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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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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전체 380건)
희비 엇갈린 ‘쌍포’, 개포 웃고 반포 울고

희비 엇갈린 ‘쌍포’, 개포 웃고 반포 울고

강남 재건축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개포와 반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준공 35년차 재건축 막바지 과정을 진행중인 개포주공1단지는 35㎡(구 11평형)가 9억원에 거래되며 전고점을 넘어섰다. 또 개포주공8단지는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로부터 세부개발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올 하반기 분양에 돌입한다. 이처럼 개포는 분양을 위한 절차에 다가가면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반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발표에 따라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두 재건축 대표주자의 운명은

2017.04.20 14:59:49(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반포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집값 조정 불가피

반포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집값 조정 불가피

서울 주택시장의 오름세를 주도해 온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단지 일대에 혼란이 예상된다. 19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 지정 방침 때문이다. 그동안 단지별로 추진돼 온 재건축 사업이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추진된다면 속도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곧 집값 등락에 영향을 미치는만큼 시장 전문가들은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측은 기 추진되는 단지는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할 계획인 만큼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날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잠원동 일대 반포 지구 6

2017.04.19 15:51:44(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총 면적 264만9071㎡)·서초동(149만1261㎡)과 영등포구 여의도동(55만734㎡) 일대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어 통합 관리한다. 단지별 재건축 대신 교통·기반시설·상업지역 등이 포함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이 수립되는 것이다. 이번 통합관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이어 두번째 사례가 된다. 서울시는 19일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이달 말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해당지역의 재건축 가능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변화된 시민들의 생활패턴과

2017.04.19 10:21:34(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부동산시장 규제 움직임에도 이상 열풍

부동산시장 규제 움직임에도 이상 열풍

부동산 시장이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최근 3개월 여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는데다 상승폭도 키우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이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통상 봄 이사철은 성수기로 분류되기는 하나 규제에 초점을 맞춘 대선 후보주자들의 공약이 줄잇고 있고,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업계에선 지금의 시장 움직임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대 대선 후보주자들의 공식 선거운동과 함께 5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

2017.04.17 16:37:31(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주택 공급‧수요자 돈줄 불안한 ‘양극화’

주택 공급‧수요자 돈줄 불안한 ‘양극화’

주택 공급자와 수요자 간 대출 여유자금이 '양극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 공급주체인 건설사는 은행 대출액이 줄어든 반면, 주택 수요자인 민간의 주택담보대출액은 증가하고 있다. 차기 정부 들어 부동산‧가계부채 규제 강화 시 건설사, 민간의 부동산 시장 대상 '대출 여유자금'이 동반 하락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7로 나타났다. 대출태도지수가 +이면 대출태도를 완화할 것이라 응답한 금융기관의 수가 많다는 의미다. 대출태도지수가 –이면 그 반대

2017.04.14 17:55:47(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HUG, 전세금 보증 가입자 1년새 220%↑

HUG, 전세금 보증 가입자 1년새 220%↑

#5월 결혼을 앞둔 직장인 A씨는 신혼집 목적으로 경기도 일산의 전셋집 오피스텔 계약을 앞두고 조마조마해 했다. 전세보증금만 2억5000만원에 달하는데 깡통전세나 역전세난, 집주인의 개인사정 등으로 보증금을 떼이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져서다. 그러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해 설명들었다.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HUG에서 보증금을 100% 돌려주는 제도라는 소개를 받고 A씨는 전셋집 계약과 동시에 이 보증에 가입할 계

2017.04.14 14:03:36(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부쩍 관심 커진 ‘도시재생 사업’

부쩍 관심 커진 ‘도시재생 사업’

하드웨어(건물 개보수 및 증축 등 주거여건) 및 소프트웨어(주민참여를 통한 지역특색 확립)가 혼합된 도시재생 사업에 정치권‧산업계‧학계‧민간 등 각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민간은 난개발이 우려되는 정비사업의 대안으로서 도시재생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민간이 개입해 투기판이 되지 않도록 주민자치권  등 소프트웨어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건설‧부동산 정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2017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도시재생

2017.04.12 16:39:26(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국토부,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활성화 나서

국토부,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활성화 나서

정부가 부진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사업유형 다양화, 낮은 금리의 기금융자액 확대, 임대료 상향 등의 ‘당근’을 사업 참여자에게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집주인 임대주택을 올해 1000가구까지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제도개선 내용을 6일 밝혔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지난해 4월28일 발표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 방안’에 제시된 '공공지원주택'의 한 유형이다. 낮은 금리의 기금융자

2017.04.06 16:03:09(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분양가 자율화 사실상 종료…집값 버블은?

분양가 자율화 사실상 종료…집값 버블은?

벼랑 끝 주택시장의 선제적 대응인가, 시장혼란 가중인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최근 고분양가 사업장에 대한 분양가 조정계획를 밝힌 것을 두고 업계에선 찬반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다수의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하반기 이후로 예정된 입주물량에 대한 우려 차원에서 이같은 선제적 대응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우회적 방법으로 개입하면서 시장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UG는 고분양가 사업장 확산

2017.04.04 14:07:21(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HUG, 강남 4구·과천 고분양가 철퇴

HUG, 강남 4구·과천 고분양가 철퇴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고분양가 행진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고분양가 사업장 확산을 막기위해 '고분양가 사업장 분양보증 처리기준'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HUG는 해당 지역의 분양가 상승이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지역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분양가 또는 매매가 상승이 지속돼 고분양가 사업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은 ‘고분양가 우려지역’으로 지정했다.이 기준에 따라 서울 강남4구와 경기도 과천시는

2017.03.31 15:49:27(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