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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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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

(전체 341건)
지난해 주택시장, 각종 악재로 한파 맞아

지난해 주택시장, 각종 악재로 한파 맞아

지난해 주택 매매시장이 예년과 달리 위축됐다. 정부규제, 미국 금리인상에 주택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11·3 대책 이후 주택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깊어졌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105만3000여건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악재가 주택 매매시장에 영향을 줬다. 정부는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시 대출 수여자 소득증빙 절차를 강화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수도권 2월, 정부 5월)’, 11·3 부동산 대책을 시행했다. 주택 구매자들의 수요

2017.01.16 14:44:35(월)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 집값 한 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집값 한 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한 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주에는 6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면서 반등 기대감이 커졌지만 다시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9~13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서울 일반 아파트는 보합을 기록했지만 재건축 아파트가 전주 대비 0.08% 떨어지며 시세하락을 이끌었다. 전반적으로 재건축 이슈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 서울에서 이번 주 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양천구로, 전주 대비 0.10%

2017.01.13 14:55:42(금)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긁지않은 복권, 방배동 재개발 급부상

긁지않은 복권, 방배동 재개발 급부상

서울 서초구 방배동·반포동 일대에 조성된 서래마을은 한국속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며 근래 수년 사이에 2030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했다. 그러나 상당수 사람들은 서래마을은 알아도 방배동은 그리 익숙치 않다. 서래마을을 제외하곤 개발되지 않은 오래된 다가구와 단독주택이 주를 이뤄서다. 이처럼 강남3구에 위치했음에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방배동이 최근 부동산업계에서 강남 정비사업 시장의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약 5000가구의 신축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인데, 약 2년

2017.01.12 11:16:13(목)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너무 턱없이 올랐나”…수난 겪는 반포

“너무 턱없이 올랐나”…수난 겪는 반포

전국구 부동산 시장으로 불리던 서울 반포의 시세가 심상찮다. 지난해 단기 급등에 대한 반작용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분양불패라는 이곳에서 지난달 분양한 한 아파트는 한달 이상 미분양 떨이판매를 진행중이고, 역대 최고가 신화를 썼던 또다른 아파트 전세가는 2억원 가까이 추락했다. 대표적 재건축단지 매매가는 3개월 전보다 3억원 가까이 하락했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삼성물산이 잠원동에 분양한 ‘신반포 리오센트(신반포 18·24차 재건축)’ 일반분양 146가구 중 10여

2017.01.11 10:50:35(수)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울 주택공급 90% 이상 '재개발·재건축'

서울 주택공급 90% 이상 '재개발·재건축'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 주택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이 주도한다. 올 한해 서울시내 주택공급물량의 90% 이상이 재개발‧재건축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반기에 분양 예정인 강남3구의 공급물량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이가운데에는 지난해 강남 재건축 광풍의 시발점이었던 개포택지지구 내 일반분양도 예정돼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만 총 36개 사업장에서 5만6387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91%를 차지하는 5161가구가 재건축·재개발 물량이다. 또 재건축 물량의 25% 가량이 강남3구에 몰려있다

2017.01.09 13:18:54(월)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동탄신도시 계약미달 굴욕

동탄신도시 계약미달 굴욕

새해 분양시장이 급랭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부동산시장 열기를 주도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아파트 등 수도권 청약에서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11·3 대책으로 1순위 청약 자격자는 줄고 전매제한 기간까지 길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부산 등 조정대상 지역이 아닌 곳은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대출 규제에 따라 매수세 위축까지 더해진 상황이어서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점점 더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

2017.01.09 10:29:31(월)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민층 월세부담 줄었다

서민층 월세부담 줄었다

서민층의 월세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월세 공급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면서 월세 물량이 증가했다. 이에 월세가격도 하락하고 있다.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이 6.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주택유형별 전월세 전환율은 ▲아파트 4.8% ▲연립‧다세대주택 6.7% ▲단독주택 8.2% 등으로 나타났다. 연립‧다세대주택과 단독주택 전월세 전환율은 같은 기간 0.1%포인트 하락했다.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

2017.01.06 17:36:12(금)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공급과잉에도 내집사기 더 어려워져

공급과잉에도 내집사기 더 어려워져

최근 불거진 주택 공급과잉과 미분양 증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내 아파트 값이 가구소득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가구소득 대비 아파트값을 나타내는 PIR(Price to income ratio) 지수에서 서울은 지난해 1분기(1~3월)와 3분기(7~9월) 9.0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4~6월) PIR도 8.7로 나타났다.이는 서울 평균 가구소득(지난해 1분기 기준 5173만원) 수준인 가정이 서

2017.01.06 16:30:12(금)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울 집값 6주만에 하락세 멈춰

서울 집값 6주만에 하락세 멈춰

서울 아파트 값이 저가매물 위주로 거래되면서 5주간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로 전환했다. 재건축 단지 하락폭도 줄었지만 상승으로 반전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매물 소진 후 추격 매수세가 없어 일시조정 국면에 그칠 것이란 판단에서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보합을 나타내며 5주 간 하락세를 멈췄다. 이번주 재건축 아파트값은 -0.07%로 약세가 계속됐지만 낙폭은 지난주(-0.09%)보다 감소했다. 강동구 둔촌 주공 등 일부 단지의 경우 최근 저가

2017.01.06 13:47:14(금)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11·3 대책 후 분양시장 양극화 뚜렷

11·3 대책 후 분양시장 양극화 뚜렷

청약자격과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11·3 대책 이후 분양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분양시장 수요가 형성되면서 교육여건이나 위치가 우수한 곳엔 청약이 몰린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미달사태가 속출했다.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에 신규 공급된 아파트는 3만4122가구로 전달(2만 2234가구)보다 53% 늘었다. 반면 투자수요가 빠지면서 총 청약자 수는 46만 1704명에서 30만 4147명으로 34%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평균 청약경쟁률은 8.75

2017.01.05 14:44:33(목)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