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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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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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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명 "동그랗고 까만 큰 점? 빨간 점 하나만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자신의 신체비밀에 대한 논란과 관련, “어디와 어디 사이에 동그랗고 까맣고 큰 점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몸에 빨간 점 외에는 점이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배우 김부선씨와 공지영 작가의 녹취 내용에 대해 “우리 집은 어머니 덕에 피부가 매우 깨끗하다. 그래서 점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13일 “15일부터라도 신체검증에 응하겠다”며 “수사에 협조해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김부선의 주장 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0.16 10:45:22(Tue)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뷔페서 상추·귤·땅콩 재사용 '가능'…튀김·게장·초밥은 'NO'

뷔페서 상추·귤·땅콩 재사용 '가능'…튀김·게장·초밥은 'NO'

뷔페 등에서 일부 채소, 과일류 등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은 재사용할 수 있다는 식품접객업자의 위생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뷔페음식점 등 위생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이달 중으로 외식업중앙회 등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하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물이나 진열한 음식물을 다시 사용하거나 조리, 보관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영업정지 15일에서 3개월의 처분을 받는다.하지만 예외적

2018.10.16 10:10:45(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메르스 상황 16일 0시부 종료

메르스 상황 16일 0시부 종료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9월 8일 양성판정 받은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16일 0시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WHO는 확진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은 날(9월 17일)부터 최대 잠복기(14일)의 두 배가 경과된 시기(28일)까지 추가 환자 발생이 없는 경우 상황을 종료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질본은 지난달 21일 이번 확진환자로 인한 메르스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달 22일 0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췄다. 다만 질본은 메르스의 해외

2018.10.15 17:30:22(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맞벌이 가구 월평균 소득 760만원…외벌이 529만원

맞벌이 가구 월평균 소득 760만원…외벌이 529만원

맞벌이 가구(부부가 모두 돈을 버는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765만원, 외벌이 가구는 529만원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지출은 맞벌이 가구보다 외벌이 가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화생명은 ‘빅데이터로 바라본 맞벌이와 외벌이’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보험료 지출을 보면 월 소득 대비 보험료 납입액은 외벌이 가구가 더 많았다. 맞벌이 가구는 월 소득의 3.65%(27만9천225원)를, 외벌이 가구는 4.82%(25만4천978원)를 보험료로 지출했다. 한화생명은 “외벌이 가구가 보험의 필요성을 더 느낀 결과로

2018.10.15 15:03:53(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檢, ‘비리 백화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불구속기소

檢, ‘비리 백화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불구속기소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계열사 끼워넣기, 요양급여 편취, 상속세 편취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른바 ‘물컵 갑질’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에게는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서울남부지검 기업·금융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영일)은 15일 조 회장을 특경법위반(배임), 약사법위반,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의 범행에 가담한 정석기업㈜ 대표이사 A씨 등 3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또 조 회장의 동생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

2018.10.15 13:30:00(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어린이 통학차량 ‘하차 확인장치' 작동 의무화…내년 4월 시행

어린이 통학차량 ‘하차 확인장치' 작동 의무화…내년 4월 시행

내년 4월부터 어린이 통학버스에 하차 여부 확인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 운전자는 어린이나 영유아가 하차했는지 확인할 법적 의무를 갖게 되며, 이를 어길 시 벌금형에 처해진다. 15일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오는 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는 운행을 마치고 어린이·영유아 하차 확인장치를 반드시 작동하도록 의무를 갖게 된다. 이에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모두 경고음이 발생하는 하차 확인 장치가 설치된다.  장치에는 하차 확인스위치나 동작감지기 등 기술이 적용된다. 차량 시

2018.10.15 11:37:24(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檢 출석한 임종헌 “오해 적극 해명하겠다”

檢 출석한 임종헌 “오해 적극 해명하겠다”

양승태 사법부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사법연수원 16기)이 15일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임 전 차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신분으로 소환했다.임 전 차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그는 ‘각종 혐의에 대해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원이 현재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어 “법원을 위해

2018.10.15 11:27:51(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가을 미세먼지’ 서울 덮는다…일교차 커

‘가을 미세먼지’ 서울 덮는다…일교차 커

가을 미세먼지가 서울, 인천, 경기 남부 등 서쪽 지역에 찾아올 예정이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는 여전히 10도 이상 나겠다. 15일 기상청은 오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서쪽 지역은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된 탓에 낮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상태다. PM 2.5 이하 초미세먼

2018.10.15 09:30:27(Mon)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김창호 대장 등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5구 수습 완료

김창호 대장 등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5구 수습 완료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한국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 등 총 9구의 시신 수습이 14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구조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시 45분) 경 시신 9구 중 3구를 먼저 수습해 인근 마을로 이송했다. 이어 나머지 6구도 한 구씩 차례로 이송해 오전 11시 30분 경 수습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앞서 구조 헬리콥터는 현지시간 오전 7시 15분 이륙해 8시 경 사고 현장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도착했다.  대사관은 전날 오전 소형 헬기

2018.10.14 16:56:41(Su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수습 개시…구조 헬기, 사고현장 향해 이륙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수습 개시…구조 헬기, 사고현장 향해 이륙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한국 원정대원 5명에 대한 시신 수습 작업이 14일 오전(현지시간) 개시됐다.  이날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네팔 포카라 시에서 대기하던 구조 헬리콥터가 현지 시간 오전 7시15분 경(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사고 현장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봉우리로 향했다.  구르자히말 봉우리는 네팔 포카라 북서쪽 직선거리 70여㎞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포카라는 수도 카트만두의 북서쪽 150㎞에 위치해있다.  대사관은 전날 오전 소형 헬기를 띄워 수색 작업을 진행한 결과, 해발 3500m 베이스

2018.10.14 12:18:48(Su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