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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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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

(전체 949건)
치열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영화관’ 新투자처로 떠올라

치열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영화관’ 新투자처로 떠올라

기존 상업용 부동산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영화관이 투자회사들 사이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이지스자산운용이 발표한 ‘국내 영화관 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영화관 임대차 거래는 신용도와 시장점유율이 높은 3대 체인영화관(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대부분 장기 임차 형태로 올해에는 수도권 75.7%, 비수도권 24.3% 비중으로 수도권 영화관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국내 영화관의 자본환원율은 약 5% 중반 수준으로 서울 오피스의 자본환원율(약 4% 중

2018.12.12 18:18:36(Wed)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완화 기대감 큰 이유는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완화 기대감 큰 이유는

서울 강서·양천구, 부천시 등 김포공항 주변 지역에서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자체들의 노력으로 항공법이 개정된데 이어 중복규제로 논란이 일었던 고도지구도 폐지를 앞두고 있어서다.여기에 고도제한 완화의 최종관문인 국제 기준 개정을 위해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사격을 하는 모양새다. 김포공항 주변 개발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고도제한이 완화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서구 면적 97.03%가 고도제한 묶여…“지역 발전 최대 걸림돌로 작용”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고도제한을 받는 김포공

2018.12.12 17:37:26(Wed)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부동산 Up&Down] 리틀판교 대장지구…교통에서 또 발목

[부동산 Up&Down] 리틀판교 대장지구…교통에서 또 발목

대장지구(대장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됩니다. 경기도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 총 92만467㎡ 규모로 조성되는 대장지구는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되면서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른 곳입니다.  대장지구에서는 오는 2020년까지 15개 블록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총 5903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판교 더샵 포레스트(포스코건설), 퍼스트힐 푸르지오(대우건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현대엔지니어링) 등 2

2018.12.12 14:05:21(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인천 검단·평택 고덕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모집

인천 검단·평택 고덕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모집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 2개 지구에서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택지인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283호를 공급하는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 이하, 일반공급 95%)로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특별히 이번 공모에서 LH는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특별공급 비율을 20%에서 40%로 상향했다.인천 검단은 총 3만1541㎡의 면적에 전용면적6

2018.12.12 12:40:50(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강남불패 무너지나…인기 많던 중·소형도 ‘휘청’

강남불패 무너지나…인기 많던 중·소형도 ‘휘청’

서울 전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방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9·13부동산 대책 이후 매수자들의 움직임이 둔화되면서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주택가격이 급등한 동남권 아파트의 하락세가 두드려졌다. 종합부동산세 인상·주택담보대출 규제·대출금리 인상 등 올해 주택시장의 주요 화두가 내년 상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 아파트값에 대한 하방압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주택시장이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더 많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종합부동산세 인상,

2018.12.10 16:37:44(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강남 최대 재건축단지서 수억원 ‘꿀꺽’…불법 브로커 구속

강남 최대 재건축단지서 수억원 ‘꿀꺽’…불법 브로커 구속

서울 강남구 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에 관여하면서 수억원대 뒷돈을 챙긴 브로커가 경찰에 구속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건축 사업 브로커 A씨를 7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수년간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에 관여하면서 협력업체 계약을 불법 알선하고 수억원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철거업체 등 재건축 관련 협력업체들에 공사 계약을 따내도록 해주겠다면서 실제 계약을 알선하고는 계약금의 약 10%를 수수료로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는 앞

2018.12.10 15:54:39(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청약제도 개편 ‘코앞’…내 집 마련 전략은

청약제도 개편 ‘코앞’…내 집 마련 전략은

9·13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개편된 주택청약제도가 내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아울러 공공분양주택의 전매제한·의무기간 등도 강화된다. 새롭게 개정된 사항이 많은 만큼 예비청약자들은 꼼꼼한 청약전략을 짜야할 것으로 보인다. ◇민명주택 공급 시 ‘무주택자’ 우선…수도권·광역시 등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구 대상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되도록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주택법 시행령’,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등이 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변경된 부분이 많은 만큼 분양 자격을 꼼꼼히

2018.12.08 09:40:00(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용도지구 줄줄이 폐지…‘주택공급·지역개발’ 위한 초석 다지기?

용도지구 줄줄이 폐지…‘주택공급·지역개발’ 위한 초석 다지기?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변화가 없었던 서울의 ‘용도지구’가 대대적으로 재정비 될 예정이다. 용도지구는 건물을 지을 때 건폐율·용적률·용도·높이 등을 제한하는 대표적인 토지이용규제다. 이번 재정비로 지역에 따라 이용 규제가 완화되고 토지 활용 폭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주택공급 확대와 각종 개발을 위한 초석다지기가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7일 서울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용도지구는 1962년 ‘도시계획법’ 제정으로 정착된 이후 5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이에 따라 시대적 여건과 맞지 않고 불합리

2018.12.07 17:14:16(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서울 강남발 하락세. 강북·수도권으로 번져

서울 강남발 하락세. 강북·수도권으로 번져

서울 강남권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북과 수도권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9·13부동산대책 이후에도 상승세를 나타냈던 성북·도봉구가 하락했다. 지난주 보합세였던 경기도 역시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3일 조사 기준) 9·13대책 이후 규제가 집중된 서울 아파트값은 0.06% 하락했다. 이는 지난주(-0.05%) 대비 소폭 확대된 것으로 4주 연속 매매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강남4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4% 하락했다. 용산구(-0.15%), 동작구(-0.08%) 등 최근 집값이 단

2018.12.06 15:30:36(Thu)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이웃끼리 손잡고 재건축하는 ‘개포동’…통합 재건축 통할까

이웃끼리 손잡고 재건축하는 ‘개포동’…통합 재건축 통할까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통합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여러 단지를 하나의 대단지로 묶어 개발하는 통합재건축은 넓은 대지를 활용해 단지를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복잡한 만큼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추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우성8차와 현대3차가 통합재건축 추진에 나섰다. 재건축 가능 연한 30년을 넘긴 두 단지는 지상 9층 높이의 소규모 아파트로 지난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의 벽을 통과했다. 이들 단지는 통합재건축을 통해 약

2018.12.06 14:08:13(Thu)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