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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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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4대 은행중 직원 생산성 최하

KB국민銀, 4대 은행중 직원 생산성 최하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KB국민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은행은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이 조직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은 올해 초 2800여명 희망퇴직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직원 수가 4대 은행 중 가장 많아 1인당 생산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발표된 은행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우리, KEB하나은행 등 4대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이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은행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순이다. 반기보

2017.08.19 09: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인선에 롯데그룹이 핵심 변수로

BNK금융 회장 인선에 롯데그룹이 핵심 변수로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 인선 지연 이유가 롯데그룹 측의 영향력 행사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롯데그룹과 관련된 임원추천위원 한명이 내부인사를 강하게 지지하며 임추위 사이에 격론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롯데그룹이 BNK금융 회장 선출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8일 금융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BNK금융그룹 임추위가 예정된 회장 선출을 마무리짓지 못한 배경에 롯데그룹이 있다"며 "비상임이사로 참여한 롯데측 임원이 내부인사를 적극 지지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BNK금융 회장 선출은 21일로 연기된 상황이다. 임추위

2017.08.18 17:06:5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수협은행장 인선 5개월째 표류

수협은행장 인선 5개월째 표류

수협은행이 선장을 찾지 못한 채 5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지난 4월 이원태 전임 은행장이 퇴임한 이래 현재까지 새 은행장을 뽑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 내부에서 수협중앙회측과 정부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행추위는 지난 2월 최초 공모 이후 10여 차례 회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지난 4월 이원태 행장이 임기 만료로 물러나고 현재는 정만화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가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상황이다.수협은행장 선임을 두고 행추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것은 수협중앙회측과 정부측이

2017.08.18 16:37:47(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대우조선 경영관리위 “자구계획 조기이행 독려”

대우조선 경영관리위 “자구계획 조기이행 독려”

대우조선해양의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구계획을 조기 이행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18일 대우조선해양 제 3차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가 전날 오후 3시 서울사무소에서 열려 상반기 경영실적 등을 점검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상반기 영업이익 87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891억원을 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조236억원, 2조7128억원 상승한 실적(별도 기준)으로 흑자 전환했다. 재무건전성 부채비율도 244%로 전년말 대비 5300%(별도기준) 줄

2017.08.18 14:44:34(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경합 '팽팽'…

BNK금융 회장 경합 '팽팽'…"김지완이냐 박재경이냐"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을 21일로 연기한 가운데  내부에선 외부 인사 영입으로 조직을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낙하산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대립하고 있다. BNK금융 임원추천위원회도 이를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17일 오전 10시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차기 회장 면접을 진행했다. 그러나 발표 예정 시간이 지나도록 결론을 못 내리고 21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BN

2017.08.18 12:02:4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증권,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인증서 쓴다

은행·증권,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인증서 쓴다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 모바일뱅킹과 증권 모바일트레이딩 인증서의 교차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사용기간도 길어져 한번만 받으면 2~3년 동안 갱신 없이 쓸수 있다. 은행과 증권사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공동인증서 개발에 착수한 덕분이다.   은행 컨소시엄은 다음달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이어 2번째 시도다.   17일 은행 컨소시엄을 주관하고 있는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내년 4~5월경 은행 컨소시엄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서 개발을 완료하고 금융투자 컨소시엄과의 연동

2017.08.17 16:36:42(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문재인 100일-금융] 가계부채관리·서민금융강화 '방점'

[문재인 100일-금융] 가계부채관리·서민금융강화 '방점'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동안 펼쳐온 금융정책은 한국 경제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가계부채’ 관리에 방점이 찍혀 있다. 아울러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 및 법정 최고 금리 인하 등 서민을 위한 금융 정책에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최근 금융당국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를 연이어 내놓았다.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목적과 함께 주택구입 등으로 과도하게 늘어난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의도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에만 이미 두 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정권 출범 한 달여 만에 발표된 ‘6·19 대책’은 서울과

2017.08.17 15:17:11(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저축은행 2분기 순익 2.2% 감소

저축은행 2분기 순익 2.2% 감소

올해 2분기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이 소폭 줄었다.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비이자손실 발생과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커진 탓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4월~6월) 79개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25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751억원 늘었고 비이자손익이 적자를 본 영향이 컸다.  이번 순익 감소는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대폭 확대된 영향이 크다. 금융당국은 지난 6월 말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하며 저축은행의 고위험대출에 추가충당금을 쌓게 했다. 이에 추가충

2017.08.17 15:04:08(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김지완 BNK금융 회장 후보

김지완 BNK금융 회장 후보 "건강이상설은 근거없는 비난"

"BNK금융 노조는 사실과 다르게 건강 문제로 비난한다. 건강이상설을 퍼뜨리고 있다. 고령이라며 금융지주를 이끌 수 없다고 한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사실과 다르다. 불수도북(불암산,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 단어를 유행시킬 정도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는데 건강을 문제 삼고 있다. 가장 억울한 부분이다."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면접이 다가오면서 최종 후보자로 지명된 3명 후보 중 하나인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전한 말이다.  17일 현재 BNk금융지주 회장직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최종 후보군이 3명으로

2017.08.17 11:44:12(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총론]⑦ 신한지주 출범후 최대 실적…리딩뱅크 수성은 '위태'

[2017 반기보고서-총론]⑦ 신한지주 출범후 최대 실적…리딩뱅크 수성은 '위태'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지주)가 굳건히 1위를 지켜냈다.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2위 금융지주 KB금융지주(이하 KB금융)가 무서운 성장세로 턱 밑까지 따라왔지만 신한지주의 하반기 전망은 아직까지는 '맑음'이다.  비은행 부문에 대한 투자와 그에 따른 실적이 신한지주의 상승곡선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그룹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한카드엔 적신호가 들어왔다. 순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탓이다. 올 상반기 신한지주 순이익은 창립 이래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2017.08.17 09:39:35(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