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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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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CEO열전-끝]⑥ ‘동반자 금융’ 본격화하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금융 CEO열전-끝]⑥ ‘동반자 금융’ 본격화하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최근 IBK기업은행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동반자 금융’이다. 동반자 금융은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아울러 김 행장은 디지털 코어(CORE) 뱅크 전환, 글로벌 금융영토 확장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대출 잔액 15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김 행장은 1985년 기업은행에 입사한 후 기업금융센터장, 경영전략그룹장을 거쳐 지난 2016년 12월 은행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취임 직후 동반자 금융을 강조하며 기업은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동반자

2018.10.15 17:19:58(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2018 국감] 은행권, 부동산업 대출 5년간 70조원 폭증

[2018 국감] 은행권, 부동산업 대출 5년간 70조원 폭증

은행권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에서 부동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은행들이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제조업이나 도·소매업​ 등에 대출하기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부동산 임대업 등에 집중적으로 대출하면서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국내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현황에 따르면 2013년 1분기에 개인사업자 대출 총액은 177조1000억원에서 올해 2분기말 302조1000억원으로 늘었다. 5년 동안 70.6%(125조

2018.10.15 11:15:4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융권, 은행지점 줄고 복합점포는 늘어난다

금융권, 은행지점 줄고 복합점포는 늘어난다

단순 은행 업무를 보는 지점이 줄어드는 대신 은행, 증권, 보험 업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금융복합점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융지주들과 은행들이 계열사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합점포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IBK기업은행은 충청지역 첫 번째 복합점포인 ‘천안WM센터’를 개점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기업은행의 17번째 복합점포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의 영업점을 결합해 다양한 투자상품과 증여, 상속, 세무, 부동산 등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

2018.10.13 09: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2018 국감] 윤석헌 “금융사 경영 과도한 개입 않겠다”

[2018 국감] 윤석헌 “금융사 경영 과도한 개입 않겠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취임 첫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관치금융’ 비판을 받았다. 윤 원장은 이에 대해 “금융사 경영에 과도하게 개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된 즉시연금에 대해선 소비자보호원칙을 강조했다. 12일 윤 원장의 취임 첫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두가 된 것은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한 금융관치 비판이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윤 원장에게 “시장주의자냐, 관치주의자냐”라고 물었다. 윤 원장이 시장주의자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런데 금융회사가 경영

2018.10.12 16:40:19(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들 즉시연금 거부 버티기 들어갔다”

“보험사들 즉시연금 거부 버티기 들어갔다”

즉시연금과 관련해 소멸시효 기간이 지나버린 금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상법상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때문에 보험사들이 문제가 된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을 최대한 미뤄 보험금 지급 의무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보험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1개 생명보험사가 지급해야 할 즉시연금 중 소멸시효가 완료된 보험금은 2084억으로 나타났다. 전체(9545억원)의 21.8에 달했다. 이중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소멸시효가 지나 받을 수

2018.10.12 15:29:09(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K컨소시엄, 빗썸 최대주주 등극

BK컨소시엄, 빗썸 최대주주 등극

BK글로벌컨소시엄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 빗썸은 12일 BK글로벌 컨소시엄이 비티씨홀딩컴퍼니 지분 50%+1주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티씨홀딩컴퍼니는 빗썸 지분 76%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빗썸의 지분 구성은 BK글로벌컨소시엄 38%, 비티씨홀딩컴퍼니 38% 미만, 비덴트‧옴니텔 등이 24%를 보유하게 됐다. 컨소시엄측은 빗썸의 가치를 1조원 이상으로 평가했고, 약 4000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BK글로벌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소재의 BK그룹을 주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그룹이

2018.10.12 14:30:49(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2018 국감] 금감원, 직원 금융사 재취업 위한 ‘경력관리’ 의혹

[2018 국감] 금감원, 직원 금융사 재취업 위한 ‘경력관리’ 의혹

금융감독원이 퇴직을 앞둔 직원에게 금융사 특정업무와 관련이 없는 비현업부서 배치를 통한 ‘경력세탁’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위 공무원이 퇴직 후 민간기업에 취업하려면 퇴직 전 5년 동안 했던 일과 업무연관성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금감원이 퇴직을 앞둔 직원을 퇴직 전 5년 동안 비협업부서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취업 제한 법망을 피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12일 국회 정무위 소속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금감원과 금융권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재취업 심사를 받은 금감원 퇴직자 77명 중 취업심사 대상

2018.10.12 11:15:43(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DGB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두고 내부 분열 조짐

DGB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두고 내부 분열 조짐

DGB금융지주가 최근 내부 갈등에 휩싸인 분위기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지주사 중심의 지배구조개선안을 추진할 것을 밝히면서 이에 반대하는 은행 이사회와 갈등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장 장기 공석도 예상되는 가운데 김 회장의 행장 겸임 가능성도 나오면서 갈등은 더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주사 중심의 지배구조개선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권을 지주사가 갖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이 안의 개정을 이달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주사 회장 권

2018.10.11 17:10:55(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2018 국감] 최종구 금융위원장 “대출금리 부당산출 제재 근거 마련할 것”

[2018 국감] 최종구 금융위원장 “대출금리 부당산출 제재 근거 마련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행권의 부당한 대출금리 산정을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조작 사태와 관련해 “대출금리 부당산정관련 아직 최종조치가 나오지 않았다”며 “환급은 했지만 제재 조치를 못했는데 현행 법령상 근거가 없다. 고의적이고 중대한 잘못에 대해서는 확실히 제재하도록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 실태를 점검하고 부당하게 취한 대출이자에 대한 환급을 지시

2018.10.11 16:02:49(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2018 국감] 카드론 3건 중 2건은 다중채무…1년새 2.8조원 늘어

[2018 국감] 카드론 3건 중 2건은 다중채무…1년새 2.8조원 늘어

금융당국의 점검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이 특판이라는 카드론 마케팅의 고질적인 관행으로 인해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카드사별 카드론 잔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국민·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의 금년 상반기 기준 카드론 잔액은 27조1797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6월말 24조4070억원 대비 1년새 11.4%(2조7727억원)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증가세는 같은 기간 은행 원화대출 증가율인 6

2018.10.11 13:39:34(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