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11월 14일 [Wed]

KOSPI

2,068.05

0.15% ↓

KOSDAQ

671.56

0.11% ↑

KOSPI200

268.88

0.30% ↓

SEARCH

시사저널

건설

(전체 871건)
건설경기 침체에 정부 규제까지 ‘첩첩산중’…발목 잡힌 강남권 재건축 단지

건설경기 침체에 정부 규제까지 ‘첩첩산중’…발목 잡힌 강남권 재건축 단지

전국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도시정비 사업의 격전지로 불린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도 건설사간의 수주경쟁이 없어 유찰 후 수의계약 방식을 채택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던 서울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사업이 유찰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는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롯데건설 한 곳만 응찰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지난 7월에 시공사를 선정한 반포주공1단지

2018.11.13 16:30:07(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한화건설, 한화에스테이트 인수…“임대 부문 시너지 기대”

한화건설, 한화에스테이트 인수…“임대 부문 시너지 기대”

한화건설이 부동산 종합 서비스 업체이자 그룹 계열사인 한화에스테이트를 인수했다. 9일 한화건설은 공시를 통해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한화에스테이트 지분 100%를 218억1100만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에스테이트 지분 100%를 보유했던 한화63시티는 주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했다고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에스테이트의 자산 규모는 290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86억원, 27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스테이트는 건물·시설 관리, 임대 운영, 보안솔루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인수

2018.11.09 16:57:33(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건설업 40년 묵은 칸막이 업역규제 허문다

건설업 40년 묵은 칸막이 업역규제 허문다

정부와 건설업계가 40여년간 지속돼 온 건설 업역 간 칸막이 규제를 풀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1년부터 건설산업 내 업역규제가 없어져 종합건설업체과 전문건설업체가 서로 수주경쟁을 벌일 수 있게 된다. 7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으로 구성된 ‘건설혁신 협의체’는 건설산업 생산구조의 큰 틀을 짜는 ‘건설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에 합의했다. 로드맵의 주요 골자는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로 나뉜 업역 규제 폐지와 업종체계 개편, 건설업 등록기준 개편 등이다.  앞서 정부는 비효율적 생산구조와 낮은

2018.11.07 16:54:26(Wed)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서울 아파트, 수년째 준공실적 저조…

서울 아파트, 수년째 준공실적 저조…"집값 불안 문제 야기“

올해 서울 주택 준공물량의 절반 이상은 비아파트로 분석됐다. 좀처럼 늘지 않는 서울 아파트 준공실적 비중이 고질적인 서울 집값 불안 문제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 준공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몇 년간 아파트와 비아파트(다세대·연립·다가구·단독주택의 총합으로 이하 비아파트로 명칭) 간 준공실적 비중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2012년 61.1%를 차지했던 전국의 비아파트 준공 비중은 2016년 50%가 붕괴된 이후 올해 8월 32.7%를 기록했다.  반면 아파트

2018.11.05 17:32:07(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915억원…시장 예상치 크게 웃돌아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915억원…시장 예상치 크게 웃돌아

대우건설이 올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30일 대우건설은 3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2조7285억원, 영업이익 19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지만 당초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시장 예상치(2조6810억원)보다 웃도는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1136억원) 대비 68.6% 오른 것으로 시장 예상치(1509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조3452억원으로 연간 목표(10조5000억원)의 7

2018.10.30 17:33:36(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美 이란제재, 대림·현대·SK건설 ‘직격탄’

美 이란제재, 대림·현대·SK건설 ‘직격탄’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직격타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금융제제로 이란 업체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탓에 지난해 계약했던 수주계약들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어서다. 대형 먹거리를 잃은 만큼 건설사들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3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란 투자펀드 아흐다프(AHDAF)와 체결한 32억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확장 공사’ 계약을 해지됐다. 이에 따라 국내 건설사가 이란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수주규모

2018.10.30 16:31:58(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정부, 새만금에 10조원 규모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

정부, 새만금에 10조원 규모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

정부가 전북 새만금 일대에 대규모 태양광·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서 오는 2022년까지 전북 새만금 간척지에 4GW(기가와트)급 태양광·풍력 단지가 들어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축사에서 “27년 간 긴 어려움을 딛고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단지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가 건설된다”며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막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018.10.30 14:45:38(Tue)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SK건설, 5000억원 규모 홍콩 도로 전 구간 공사 수주

SK건설, 5000억원 규모 홍콩 도로 전 구간 공사 수주

SK건설이 홍콩에서 약1조원 규모의 도로 전 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29일 홍콩 정부 산하 도로관리청이 발주한 구룡 중앙간선도로 내 야우마따이 서부구간(Yau Ma Tei West)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2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SK건설은 지난 1월에 수주한 야우마따이 동부구간을 포함해 총 공사비 10억8000만달러, 우리 돈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야우마따이 도로 전 구간 공사를 맡게 됐다. SK건설은 홍콩 현지업체인 빌드킹(Build King)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부구간 공사를 수주했으

2018.10.29 17:17:25(Mo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다가오는 조명래號…건설업계 ‘바짝 긴장’

다가오는 조명래號…건설업계 ‘바짝 긴장’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가 강력하게 충돌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청문보고서 거부에도 유은혜 교육부 장관 때처럼 임명이 강행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청와대 인선기준 7가지를 다 통과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가운데 조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누구보다도 숨죽여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건설업계 관계자들이다. 환경운동가 출신인 조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까다로워질 수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예정된

2018.10.27 08:05:00(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3279억원…전년比 15.3% 줄어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3279억원…전년比 15.3% 줄어

현대건설은 26일 올해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조4863억원, 영업이익 2379억원, 세전이익 1854억원, 당기순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3% 줄어든 것이다. 3분기 누적기준 매출은 12조2646억원, 영업이익은 6773억원, 세전이익 7083억원, 당기순이익은 4685억원이다. 특히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영업외 수지가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4.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는

2018.10.26 17:36:33(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