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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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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동해안까지 90분만에…기존보다 40분 단축

서울서 동해안까지 90분만에…기존보다 40분 단축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두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나머지 구간이 개통돼 동해안까지 종전 대비 주행시간이 40분 줄게 된다. 정부는 주행시간 단축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 간 71.7㎞를 오는 30일 오후 8시에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당일 오전 10시에 인제 내린천 휴게소에서 열릴 개통식 행사에는 국토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2017.06.29 16:55:37(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시, 내달부터 건설근로자 적정임금 보장 의무화

서울시, 내달부터 건설근로자 적정임금 보장 의무화

7월부터 서울시가 적정임금 보장을 의무화한다. 앞으로 시가 발주한 공수를 수주한 건설사는 시중노임단가 이상으로 건설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주계약자의 직접시공을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19년까지 직접시공 비율을 10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이 주장한 '하도급 구조 개선' 방안의 일환이다.28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3불(不) 대책을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개월 간 3불 대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3불 대책은 하도급 불(不)공정, 근로자 불(

2017.06.28 15:30:39(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6.19 대책 이후 첫 수도권 분양시장 성적표 주목

6.19 대책 이후 첫 수도권 분양시장 성적표 주목

이번주 들어 수도권에서 첫 분양시장이 문을 연다. 6.19 대책의 청약조정지역 소재 단지가 많은 만큼 청약경쟁률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주 수도권 단지 청약흥행 정도가 하반기 분양시장을 가늠할 ‘바로미터’로 작용할 전망이다.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주 전국 15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 1만1634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이달 들어 첫째주 9472가구, 둘째주 9359가구, 셋째주 5298가구 대비 많은 물량이다. 6월 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중단으로 인해 일정

2017.06.28 10:57:54(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현대·대우건설, F-X격납고  수주 불법 로비 의혹

현대·대우건설, F-X격납고 수주 불법 로비 의혹

대형공사 수주과정에서 건설사들의 석연치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 거론되는 건설사들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10대 건설사에 속하는 업체들이다. 정치권에서 포문을 연 만큼 해당 의혹이 새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이어질지 건설업계는 노심초사하고 있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해 3월 차세대전투기(F-X) 격납고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을 앞두고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전방위적 로비활동이 적시된 국군기무사령부 내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두 건설사는 각각 컨소시엄을

2017.06.27 16:50:12(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부동산 과열 주범은?…투기꾼 vs 공급부족

부동산 과열 주범은?…투기꾼 vs 공급부족

부동산 시장 과열을 일으킨 요인이 어디에 있는 지를 두고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김현미 장관이 취임하면서 “시장과열은 다주택자에 의해 주도됐다”는 발언을 던진 결과다. 다주택자가 중심이 된 ‘투기세력’이 시장과열을 주도한다는 주장과, 많은 멸실가구‧낮은 주택보급률 등을 근거로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공급부족’이 원인이라는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김현미, "투기세력이 시장 과열 주도해"…다주택자, 29세 이하 주택 구매율 올라가부동산 시장 과열을 투기세력이 조장하고 있다는 목

2017.06.26 16:39:25(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시, 청년주택사업 활성화 '박차'

서울시, 청년주택사업 활성화 '박차'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주택 공급목표량을 연내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주택 입주자에 대해 보증금‧월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청년주택 사업 지정요건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서울시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의 올해 공급목표량(사업승인 기준)인 1만5000가구를 연말까지 달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현재 이 사업을 45개 사업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중 3곳(용산구 한강로2가 1916호, 서대문구 충정로3가 532호,

2017.06.26 11:35:23(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회계법인, 건설사에 엄격한 회계잣대 들이댄다

회계법인, 건설사에 엄격한 회계잣대 들이댄다

건설사들이 더욱 정밀한 회계감사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태, 금융감독원의 수주산업 선진화 방안 등으로 회계법인이 감사 대상 건설사에 투입하는 회계감사 인원 및 시간을 늘리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 대상 외부 감사인이 회계감사에 투입한 시간은 총 6만1423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3만8531시간) 대비 59.41% 증가한 수치다.회계법인이 회계감사에 투입한 인원 증가율 대비 높은 증가폭이다. 지난해 회계감사에 투입된 인원은 378명으로 1년 새 14.9% 증가했다. 감사 투입시간 증가율이 감

2017.06.25 08:00:00(Su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6.19 대책 풍선효과]③ 규제 벗어난 분양권, 아파트에 수요 몰린다

[6.19 대책 풍선효과]③ 규제 벗어난 분양권, 아파트에 수요 몰린다

6.19 대책은 과열지구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시장을 정조준했다. 새로 추가된 경기 광명, 부산 기장군 및 부산진구 등 청약조정지역 40곳의 신규 분양시장, 재건축 단지들이 규제 사정권에 놓인다. 실제 대책의 결과 재건축 단지가 밀집된 강남4구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규제를 벗어난 기존 분양권 시장,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투기세력이 집결할 조짐이 보이는 등 ‘대책의 실효성’이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책이 발표된 6월

2017.06.23 17:22:41(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6.19 대책 풍선효과]②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 몰린다

[6.19 대책 풍선효과]②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 몰린다

6.19 부동산 대책은 신규 주택 분양시장을 향한 규제가 주된 골자다. 따라서 대책 이름도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이다. 주택만을 겨냥한 대책이기에 시중 부동자금이 다른 부동산 시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추가 규제를 의식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가, 오피스텔의 경우 대책에 포함된 분양권 전매규제, 청약통장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규제가 이뤄지는 만큼 추가 규제 부담이 적은 점도 이

2017.06.21 17:48:44(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김현미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지연…방향성 잃은 국토부

김현미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지연…방향성 잃은 국토부

여야간 대치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서민주택 안정,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추진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국회 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21일 예정됐다. 이날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시한 마지막 날이다. 하지만 국토위는 김 후보자 인사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19일, 20일 세차례나 전체

2017.06.21 13:59:33(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