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1월 22일 [Mon]

KOSPI

2,502.11

0.72% ↓

KOSDAQ

873.09

0.78% ↓

KOSPI200

326.27

0.99% ↓

SEARCH

시사저널

금융

(전체 3,731건)
산업은행, 혁신성장‧여성중용에 방점 둔 상반기 인사 실시

산업은행, 혁신성장‧여성중용에 방점 둔 상반기 인사 실시

산업은행이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여성 인력을 중용하는 내용으로 상반기 인사이동을 19일 단행했다. 산업은행은 경영목표인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KDB’ 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먼저 혁신성장에 대한 정책 방향과 금융지원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성장금융본부’ 인력을 보강했다. 또 신성장정책금융센터는 4차산업혁명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했고 간접투자금융실, 벤처기술금융실은 혁신성장 금융지원 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밖에 여신심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사인력 증원과

2018.01.22 17:08:39(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은행권, 정부 자본규제에 대출연체율 상승 전망

은행권, 정부 자본규제에 대출연체율 상승 전망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에 쏠려 있는 자금 흐름을 기업대출로 돌리기 위해 자본규제 개편 방안을 발표하면서 올해 국내 은행권의 건전성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여신에서 기업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기업대출 규모 확대로 인해 은행의 연체율이 높아질 가능성 때문이다. 특히 가계대출 비중이 큰 시중은행들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금융당국이 내놓은 자본규제 개편 방안으로 은행권의 기업대출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은행권 연체율도 덩달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01.22 17:04:3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카뱅 전월세대출 1000억원 한도 특판형태로 먼저 운영

카뱅 전월세대출 1000억원 한도 특판형태로 먼저 운영

카카오뱅크가 23일 출시할 전월세자금 대출을 총 1000억원 한도 특별판매 상품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출범 초기 신청자가 몰려 대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신용대출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22일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 사무실에서 열린 전월세자금대출 기자 설명회에서 “금리, 한도조회는 제한이 없고 대출 접수는 하루 100~150건 정도 제한을 둘 생각”이라며 “1일 제한 건수 숫자가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닌데 이틀 이내(영업일 기준) 심사가 완료되도록 할 것이다. 업무 효율을 봐서

2018.01.22 16:10:54(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최종구 “카드수수료 종합 개편방안 내년 1월 마련”

최종구 “카드수수료 종합 개편방안 내년 1월 마련”

금융위원회가 내년 1월 우대수수료율 인하 등 추가적인 카드수수료 종합 개편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신금융협회에서 편의점협회, 슈퍼마켓연합회, 마트협회, 제과협회, 외식업중앙회, 대한약사회 등 소상공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카드수수료율 경감 방안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소상공인단체는 이날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며, 소상공인 부담 경감방안 등을 정부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 위원장은 “현재 우리경제가 소득 양극화 심화로 삶의 질이 저하되고 나아가 성장까지 제약

2018.01.22 16:01:34(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금감원, 금융지주 지배구조 검사 실시

금감원, 금융지주 지배구조 검사 실시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검사를 시작했다. 다만 차기 회장 후보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하나금융지주는 제외하기로 했다. 민간 금융지주사 회장 인선에 당국이 관여한다는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지주회사에 대한 지배구조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KB, 신한, 하나, 농협, JB, BNK, DGB, 메리츠 등 금융지주 8곳이다. 하나금융에 대해선 차기 회장 후보 선출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검사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9개 금융지주사가 모두 이번 검사 대상이나 하나금융지주는 제외됐

2018.01.22 11:05:5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카뱅,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최저 이율 2.82%

카뱅,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최저 이율 2.82%

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카카오은행이 23일 오후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전월세보증금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금액으로는 2억2200만원이다. 대출 최저금리는 연 2.82%(신규 코픽스 기준, 6개월 변동금리)로 시중은행 최저수준이다. 카카오뱅크 신용대출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전월세 계약 전 대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해볼 수 있고 다른 금융회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달리 주말과 휴일에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2018.01.22 10:58:26(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금융 자본규제 개편…가계대출 압박하고 기업대출 유도

금융 자본규제 개편…가계대출 압박하고 기업대출 유도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은 옥죄고 기업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금융권 자본규제에 나섰다. 금융권이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유인체계 전반을 재설계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1일 '금융권 자본규제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을 통해 당국은 가계대출 길목을 좁게 만드는 대신 기업대출 길목을 넓혔다. 금융회사가 기업대출을 하도록 유인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우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의 위험가중치를 바꿔 기업대출을 더 취급하도록 만들기로 했다. 현재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의 위험가중치는 가계대출이 25

2018.01.21 14:44:09(Su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비트코인 가격 주말맞아 반등…1600만원대 회복

비트코인 가격 주말맞아 반등…1600만원대 회복

비트코인 등 대부분 가상화폐 가격이 주말을 맞아 상승세다. 가상화폐 가격은 최근 들어 급격한 변동장세 속에 주중에 큰 폭으로 하락하면 주말에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주말도 예외가 아니었다. 20일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에서 오후 1시 35분 기준 16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전일 대비 4.5% 상승했다. 이더리움도 144만9000원으로 전일 대비 4.5% 올랐다. 빗썸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상화페 가격도 상승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2018.01.20 14:11:25(Sat)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지방은행권, 글로벌 진출 '소걸음'

지방은행권, 글로벌 진출 '소걸음'

국내 지방은행들의 해외진출 속도가 여전히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방은행들이 앞다퉈 해외시장 개척을 주요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지만 현실은 첫발도 떼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방은행들은 현지 은행 인수합병을 통해 지점을 확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중은행들이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있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지방은행만의 새로운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들의 해외 진출 실적은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NK부산은

2018.01.20 09: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대우건설 본입찰 호반건설 단독 참여

대우건설 본입찰 호반건설 단독 참여

대우건설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19일 오후 3시 마감된 대우건설 인수 본입찰에는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등은 26일경 우선협상대상자 적격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대우건설 매각 대상 지분 50.75%를 1조5000억원 이상 가격으로 사들이고 이중 40%에 대해서만 대금을 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0%는 산업은행에 2~3년 뒤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 조건이다.   산업은행은 호반건설 인수조건 등을 매각추진위원회에서

2018.01.19 18:07:26(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