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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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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전체 336건)
토지지원리츠 채권 인기몰이

토지지원리츠 채권 인기몰이

정부가 발행한 토지지원리츠 채권에 발행금액의 세배가 넘는 투자수요가 몰렸다. 국고채 10년물 평균 대비 높은 금리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추가로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재무적 투자자(FI)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토지지원리츠 채권 3200억 공모에 9200억원의 투자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발행금액 대비 3배가 넘는 FI의 수요가 몰렸다.토지지원리츠는 주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 투자를 통해 별도로 설립한 기구다. 토지

2017.02.16 17:02:42(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시,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임대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임대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올해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성북구 정릉지구 등에서 공공 임대주택 1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00가구 가까이 줄어든 물량이다. 다만 시는 청년 창업가와 여성 1인 가구, 독거 노인 등 수요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공급을 크게 늘리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내에 조성하는 등 임대주택의 질적 향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수요자 맞춤형 주택(450호), 고덕강일 7개 단지(4935호), 정릉 공공주택지구(170호) 등에서 총 1만561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2017.02.15 16:27:48(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전세 보증금 인상률 5% 제한하는 법 생기나

전세 보증금 인상률 5% 제한하는 법 생기나

정치권이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을 추진하면서 두 사안이 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올랐다. 세입자가 집주인 상대로 계약을 연장하자고 요구할 권한이 생기고, 재계약 땐 전세보증금 인상률을 5%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수년 간 끝없이 오른 전셋값에 시름깊은 서민들과 시민단체는 법안처리 목소리를 높이지만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정부가 개인간 임대 계약에까지 가격통제 등 손을 댈 경우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

2017.02.14 14:16:19(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박원순표 경전철 사업, 진행속도 '굼벵이'

박원순표 경전철 사업, 진행속도 '굼벵이'

오는 7월 서울 북동부 지역에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된다. 총 11.4km 길이에 13개의 역이 생긴다. 보문로-아리랑로-보국문로-솔샘로-삼양로로 이어지고 4호선 성신여대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신설동역 등 3개역에서 환승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종전에 버스로 1시간 넘게 걸리던 우이동-신설동 이동 시간은 19분50초로 단축된다. 이 일대는 그동안 교통 소외지역 중 하나로 꼽혀왔는데 서울 첫 경전철 개통으로 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이경전철 공정률은 지난

2017.02.13 10:34:41(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여의도, 금융허브 간판 떼고 ‘레저·쇼핑’ 메카로 새출발

여의도, 금융허브 간판 떼고 ‘레저·쇼핑’ 메카로 새출발

한국의 월스트리트로 불리는 국내 대표 금융업무지구 서울 여의도에 연초부터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가 재개된 파크원에 현대백화점 입점이 확정된데 이어 서울시의 여의도 개발계획안 발표까지 겹경사를 맞은 것이다. 앞으로 추진될 레저나 쇼핑타운 사업이 수년 간 부침을 겪는 여의도 부동산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공사가 중단된 여의도 파크원 조성공사가 지난달부터 재개됐다. 파크원은 약 4만6465㎡ 부지에 지하 7층~지상 69층 규모의 오피스

2017.02.10 11:06:03(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울시 “최고 35층 높이관리 기준 변함없다”

서울시 “최고 35층 높이관리 기준 변함없다”

서울 초고층 아파트 높이 기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서울시가 일반주거지역 내 아파트 최고 35층 규제 원칙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혔다. 이에 초고층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압구정동 현대·한양 등 압구정 단지는 최고 50층 건립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9일 서울시의 높이관리기준 및 경관관리방안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불거진 35층 층고 제한 적정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일부 조합의 왜곡된 주장으로 인해 기

2017.02.09 13:14:4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성희롱 의혹 한국감정원장 후임 공모 돌입

성희롱 의혹 한국감정원장 후임 공모 돌입

한국감정원이 성희롱 발언 의혹을 받고 있는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의 후임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종대 원장의 임기가 다음 달 2일로 종료됨에 따라 후임 원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지난 3일 1차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 수 등을 결정했고, 이날 2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확정한다. 위원 구성이 되면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공모로 받은 지원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친 뒤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최

2017.02.08 15:49:45(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국토부 “건설업 구조조정과 부동산 정책은 별개”

국토부 “건설업 구조조정과 부동산 정책은 별개”

건설‧부동산 정책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건설업 구조조정과 부동산 정책이 연계될 가능성을 일축했다. 부동산 시장 규제정책 기조와 건설사 구조조정을 별개 노선으로 진행할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건설업 구조조정 결과가 미흡하다고 해서 부동산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뜻이다.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7일 열린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 설명회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업 구조조정과 부동산 정책은 별개 기조”라고 말했다. “건설업 구조조정 결과가

2017.02.08 15:26:40(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초고층 밀어붙이는 막무가내 은마

초고층 밀어붙이는 막무가내 은마

강남 재건축 바로미터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의 초고층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발목잡히면서 35층 층수 규제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잠실5단지는 계획이 좌절되면서 서울시 도시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따른다는 입장이지만, 또다른 초고층 추진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여전히 최고 49층을 고집하고 있다. 추진위는 초고층 재건축을 위해 늦어도 다음달까진 대학교수 등 전문가 100명의 견해를 취합해 시에 35층 층수 제한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태며 뜻을 이어나간다

2017.02.08 13:52:46(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잠실5단지 제동으로 대치동 은마도 술렁

잠실5단지 제동으로 대치동 은마도 술렁

초고층 랜드마크를 꿈꿔 온 서울 강남권 재건축 추진 단지들에 빨간불이 켜졌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최고층수 규제에 발목잡히며 사업성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이번 결정으로 일반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35층을 넘길 수 없다는 기존 원칙을 분명히 함에 따라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는 여타 단지도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단지에서는 분위기가 급속도로 위축되는 등 벌써부터 관망세가 확산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서울시의 이번 심의 결과를 예의주시해온

2017.02.03 11:45:26(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