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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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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 수혜지…파주·일산 ‘재조명’

남북 경협 수혜지…파주·일산 ‘재조명’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화해 분위기가 재조성되는 가운데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경협 핵심인 철도·도로·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파주·일산 일대가 경협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경협 방안 중 철도연결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것이 예상되면서 철도 사업 관련 지역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이미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북측과 연계하여 현대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지난 18일 3차 정상회담에서도 북한 방북단에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등 사회간접자본(S

2018.09.20 17:44:54(Thu)  |  김희진 인턴기자 (hoffnung@sisajournal-e.com)

철도공단, 경의선 사업 착수…2019년말 완공

철도공단, 경의선 사업 착수…2019년말 완공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경의선 문산~임진강 총 연장 6.0㎞ 구간의 전철화 사업을 21일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철도 운행에 필요한 전차선로와 전력설비 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총 389억 원이 투입된다.내년 말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주 5일(1일 1회) 디젤기관차로 운행하던 구간에 친환경 전기 전동차가 투입된다. 이로 인해 파주시를 포함한 경기 최북단 지역 주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DMZ 세계생태 평화공원 등이 있는 파주지역으로의 접근성

2018.09.20 16:24:55(Thu)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시민단체 “라오스댐 시공사 SK건설, 침묵 깨고 입장 밝혀야해”

시민단체 “라오스댐 시공사 SK건설, 침묵 깨고 입장 밝혀야해”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대응 한국시민사회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건설 앞에서 태국·캄보디아 시민단체 방한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시민들은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건은 한국 정부와 시공사인 SK건설에게 책임이 있다며 SK건설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태국·캄보디아 방한단과 한국시민사회 TF가 SK건설의 입장을 듣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으나 SK건설이 면담을 거부했다”며 “사고 원인과 사고 발생 후 SK건설이 취한 조치,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한 계획 여부

2018.09.18 16:53:48(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사업 수주

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사업 수주

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리도(LIDO) 신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11일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일 현지 발주처인 MNC그룹과 대주단인 KEB하나은행·IBK증권과 금융조달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리도 신도시 개발 사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약 70㎞ 떨어진 서부 자바주 보고르 인근 지역에 MNC그룹이 보유한 3000만㎡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포스코건설은 1단계 사업으로 200만㎡ 부지에 △PGA급 골프장(18홀) △6성급 호텔(120실) △콘도·빌라 등을 짓는다. 총 공사액은 1억

2018.09.11 16:13:08(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쌍용건설,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두바이에서 공사 수주

쌍용건설,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두바이에서 공사 수주

최근 쌍용건설이 해외수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모양새다. 올해 초 대우건설과 합작으로 수주한 싱가포르 종합병원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말레이시아와 두바이에서 대형 사업을 연속 수주하면서 쌍용건설은 해외수주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쌍용건설은 10일 총 4200억원 상당 규모의 해외공사를 말레이시아와 두바이에서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프르 중심지역에 339m 높이의 복합건물(Oxley Towers)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공사액은 3500억원 규모이며 79층과 49층 건물에는 호텔과 레지던

2018.09.10 16:44:30(Mo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부동산FAQ] 도심 속 지반침하 현상, 건설사 책임은 없나요?

[부동산FAQ] 도심 속 지반침하 현상, 건설사 책임은 없나요?

도심지역에서 도로가 푹 꺼지는 지반침하 현상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6일 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3층짜리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20여 세대에서 수십 명이 대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에는 아파트 인근 공사장 도로에서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생겨 주민 150여명이 대피한 사건입니다. 소방당국은 이 두 사건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09.08 08:00:00(Sat)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실적악화에 수주비리까지…현대건설 ‘곤혹’

실적악화에 수주비리까지…현대건설 ‘곤혹’

올해 취임한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연이은 악재로 곤혹에 빠진 모습이다. 해외수주 부진으로 상반기 실적은 고전을 면치 못했고 최근에는 재건축 수주비리 의혹에 휘말리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다.  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해외수주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중 해외 수주 실적이 감소한 건설사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유일하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5억7000만 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동기 보다 40.4% 급감했다. 해외 수주 실적 역시 지난해 6위에서 올해

2018.09.07 16:35:20(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건설업 123개 직종 임금 전반기比 4.94%↑…평균 일당은 19만원

건설업 123개 직종 임금 전반기比 4.94%↑…평균 일당은 19만원

올해 하반기 건설업 종사자들이 받는 하루 평균 임금이 상반기보다 5.25% 오른 19만원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협회는 4일 ‘2018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23개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4.94%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8.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광전자 직종은 8.15%(30만원)오르며 하루 평균 임금이 건설업 종사자 중 가장 높았다. 이어 △문화재 3.10% △원자력 0.56% 등이 뒤를 이었다. 건설협회는 민간건축

2018.09.04 15:52:51(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르포]“폭우는 무슨, 수개월 전부터 조짐”…힘 실리는 대우건설 책임론

[르포]“폭우는 무슨, 수개월 전부터 조짐”…힘 실리는 대우건설 책임론

“5월부터 아파트 주위에 있는 담벼락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렇게 큰 사건으로 돌아올 줄 몰랐다”가산동의 한 아파트 주민 김아무개씨(50·남)는 이번 싱크홀(땅꺼짐) 사건에 대해 이 같이 말하며 “폭우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하지만 금천구는 비가 많이 오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가산동 한 아파트에서 생긴 대형 싱크홀에 대해 사실상 예견된 참사라는 주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파트 주민들은 사고 발생 4~5개월 전부터 균열 조짐을 보였다며 이번 싱크홀 사고는 폭우 때문이 아닌 대우건설의 부

2018.09.04 15:04:55(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대우건설, 3114억원 규모 싱가포르 종합병원 계약 체결

대우건설, 3114억원 규모 싱가포르 종합병원 계약 체결

대우건설과 쌍용건설이 지난 3월 LOA(낙찰의향서)를 접수한 싱가포르 WHC 종합병원의 본 계약을 8월 3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WHC는 지하 4층~지상 7층, 6개동으로 들어서는 1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대우건설과 쌍용건설은 지난 3월 일본 굴지의 건설사를 제치고 현지업체인 코브라더스(Koh Brothers)와 조인트벤처(JV)로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JV란 특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하는 건설업체들 간의 협력 관계를 의미한다. 이번 공사

2018.09.03 14:16:42(Mo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