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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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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체 1,671건)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측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측 "특혜 아닌 정당한 법 집행 결과"

이른바 ‘황제보석’ 논란에 휩싸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측이 “보석은 특혜가 아닌 정당한 법 집행의 결과”라며 불구속 상태를 유지해달라고 주장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파기환송심의 첫 재판에서 검찰의 보석 취소 의견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검찰은 이날 “피고인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 보이고, 중한 처벌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면하기 위해 도주할 우려가 높다”며 보석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전국 교도소·구

2018.12.12 17:22:38(Wed)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13일부터 시행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13일부터 시행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가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영세 소상공인 사업 영역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부처, 전문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13일부터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회 여·야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주로 영업하는 업종을 정부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대기업 진출을 금지한다는 취지의 이번 제도를 지난 6월 제정했다.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대기업은 5년간 해당 업종에 새로 진출하거나 확장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시정명령을 거쳐 위반 매출의 5% 이내의 이

2018.12.12 16:50:41(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미세먼지 가장 심한 곳…‘서울 아차산 사거리’

미세먼지 가장 심한 곳…‘서울 아차산 사거리’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 광진구의 아차산 사거리로 나타났다. 2위는 서울 신사역 2번 출구다. 농도 상위 지점 15곳이 수도권(서울 13곳, 인천 2곳)으로 확인됐다.12일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달 6일∼7일 서울 61개 지점을 포함한 전국 321개 지점에서 미세먼지 중 이산화질소(NO2)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전했다. 지방자치 단체별로 서울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가 97ppb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천은 평균 74ppb, 대전은 평균 58ppb, 광주는 평균 52ppb, 부산은 평균 43p

2018.12.12 14:58:35(Wed)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 위험…수협은행·삼성 AS센터 등 입주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 위험…수협은행·삼성 AS센터 등 입주

서울 강남구의 한 지상 15층 빌딩이 심각한 붕괴위험에 노출 돼 출입 통제와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삼성동 143-48 소재 대종빌딩을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  시는 “전문가 점검 결과 (건물이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 발생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건물 중앙기둥 단면이 20% 이상 부서지고, 기둥 내 철근 등에서 구조적 문제가 발견돼 주변을 보강하는 등 응급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2018.12.12 10:18:13(Wed)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11월 실업률 9년만에 최고…취업자 증가폭은 10만명대 회복

11월 실업률 9년만에 최고…취업자 증가폭은 10만명대 회복

지난 11월 실업률이 같은 달 기준으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았다. 다만 11월 취업자 증가폭은 10만명대를 회복했다. 이 달 취업자는 임대업·도소매업·제조업에서 줄었다. 보건·사회복지·정보통신업에서 늘었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11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취업자는 2718만4000명으로 지난해 11월보다 16만5000명 늘었다. 5개월만에 취업자 증가폭 10만명대를 회복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7월 5000명, 8월 3000명, 9월 4만5000명, 10월 6만4000명으로 4개월 연속

2018.12.12 10:08:36(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전국 맑고 쌀쌀…미세먼지 '나쁨'

전국 맑고 쌀쌀…미세먼지 '나쁨'

12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약간 쌀쌀하겠다.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5~20㎜, 제주도 5㎜ 미만이다. 울릉도와 독도는 2~7㎝, 제주도는 1㎝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서울 –4.4도, 인천 -2.6도, 수원 -1.4도, 춘천 –4.5도, 강릉 –0.6도, 청주 -1.7도, 대전 -2.8도, 전주 –0.6도, 광주 1.1도, 제주 6.6도, 대구 -0.1도, 부산 3.2도, 울산 1.6도, 창원 0.8도 등이다. 낮 최고

2018.12.12 09:27:22(Wed)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차량 1만대로 국회 둘러쌀 것”…택시업계 집단행동 예고

“차량 1만대로 국회 둘러쌀 것”…택시업계 집단행동 예고

카카오 카풀 시행을 반대해 온 택시업계가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집단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적폐 1호인 국회가 변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변화지 않는다”며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를 열고 택시기사의 애환을 국민께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2018.12.11 17:22:47(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전기료 요금 폭탄’ 대책 마련 착수…누진세 구간 감소‧폐지 등 논의

‘전기료 요금 폭탄’ 대책 마련 착수…누진세 구간 감소‧폐지 등 논의

정부가 매년 반복되는 ‘전기료 폭탄 청구서’에 대한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누진세 구간을 현 3개에서 2개로 줄이거나, 폐지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11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주택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민관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진행했다. TF는 이날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작업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현행 주택용 누진제 현황 및 평가와 해외 누진제 사례 현황 등도 검토했다. TF는 산업부, 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소비자․시민단체, 전력·소비자·갈등관리 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18.12.11 15:22:33(Tue)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인신협, 2018 인물상·공로상 수상자 8人 선정

인신협, 2018 인물상·공로상 수상자 8人 선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오는 12일 진행되는 ‘2018 인터넷신문인의 밤’ 시상식 수상자 8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8 인터넷신문인의 밤’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한 인물과 인터넷신문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인물상’​ 및 ‘​공로상’​ 시상이 이뤄진다.인물상과 공로상은 올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온 인물들 중 인신협 회원사 발행인들의 추천을 받은 인물을 대상으로 각각의 선정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가

2018.12.11 11:47:27(Tue)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민주당 “정부, 택시업 지원 전향적 대책 내야”

민주당 “정부, 택시업 지원 전향적 대책 내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정부가 택시업계 지원을 위한 전향적 대책을 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한 택시 기사 사망 사건에 따라 카풀·택시 태스크포스(TF)를 열었다.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택시와 카풀업계 갈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난상토론을 했다. 이번 주말이 가기 전 최종적인 안을 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정부가 내놓은 택시업계 지원 대책이 그동안 나온 정책 중 가장 전향적이고 대폭적인 지원을 담은 것은 사실이지만 택시업계는 카풀이 도입되면 사

2018.12.11 11:37:43(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