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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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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81건)
딜로이트 안진, 상업부동산 전문 토마스 컨설턴트 인수

딜로이트 안진, 상업부동산 전문 토마스 컨설턴트 인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지난 2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컨설팅 회사인 토마스 컨설턴트 한국법인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컨설턴트는 백화점, 쇼핑몰 등의 입지 선정, 입점 업체 선정 및 운영 등의 전략 수립을 자문하는 세계적인 상업시설 컨설팅 전문업체로 본사는 캐나다에 있다.  이번 토마스 컨설턴트 한국법인 인수로 딜로이트 안진 재무자문본부는 상업시설에 대한 전문 기획력을 확보하고 주요 입주사 유치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국내 회계법인으로는 처음으로 부동산 업무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컨설팅 업체로 거듭날 계획

2018.04.26 16:34:02(Thu)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동부간선도로에 세계 첫 '태양광 방음터널' 생긴다

동부간선도로에 세계 첫 '태양광 방음터널' 생긴다

서울 동부간선도로에 축구장 면적과 비슷한 7192㎡ 규모의 ‘태양광 방음터널’이 세계 최초로 생긴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 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 경계에 479m 길이로 태양광 방음터널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터널 위에 별도의 태양광 시설을 얹는 기존 방식이 아닌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3312개를 연결해 터널 형태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방음터널의 태양광 발전 용량은 총 993.6kW다. 연간 331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83만kW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

2018.04.17 11:13:26(Tue)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건설업은 '마초' 세상?…5대 건설사 성비불균형 심각

[2018산업분석] 건설업은 '마초' 세상?…5대 건설사 성비불균형 심각

5개 주요 대형 건설사(현대‧GS‧포스코‧대우건설‧대림산업)의 성비 불균형이 완화되는 추세에도 여전히 심각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주요 건설사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녀 직원 비율은 89:11로 나타났다. 직전 사업년도인 2016년에 기록했던 남녀 직원 성비는 92:8에 비해서는 그나마 소폭 개선된 셈이다. 여직원 비율은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말 대림산업의 정규직 직원 성비는 94:6인 반면

2018.04.06 10:56:40(Fri)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세용 SH공사 사장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에 총력”

[인터뷰] 김세용 SH공사 사장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에 총력”

저출산 고령화가 국가적 현안으로 갈수록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저성장이 심화되고 소수의 젊은이가 다수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으면 꼭 들어가는 단골 메뉴는 바로 과도한 집값이다. 변변한 일자리 얻기도 어렵지만 취업을 해도 월급에 비해 턱없이 높은 집값 탓에 청년들의 한숨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결혼을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결혼을 했더라도 출산을 미루는 일이 흔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출산 문제가 해결

2018.04.06 08:00:00(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중대형 분양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중대형 분양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공급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아파트 계약을 진행 중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이하 김포 유로메트로)는 지난 4년간 전세와 반전세로 진행한 단지로, 김포 지역의 고급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 일반분양으로 전환했다. 지난 10월부터 전용 84㎡ 1274세대를 먼저 일반 분양 전환해 순조롭게 계약이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용 101㎡, 117㎡ 중대형 536세대를 분양한다. 김포 유로메트로는 평균 분양가를 3.3㎡당 1150만원으로 책정했다. 전용 101㎡은 분양가 4억3

2018.03.27 11:44:12(Tue)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혁신거점’ 250곳 조성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혁신거점’ 250곳 조성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혁신거점이 형성된다. 인구 감소, 지역경제 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혁신거점에 청년창업 기반조성에 나선다.27일 국토교통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앞으로 5년 간 추진 전략을 담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발표했다. 도시재생 뉴딜 3대 추진전략으로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공간 조성 ▲지역의 도시재생 경제 활성화 ▲주민‧지역공동체 주도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 꼽혔다. 이를 위한 5대 추진과제로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구도심을 혁신거점으로 조성 ▲지역의 도시재생 경제 생

2018.03.27 10:58:24(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8개 재건축 조합, 초과이익 환수제 위헌소송 제기

8개 재건축 조합, 초과이익 환수제 위헌소송 제기

서울을 비롯한 전국 재건축 조합에서 올해부터 부활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조합의 위헌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인본은 이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소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위헌 소송에는 전국 8개 재건축 조합이 참여했다. 서울에선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2차, 강동구 천호3주택이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강서구 신안빌라, 경기 안양 뉴타운맨션삼호, 과천주공 4단지, 부산대연4구역 등이 소송에 참

2018.03.26 14:12:37(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현대산업개발, 지주회사 전환 ‘닻 올렸다'

현대산업개발, 지주회사 전환 ‘닻 올렸다'

현대산업개발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5월 인적분할을 거쳐 현산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를 분할한다.23일 현산은 이날 용산 CGV에서 실시된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분할계획서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5월1일 현산은 지주회사인 HDC(가칭)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으로 조직이 분할되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지주회사인 HDC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한다.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주택, 건축, 인프라 부문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이밖

2018.03.23 15:34:22(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에 박상신 부사장 선임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에 박상신 부사장 선임

대림산업이 주주총회를 통해 건설사업부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신 부사장을 선임했다.22일 대림산업은 건설사업부 신임 대표이사에 박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 전문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이다.박 대표이사는 삼호와 고려개발을 거치며 분양 및 개발사업 등을 수행해 온 주택사업분야의 전문가다. 현재 건설사업부의 주력 사업인 주택, 건축 분야의 성장을 책임질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에는 김상우 사장이 선임됐다. 김 사장은 포천파워, 호주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파키스탄 풍력발전소 등 석유화학

2018.03.22 17:19:31(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삼성물산 주총, 주주 반발에도 속전속결 종료

삼성물산 주총, 주주 반발에도 속전속결 종료

삼성물산 22일 정기 주주총회가 주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속전속결로 막을 내렸다. 주총장에서 주주들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비율이 불합리함을 성토하며, 배당금 확대 등의 정책이 주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5층에서 열린 이날 삼성물산 주총은 주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수백여개의 좌석을 꽉 채운채 진행됐다. 최치훈 전 삼성물산 사장이 의장을 맡아 모든 안건이 일사천리 통과됐다. 안건은 ▲제5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선임

2018.03.22 13:53:19(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