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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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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불구 보금자리론 금리 3개월째 동결

미국 금리인상 불구 보금자리론 금리 3개월째 동결

미국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론 금리가 동결됐다.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금리동결이다. 다만 향후 미국 금리인상, 보금자리론 한도소진 여부가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의 변수라는 목소리가 나온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월 보금자리론을 동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보금자리론은 지난해 역대 최저인 2.4%의 금리를 유지했다. 올해 2차례 인상되며 최저 금리가 2.7%로 올랐다.보금자리론은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대출실행일부터 만기일까지 일정한 금리가 적용된다. 10~30년 간 원리금을

2017.04.21 17:39:48(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미래 먹거리 찾자" 건설업계 사업다각화 바람

건설업계에 사업다각화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수익 모델인 주택도급‧공공수주로는 더이상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건설사들은 리츠와 부동산펀드 겸업 허용에 따른 부동산 금융업 강화, 벤처투자를 위한 신기술 금융회사 등 금융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또한 에너지 및 발전 사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업체도 있다. 또한 건설사와 계열사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연합전선 구축도 이뤄지고 있다. 건설업계의 사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현산)의 계열

2017.04.21 15:18:21(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두 CEO 뚝심 통했다…포스코건설 1분기 흑자전환

두 CEO 뚝심 통했다…포스코건설 1분기 흑자전환

포스코의 '미운오리'로 지적됐던 포스코건설이 기사회생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의 ‘아픈 손가락’인 브라질 CSP 제철소 대규모 손실 가능성을 사전에 반영하고 긍정적 내외부 사업환경이 작용한 결과다. 이를 바탕으로 모그룹인 포스코의 실적도 동반 개선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의 현장지휘가 포스코건설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35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이 회사는 지난해

2017.04.20 16:53:3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김해 신공항사업 속도 낸다…기본설계 용역 추진

김해 신공항사업 속도 낸다…기본설계 용역 추진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일컬어지는 김해 신공항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는 김해신공항의 기본계획수립 등을 진행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해 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 수립을 위한 입찰공고안을 20일 밝혔다. 앞서 김해 신공항은 지난 1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편익 분석(B/C) 0.94, 종합정책분석(AHP) 0.507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바 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김해 신공항의 총 사업비는 5조9

2017.04.20 09:42:3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대선 앞두고 건설경기 부양 외치는 건설업계

대선 앞두고 건설경기 부양 외치는 건설업계

장미대선을 앞두고 건설 유관기관들이 여론결집에 들어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세미나, 입장발표 등을 통해 유관기관들은 ‘SOC 지출 확대, 부동산 규제완화’ 등 건설경기 부양책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이런 행태에 대해 건설경기 부양책과 과잉 건설투자에 따른 부작용을 외면한채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는 이기주의적 발상이라는 비판도 거세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대건협)는 민간제안사업에 예비타당성(예타)을 도입하려는 기획재정부의 조치에 반발하는 입장을 전일 발표했다. 최근 기재부는 ‘2017년 민간투자

2017.04.19 17:06:59(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연임' 한찬건 사장·권오준 회장의 뜨거운 봄

'연임' 한찬건 사장·권오준 회장의 뜨거운 봄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올해 1분기는 유난히 뜨겁다. 포스코건설의 지난해 사상 최대 적자를 메꾸기 위한 두 CEO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한 사장은 실적개선을 위한 분위기 단속에, 권 회장은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을 방문하며 ‘현장지휘’에 몰두하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 사장은 연초 임직원들에게 ‘턴 어라운드 180일’이란 구호를 제시했다. 올해 실적개선을 이끌겠다는 한 사장의 의지가 함축된 문구다.한 사장은 올해 포스코건설 실적개선에 몰두할 수 밖에 없다. 연임이란 뜻밖의 ‘포상

2017.04.17 18:00:50(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주택 공급‧수요자 돈줄 불안한 ‘양극화’

주택 공급‧수요자 돈줄 불안한 ‘양극화’

주택 공급자와 수요자 간 대출 여유자금이 '양극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 공급주체인 건설사는 은행 대출액이 줄어든 반면, 주택 수요자인 민간의 주택담보대출액은 증가하고 있다. 차기 정부 들어 부동산‧가계부채 규제 강화 시 건설사, 민간의 부동산 시장 대상 '대출 여유자금'이 동반 하락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7로 나타났다. 대출태도지수가 +이면 대출태도를 완화할 것이라 응답한 금융기관의 수가 많다는 의미다. 대출태도지수가 –이면 그 반대

2017.04.14 17:55:47(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건설업계 정비사업 수주전 과열 주의보

건설업계 정비사업 수주전 과열 주의보

건설업계가 올해 정비사업 수주전략에 더 집중할 전망이다. 정부가 정비사업 수주과정에서 ‘과당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집값 상승을 자제해달라는 주문과 역행하는 행보다. 부동산 시장경기 악화가 확실시되는 와중에 그나마 수익성이 높은 정비사업, 특히 강남 사업장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건설업계는 말한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6개 건설사(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와 비공개 간담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토부 측은 내년부터 초과이익 환수제 시행

2017.04.13 17:38:57(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부쩍 관심 커진 ‘도시재생 사업’

부쩍 관심 커진 ‘도시재생 사업’

하드웨어(건물 개보수 및 증축 등 주거여건) 및 소프트웨어(주민참여를 통한 지역특색 확립)가 혼합된 도시재생 사업에 정치권‧산업계‧학계‧민간 등 각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민간은 난개발이 우려되는 정비사업의 대안으로서 도시재생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민간이 개입해 투기판이 되지 않도록 주민자치권  등 소프트웨어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건설‧부동산 정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2017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도시재생

2017.04.12 16:39:26(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건설업계 1분기 호실적에도 '곳간 단속' 강화

건설업계 1분기 호실적에도 '곳간 단속' 강화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건설업계가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증권업계가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15년말부터 착공한 재건축 사업지에서 분양대금 및 잔금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반면 이같은 실적개선 가능성에도 건설업계는 곳간에 ‘빗장’을 걸어잠그는 보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계는 채용을 줄이고 현금성 자산 축적에 매진하는 상황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부동산 시장 위축’에 대응하는 행보로 분석된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상장사(삼성물산, 현

2017.04.11 17:58:16(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