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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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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93건)
서울시장 아닌 토목시장?…박원순 시장 ‘큰 그림’ 그리나

서울시장 아닌 토목시장?…박원순 시장 ‘큰 그림’ 그리나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영동대로 지하화, 양제R&D 혁신지구 육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도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임기 동안 특별한 결과물이 없었던 박원순 시장이 대규모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대권을 위한 마중물 준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 추경예산 두드러져​ 지난 16일 서울시가 발표한 추경은 3조6742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우선 도로 SOC 등을 위한 32개 사업에 1693억원을 집중 투

2018.08.17 18:17:10(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올해 아파트 값 상승, 非강남권이 주도

올해 아파트 값 상승, 非강남권이 주도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을 주도한 곳이 비강남권 지역들로 확인됐다. 마포·성동·동작·서대문구 등 7개구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강남3구를 뛰어넘은 것이다. 1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마포구는 아파트 값 누적상승률 14.30%를 기록하며 서울 25개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성동 14.26% △​동작 13.80% △​서대문 13.14% △​동대문 12.40% △​관악 11.70% △​중구 11.41%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같은 기간 강남3구는 11.2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

2018.08.17 16:25:14(Fri)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정부 이긴 박원순 효과…용산·영등포 집값 ‘펄펄’

정부 이긴 박원순 효과…용산·영등포 집값 ‘펄펄’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이 개발계획을 발표한 용산·영등포구는 정부가 부동산 과열지역 현장단속을 벌이는 가운데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1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8% 상승했다. 4주 연속 이어오던 오름폭 확대는 멈췄지만 상승세는 이어갔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 지역 아파트 매수 문의는 증가하고 있으나 여름 휴가철인 데다 국토교통부·서울시 합동점검 등으로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상승폭은 전주와 똑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구별로는 박원순 시장이 개발

2018.08.16 16:18:03(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하반기 수도권 분양 바로미터, ‘위례·감일’ 뜬다

하반기 수도권 분양 바로미터, ‘위례·감일’ 뜬다

준강남으로 불리는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에서 하반기 47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는 4년 만에 공급에 나서며, 감일지구는 공급이 마무리된 미사강변도시의 바통을 이어간다.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두 지역의 흥행여부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는 강남과 가까운 입지 덕에 ‘준강남’으로 불리는 지역들이다. 분양되는 단지 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로또 분양’이라 불리고 있다. 실제 지난 5월 분양된 하남 ‘감일지구 포웰시티’는 2086세대 모집에

2018.08.16 15:11:23(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공급 넘쳐나는데 10월까지 전국서 8만6648세대 신규분양

공급 넘쳐나는데 10월까지 전국서 8만6648세대 신규분양

지방에서 갈수록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8만664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10월까지 전국에서 8만6648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7258가구보다 83.4% 늘어난 물량이다.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지방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 전주의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Ⅱ'(830세대) △경북 구미 문성 레이크 자이'(975세대) 등이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지방

2018.08.16 10:58:00(Thu)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임대료·공실률’ 동반상승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임대료·공실률’ 동반상승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의 평균 임대료와 공실률이 나란히 소폭 상승했다.  16일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젠스타가 공개한 ‘2018년 7월 오피스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의 전체 환산임대료는 3.3㎡(약 1평)당 11만768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보다 0.6% 상승한 것이다. 공실률은 10.9%로 전월보다 0.3% 늘었다. 지방의 경우 임대료는 보합세를 유지했고 공실률은 0.1%포인트 상승한 9.7%로 집계됐다. 도심권에 신규 보급된 초대형등급(6만6115.7㎡ 이상) 센트로폴리스가 서울 전체 평균 임대료보다

2018.08.16 08:11:42(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교회·절 종교단체 부동산, 세금 낼까?

교회·절 종교단체 부동산, 세금 낼까?

부동산세에는 대표적으로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이 있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이 부동산 세금들을 내야 한다. 하지만 교회, 절 등 종교단체의 부동산은 세금혜택을 받는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꾸준히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종교단체 부동산 세금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 봤다. 16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종교단체의 부동산은 취득세를 면제받는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0조 제1항’에서는 종교 및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해당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는 취득세를 각각 면제한다고 규

2018.08.16 08:10:47(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마곡지구 풍선효과?…등촌동 1년 새 2억 ‘껑충’

마곡지구 풍선효과?…등촌동 1년 새 2억 ‘껑충’

최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집값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마곡지구가 각종 개발호재로 집값이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촌동으로 수요가 몰리는 등 풍선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 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 주 등촌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0.21% 올라 강서구 평균을 웃돌았다.  이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른 이유는 이웃한 마곡지구의 개발호재 때문이다. 올 연말 공항철도 마곡역 개통, 9호선 마곡나루역의 급행 전환, 마곡서울식물원(보타닉파크) 개장이 예정되면서 일대 수요가 늘어났다.  거기다 마곡

2018.08.14 17:32:05(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지난달 임대사업자 전년比 52%↑…‘세제혜택’ 눈길

지난달 임대사업자 전년比 52%↑…‘세제혜택’ 눈길

지난달 발표된 세법 개정안에 따라 임대등록사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어나면서 전국 임대사업자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691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며 전년 동월(4534명) 대비 5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한 해 월 평균(5220명)에 비해서도 많은 수치다. 이로써 지난달까지 임대자업자는 33만6000명이 등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2475명)와 경기도(2466)에서 4941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등록 사업자 중 71.5%를 차지했다. 서울시에서는 28%(694명)가

2018.08.13 17:14:24(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서울 투기지역 추가지정 임박…집값 상승 잡을까

서울 투기지역 추가지정 임박…집값 상승 잡을까

양도세 중과·보유세 개편방안 발표 이후 주춤했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자 정부가 또 다시 칼을 빼든 모습이다. 정부가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동작구, 서대문구, 중구 등의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서울 주택시장이 공급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규제는 시장에 이상적인 변화를 주지 못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13일 정부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집값이 치솟은 지역들을 대상으로 투기지역을 추가로

2018.08.13 16:17:25(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