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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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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창업기

(전체 46건)
[쓰다,창업기 46] 장영준 뤼이드 대표 “에듀테크 시장 혁신…산타토익은 첫 단계”

[쓰다,창업기 46] 장영준 뤼이드 대표 “에듀테크 시장 혁신…산타토익은 첫 단계”

인공지능(AI)과 토익.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은 두 산업에 뛰어든 창업가가 있다. 장영준 뤼이드 대표는 학창시절부터 ‘창업’이 낯설지 않았다.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대학을 다녔고, 경영학을 공부한 덕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IT(정보기술) 개발자들과도 어울렸고, 기술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 뤼이드는 AI 튜터 산타토익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진단을 위해 10문제 미만을 풀면 AI가 최신경향 문제 1만건 중 ‘틀릴 문제’를 추천한다. AI가 불필요한 문제를 제거해주는 셈이다. 국내에서 AI 토익튜터 서비스는 산타토익 뿐이다

2018.10.30 16:31:28(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창업기 45] 식용유 활용해 개도국 불 밝히는 박제환 루미르 대표

[쓰다,창업기 45] 식용유 활용해 개도국 불 밝히는 박제환 루미르 대표

대학생들의 특권은 여행이라고 한다. 박제환 대표도 대학생 시절, 인도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조명 없이 어두운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봤다. 전기가 닿지 않아 등유 램프에 의존해 사는 마을도 있었다. 서울로 돌아온 그는 학교 수업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밝은 빛을 내는 조명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 대표는 제품을 시험하면서 사업화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루미르는 2014년 말 세상을 밝혀보자는 취지로 설립된 소셜벤처다. 개발도상국의 빛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램프를 만들고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

2018.10.18 17:36:31(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창업기 44] 전창열 프리즘 대표 “청년 창업가 생존 돕고 싶다”

[쓰다,창업기 44] 전창열 프리즘 대표 “청년 창업가 생존 돕고 싶다”

청년 창업가는 늘 배고프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현실적인 장벽 앞에 좌절하고 있다. 전창열 대표는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해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을 만들었다. 청년창업가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전 대표는 행동파다. 어느 집단에 있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단다.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찾는 셈이다. 대학교 학생회장, 스타트업 비브의 대표,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대표 등 그의 이력이 이를 증명해준다. 여담이지만 그의 전공은 경영과는 거리가 먼 동물생명공학

2018.09.07 17:07:5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창업기 43] “문학의 경계를 지운다”…강지수 시간 대표

[쓰다,창업기 43] “문학의 경계를 지운다”…강지수 시간 대표

문학은 책으로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나 소설을 접하기에 가장 좋은 매개체는 책이라고 여겼다. 강지수 시간 대표는 이 편견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은 시 낭독 음원을 직접 제작해서 모바일 앱에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강 대표는 시라는 문학 작품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중이다. 강 대표가 시간의 초기 서비스 모델을 떠올린 시기는 2016년이다. 1년 가까이 스타트업 팀원을 모으기 이해 뛰어다녔다. 지금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저작권 관리자 등 6명이 시간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시간은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접

2018.08.31 16:59:3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2] 김슬기·김현지 맛있저염 대표 “저염식도 즐거울 수 있다”

[쓰다, 창업기 42] 김슬기·김현지 맛있저염 대표 “저염식도 즐거울 수 있다”

맛있저염은 김슬기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다. 콩팥병을 앓았던 김 대표는 저염식을 시작해야만 했다. 저염식 대부분은 심심했고, 맛이 없었다. 많은 환자들이 이같은 고민을 갖고 있을거라 김 대표는 생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했다. 김 대표는 맛있저염의 대표이자 소비자다.  함께 사회적 사업가 경영교육을 듣고 있던 김현지 대표와 뜻이 맞았다. 한 때 정의로운 언론인을 꿈꿨던 김현지 대표는 창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두 명의 김 대표는 2016년 말 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맛있저염

2018.08.03 17:50:2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1] 맛집 앞 긴 줄도 여유롭게…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쓰다, 창업기 41] 맛집 앞 긴 줄도 여유롭게…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

망원동, 홍대, 이태원, 가로수길…. 유명한 동네에 있는 맛집은 늘 북적인다. 몇 시간씩 기다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맛집도 많다. 고객만큼이나 식당 주인들의 마음도 타들어간다.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는 ‘웨이팅’을 주목했다. 전 대표는 IT기술을 오프라인에 접목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장을 살펴봤다. 비효율적이었던 식당 대기 시스템은 전 대표가 생각한 사업 아이템으로 적격이었다.   전 대표는 사실 창업을 먼저 시작한 후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시작은 떡볶이 집이었다. 공동창업 멤버 중 한명이 떡볶이를 먹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다가

2018.06.29 17:15:1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0] 문미성 놀담 대표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주세요”

[쓰다, 창업기 40] 문미성 놀담 대표 “아이에게 ‘놀이’를 돌려주세요”

아이들이 ‘놀이’를 잃고 있다. 문미성 놀담 대표는 방과 후 아이들의 시간이 기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치원이나 학교 일과가 끝난 후 아이들은 갈 곳이 없다. 부모들은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찾는다. 결국 아이들이 향하는 곳은 학원.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았던 경험이 없다.   놀담은 학부모가 놀이 돌봄을 신청하면 내부 심사를 통과한 대학생 시터가 연결되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다. 서비스 중에서도 일대일 방문놀이 수요가 가장 많다. 지난 2015년 7월 첫

2018.06.15 17:39:0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9]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이 그리는 ‘운동 철학’

[쓰다, 창업기 39]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이 그리는 ‘운동 철학’

“2005년에 강남 논현으로 들어왔다. 그때 생긴 수많은 헬스장 중 나 혼자 살아남았다. 헬스장 경쟁은 치열하다. 경제상황도 안 좋은데 매스컴을 한번 타면 헬스장이 우후죽순 생긴다. 트레이너가 되긴 쉽지만 헬스장 창업은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관장은 벌써 20년 넘게 운동을 했다. 처음부터 헬스 트레이너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1994년에 이미 배우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그러다 군대에서 부상을 입은 후 재활 겸 운동을 시작했다. 국가대표 보디빌더 선수였던 친구를 따라

2018.06.08 15:37:3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8] “소통의 벽 넘는다”…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

[쓰다, 창업기 38] “소통의 벽 넘는다”…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

세상엔 수많은 공포증이 있다. 그중에서도 ‘발표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강의 중 질문을 던지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는 ‘​소통’​이라는 단어에 집중했다. 나서서 손을 들지 않고도 핸드폰으로 질문할 수 있다면 소통의 범위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민 대표는 생각했다. 그 결과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심플로우(Symflow)가 탄생했다.   민 대표는 사람들의 궁금증은 소통을 통해 해소된다고 생각했다. 심플로우는 모바일 앱을 깔지 않고 인터넷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다. 컨퍼런스, 강연

2018.06.01 16:12:4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37]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만드는 '행복한 월경날’

[쓰다, 창업기 37]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만드는 '행복한 월경날’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이 손님이 떼를 부리고, 화를 내고, 식은땀을 나게 만들어도 여자로 태어난 이상 으레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이름은 생리통. 피할 수 없지만 피하고 싶은 불청객이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도 한때는 이 고통을 공유했다. 피부도 예민했고, 생리통도 심했지만 나에게 잘맞는 ‘생리대’를 찾진 못했다.   김 대표를 자각하게 만든 건 ‘깔창 생리대’였다. 돈이 없어 생리대를 사지 못하고 신발 깔창으로 생리대를 대신한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김 대표는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

2018.05.11 17:12:0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