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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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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전체 351건)
“강남에 깃발꽂자” 건설사 도시정비수주 경쟁

“강남에 깃발꽂자” 건설사 도시정비수주 경쟁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시공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8·25 가계부채 관리대책 에서 택지공급을 더욱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사실상 더이상의 신도시 개발 공사물량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건설사 입장에선 재개발·재건축 같은 정비사업 수주는 조합원 분을 확보하고 있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인 분양성과를 도모할 수 있다. 안정적인 미래먹거리를 확보하는 셈이다. 특히 강남권 재개발·재건축은 미분양 우려가 극히 적어 더욱 알짜 사업으로 여겨지기에 건셜사들이 군침을 흘

2017.01.16 16:33:49(월)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선물 보내지 마세요” 명절 앞 대형건설사 호소

“선물 보내지 마세요” 명절 앞 대형건설사 호소

#철근·콘크리트 업체이자 대형건설사의 협력사인 A사 관계자는 최근 한 대형건설사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기쁜 압박(?)을 받고 있다. 다름 아닌 ‘명절 선물을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A씨는 “일부 건설사는 동반성장, 윤리경영 차원에서 과거부터 시행했지만 그래도 우리 입장에선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됐던 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회사가 늘고 있어 명절 선물 부담에서 자유롭다”고 말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건설업계가 명절 선

2017.01.16 10:27:52(월)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GS건설 떠나지 않는 '루와이스 악령'

GS건설 떠나지 않는 '루와이스 악령'

GS건설이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덤핑수주의 대명사로 2013년 GS건설 측에 '어닝쇼크'를 부른 바 있다. 최근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해당 화재로 인한 회사 측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시공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정유공장에서 11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공장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약 25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루와이

2017.01.13 17:50:40(금)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얼어붙은 러시아서 해외건설 수주 훈풍 불까

얼어붙은 러시아서 해외건설 수주 훈풍 불까

수년간 국내 건설업계는 러시아에서 수주 칼바람을 맞았다. 오랜기간 이어진 러시아의 경제침체 때문이다. 다만 최근 들어 러시아 건설시장 확대 조짐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에 호의적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유가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국내 건설업체의 러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설업체가 '시공사 금융조달 방안'을 확보해 러시아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간 국내 건설사는 러시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국

2017.01.13 16:48:12(금)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GS건설, 위례신사선 추진 '회의적'

GS건설, 위례신사선 추진 '회의적'

(주)의정부경전철이 만성 적자에 따라 개통 4년만에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경전철 사업 전반이 애물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용인경전철도 이용객 부족으로 매년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는 등 국내에선 경전철이나 철도민간사업 성공사례를 찾기 힘들어서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일로 이달 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기로 일정잡힌 위례신도시~신사선 노선까지도 추진동력을 잃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에 위례신도시~신사역을 잇는 경전철인 위례

2017.01.13 11:34:19(금)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11월 토목부문 수주액 '뚝'

11월 토목부문 수주액 '뚝'

토목공종 수주액이 가파르게 줄고 있다. 민간, 공공을 가리지 않고 전 부문에서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SOC 예산 조기집행으로 토목수주에 '반짝'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사의 토목공종 수주액은 2조446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18% 감소한 수치다. 철도궤도, 댐 공종, 민자도로, 상하수도 시설 등 토목공종 시설물 발주가 전반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토목 및 건축 공종은 수주액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11월 국내 건

2017.01.12 17:59:36(목)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GS건설, 악몽의 하루

GS건설, 악몽의 하루

GS건설이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다. 계열사인 의정부경전철 주식회사(이하 의정부경전철)의 파산, 남부발전의 지체상금 소송이란 악재가 한꺼번에 터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계열회사인 의정부경전철이 전날 파산신청에 들어갔다. GS건설은 지분율 47.5%를 지닌 의정부경전철의 대주주다.  의정부경전철은 2012년 7월 개통됐다. 수도권 첫 경전철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용객이 당초 예상한 수요에 턱없이 미달하면서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의정부경전철은 완전자본잠식 상태(2014년 881억원, 2015년 2380억

2017.01.12 15:28:56(목)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긁지않은 복권, 방배동 재개발 급부상

긁지않은 복권, 방배동 재개발 급부상

서울 서초구 방배동·반포동 일대에 조성된 서래마을은 한국속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며 근래 수년 사이에 2030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했다. 그러나 상당수 사람들은 서래마을은 알아도 방배동은 그리 익숙치 않다. 서래마을을 제외하곤 개발되지 않은 오래된 다가구와 단독주택이 주를 이뤄서다. 이처럼 강남3구에 위치했음에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방배동이 최근 부동산업계에서 강남 정비사업 시장의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약 5000가구의 신축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인데, 약 2년

2017.01.12 11:16:13(목)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다시 떠오른 직접시공 확대 논쟁

다시 떠오른 직접시공 확대 논쟁

원도급업체 직접시공 관련 논의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원도급 업체 직접시공 비율 확대, 발주처의 직접시공 확인의무 부여가 주된 내용이다. 원도급업체의 직접시공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근로자 안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이유로 든다. 반면 전문건설업계 측은 "업계의 생존권이 걸린 일"이라며 직접시공 전면 확대에 반대하고 있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 들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지난 9일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공사 발주자가 원도급업자

2017.01.11 17:47:25(수)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강남구청장 GBC 569m 발언 '실언인가 공표인가'

강남구청장 GBC 569m 발언 '실언인가 공표인가'

연초부터 국내 초고층 건물 간 키재기 논쟁이 불거졌다. 국내 건축업계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와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중 어디가 국내 최고층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될 지 주목하고 있다.  논쟁에 불 지핀 이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다. 신 구청장은 6일 신년사에서 “삼성동 현대차부지에 569m 국내 최고 높이 건물이 들어선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현대차는 지난해말 GBC는 높이 553m로 지워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 구청장 발표대로라면 16m 올라간 셈이다. 신 구

2017.01.11 14:25:27(수)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