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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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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전체 439건)
GS건설 잇단 악재에 ‘골머리’

GS건설 잇단 악재에 ‘골머리’

GS건설이 올들어 잇단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합과의 문제로 ‘알짜 재건축 단지’ 시공권을 박탈당한 것이 악재의 시초가 됐다. 지난 2015년 이래 정비사업 수주액 순위 1위권을 맴돌았던 GS건설 입장에서는 명예에 큰 상처를 입었다. 최근에는 GS건설의 ‘아픈 손가락’인 해외건설 부실 우려가 재차 부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회사채 발행에 난항을 겪는 등 GS건설은 ‘겹악재’에 직면한 상황이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8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프리미엄사업단(

2017.03.23 18:06:1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남해 골재 채취 둘러싼 갈등, 대선 앞두고 더 깊어져

남해 골재 채취 둘러싼 갈등, 대선 앞두고 더 깊어져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닷모래 채취 여부를 두고 건설업계, 어민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EEZ 내 바닷모래 추가 채취를 허락했지만 건설업계는 부족한 허가량을 문제삼고 있다. 어민들의 경우 추가 골재채취 자체를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까지 개입해 골재채취를 둘러싼 양측의 협의점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는 남해안 EEZ 바닷모래 채취 허가기한을 이번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건설

2017.03.23 17:59:06(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566가구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566가구 분양

수도권 북부 대규모 신도시인 양주신도시에 세 번째 e편한세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3월 중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를 선보인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모든 세대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최근 교육,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구리~포천고속도로(2017년

2017.03.23 17:46:48(Thu)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건설업계에 인수합병 바람

건설업계에 인수합병 바람

건설업계에 인수합병 바람이 거세다. 인수합병 목적도 각양각색이다. 사업 부문 확대, 재무구조 개선, 기존 사업 부문 강화, 펀드기간 만료 등 여러 이유로 인수합병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가 건설업계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이런 인수합병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아건설산업은 우방건설에 대한 흡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앞서 동아건설산업은 지난해 삼라마이다스(SM) 그룹 계열사에 편입된 바 있다. 동아건설이 그룹 계열사인 우방건설을 이번에 합병한 것이다. 합병비율은 우방건설 주식 1주당 동아

2017.03.22 17:19:28(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인천 계양구 황당한 ‘반지하 아파트’  논란

인천 계양구 황당한 ‘반지하 아파트’ 논란

인천 계양구청이 관할지역인 용종동에 반지하 수준의 아파트를 짓도록 허가를 내 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아파트 1층 일부세대는 땅에 묻혀있어 입주 후 창문으로 빗물과 흙먼지가 들어올 게 확실시되는데도 이 아파트 건축허가를 맡은 담당공무원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시행사는 물론 건축허가를 내 준 구청, 허가에 앞서 건축심의를 한 인천시청 건축심의위원회도 문제라고 꼬집는다.문제가 된 주상복합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중견건설사인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한 계양구 용

2017.03.21 14:09:27(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 쏟아진다

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 쏟아진다

하반기들어 입주물량 과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과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상반기 대비 각각 50%와 130% 늘어나기 때문이다. 미국 금리인상, 정부 규제와 더불어 부동산 시장에 또다른 악재가 부상하고 있다.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5만4729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13만195가구) 대비 18.8%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과 지방의 경우 같은 기간 입주물량이 각각 6.6%,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도권의 경우 월별 입주물량의 기복이 심하다.

2017.03.20 16:46:19(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건설업계, 해외 발전사업서 활로 모색

건설업계, 해외 발전사업서 활로 모색

건설사들이 해외 발전소 건설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경제회복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들의 ​발전소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SK건설이 이란에서 수주한 4조원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건설사들은 단순 발전소 건설에서 나아가 전기를 팔아 운영수익을 얻는 민자발전사업(IPP)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이다.  20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발전소 공종 누적 해외건설 수주액은 마이너스 217만4000 달러로 나타났다. 기존 계약서와 달리 공기연장, 추가 원가 발생 때문에 수주액이 마이너스

2017.03.20 14:48:42(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총수 구속 이후 삼성물산 위상 변화 주목

총수 구속 이후 삼성물산 위상 변화 주목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후 삼성믈산의 그룹내 위상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 전환과 함께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삼성물산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다만 건설부문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삼성물산이 주력 사업인 바이오 로직스 중심 사업구조를 개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건설부문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오는 24일 주주총회(주총)를 연다. 이재용 부회장

2017.03.17 17:31:54(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감사의견 거절' 대우건설 회계 불확실성 해소…연내 매각은 '글쎄'

'감사의견 거절' 대우건설 회계 불확실성 해소…연내 매각은 '글쎄'

대우건설 박창민호(號)가 첫번째 난관을 넘었다. 지난해 3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던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해 지정 감사인에게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것이다.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이 추진한 매각작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해소된 셈이다. 다만 연내 매각이 이뤄질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낮은 주가, 해외사업 불확실성이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정 감사인인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안진)으로부터 지난해말 경영실적에 대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16일 공시

2017.03.17 16:12:50(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중견 건설사도 정비사업 수주 적극 나서

중견 건설사도 정비사업 수주 적극 나서

중견 건설사가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비사업은 통상 대형 건설사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인식과 비교해 ‘의외의 행보’다. 이같은 중견 건설사의 움직임은 ‘생존경쟁’의 일환이다. 올해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 용지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중견 건설사의 주된 먹거리가 줄어든 셈이다. 정비사업 진출로 줄어든 먹거리를 벌충하려는 것이다.  반도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69-20번지 일대에 지하 총 371세대

2017.03.16 17:49:08(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