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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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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0건)
보험금, 청구 안해도 자동지급하는 시대 열려

보험금, 청구 안해도 자동지급하는 시대 열려

고객이 보험금을 따로 청구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알아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대가 열린다. 지금까지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을 받으려면 병원에서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간편 인증 기술을 도입하면 이런 절차가 사라진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정부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활성화 기반조성 블록체인 시범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내 보험사 중 처음이다. 앞으로 교보생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지급 서비스를 시

2017.04.20 14:16:0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온라인 보험 시장 급성장…지난해 22% 확대

온라인 보험 시장 급성장…지난해 22% 확대

온라인 보험시장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온라인 보험은 고객이 보험상품 가입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에서 진행하는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시장 확대로 불완전판매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1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보험 판매 금액은 92억6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22.7% 늘었다. 온라인 보험 판매 규모는 매년 늘고 있다. 온라인 보험 판매 규모는 2013년 14억4800만원, 2014년 47억500만원, 2015년 75억5500만원 등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보험 판매

2017.04.19 17:30:51(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장애인·정신질환 보장성 강화해야"

보험업계가 장애인과 정신질환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장애 인구가 늘고 정신질환 유병률 역시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보험 보장은 취약하다는 주장이다. 보험연구원은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나경원 국회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질병과 사고 위험이 크지만 소득 수준이 낮아 각종 위험에 대비한 보장능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 전용보험이 있지만 의료비와 상해

2017.04.14 17:36:27(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삼성생명 등 생보사 빅3, 수익 3년째 뒷걸음질

삼성생명 등 생보사 빅3, 수익 3년째 뒷걸음질

생명보험사 빅3로 불리는 삼성, 한화, 교보생명 실적이 계속 뒷걸음질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3년째 감소세다. 투자 규모도 매년 줄거나 정체된 상황이다. 이에 빅3의 시장 점유율은 3년 연속 줄어들었다. 빅3 생보사가 2021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금 확보 부담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금융공시시스템에 발표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국내 빅3 보험사 영업이익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

2017.04.13 14:16:3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사 연금보험 이차배당금 과소지급은 범죄"

금융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들은 삼성·교보생명 등이 연금보험 이차배당금을 축소 조작했다며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생보사들이 덜 준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 외에 면허 취소 등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지난 30일 삼성·교보생명 등 9개 생보사는 과소 적립했다는 지적을 받은 연금보험 배당금을 소급해서 전액 지급하겠다고 금융감독원에 밝혔다. 이달 중순 금감원이 해당 보험상품의 보험금 지급 방식 조사에 착수한 이후 나온 결정이다.이에 삼성생명의 추가 적립 규모는 보험계약 19만건(700억원)이고

2017.03.31 13:26:48(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실손보험 보험료 35% 저렴해진다

실손보험 보험료 35% 저렴해진다

실손의료보험이 내달 1일부터 재개편된다. 실손보험 변경 주요 골자는 기본형과 특약을 분리하는 데 있다. 특약 형태로 실손보험을 끼워 파는 관행을 금지하고 단독형 실손보험 상품을 판매토록 한 것이다. 이에 보험 고객은 본인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게 됐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실손의료보험의 안정적 공급과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 바 있다. 기존 실손의료보험은 매년 보험사의 손해율 반영으로 보험료가 올랐다. 올해도 롯데손보

2017.03.31 11:38:4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차보험 공동인수 급증…3년새 16배 늘어 보험사 '폭리'

차보험 공동인수 급증…3년새 16배 늘어 보험사 '폭리'

손해보험사들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공동인수가 최근 3년간 1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손보사들이 공동인수를 악용해 보험료 폭리를 취했다고 지적했다.자동차보험 공동인수는 사고위험율이 높은 보험계약을 손보사들이 공동으로 인수하는 제도다. 일반 가입에 비해 기본보험료가 50% 이상 높다. 전체 보험료를 일반 보험료와 비교하면 2~3배 가량 높다.금융소비자연맹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공동인수 물건이 2013년 1만7000건에서 지난해 26만7000건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16배 늘어난 수치다.

2017.03.28 13:48:10(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 금동우 센터장

[오픈 이노베이션] 금동우 센터장 "규제 풀고 신생기업 투자 키워야"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 사고의 전환과 명확한 목표의식이다. 정부는 규제를 풀고 대기업은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고 전환과 강한 목표 의식이 없으면 오픈 이노베이션은 구호에 불과하다."금동우 한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은 시사저널이코노미가 22일 오후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와 신생기업과 대기업 간 협업을 강조했다. 또 정부에 대해선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금 센터장은 "스타트업 기업이 아무리 휼륭한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

2017.03.22 15:59:30(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업계에 인슈테크 열풍 분다

보험업계에 인슈테크 열풍 분다

핀테크 열풍이 보험 상품에도 몰아칠 전망이다. 이른바 인슈테크다. 인슈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최근 보험업계에는 보험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등 인슈테크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금동우 한화생명 드림플러스63 핀테크 센터장도 지난 20일 시사저널이코노미와 인터뷰에서 ​"보험업계에도 핀테크 활용도가 높다"며 "사람들이 '이런 서비스가 있구나'라고 인지하기 시작하면 (시장에 나온 핀테크 관련 서비스가) 금방 확산될

2017.03.21 17:26:44(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금동우 한화핀테크센터장

[인터뷰] 금동우 한화핀테크센터장 "규제가 기술 발전 막는다"

금동우 한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육성센터장은 정부가 규제 완화 등 어떤 식으로든 핀테크에 개입하는 순간 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단정한다. 단순히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는 데 그치지 말고 시장논리에 맡겨야 한다고 덧붙인다. 금융 당국이 인식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그는 조언한다. 20일 금동우 센터장을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 드림플러스63 핀테크 센터에서 만났다. 그는 일본 도쿄 소재 한화드림플러스재팬센터장을 맡다가 지난해 10월 한화핀테크센터장으로 발령받아 한국에 들어왔다.  한화생명은 한화드림플러스

2017.03.20 18:22:30(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