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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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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상반기 영업부진 못 면해…영업손실 늘고 수입보험료 감소

생보사, 상반기 영업부진 못 면해…영업손실 늘고 수입보험료 감소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2조원 넘는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난 결과다. 보험 영업이익과 수입 보험료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보사 순이익은 총2조975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58억원(31.1%) 늘었다. 금감원은 생보사 순익배당수익이 3721억원,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2785억 원 증가하는 등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난 덕을 봤다고 분석했다. 이마저도 이익 대부분이 채권 등 자산처분에서 발생하는 등 일회성 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2017.08.16 12:01:38(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실손보험 ‘문재인케어’ 영향 평가하나

금감원 실손보험 ‘문재인케어’ 영향 평가하나

금융감독원이 진행 중인 실손 보험 감리에 ‘문재인 케어’ 효과를 반영한 보험료 적절성 평가가 포함된 것으로 보여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손보험도 건강보험 보장 확대와 함께 자동차보험처럼 정부가 정책적으로 가격을 결정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기도 한다. 향후 파장을 둘러싼 논란이 무성하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4일 “실손 보험 감리는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감리 완료 시기는 이달이 될지, 다음달이 될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리를 시행하게 된 배경이 문재인 케어와 관련된 것이

2017.08.14 17:27:06(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손보업계 “문재인케어, 양날의 검”…수익성 향상 vs 고객 이탈

손보업계 “문재인케어, 양날의 검”…수익성 향상 vs 고객 이탈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정책, 이른바 문재인케어 발표로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그동안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의료보험이 적용되면서 병원비 보장을 하는 실손보험이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비급여 항목이 손해율을 높이는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급여가 의료보험으로 전환됐을 때 수익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손해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2017.08.12 11:25:28(Sat)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9467억원…전년比 39.7%↓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9467억원…전년比 39.7%↓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467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까이 줄었다. 지난해에는 연초 삼성카드 지분 매입으로 생긴 일회성 이익을 반영한데 따른 영향때문이다. 이를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오히려 늘어났다. 삼성생명은 10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초 삼성카드 지분 매입 시 발생했던 일회성 이익(8207억원)을 반영한 탓이다. 이를 제외하면 오히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8억원이 늘어

2017.08.10 15:30:47(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DB생명, 정리해고 대상자 선정 기준 논란

KDB생명, 정리해고 대상자 선정 기준 논란

KDB생명보험이 진행하는 정리해고 대상자 기준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근속 연수가 많으면서 보직이 없는 직원을 정리해고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반면 현 경영 악화에 따른 관리자급의 책임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기는 행태를 보여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KDB생명은 오는 10일 정리해고 대상자 예보 통보를 할 예정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KDB생명은 지난달 20년 차 이상, 4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180명 규모 희망퇴직을 진행한

2017.08.09 16:32:04(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단독] KDB생명, 희망퇴직 이어 정리해고까지 진행

[단독] KDB생명, 희망퇴직 이어 정리해고까지 진행

KDB생명이 정리해고를 진행하기 위해 노동조합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경영 악화가 계속되고 지급여력비율(RBC)이 생명보험업계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 경영지표가 좀 처럼 나아지지 않자 희망퇴직에 이어 직원 해고 수순까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8일 KDB노조에 따르면 KDB생명 사측은 이날 오전 노조에 회사 경영 위기 극복을 이유를 들어 '긴박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협의(요청)' 제목의 정리해고 관련 협의문을 노조에 보냈다. 통보 내용에는 '회사 생존을 목표로 경영상 위기극복을 위한 기 통보 내용 중 '경영상 이유에 의한

2017.07.28 11:51:1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新지급여력제도 최종안 2019년말 확정

금감원, 新지급여력제도 최종안 2019년말 확정

금융감독원이 오는 2021년 도입 예정인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2019년말까지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최종안을 확정키로 하고 내년초 초안을 마련한다. 이는 IFRS17 도입으로 보험사가 재무적 충격을 받지 않고 경영을 이어가게 하려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안 마련을 위한 필드테스트가 진행된다. 보험사를 대상으로 수행되는 이 테스트는 자본잠식 가능성 등 국내 보험산업 특성에 맞는 리스크 수준을 산출하기 위한 점검이다.  박종수

2017.07.27 16:18:1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자 수 증가세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자 수 증가세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 규모가 늘고 있다. 세제 혜택과 수수료 절감으로 온라인으로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금융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건수는 1만70건이다. 2015년보다 25.2% 늘었다.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총 5개월간 가입 건수만 따져도 6948건이다.지난해 전체 연금저축보험 가입건 중 온라인 가입 비중은 4.5%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올해 1~5월 중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2017.07.24 18:06:34(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중소형 보험사들 인력 감축 '찬바람'

중소형 보험사들 인력 감축 '찬바람'

중소형 생보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보험사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을 위해 고심 중인 가운데 특히 중소형 생보사들이 지점 축소,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쉽게 인력을 감축하기 어렵고 부당해고나 부당전출 등을 할 경우 업계와 노조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어 긴축 경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 보험사마다 지점을 통폐합하고 인력을 줄이는 등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DB생명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달부터 200명을 목표로

2017.07.22 08: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업계, '인슈어테크' 뒤쳐지면 미래 없다

보험업계, '인슈어테크' 뒤쳐지면 미래 없다

보험과 기술을 접목한 인슈어테크(Insure+Tech)가 보험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은행, 증권 등에 비해 보험업계는 여전히 대면거래 방식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도 4차 산업혁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급속히 쇠퇴할 것이라는 경고의 목소리도 나온다. 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정보기술(IT)의 합성어다. 정보기술을 활용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업계 핀테크를 말한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은 현재 국제 수준의 인슈어테크를 갖추지 못한

2017.07.01 08: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