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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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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루피아 바로송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루피아 바로송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루피아(IDR)로 직접 송금할 수 있는 ‘KB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바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1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전 인도네시아 해외송금은 미국 달러화(USD)만 가능했다. 수취인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루피아로 지급받으려면 이중환율이 적용돼 불리한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인도네시아 해외송금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민은행에 따르면 2018년 6월 기준 인도네시아 국적 체류 외국인은 약 4만1000명(취업자격 약 3만3000명, 출입국·

2018.08.17 17:01:4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카카오뱅크 전월세대출, 서민 주거용 62%

카카오뱅크 전월세대출, 서민 주거용 62%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 이용자의 62.1%가 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빌라, 다가구, 오피스텔 등 아파트 외 서민 주거와 연관된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17일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 6개월 현황을 발표하고 7월 말 기준 대출 약정액이 4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지난 1월 첫 선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대출액 상당 부분이 서민 주거에 쓰였다는 사실이다. 카카오뱅크가 전월세보증금 대출 고객들의 소득별‧물건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

2018.08.17 16:34:50(Fri)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리딩뱅크 맞수' KB-신한, 삼성전자와 맞손 '눈길'

'리딩뱅크 맞수' KB-신한, 삼성전자와 맞손 '눈길'

KB금융과 신한금융 간 하반기 리딩뱅크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경쟁의 새 키워드로 ‘삼성전자’가 부상했다. 두 금융그룹 모두 최근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으면서다. 두 사업이 각각 극복해야 할 부분도 있는 만큼 그룹에게 이익을 가져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와 신한은 각각 기존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택했다. 이미 높여놓은 위치에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KB, 삼성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깔아둔다 KB가 협력 분야로 택한 건 모바일 분야다. KB는 그간 모바일뱅킹 분야에서 꾸준히

2018.08.17 16:32:11(Fri)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50만명 돌파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50만명 돌파

NH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8월에 출시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만에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은행 관계자는 “단순하게 가입자 수만 250만명을 돌파한 게 아니라 실제로 앱을 사용하는 실 이용자 비율이 약 75%를 차지했다”며 “전체 가입자 기준으로 월 평균 약 2.6회를 이용한 것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보면,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간편하게 송금 가능한 ‘간편송금’ 서비스의 올 한해 이용 건수가 3300만 건에 이르고 있으며 90% 우대환율이

2018.08.17 14:17:46(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시중은행은 실적 잔치하는데…씨티·SC제일銀 등 외국계 '몰락'

시중은행은 실적 잔치하는데…씨티·SC제일銀 등 외국계 '몰락'

국내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잔치를 벌였지만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은 수익 창출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대손충당금이나 판매관리비가 증가하는 등 뒷문을 지키지 못해 수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올해 상반기 117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171억원)보다 0.1% 줄어든 수치다. SC제일은행의 순이익 감소폭은 더 컸다. SC제일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67억원이다. 전년 동기(1942억원)보다 24.

2018.08.17 14:07:33(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터키 리라화 폭락, '익스포저' 큰 수출입銀 여파는

터키 리라화 폭락, '익스포저' 큰 수출입銀 여파는

터키 리라화가 폭락하면서 국내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수은이 받는 악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수은의 터키 익스포저는 13억7000만달러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금융기관의 터키 익스포저가 지난 3월 말 기준 12억2000만달러였던 것을 고려하면, 현재 익스포저 대부분은 수은으로부터 비롯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수은이 리라화 위기의 영향권 내에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수은이 리라화 폭락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가

2018.08.16 16:14:47(Thu)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수출입銀, 페루 구리광산 개발사업에 PF 2억달러 지원

수출입銀, 페루 구리광산 개발사업에 PF 2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국내 기업이 장기구매계약을 맺은 페루 구리광산 개발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해외 전략자원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수은은 페루 민서(Minsur)사·칠레 코펙(Copec)사가 추진하는 페루 후스타 구리광산 개발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총 2억달러(한화 약 2258억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은은 이날 프로젝트의 사업주인 페루 민서사와·칠레 코펙사, 협조융자 대출기관들과 재원 조달을 위한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대출기관으로는 독일수출보험공사, 캐나다 수출입은행, 호주 수출입은행 등이

2018.08.16 14:22:38(Thu)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은행권, 이자이익에 기대 상반기 순익 8조4000억원

은행권, 이자이익에 기대 상반기 순익 8조4000억원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 당기순이익이 8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0억원(4.0%) 늘었다. 비이자이익이 줄고 이자이익이 늘어나며 이자이익 편중 현상은 더 심화됐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국내 은행 순이익이 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은행이 상반기 중 이자로 번 돈은 19조70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조7000억원(9.5%) 증가했다. 최근 금리 상승 여파로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가 벌어지며 이자이익이 늘었다. 은행의 예대 금리 차이(대출 이자율-예금 이자율)는 작

2018.08.16 10:56:1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EB하나은행,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IN’ 출시

KEB하나은행,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IN’ 출시

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Start-Up) 등 벤처 생태계의 육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새로운 창업 문화 구현을 지원하고자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IN’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피트IN은 ‘사업’과 ‘아이디어’에 대해 벤처 생태계의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자 중심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중소·벤처·스타트업 창업자와 법률 자문, 투자자 등의 참여자들이 사업, 기술, 혁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사업 완성도를 높여가도록 지원

2018.08.16 10:46:44(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가계대출 옥죄니…자영업자 대출 증가세 급증

가계대출 옥죄니…자영업자 대출 증가세 급증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서민들이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소호대출)로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까지 6개월 동안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춤해졌지만 소호대출 규모는 빠르게 늘어난 것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풍선효과가 나타난 상황이다. 14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4대 은행의 소호대출 총액은 18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12월 말(174조4000억원)보다 5.2% 늘었다. 이 기간 4대 시중은행의

2018.08.14 16:46:50(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