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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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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4대 은행중 직원 생산성 최하

KB국민銀, 4대 은행중 직원 생산성 최하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KB국민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은행은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이 조직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은 올해 초 2800여명 희망퇴직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직원 수가 4대 은행 중 가장 많아 1인당 생산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발표된 은행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우리, KEB하나은행 등 4대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이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은행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순이다. 반기보

2017.08.19 09: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 “AI 활약 최적 분야는 마케팅”

[인터뷰]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 “AI 활약 최적 분야는 마케팅”

“인공지능을 콜센터에 적용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사람처럼 대화를 이끌어갈 만큼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대신 챗봇을 마케팅에 접목하면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39세)는 금융권에서 챗봇 도입으로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로 마케팅을 꼽았다. 소셜미디어 등을 이용해 다양한 기획이 가능하고 대화형으로 구현하면 사용자의 뜨거운 반응까지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챗봇을 활용한 마케팅에서 이를 입증했다.   장 대표는 “카드사가 도입한 챗봇 마케팅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2017.08.18 18:07:08(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규제 강화" 외치더니…7월 금융권 가계대출 9.5조원↑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에도 지난달 가계가 금융권에서 빌린 돈이 9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에서만 6조7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6·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에도 늘어난 주택거래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증가세가 더 커진 영향이다.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은행·상호금융·보험·저축은행·카드사 등 전금융권의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액은 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9조9000억원)보다는 줄었지만, 전달인 올해 6월(7조60

2017.08.18 17:15:43(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인선에 롯데그룹이 핵심 변수로

BNK금융 회장 인선에 롯데그룹이 핵심 변수로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 인선 지연 이유가 롯데그룹 측의 영향력 행사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롯데그룹과 관련된 임원추천위원 한명이 내부인사를 강하게 지지하며 임추위 사이에 격론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롯데그룹이 BNK금융 회장 선출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8일 금융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BNK금융그룹 임추위가 예정된 회장 선출을 마무리짓지 못한 배경에 롯데그룹이 있다"며 "비상임이사로 참여한 롯데측 임원이 내부인사를 적극 지지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BNK금융 회장 선출은 21일로 연기된 상황이다. 임추위

2017.08.18 17:06:5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수협은행장 인선 5개월째 표류

수협은행장 인선 5개월째 표류

수협은행이 선장을 찾지 못한 채 5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지난 4월 이원태 전임 은행장이 퇴임한 이래 현재까지 새 은행장을 뽑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 내부에서 수협중앙회측과 정부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행추위는 지난 2월 최초 공모 이후 10여 차례 회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지난 4월 이원태 행장이 임기 만료로 물러나고 현재는 정만화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가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상황이다.수협은행장 선임을 두고 행추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것은 수협중앙회측과 정부측이

2017.08.18 16:37:47(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대우조선 경영관리위 “자구계획 조기이행 독려”

대우조선 경영관리위 “자구계획 조기이행 독려”

대우조선해양의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구계획을 조기 이행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18일 대우조선해양 제 3차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가 전날 오후 3시 서울사무소에서 열려 상반기 경영실적 등을 점검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상반기 영업이익 87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891억원을 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조236억원, 2조7128억원 상승한 실적(별도 기준)으로 흑자 전환했다. 재무건전성 부채비율도 244%로 전년말 대비 5300%(별도기준) 줄

2017.08.18 14:44:34(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경합 '팽팽'…

BNK금융 회장 경합 '팽팽'…"김지완이냐 박재경이냐"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을 21일로 연기한 가운데  내부에선 외부 인사 영입으로 조직을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낙하산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대립하고 있다. BNK금융 임원추천위원회도 이를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17일 오전 10시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차기 회장 면접을 진행했다. 그러나 발표 예정 시간이 지나도록 결론을 못 내리고 21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BN

2017.08.18 12:02:4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증권,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인증서 쓴다

은행·증권,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인증서 쓴다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 모바일뱅킹과 증권 모바일트레이딩 인증서의 교차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사용기간도 길어져 한번만 받으면 2~3년 동안 갱신 없이 쓸수 있다. 은행과 증권사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공동인증서 개발에 착수한 덕분이다.   은행 컨소시엄은 다음달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이어 2번째 시도다.   17일 은행 컨소시엄을 주관하고 있는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내년 4~5월경 은행 컨소시엄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서 개발을 완료하고 금융투자 컨소시엄과의 연동

2017.08.17 16:36:42(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가상화폐 가격급등” 사기사이트 운영자 적발

“가상화폐 가격급등” 사기사이트 운영자 적발

금융감독원은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가격 급등에 편승하여 가짜 가상화폐를 내세워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증가(2015년 이후 총 44건 수사의뢰)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사이버안전과)은 ○○코인이라는 가짜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를 입수, 그간 정보수집 활동 등 공조 활동을 전개해 해당업체의 설명회 장소 방문 등 현장탐문을 통해 ○○코인을 내세운 업체 대표 및 개발자 등 8명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화폐를 개발하였다고 속

2017.08.17 16:13:29(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⑪ 삼성생명 여성 비중 높은 편…임금은 남성의 64%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⑪ 삼성생명 여성 비중 높은 편…임금은 남성의 64%

삼성생명은 국내 대기업중에서는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편이다. 평균 근속 일수도 남성과 비슷하다. 오히려 1년정도 더 길다. 하지만 연봉은 남성 직원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이 발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삼성생명 직원 평균 연봉은 3700만원이다. 남성 평균은 4400만원, 여성 평균은 2800만원을 기록했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은 남성 직원의 64%정도 수준이다. 여성 직원 비율은 전체의 절반에 가깝다. 올

2017.08.17 16:07:50(Thu)  |  윤민화 기자 (minfl1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