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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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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빅3 생보사 중 영업이익률 나홀로 하락

삼성생명, 빅3 생보사 중 영업이익률 나홀로 하락

삼성생명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업계 빅3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하락했다. 이 외에도 삼성생명의 경영효율지표들인 운용자산이익율, 신계약율 등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지난해 12말 기준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기간(8.24%)보다 3.64%포인트 감소했다. 빅3 생보사 중 유일하게 악화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보험사의 영업 효율성을 파악하는 지표다. 투자영업비용을 제외한 총수익 대비 당기손익 비율이다. 생보사들의

2018.04.23 16:45:30(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업계 '부익부빈익빈'…삼성·교보·한화 '빅3' 지난해 '지급여력' 개선

생보업계 '부익부빈익빈'…삼성·교보·한화 '빅3' 지난해 '지급여력' 개선

삼성, 교보, 한화생명보험 등 국내 빅3 생명보험사 모두 지급여력비율(RBC)을 1년 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 보험사 평균 RBC비율이 하락한 것과 대조되는 성적이다. 19일 금융감독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빅3 생보사 RBC비율은 각각 삼성생명 317.81%, 교보생명 295.97%, 한화생명 206.37% 순으로 조사됐다. RBC 비율이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능력이 좋다는 뜻이다. 보험업법은 이 비율을 100% 이상

2018.04.19 17:27:4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 지급여력 비율 2분기 연속 하락

보험사 지급여력 비율 2분기 연속 하락

국내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KDB생명과 MG손해보험, 아시안캐피탈리 등은 금융당국 권고 치를 밑돌았다. 19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17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 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보험회사 RBC 비율은 257.8%로 전분기말에 비해 6.3%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1년 전(236.5%)과 비교해서는 21.3%포인트 상승했다.RBC 비율이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능력이 좋다는 뜻

2018.04.19 13:57:24(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작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 17조원…전년比 2.7%↑

작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 17조원…전년比 2.7%↑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가 17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설계사 수수료가 없고 관리비용이 적은 인터넷 자동차보험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17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16조81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7% 늘었다.전체 손해보험 중 자동차보험의 매출액 비중은 19.6%다. 전년(19.9%) 대비 0.3%포인트 줄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9%로 전년(83.0%)보다 2.1%포인트 개선됐다.보험금에서 사업비가 차지하는 비중

2018.04.18 10:55:00(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작년 보험사기 적발액 7302억…역대 최대

작년 보험사기 적발액 7302억…역대 최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73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17억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7302억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 6549억원, 2016년 7185억원에 이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최대치를 경신했다.적발 인원은 총 8만3535명이다. 전년보다 523명(0.6%)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사기 금액은 870만원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적발 유형별로 허위 입원이나 보험사고 내용 조작 등 허위·과다사고 관련한 사기가 전체의 73.2

2018.04.17 10:53:10(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 작년말 대출잔액 207조7000억원…전년比 10.4%↑

보험사 작년말 대출잔액 207조7000억원…전년比 10.4%↑

지난해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규모는 증가하고 연체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보험사의 대출채권 규모는 20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10.4% 커졌다.이 중 가계대출은 16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2.6% 늘었다. 이는 보험계약대출 1조9000억원, 주택담보대출 9000억원, 신용대출 1000억원 증가한데 따른 결과다.기업대출도 90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4.9% 증가했다. 대기업대출 2조원, 중소기업대출 2조2000억원 늘었다.대출채권 연체율은 하

2018.04.11 10:39:25(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손보사 약관대출 급증…11개사 12.3조로 전년比 13%↑

손보사 약관대출 급증…11개사 12.3조로 전년比 13%↑

지난해말 손해보험사 보험약관대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약관대출은 이미 납입된 보험료를 담보로 하기 때문에 부실 우려가 적다. 보험사들이 손쉽게 이자장사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말 국내 11개 손보사 보험약관대출은 12조3140억원으로 전년도 10조8319억원 대비 1조4821억원, 13% 늘었다.  이는 손보사 지난해 가계대출 성장률 10.1%를 넘어선 것이다. 손보사 가계대출은 신용대출과 기타대출 감소세에도 보험약관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증가로 지난해말 34조21

2018.04.10 17:40:16(Tue)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생보사, 영업환경 악화에 인력·점포 대폭 줄여

생보사, 영업환경 악화에 인력·점포 대폭 줄여

생명보험사들이 인력과 점포를 대대적으로 줄이고 있다. 영업환경 악화와 오는 2021년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자본 확충이 시급해진 탓으로 분석된다.1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24개 생보사 임직원수는 총 2만5391명이다. 전년보다 999명 줄었다. 생보업계 임직원 수는 2017년 1월에는 1년전에 비해 1042명이 감소했다. 매년 임직원 수가 1000명 정도씩 줄고 있는 셈이다. 임직원과 함께 설계사 감축 규모도 컸다. 올해 1월에 24개 생보사에서 일하는 설계사는 12만1233명이다. 전년

2018.04.10 17:22:06(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업계 인공지능 도입 경쟁 후끈…보상‧상담·심사업무 등에 활용

보험업계 인공지능 도입 경쟁 후끈…보상‧상담·심사업무 등에 활용

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료 산출, 보상 절차 등 대용량 정보 처리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해 착수한 챗봇이 구현된 포털 서비스를 선보였다. 롯데손해보험이 심사과정에 인공지능 도입을 결정했다. ​해외에서는 보험사기 적발에 인공지능이 접목되는 등 보험업계의 인공지능 활용 범위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최근 컨설팅업체 액센츄어가 발표한 ‘2017 보험 기술 비전’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 임원 중 75%가 인공지능이 3

2018.03.26 15:48:56(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KDB·흥국·현대라이프·ABL·동양…회계기준변경 따른 '고위험군' 평가

KDB·흥국·현대라이프·ABL·동양…회계기준변경 따른 '고위험군' 평가

보험업계에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생명보험업계가 자본적정성 관련 리스크 관리가 불투명해졌다. 보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면서 자본확충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동양·KDB·ABL·흥국·현대라이프 등 5개사 의 재무안정성이 두드러지게 악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2021년 도입되는 새 회계기준인 IFRS17에 따라 생보업계가 적립해야 하는 부채 규모가 7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보험부채 적립 규모와 자본적정성 및 수익성, 모기업의 지원 가능성, 자체 자본관리 능력을 고려

2018.03.15 17:39:52(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