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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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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깃발꽂자” 건설사 도시정비수주 경쟁

“강남에 깃발꽂자” 건설사 도시정비수주 경쟁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시공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8·25 가계부채 관리대책 에서 택지공급을 더욱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사실상 더이상의 신도시 개발 공사물량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건설사 입장에선 재개발·재건축 같은 정비사업 수주는 조합원 분을 확보하고 있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인 분양성과를 도모할 수 있다. 안정적인 미래먹거리를 확보하는 셈이다. 특히 강남권 재개발·재건축은 미분양 우려가 극히 적어 더욱 알짜 사업으로 여겨지기에 건셜사들이 군침을 흘

2017.01.16 16:33:49(월)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지난해 주택시장, 각종 악재로 한파 맞아

지난해 주택시장, 각종 악재로 한파 맞아

지난해 주택 매매시장이 예년과 달리 위축됐다. 정부규제, 미국 금리인상에 주택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11·3 대책 이후 주택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깊어졌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105만3000여건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악재가 주택 매매시장에 영향을 줬다. 정부는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시 대출 수여자 소득증빙 절차를 강화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수도권 2월, 정부 5월)’, 11·3 부동산 대책을 시행했다. 주택 구매자들의 수요

2017.01.16 14:44:35(월)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선물 보내지 마세요” 명절 앞 대형건설사 호소

“선물 보내지 마세요” 명절 앞 대형건설사 호소

#철근·콘크리트 업체이자 대형건설사의 협력사인 A사 관계자는 최근 한 대형건설사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기쁜 압박(?)을 받고 있다. 다름 아닌 ‘명절 선물을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A씨는 “일부 건설사는 동반성장, 윤리경영 차원에서 과거부터 시행했지만 그래도 우리 입장에선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됐던 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회사가 늘고 있어 명절 선물 부담에서 자유롭다”고 말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건설업계가 명절 선

2017.01.16 10:27:52(월)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GS건설 떠나지 않는 '루와이스 악령'

GS건설 떠나지 않는 '루와이스 악령'

GS건설이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덤핑수주의 대명사로 2013년 GS건설 측에 '어닝쇼크'를 부른 바 있다. 최근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해당 화재로 인한 회사 측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시공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정유공장에서 11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공장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약 25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루와이

2017.01.13 17:50:40(금)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얼어붙은 러시아서 해외건설 수주 훈풍 불까

얼어붙은 러시아서 해외건설 수주 훈풍 불까

수년간 국내 건설업계는 러시아에서 수주 칼바람을 맞았다. 오랜기간 이어진 러시아의 경제침체 때문이다. 다만 최근 들어 러시아 건설시장 확대 조짐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에 호의적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유가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국내 건설업체의 러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설업체가 '시공사 금융조달 방안'을 확보해 러시아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간 국내 건설사는 러시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국

2017.01.13 16:48:12(금)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 집값 한 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집값 한 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한 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주에는 6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면서 반등 기대감이 커졌지만 다시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9~13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서울 일반 아파트는 보합을 기록했지만 재건축 아파트가 전주 대비 0.08% 떨어지며 시세하락을 이끌었다. 전반적으로 재건축 이슈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 서울에서 이번 주 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양천구로, 전주 대비 0.10%

2017.01.13 14:55:42(금)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GS건설, 위례신사선 추진 '회의적'

GS건설, 위례신사선 추진 '회의적'

(주)의정부경전철이 만성 적자에 따라 개통 4년만에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경전철 사업 전반이 애물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용인경전철도 이용객 부족으로 매년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는 등 국내에선 경전철이나 철도민간사업 성공사례를 찾기 힘들어서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일로 이달 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기로 일정잡힌 위례신도시~신사선 노선까지도 추진동력을 잃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에 위례신도시~신사역을 잇는 경전철인 위례

2017.01.13 11:34:19(금)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11월 토목부문 수주액 '뚝'

11월 토목부문 수주액 '뚝'

토목공종 수주액이 가파르게 줄고 있다. 민간, 공공을 가리지 않고 전 부문에서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SOC 예산 조기집행으로 토목수주에 '반짝'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사의 토목공종 수주액은 2조446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18% 감소한 수치다. 철도궤도, 댐 공종, 민자도로, 상하수도 시설 등 토목공종 시설물 발주가 전반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토목 및 건축 공종은 수주액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11월 국내 건

2017.01.12 17:59:36(목)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GS건설, 악몽의 하루

GS건설, 악몽의 하루

GS건설이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다. 계열사인 의정부경전철 주식회사(이하 의정부경전철)의 파산, 남부발전의 지체상금 소송이란 악재가 한꺼번에 터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계열회사인 의정부경전철이 전날 파산신청에 들어갔다. GS건설은 지분율 47.5%를 지닌 의정부경전철의 대주주다.  의정부경전철은 2012년 7월 개통됐다. 수도권 첫 경전철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용객이 당초 예상한 수요에 턱없이 미달하면서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의정부경전철은 완전자본잠식 상태(2014년 881억원, 2015년 2380억

2017.01.12 15:28:56(목)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차있는 대학생, 행복주택 입주 되나요?”

“차있는 대학생, 행복주택 입주 되나요?”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오류·의정부민락2·인천서창2지구 등 전국 9개 지구에서 4972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LH가 올해 1월 1일 이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면서 까다로워진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피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12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입주자 모집신청을 받는 9개 지구의 행복주택은 모두 지난해 12월 2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변경된 공공주택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적용

2017.01.12 14:54:46(목)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