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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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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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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00대 건설사 현장 사고사망자 35명

상반기 100대 건설사 현장 사고사망자 35명

정부의 건설현장 사망재해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건설사 공사현장에서는 사고사망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내며 전체 사망자수를 끌어올렸다.   13일 고용노동부의 '2018년 상반기 건설업체별 사망재해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초부터 6월 말까지 시공능력평가 기준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사망자 35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34건)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이중 10대 건설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4.3%를 차지했

2018.07.13 13:52:24(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수원 권선 꿈에그린 … 민간임대 계약 90% 넘어 입주 순항

수원 권선 꿈에그린 … 민간임대 계약 90% 넘어 입주 순항

한화건설이 지은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계약률이 4개월이 채 안돼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화건설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저렴한 임대료 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수도권 거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다. 지난 3월 입주를 개시했으며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서도 함께 계

2018.07.12 17:01:15(Thu)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건설사들 중동시장 부진…해외실적 ‘적신호’

건설사들 중동시장 부진…해외실적 ‘적신호’

올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증가세가 연초보다 대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회복에도 중동 시장이 개선되지 못하면서 실적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거기에 사우디 원전 건설공사도 사업자 선정이 내년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건설사의 해외실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10일 한국건설산업 연구원이 내놓은 ‘2018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실적 분석’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는 전년 동기 대비 6%(10억 달러) 증가한 1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주액은 2월 말 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80%

2018.07.10 16:40:11(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롯데건설, ‘나인원 한남’ 시공 맡아

롯데건설, ‘나인원 한남’ 시공 맡아

롯데건설이 ‘나인원 한남’의 시공을 맡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이어 국내 고급주택의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  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0-1번지 소재 나인원한남은 지하 4층, 지상 5~9층의 9개동, 전용면적 206~273㎡ 총 3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국내외 유명 설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국내 공동주택 메이저 설계사인 ANU와 세계적인 건축설계 회사인 SMDP가 설계를 맡고 조경설계의 거장인 일본의 사사키 요우지가 차원이 다른 자연 친화 단지를 계획했다.   또한 국

2018.07.09 17:56:36(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너도나도 ‘임대장사’…새 먹거리 찾는 대기업들

너도나도 ‘임대장사’…새 먹거리 찾는 대기업들

최근 금융·통신·유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기업들이 기존 부지를 활용한 부동산 임대사업에 나서고 있다. 임차시장의 무게중심이 월세로 옮겨가면서 수익성을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거기에 기업이 기존에 소유한 부동산을 활용하기 때문에 부지매입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5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농협은 부동산 임대·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농협의 부동산 자회사인 NH농협리츠운용을 통해 기존 유휴 부동산을 개발해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1분기 말 기준 2조8396억원 규모의 업무용

2018.07.05 17:04:07(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HUG에 발목 잡힌 건설사들…‘임대 후 분양’ 눈독

HUG에 발목 잡힌 건설사들…‘임대 후 분양’ 눈독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못해 ‘임대 후 분양’방식으로 전환했던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이 흥행을 거뒀다. 임대보증금이 33억~48억원에 달했지만 341가구 모집에 1800여명이 몰렸다. HUG의 규제를 피한 우회전략이 성공한 셈이다.   나인원한남의 흥행 성공으로 수요와 수익성이 담보된 서울 알짜 단지들도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건설사들은 단순히 수주가 목적이 아닌 금융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임대 후 분양 방식이 사업성에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맞춘 임대·관리 등 신사업까지

2018.07.04 16:40:39(Wed)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나인원 한남’ 흥행…한남더힐 아성 넘보나

‘나인원 한남’ 흥행…한남더힐 아성 넘보나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이 평균 5대 1이 넘는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 3일 디에스한남은 나인원 한남 341가구에 대한 임차인 모집 접수 결과 총 1886명이 몰리며 평균 5.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임대 후 분양방식으로 2009년 임차인 모집을 한 용산구 ‘한남 더힐’의 평균 경쟁률(4.3대 1)보다 높은 수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75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였던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지난해 기록(2.1대 1)을 크게 뛰어 넘었다. 디에

2018.07.03 16:11:19(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하반기 분양시장 개장…수도권 ‘알짜단지’ 어디

하반기 분양시장 개장…수도권 ‘알짜단지’ 어디

하반기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한 가운데 알짜 입지를 갖춘 수도권 내 신규단지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31곳에서 2만330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5430가구다. 이는 지난달 분양실적인 1만2950가구(일반분양기준)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전월(6803) 대비 늘어난 742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 또한 8010가구로 전월(6147가구)보다 소폭 증가했다.

2018.07.02 17:37:16(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분양광고서 봤던 학교가 없다면…‘허위광고’ 일까

분양광고서 봤던 학교가 없다면…‘허위광고’ 일까

최근 신도시·택지지구 등지에서 건설사들을 상대로 한 입주예정자들의 ‘허위과장 광고 소송’ 사례가 늘고 있다. 분양광고 당시 명시됐던 학교·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입주 후에도 들어서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다. 하지만 허위광고에 대한 기준이 애매해 분양 후 계약을 취소하거나 손해배상을 받기도 어려워 계약체결 전 예비청약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학교 들어오지 않아도 건설사 책임 없어”   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신도시·택지지구 등 택지개발계획 지역에서는 조성 초기 아파트가 지어질 때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2018.07.01 09:58:10(Su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북아현뉴타운 1-1구역 ‘힐스테이트 신촌’ 분양

북아현뉴타운 1-1구역 ‘힐스테이트 신촌’ 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1구역(북아현 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 ‘힐스테이트 신촌’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신촌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5개동 전용면적 37~119㎡ 총 1226세대로 구성됐다.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345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 물량 92% 가량이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평대다.   힐스테이트 신촌이 위치한 북아현뉴타운은 총 5개 구역에 약 1만2000

2018.06.28 17:45:51(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