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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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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전체 221건)
유병력자·만성질환자도 4월부터 실손보험 가입

유병력자·만성질환자도 4월부터 실손보험 가입

치료 이력이 있거나 경증 만성질환을 가진 소비자도 4월부터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실손의료보험 문호를 확대해 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나 고혈압 등 단순 투약 중인 경중 만성질환자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실손의료보험은 3300만명이 가입한 ‘국민 보험상품’으로 국민 건강보험을 보완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사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지만 유병력자는 가입할 수 없었다. 치료 이력이 없고 건강한 경우에만 가입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보험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 심사를 할

2018.01.16 17:26:08(Tue)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생보사

생보사 "지점 줄여라"…수익 강화 위해 안간힘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점포 축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보험 신계약율이 떨어지는 등 보험 영업 환경도 악화되고 있어 점포 축소 규모는 갈수록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25개 생보사 본부, 지점, 영업소 등으로 이뤄진 점포수(지난해 10월 기준)는 총3546개다. 지난해 같은 기간(3826개)보다 280개 줄었다. 2015년에도 3892개가 유지됐지만 지난해 들어 수백개의 점포가 사라졌다. 점포수를 유지하기 위한

2018.01.13 08: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 설계사 사라진다…생보업계 감원 칼바람

보험 설계사 사라진다…생보업계 감원 칼바람

생명보험업계가 설계사 영업 조직을 줄이는 구조조정 규모를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 새 국제회계기준(이하 IFRS17) 도입이 예고되면서 보험사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 생보업계 구조조정을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 보험 상품을 모바일로 파는 인슈어테크가 보험업권에 급부상하고 있어 설계사의 입지는 갈수록 더 좁아질 전망이다. 10일 금융감독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생보업계의 설계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25개 생보사에서 일하는 보험 설계사는 총 10만9592명이다. 1년 사이에 1만796

2018.01.10 16:44:29(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이륜차 보험사기 청소년들, 성년되면 렌터카로 수단 바꿔

이륜차 보험사기 청소년들, 성년되면 렌터카로 수단 바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성년자 때는 이륜차를 이용하던 보험 사기범들이 성년이 되어서는 렌터카를 활용해 고액의 보험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인과 지역 선·후배 간 사기 수법 전파 등 미성년·청년층의 보험사기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기획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1년 6개월 간의 보험사기조사 결과, 적발한 보험사기 97건(99억원) 중 청년층(20대)의 이륜차, 렌터카를 이용한 보험사기 사건이 43건으로 전체의 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감원은 2010

2018.01.08 12:00:01(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업계 올 화두는 '건전성 강화'

생보업계 올 화두는 '건전성 강화'

"2021년 도입 예정인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이하 IFRS17)은 업계 건전성은 물론 손익과 영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다. 생보업계가 선제적인 자본확충과 다양한 경영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국내 생명보험업계가 올해를 경영 위기의 한해로 진단하고 기업마다 '건전성 강화'를 경영 지표로 내세우고 있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도 신년사를 통해 IFRS17이 업계 건전성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선제적인 자본확충과 다양한 경영체질 개선 노력으로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생보업계

2018.01.03 14:02:07(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신용길 생보협회장

신용길 생보협회장 "IFRS17, 업계 전반에 상당한 영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이 "2021년 도입 예정인 IFRS17은 업계 건전성은 물론 손익과 영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생보업계가 선제적인 자본확충과 다양한 경영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생보업계는 국제적인 건전성 기준 강화 추세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며 " IFRS17은 업계 손익과 영업 등 경영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 회장은 이어 "또한 국제적 감독기준의 강화에 따라 현행 지급

2017.12.31 12:00:00(Su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협회, 조직개편 단행…기존 조직보다 1실 1팀 축소

생보협회, 조직개편 단행…기존 조직보다 1실 1팀 축소

생명보험협회(이하 생보협회)가 29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회원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위한 정책대응능력에 초점을 맞췄다고 생보협회는 밝혔다. 생보협회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정책업무와 자율규제 업무가 혼재된 본부와 부서편제를 기능별로 재배치했다.  아울러 협회의 대외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내부 자율규제 업무 등의 효율성 제고에도 중점을 뒀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현행 7부 4실 1센터 17팀으로 운영되던 조직을 7부 3실 1센터 16팀으로 개편, 기존보다 1실 1팀 씩 축소했다.

2017.12.29 16:14:1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산은 KDB생명에 대규모 자금지원 놓고 비판 고조

산은 KDB생명에 대규모 자금지원 놓고 비판 고조

산업은행이 KDB생명보험에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에 나서는 것에 대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에선 KDB생명의 수익성이 근본적으로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돈만 투입하는 미봉책으로는 경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쓴소리를 내고 있다.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근본적인 경영쇄신노력은 뒷전인채 보험업에 전문성이 부족한 산은출신 인사들이 낙하산으로 사장 등 고연봉 자리 챙기기에만 급급한 행태로는 외부 자금 수혈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7.12.22 16:34:37(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나이롱환자' 조장 한방병원 19곳 적발

금감원, '나이롱환자' 조장 한방병원 19곳 적발

금융감독원이 광주 지역의 한방병원 142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혐의가 드러난 19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이 병원들은 보건당국이 허가한 병상을 초과한 총 5680개 병상을 운영하면서 허위 환자를 유치하는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겼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허가된 병상 수를 초과해서 운영하고 보험금 37억3000만원을 챙긴 광주 지역 한방 병원 19곳을 적발했다. 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이 신고된 병상 수를 초과해 환자를 입원시키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또 허위 입원을 조장한 경우 보

2017.12.20 14:29:25(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숨은 보험금 7조4000억원 한눈에 확인한다

숨은 보험금 7조4000억원 한눈에 확인한다

보험소비자가 언제든 손쉽게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한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이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 접속하면 찾지 않은 보험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전원 말 기준 보험금과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보험 통합조회시스템인 '내보험 찾아줌(Zoom)'을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내보험 찾아줌'의 홈페이지(http://cont.insure.or.kr) 로 18일 오후 2시 이후 접속하거나, 네이버 등 인

2017.12.18 14:09:4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