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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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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삼성생명 종합검사 필요하면 진행한다”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생명 종합검사 필요하면 진행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즉시연금 사태와 관련해 삼성생명 등 보험사에 대한 종합검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종합검사는 소비자보호, 시스템과 연결돼야 한다”며 “​(삼성생명 등) 종합검사 계획은 논의 단계지만 즉시연금 등 소비자보호 문제가 중요하다면 욕을 먹어도 종합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괄구제 시행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으니 필요하면 해야 한다”며 “즉시연금은 모두 같은 약관 조항에 일정 기간 돈만 지급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건이 구

2018.08.16 17:13:24(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손보업계 vs 금융당국, 자동차 보험료 인상 ‘신경전’

손보업계 vs 금융당국, 자동차 보험료 인상 ‘신경전’

최근 손해보험업계가 자동차보험료 인상안을 두고 금융당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손보업계는 보험 손해율 급상승 등을 이유로 보험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금융당국은 과도한 보험료 인상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손보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안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인상 시기와 폭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사들은 20%로 예상되는 정비요금 상승, 상급·종합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최저임금 인상, 손해율 악화 등을 이유로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해야

2018.08.16 16:32:21(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신한금융, ING생명 인수 재추진

신한금융, ING생명 인수 재추진

신한금융지주가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하고자 ING생명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 생명보험업계 6위인 ING생명을 인수해 비은행 분야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그룹 전체의 순이익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연초부터 거론됐던 ING생명 인수 관련 협상을 재개한다. 협상은 ING생명 지분의 59.1%를 보유한 MBK파트너스와 진행하게 된다. 당초 매각 가격은 2조4000억원 정도로 알려졌지만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정확한 가격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보안을 유지하며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8.08.14 10:16:44(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실적악화’ 삼성·한화생명, ‘즉시연금 지급’ 거부 강행하나

‘실적악화’ 삼성·한화생명, ‘즉시연금 지급’ 거부 강행하나

생명보험업계의 빅2로 불리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일괄지급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더 거세게 저항하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경영실적은 전년보다 악화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즉시연금을 모두 지급할 경우 두 생보사의 실적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금감원 즉시연금 해결 요구에 두 생보사가 거부를 강행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감원과 보험업권에 따르면 금감원이 두 생보사에 모두 지급하라고 한 즉시연금 미지급금 총액은 삼성생명의 경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보다 더 많고 한화생명도

2018.08.13 15:53:0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한화생명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43.2% 감소

한화생명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43.2% 감소

한화생명이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93억5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2% 감소한 수준이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385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0% 감소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03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3%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한 12조2063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에는 2021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체질개선에 나섰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IFRS1

2018.08.10 14:59:5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손보사 자동차보험, 상반기 116억 적자

손보사 자동차보험, 상반기 116억 적자

손해보험업계가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에서 11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보험 손해율이 1분기 악화되면서 영업실적을 끌어내렸다. 또 대형사를 중심으로 보험사 간 경쟁이 심화돼 자동차보험 순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개 손보사는 자동차보험에서 11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2243억원 영업이익 달성에서 적자 전환했다.금감원은 이번 영업손실 원인으로 보험사간 경쟁 심화, 차량 등록대수 증가세 둔화, 손해율 증가 등을 꼽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11개 손보사 중 삼성, 현대, 메리츠,

2018.08.10 10:28:5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한화생명, 즉시연금 구제 금감원 권고안 거부

한화생명, 즉시연금 구제 금감원 권고안 거부

삼성생명에 이어 한화생명도 과소 지급한 만기환급형 즉시연금을 지급하라는 금융감독원의 권고안을 거부했다. 업계 1, 2위 생명보험사가 모두 금감원 권고를 거부하면서 업계 전체가 이런 결정에 편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한화생명은 9일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연금보험 조정결정에 대해 불수용 의견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한화생명 측은 “해당 결과는 다수의 외부 법률자문 결과에 기초했다”며 “약관에 대한 법리적이고 추가적인 해석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이 이날 전달한 의견서는 분쟁조정 신청을

2018.08.09 17:47:17(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규모 커진 GA, 보험업계 판도 뒤흔들다

규모 커진 GA, 보험업계 판도 뒤흔들다

최근 빠른 속도로 규모가 커진 법인보험대리점(GA·General Agency)이 보험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과거에는 보험사와 비교해 규모가 영세했지만 이제는 보험사를 뛰어넘는 초대형 GA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높은 불완전판매 비율 등 양적 성장에 걸맞는 질적 성장을 갖춰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GA는 여러 보험회사와 계약해 보험상품을 판매한 뒤 일정 수수료를 받는 영업대리점을 말한다. 다양한 보험회사의 상품을 취급하다 보니 일명 ‘보험 백화점’이라고도 불린다. GA는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

2018.08.07 16:10:25(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교보생명, IPO 포함한 자본확충 검토…IFRS17 대비

교보생명, IPO 포함한 자본확충 검토…IFRS17 대비

교보생명이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5조원 규모의 자본확충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대비하기 위함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IPO와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포함한 5조원 규모의 자본금 확충 계획을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IPO를 통한 자본충당 계획이 논의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의사결정이 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자본확충 논의건을 이사회에 올린 이유는 2021년 IFRS17

2018.08.01 13:27:31(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생보업계, '미지급 즉시연금' 관련 삼성생명과 다른 길 택할까

생보업계, '미지급 즉시연금' 관련 삼성생명과 다른 길 택할까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의 ‘미지급 즉시연금 일괄구제’ 요구를 거부하고 나섰지만 생명보험업계는 삼성생명과 같은 결정을 내리는 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감원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해결을 금융감독혁신 첫 과제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금감원이 제시한 해결안을 삼성생명처럼 거부하고 당국과 대치 상황을 만드는 것이 더 큰 부담이라는 설명이다. 27일 생보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중 일부만 지급 결정했지만 이 결정이 업계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생명에 떨어진 금액은 굉장히 크

2018.07.27 16:56:17(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