5189억원에서 지난해 7301억원으로 40.7% 증가했다. 반면 보험사가 보험사기라고 인지하고 환수한 금액은 같은 기간 293억원에서 330억원으로 12% 늘어나는 데 그쳤

2018.10.08 10:43:38(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융위, 보험설계사 정보조회 시스템 구축

금융위, 보험설계사 정보조회 시스템 구축

내년 하반기부터 보험가입을 권유하는 설계사와 소속 법인대리점(GA)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GA가 경영 정보를 제대로 공시하지 않다 세 차례 적발되면 퇴출된다. 금융위원회는 4일 ‘보험 모집질서 투명화’를 위해 보험설계사들의 정보를 소비자들이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부터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금융위는 내년 초부터 소비자가 보험설계사의 신뢰성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e-클린보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설계사 정보를 2단계로 제공한다. 1단계는

2018.10.04 15:11:37(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상반기 금융지주사 당기순이익 7조원 돌파

상반기 금융지주사 당기순이익 7조원 돌파

올해 상반기 전체 금융지주사의 연결 기준 순이익이 7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0% 넘게 상승했다.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9개 금융지주사(신한, 하나, KB, 농협, BNK, DGB, JB, 한투, 메리츠)의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7조73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2% 올랐다. 권역별로 보면 은행권 자회사 순이익은 4조4425억원에서 5조1795억원으로 16.6% 증가했다. 금융투자 자회사는 1조818억원에서 1조3079억원으로 20.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2018.10.01 17:58:48(Mon)  |  김희진 인턴기자 (hoffnung@sisajournal-e.com)

보험사도 30일부터 모든 대출에 DSR 적용

보험사도 30일부터 모든 대출에 DSR 적용

이달 30일부터 보험사 대출 심사 평가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지표가 시범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올해 보험사 DSR을 시범운영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8일 상환능력 중심의 여신심사체계를 위해 보험사에도 DSR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DSR이란 대출한도를 측정할 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할부금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여신심사시 차주의 총부채상환능력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으로 이전보다 대출심사가 깐깐해진다. 적용 대

2018.09.28 13:21:23(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암보험 약관 개선해 소비자분쟁 줄인다

암보험 약관 개선해 소비자분쟁 줄인다

내년 1월부터 암보험 약관에 ‘암의 직접치료’가 구체적으로 명시된다. 지금까지 암의 직접치료가 어떠한 치료를 의미하는지 약관에 명시되지 않아 이룰 둘러싼 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분쟁이 빈번했다. 금융당국은 특히 최근 분쟁이 많은 요양병원 입원비의 경우 별도로 분리 항목으로 만들어 암 치료 보험과 관련한 분쟁을 줄일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암 입원보험금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암보험 약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발표한 암 보험 약관 개선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암의 직접 치료 범위는 △암 수술 △항암 방사선

2018.09.27 14:03:04(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융권, 추석 맞아 이동점포 운영·차량 무상점검 등 진행

금융권, 추석 맞아 이동점포 운영·차량 무상점검 등 진행

금융권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금융 혜택을 내놓는다. 은행들은 이번 추석에도 연휴 기간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이동·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손해보험사는 장거리 운전자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 시중은행은 휴게소나 기차역 등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해 입·출금, 신권 교환 등 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KTX 광명역 1번 출구와 경부고소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에서 신권교환, 자동화기기(ATM) 운영을 한다. 신한

2018.09.21 11:30:0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윤석헌 금감원장 “보험산업, 전반적 혁신 필요하다”

윤석헌 금감원장 “보험산업, 전반적 혁신 필요하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산업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보험업무 전반에 걸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보험산업 감독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명확한 약관과 부실한 상품 안내, 불투명한 보험금 지급 등 불완전판매를 초래하는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해 소비자 시각에서 근본적인 원인과 개선점을 고찰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윤 원장은 아울러 “현재 보험민원은 전체 금융민원 중 약 63%를 차지하고 있

2018.09.20 16:03:4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 상반기 해외점포 순익 3850달러 흑자전환

보험사, 상반기 해외점포 순익 3850달러 흑자전환

국내 10개 보험사(생명보험 3개, 손해보험 7개)의 해외점포가 올해 상반기에 3850만달러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50만달러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상반기 보험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조사한 결과 11개국 35개 점포가 3850만달러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보험사 중 해외에 진출한 곳은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 3곳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서울보증, 코리안리 등 손해보험사 7곳이다. 해외점포는 미국, 중국, 인도

2018.09.20 14:23:4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 RBC비율, 1년 만에 소폭 상승

보험사 RBC비율, 1년 만에 소폭 상승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여력(RBC) 비율이 1년 만에 소폭 상승했다. MG손해보험과 푸본현대생명의 RBC비율은 금융감독원 권고 기준인 150%를 넘지 못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4개 생명보험사와 31개 손해보험사(재보험사 포함)의 RBC 비율은 올해 6월 말 현재 253.5%다. 3월 말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생보업계는 263.3%, 손보업계는 234.8%를 기록했다. RBC비율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보험업법에서 100%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권고치는 150% 이상이다. 금감

2018.09.18 13:34:21(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