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4월 27일 [Fri]

KOSPI

2,475.64

1.1% ↑

KOSDAQ

879.39

1.09% ↑

KOSPI200

318.08

1.30% ↑

SEARCH

시사저널

금융

(전체 4,163건)
34조 서울시금고 쟁탈전…4대 시중銀 '대입'보다 뜨거운 눈치경쟁

34조 서울시금고 쟁탈전…4대 시중銀 '대입'보다 뜨거운 눈치경쟁

34조원에 달하는 서울시금고 운영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시중은행들의 눈치경쟁이 시작됐다. 제안서 접수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지만 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경쟁은행 탐색과 전략 세우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6일 시중은행들은 모두 제안서 마감 당일인 30일 접수를 하겠다며 막판까지 물밑 경쟁을 벌일 태세다. 대입보다 뜨거운 사활을 건 눈치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103년 동안 금고지기 역할을 했던 우리은행 뿐만 아니라 국민, 신한, KEB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모두 경쟁에 참여할 전망이다. 기

2018.04.26 18:02:58(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4대 시중은행, 1분기 중소기업 대출 크게 늘렸다

4대 시중은행, 1분기 중소기업 대출 크게 늘렸다

국내 4대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을 상대적으로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기업대출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당연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26일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들은 올해 1분기 중소기업 대출을 가계대출보다 늘리며 이자이익 규모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원화대출금 중 기업대출 잔액은 108조3000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같은 기간

2018.04.26 17:24:11(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출항 앞둔 농협금융 '김광수호', 전임자 넘어설까

출항 앞둔 농협금융 '김광수호', 전임자 넘어설까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최종 선임됐다. 김광수 회장은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김 회장의 앞날은 마냥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및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진출 등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이 관료출신 '낙하산'이라는 일각의 부정적인 시선속에서 어떤 경영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광수 회장, 정통 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부산저축은행 사태로 고초 겪어김 회장은 광주제

2018.04.26 17:06:09(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모바일 결제,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모바일 결제가 국제적인 수준에 비해 손색이 없도록 규제 완화와 제도적 지원을 하기로 하고 26일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부는 모바일결제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활성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결제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간편결제 활성화 방안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모바일을 이용한 간편한 결제가 보편화돼 현금없는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간편

2018.04.26 16:26:14(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IBK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5129억원…전년 동기比 16.7%↑

IBK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5129억원…전년 동기比 16.7%↑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51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했다. 26일 기업은행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자회사 포함 5129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 IBK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65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년 동기(0.74%) 대비 0.15%포인트 감소한

2018.04.26 15:45:00(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농협금융 신임 회장에 김광수 전 FIU 원장 확정

농협금융 신임 회장에 김광수 전 FIU 원장 확정

농협금융지주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재정경제부 국세조세과장, 금융정책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하고 이후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을 맡았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2년간이다. 김 회장 취임식은 오는 30일 농협금융 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4.26 13:41:16(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3901억… 전년비 76%↑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3901억… 전년비 76%↑

NH농협금융은 올해 1분기 39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전분기 대비 197% 급증한 것이다. 농협금융이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납부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포함한 순이익은 4578억원이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영업실적은 개선된 반면 대손비용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1조8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늘었으며 수수료이익은 2966억원으로 19.8% 증가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1062억원으로 전년동기 2174억원 대비 51.2% 감소했다. 농협

2018.04.26 12:00:05(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3월 기업 직접금융 15조6000억원…전월대비 11.3%↑

3월 기업 직접금융 15조6000억원…전월대비 11.3%↑

지난달 국내 기업들의 주식 발행 규모가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대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전체 발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6일 금감원이 발표한 '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5조6172억원이다. 전월 대비 11.3%(1조5854)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주식 발행 규모는 13건, 2조2516억원으로 전월(13건, 9877억원)에 비해 128.0%나 증가했다. 금감원은 주식의 경우 일부 대기업들이 재무구조

2018.04.26 11:37:32(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비트코인 1개월만에 1000만원선 탈환

비트코인 1개월만에 1000만원선 탈환

비트코인 가격이 25일 1000만원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전날 1개월여만에 1000만원대 재진입한데 이어 이틀째 1000만원대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달 초 700만원대에서 30% 가량이 뛰었다. 글로벌 큰 손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을 드러낸 것에 더해 국내 거래소들의 코인 상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빗썸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033만원으로 전날에 이어 1000만원대를 이어갔다. 이달 초부터 이어진 오름세다.  이번 상승세는 그동안 하락세가 정부 규제 논의에서 비롯됐던 것과 대조적으

2018.04.25 18:16:19(Wed)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금감원

금감원 "금융그룹 통합감독 앞서 그룹리스크 해소 방안 마련하라"

금융감독원이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시행을 앞두고 금융그룹에 금융계열사를 통한 부실계열사 지원 등과 같은 금융그룹 리스크를 해소할 방안을 미리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는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이 시행되는 7월 이전에 금융회사들이 통합위험관리체계 구축을 자율적으로 준비하라는 취지다.유광열 금융감독원장 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교보생명과 롯데, 미래에셋, 삼성, 한화, 현대차, DB 등 금융그룹 통합감독 대상 7개 그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유 대행은 "금융계열사를 통한

2018.04.25 17:31:45(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