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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7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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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설계열 3사, 지주사 전환 보류에 ‘울상’

삼성 건설계열 3사, 지주사 전환 보류에 ‘울상’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보류소식에 그룹 건설계열 3사​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가 맥을 못추고 있다. 지주사 전환에 따른 호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주회사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던 삼성물산은 주가가 7%대 급락했다. 다만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이 장기적으로는 이뤄져 건설 3사에 호재가 될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제48기 주주총회’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주회사 전환을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검토 과정에서 지주회

2017.03.24 17:18:02(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 분양권 거래 늘고 웃돈 껑충

서울 분양권 거래 늘고 웃돈 껑충 "왜?"

서울 아파트 분양권 시장이 매매량과 웃돈이 뛰는 등 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는 신규 분양아파트의 중도금 대출심사가 깐깐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존 아파트 분양권으로 옮겨간 영향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1~2월 서울의 분양권 거래량은 8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11건) 대비 142건 늘었다. 이는 올해 하루 평균 14.5건이 거래된 수준으로, 작년 평균(11.9건)을 크게 넘어섰다.거래가 늘면서 분양권 시세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7월 대림산업이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에서

2017.03.24 17:01:07(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국책공항 건설, 곳곳서 잡음

국책공항 건설, 곳곳서 잡음

전국 국책 공항건설 과정에서 잡음이 빚어지고 있다.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울릉공항은 암석 부족, 제주 제2공항은 공군과의 공동사용에 따른 제주도의 반발, 김해 신공항과 대구 통합공항은 각 지역 정치권 이해관계가 엮였다. 조기 대선 과정에서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공항건설 추진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울릉군과 부산지방항공청이 조사한 결과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인근 매립석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해선 울릉도 사동

2017.03.24 16:30:07(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국회 국토위 의원들의 유별난 강남 사랑

국회 국토위 의원들의 유별난 강남 사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소속 상임위원들의 강남 사랑이 유별나다. 전체 소속위원 30명 가운데 13명이 최근 1년간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에 주택을 보유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위는 주택·토지·건설 등의 국토분야와 도로를 비롯한 교통분야에 대한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한다. 부동산 개발 정보가 가장 빨리 돌고 예산과 관련한 돈맥을 쥐락펴락하는 만큼, 2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상임위원회 배정 시즌때마다 수많은 국회의원이 가장 눈독을 들인다. 24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6년

2017.03.24 14:06:30(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GS건설 잇단 악재에 ‘골머리’

GS건설 잇단 악재에 ‘골머리’

GS건설이 올들어 잇단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합과의 문제로 ‘알짜 재건축 단지’ 시공권을 박탈당한 것이 악재의 시초가 됐다. 지난 2015년 이래 정비사업 수주액 순위 1위권을 맴돌았던 GS건설 입장에서는 명예에 큰 상처를 입었다. 최근에는 GS건설의 ‘아픈 손가락’인 해외건설 부실 우려가 재차 부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회사채 발행에 난항을 겪는 등 GS건설은 ‘겹악재’에 직면한 상황이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8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프리미엄사업단(

2017.03.23 18:06:1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남해 골재 채취 둘러싼 갈등, 대선 앞두고 더 깊어져

남해 골재 채취 둘러싼 갈등, 대선 앞두고 더 깊어져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닷모래 채취 여부를 두고 건설업계, 어민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EEZ 내 바닷모래 추가 채취를 허락했지만 건설업계는 부족한 허가량을 문제삼고 있다. 어민들의 경우 추가 골재채취 자체를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까지 개입해 골재채취를 둘러싼 양측의 협의점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는 남해안 EEZ 바닷모래 채취 허가기한을 이번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건설

2017.03.23 17:59:06(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566가구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1566가구 분양

수도권 북부 대규모 신도시인 양주신도시에 세 번째 e편한세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3월 중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를 선보인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모든 세대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최근 교육,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구리~포천고속도로(2017년

2017.03.23 17:46:48(Thu)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고삐 풀린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값

고삐 풀린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값

최근 10년 간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 해운대구와 사상구, 경남 김해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2007년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최근 10년간 전국 아파트값을 분석한 결과,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96.83%를 기록한 부산 해운대구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 사상구가 84.29%, 경남 김해시가 82.20%로 각각 상승률 상위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세 지역 상승률은 모두 80%를 훌쩍 넘가며 10년 새 집값이 거의 두배나 올랐다

2017.03.23 16:40:46(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초과이익환수제 흔들려던 한국주택협회 '뭇매'

초과이익환수제 흔들려던 한국주택협회 '뭇매'

재건축 활성화로 건설업계 잇속챙기기를 극대화하려 주택정책을 교란하려던 한국주택협회(회장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의 행동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 관계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내년 초부터 시행되는 초과이익환수제로 재건축 조합원의 수익성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건설사의 먹잇감이 줄어들게 우려되자, 협회가 나서서 국회의원을 동원해 제도시행 연장 또는 폐지 개정법 발의를 부추기고 있어서다. 그러면서도 협회는 이같은 처사가 건설사를 대변하기 위한 취지는 아니었다고 강변하고 있다.주택협회는 주택건설업계 이익대변

2017.03.23 16:15:17(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전세집 구하려면 강동·용인·김포로 가라

전세집 구하려면 강동·용인·김포로 가라

서울 강동구가 전세 풍년을 맞고 있다. 새 아파트 잔금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매물을 내놓는 집주인이 많아져서다. 일반적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기간은 전세공급이 넘치는 시기로 일컬어진다. 강동구 고덕동에서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약 37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가 입주를 진행중이다. 강동구는 올해도 5410여가구의 입주가 이뤄질 계획이다.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강동구는 전셋값이 하락세다. 강동구 인접지역인 경기도 하남에서 지난해 아파트 공급이 넉넉했던 영향에 수요자

2017.03.22 17:47:57(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