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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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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건설사 CEO]⑨ '미스터 해결사' 삼성물산 최치훈

[2017 건설사 CEO]⑨ '미스터 해결사' 삼성물산 최치훈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은 ‘멀티플레이어’로 불린다. 생소한 기업에서도 대표이사로 취임해 실적개선을 이끌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제너럴일렉트릭(GE)를 떠난 후 그가 거쳐간 삼성그룹 계열사(삼성전자 프린팅 사업부, 삼성SDI, 삼성카드)들이 모두 흑자전환되고 업계 점유율 상승이 실현됐다. 이에 그는 ‘미스터 해결사’라는 호칭도 부여 받았다.해결사 최치훈은 2013년 부임 이후에는 리스크 ‘청소부’ 역할까지 수행했다. 최치훈 사장은 삼성물산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2017.02.17 18:04:52(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건물 높아지고 간격 빽빽해져…일조권 갈등 속출

건물 높아지고 간격 빽빽해져…일조권 갈등 속출

최근 서울 강남권에서 일조권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 건물이 높아지고 간격은 빽빽해지면서 일조권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영향이다. 국내 최고 높이로 지어지는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빌딩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암초를 만났다. 봉은사 측이 일조권 침해와 문화재 훼손을 주장하면서 현대차 빌딩 건립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서다. 지난 14일 GBC 건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도 봉은사 쪽의 반발로 무산됐다. 봉은사는 1200년이 넘은 전통사찰로, 사찰 내에는 보물 2점 등 다수의 문화재가

2017.02.17 17:28:21(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두산건설 이병화, 건축부문 올인 전략 통했다

두산건설 이병화, 건축부문 올인 전략 통했다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통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100억여원을 기록하며 1년만에 적자에서 탈출했다. HRSG(배열회수보일러)‧CPE(화공기기) 부문 매각을 통한 건축BG(비지니스 그룹) 집중 덕분이다. 두산건설 측은 올해도 건축 부문을 필두로 실적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17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잠정 기준 매출액 1조274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건설BG에 사업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2017.02.17 14:31:13(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기자수첩] 건설사 배만 불린 분양가 상한제 폐지

[기자수첩] 건설사 배만 불린 분양가 상한제 폐지

건설사의 정비사업권 획득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공공택지공급이 사실상 중단돼 먹거리가 줄자 저마다 공약을 내세우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심혈을 기울인다. 수도권이나 부산의 알짜 단지 시공사 선정 때에는 흑색선전이나 터무니없는 공약이 난무하며 각축전dl 가열되기도 한다. 다음달 시공사 재선정이 예정돼있는 과천시 문원동 주공1단지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달 초 열린 과천1단지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1군건설사로 불리는 대형사 7곳을 비롯해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공사비만 해도 4000억원대에 달

2017.02.17 11:29:52(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남해 EEZ 골재채취 두고 어민·건설업계 갈등

남해 EEZ 골재채취 두고 어민·건설업계 갈등

남해 EEZ 내 모래채취를 두고 건설업계와 어민·수산업계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건설업계는 골재가격 급등으로 인한 골재파동, 래미콘 산업 피해 등을 이유로 골재채취 허가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어민·수산업계는 어장 황폐화를 이유로 이를 반대하고 있다. 양측 입장차가 커 골재채취 허가기간 연장 협의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16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동남권 지역에서 사용되는 모래의 60% 이상 공급하는 남해 EEZ(배타적 경제수역) 내 골재(모래)채취 허가가 지난달 16일부터 중단됐다.

2017.02.16 18:00:00(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토지지원리츠 채권 인기몰이

토지지원리츠 채권 인기몰이

정부가 발행한 토지지원리츠 채권에 발행금액의 세배가 넘는 투자수요가 몰렸다. 국고채 10년물 평균 대비 높은 금리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추가로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재무적 투자자(FI)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토지지원리츠 채권 3200억 공모에 9200억원의 투자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발행금액 대비 3배가 넘는 FI의 수요가 몰렸다.토지지원리츠는 주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 투자를 통해 별도로 설립한 기구다. 토지

2017.02.16 17:02:42(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KT 부동산임대업 ‘리마크빌’ 잘나가네

KT 부동산임대업 ‘리마크빌’ 잘나가네

KT가 부동산임대업계 큰 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 진입한지 만 1년이 되는 다음달에는 벌써 서울과 부산 등 4개 사업장에서 자사 임대주택인 리마크빌 2200호 이상의 호실을 보유하게 된다. 계약률도 꽤 좋은 편이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중심지여서 입주를 90% 이상 완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임차인을 구하며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KT에 따르면, KT에스테이트가 지난해 임대사업 시장에 진출하며 가장 먼저 선보인 동대문점은 800호실에 달하는 전세대 계약을 90% 이상 완료했다. 지하철 6호선

2017.02.16 15:29:44(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동작구 월세가 강남·서초보다 비싼 까닭은?

동작구 월세가 강남·서초보다 비싼 까닭은?

서울 동작·관악구의 월세가 전통적 부촌인 강남·서초구보다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관악구는 학원 및 학교 접근성이 우수한 덕에 청년층 위주로 주거수요가 높지만 주택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서울시는 지난해 8월 시작한 월세계약조사 자료 4540건을 분석한 결과, 동작·관악구의 3.3㎡당 평균 월세액은 9만3000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종로·중구·용산 지역 3.3㎡당 가격 12만2000원에 이어 조사지역 가운데 두번째로 비싼 수준이다. 특히 동작·관악 지역의 월세는 비싼 땅값의

2017.02.16 10:30:27(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대규모 항만공사 잇단 발주, 건설업계 반색

대규모 항만공사 잇단 발주, 건설업계 반색

대규모 항만공사 발주가 예고되고 있다. 선박 대형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변국 항만증설에 대응하려는 목적이다. 이는 SOC 예산 감축이 예고된 가운데, 건설업계의 토목 수주에 ‘단비’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세계경제 침체, 세계적 항만공급 과잉으로 항만공사 발주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된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항만공사 발주가 예고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8개 대형 항만건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조8800억원을 투자할 계획

2017.02.15 17:44:35(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시,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임대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 고덕‧강일지구 등에서 임대주택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올해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성북구 정릉지구 등에서 공공 임대주택 1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00가구 가까이 줄어든 물량이다. 다만 시는 청년 창업가와 여성 1인 가구, 독거 노인 등 수요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공급을 크게 늘리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내에 조성하는 등 임대주택의 질적 향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수요자 맞춤형 주택(450호), 고덕강일 7개 단지(4935호), 정릉 공공주택지구(170호) 등에서 총 1만561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2017.02.15 16:27:48(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