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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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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빅데이터에 꽂히다

금융지주, 빅데이터에 꽂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한 초연결사회를 의미한다. 이에 금융지주들도 빅데이터 센터 구축 및 빅데이터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데이터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 원유”라며 “기업들은 다가오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이해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현재 금융지주들은 빅데이터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개인에 최적화

2018.06.22 17:13:12(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은행권, 꾸준한 ‘베트남 잡기’…신흥국 불안 여파는

은행권, 꾸준한 ‘베트남 잡기’…신흥국 불안 여파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국내 은행권이 베트남에 꾸준한 공세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은행 진출 사업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은행권은 그간 베트남 진출에 공을 들여왔다. 베트남은 은행 사업 진출에도, 한국식 마케팅에도 매력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베트남 국민들의 은행 계좌 보유율은 약 35%에 머물러 있다. 경제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은행에 의존하는 국민은 상대적으로 적다. 은행 사업 진출이 용이한 이유다. 한국식 모바일 마케팅에도 적합하다. 베트남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약55%로 동남아시아

2018.06.22 16:38:38(Fri)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NH농협은행, 기업 대상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 기업 대상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이 올 하반기 원‧달러 환율의 완만한 하락세를 전망했다. 2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환율전망을 제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 나온 문정희 KB증권 연구위원은 향후 원‧달러 환율이 구조적으로 박스권에 머물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뒤이은 강연자로 나온 변명관 NH농협은행 외환·파생센터 반장은 환율변동 위험 관리방안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

2018.06.22 15:51:24(Fri)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우리은행, 남북경협대비 TF 본격 가동

우리은행, 남북경협대비 TF 본격 가동

우리은행이 남북 금융협력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며 대북경제협력 확대에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개성공단 영업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우리은행은 이번 TF를 통해 대북경협​에 완벽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북경협이 현실화 될 경우 2년여동안 중단됐던 개성공단 영업점을 재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북경협 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금융지원을 하고 이산가족상봉·금강산관광 산업 재개에도 적극 참여할 방안을 세우고 있다.  ◇남북 금융협력 TF 첫 회의…“​개성공단 영업점 재운영

2018.06.22 08:00:0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청년‧시민단체, 은행 채용비리 ‘강력규탄’

청년‧시민단체, 은행 채용비리 ‘강력규탄’

청년단체와 시민단체가 모여 은행권 채용비리 규탄에 팔을 걷어 붙였다. 금융정의연대, 경제민주화넷, 민달팽이유니온, 빚쟁이유니온, 청년광장,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등 청년‧시민단체들은 21일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은행 채용비리 사태와 이에 대한 검찰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17일 검찰이 발표한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결과를 비판했다. 특히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기소 대상에서 빠진 것을 크게 규탄했다.청년단체 측은 “시중은행 대부분이 채용비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

2018.06.21 14:09:51(Thu)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BNK금융·부산은행, 실적 악화에도 고배당 논란

BNK금융·부산은행, 실적 악화에도 고배당 논란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이 지난해 수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과도하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은행들이 수익이 저조하면 배당금 규모를 줄여 은행 내실을 다지는 것과 반대로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은 순익이 급감했어도 배당성향을 높여 친주주 정책에만 집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먼저 부산은행은 작년 수익이 1년 전보다 1000억원이상 급감했지만 배당금을 늘렸다. 수익의 절반 이상을 최대주주인 BNK금융지주에 지급했다. BNK금융지주도 마찬가지다. 저조한 수익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전년보다 더 지급했다. ◇부산은

2018.06.20 16:56:07(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우리은행, 금융지주체제 전환···비은행 M&A 나선다

우리은행, 금융지주체제 전환···비은행 M&A 나선다

우리은행은 금융지주체제로 전환한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비금융지주 체제를 유지하던 것을 4년 만에 탈피한다. 지주사 전환에 성공하면 이후 여러 자회사를 인수합병(M&A)하며 비은행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19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금융지주사 체제로의 전환과 지주사 설립 안건 등을 의결한다. 우리은행은 이에 금융위원회에 지주사 설립 인가를 신청하고 내년 초부터 지주사로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지주 회사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되면 출자 한도가 기존 7000억원에서 7조6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M&A를 통

2018.06.19 17:30:32(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성비 공개' 빠진 은행연합회 채용규준 논란

'성비 공개' 빠진 은행연합회 채용규준 논란

은행권 채용에 성차별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은행연합회가 제시한 채용 모범규준에도 성비 공개 내용이 빠져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규준에 포함된 채용 시 성차별 금지 조항만으로는 은행권의 채용 성차별 관행을 뿌리 뽑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대검찰청 반부패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6개 시중은행 채용비리 수사 결과에 따르면 성차별 채용은 은행권 채용비리 유형 중 32.4%를 차지한다. 외부인 청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채용비리다. KB국민은행은 2015년 신입행원 채용 과정에서 남성 합격자 비율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 11

2018.06.19 15:53:38(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기자수첩] 은행고시는 은행도 원하지 않는다

[기자수첩] 은행고시는 은행도 원하지 않는다

이른바 ‘은행 고시’가 부활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채용비리 예방법으로 필기시험의 전면 도입을 제시했다. 은행들은 채용비리라는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당사자이기에 당국이 제시한 모범규준안을 성실히 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심 걱정이 많다. 획일화된 채용 절차가 자칫 급변하는 은행권에 불편한 옷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있는데 현 모범규준안이 각 은행에 필요한 인재 영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금융당국의 채용비리 대안이 은행권에 맞지 않는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은행연합회는 지

2018.06.19 14:26:41(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권, 금융위기 이후 가계대출로 자산 늘려

은행권, 금융위기 이후 가계대출로 자산 늘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은행이 기업대출보다 가계대출을 선호해 더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금감원이 19일 발표한 ‘금융위기 이후 국내은행의 자산운용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기업대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2008년 이후 가계대출 증가율은 연평균 6.2%로 기업대출 증가율(5.4%)을 웃돌았다. 지난해 국내은행 원화대출금은 기업대출 817조3000억원(54.2%)과 가계대출 660조4000억

2018.06.19 14:22:17(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