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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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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험사기 적발액 '역대 최고'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액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허위 입원·진단·장해, 보험사고 내용 조작 등 유형이 가장 많았다. 자동차보험 사기 비중은 블랙박스 설치가 대중화 되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703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었다. 역대 상반기 실적 중 최고 금액이다. 같은 기간 지급된 보험금(환급금, 배당금 제외) 1.7% 수준이다.유형별로는 허위입원·진단, 보험사고내용 조작 등으로 인한 사기금액이 2786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75.2)을 차지했다

2017.10.19 13:54:14(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2017 국감] 보험업계, 보험금 지급 지연 5년간 14조

[2017 국감] 보험업계, 보험금 지급 지연 5년간 14조

보험사들의 보험금 늑장 지급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보험금 청구건수 중 약관에서 정한 보험금 지급기한을 초과한 지급지연액이 13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에 보험금 지급지연이 관행처럼 굳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보업계에선 신한생명이, 손보업계에선 롯데손해보험이 보험금 지급지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생보사 지연지급액은 8조7932억원에 달했다. 손보사는 5조1044억원이다. 총

2017.10.18 11:40:29(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2017 국감] 심상정 “삼성SDI, 삼성화재에 보험일감 몰아줘

[2017 국감] 심상정 “삼성SDI, 삼성화재에 보험일감 몰아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삼성SDI가 지난 2010년 이후 퇴직연금을 ‘경쟁입찰’없이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화재에 100% 몰아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심 의원은 16일 삼성화재가 삼성생명과 함께 200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적용금리가 보험업계 최하위권이었음에도 삼성SDI가 삼성화재에 보험일감을 몰아주는 편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보험사별 연간 퇴직연금 금리현황표(2005~2017.6)’에 따르면 삼성화재 퇴직연금 적용금리는 지난 2015년말 기준 1.98%로 한화생명 2.3%, 현대해상 2.6

2017.10.16 16:50:40(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2017 국감] 금감원 사망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 중단, 뒤늦게 논란

[2017 국감] 금감원 사망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 중단, 뒤늦게 논란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사망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가 2년 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보험사도 감독기관의 이런 결정에 편승해 회사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업무를 쉽게 중단할 수 있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2015년 하반기에 상속인의 사망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중단했다.금감원은 2012년 6월 사망보험금 특성을 고려해 보험회사가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이용해 상속인에게 선제적으로 보험가입사실을 안내하는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

2017.10.16 15:10:03(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 IFRS17 시행 앞두고 시스템 구축 분주

보험사, IFRS17 시행 앞두고 시스템 구축 분주

오는 2021년 보험업계에 도입될 새 회계기준 IFRS17 시행을 앞두고 장기보험 상품 중심의 생명보험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업계도 대응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컨설팅을 시작으로 올 연말을 기점으로 IFRS17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IFRS17은 올해 보험업계 핵심 화두로 등장했다. 새 회계기준은 2021년부터 적용되지만 2020년부터 비교 재무제표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 보험사들은 그 이전인 2019년부터 시스템을 병행가동하며 IFRS17 적용에 앞서 새 회계 기준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I

2017.10.12 18:30:51(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수입보험료 '뚝' 생보업계 '위기감'

수입보험료 '뚝' 생보업계 '위기감'

내년 생명보험사 수입 보험료 증가율이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보다도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저축성 보험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3년전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 실장은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험 CEO 및 경영인 조찬회에서 '2018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분석했다. 전 실장은 내년 생명보험업계 보험료 증가율은 0.3%를 기록할 것이라며 2015년 5.5%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증

2017.10.12 11:56:54(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최종구 “실손보험 기능‧보험료 전면 재검토 불가피”

최종구 “실손보험 기능‧보험료 전면 재검토 불가피”

금융당국이 문재인케어 도입을 앞두고 실손의료보험료 분석에 나섰다. 문재인케어는 의료보험 중 치료목적의 의료행위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해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겠다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정부는 실손보험료 보험료 인하 압박에도 나서 의료비와 관련한 보험료 경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험회사 CEO 및 경영인 조찬 세미나’에서 ‘신뢰와 혁신을 통한 보험산업의 재도약’을 주제로 정부 보험정책을 발표하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실손보험료 인하여력을 통계적으로

2017.10.12 11:44:51(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김경진 “국민‧중소기업 파산 예방 사이버보험 제도 활성화해야”

김경진 “국민‧중소기업 파산 예방 사이버보험 제도 활성화해야”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인 랜섬웨어 위세가 나날이 거세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보안 대책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보험 가입률이 1% 대에 머물러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10일 “국내 사이버 보험 가입률이 1%대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개인 정보 유출과 침해사고가 잇따르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할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2017.10.10 13:01:59(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삼성생명‧화재, 1조 들인 ERP시스템 연휴 직후 개통

삼성생명‧화재, 1조 들인 ERP시스템 연휴 직후 개통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에서 들여온 ‘코어 인슈어런스’ 패키지 솔루션을 이용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연휴 중 개통할 예정이다. 해외 솔루션을 이용해 업무를 표준화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 보험 금융 계열사의 의사결정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ERP는 생산, 물류, 재고, 영업, 회계까지 기업의 거의 전 영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제조업종의 경우 부품이 들어와 제품으로 생산해 숫자로 연계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도입이 많았다.  그러나 금융

2017.09.29 17:19:53(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보험료 카드결제 확대 방침에 보험업계 반발

보험료 카드결제 확대 방침에 보험업계 반발

보험 상품 카드결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회가 소비자 편의를 확대하면서 보험료 카드 결제 확대를 추진하면서다. 자동차보험 등 일부 보험료는 현재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그러나 보험사들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 들어 카드결제 확대에는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저축성 상품은 운용 수익을 돌려줘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반발이 더 심하다.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카드결제 확대를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회에서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한 가운데 26일 카드사, 보험사, 금융협회, 금감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017.09.26 18:45:13(Tue)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