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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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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타워에 쉐어하우스까지’…진화하는 부동산 투자

‘주차타워에 쉐어하우스까지’…진화하는 부동산 투자

A씨는 서울 관악구에 주차장 부지 180㎡를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주차장으로 이용하기엔 면적이 협소한데다 건물을 올리기도 애매한 위치여서 나대지나 다름없는 땅이었다. 땅의 활용도를 고민하던 A씨는 주변에 상가가 밀집한 반면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착안, 총 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지었다. 현재 주변의 병원 3곳과 300만원의 주차계약을 맺는 등 그는 월 1100만의 임대수익을 얻고 있다.   17일 부동산 업계 등에 최근 A씨처럼 소유한 부동산을 활용해 월세 수익을 얻은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보유세 등으로

2018.07.17 17:36:21(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수상한' 손주 사랑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수상한' 손주 사랑

윤영환 대웅제약 명예회장은 14년 전 손자·손녀들에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 3만평 땅을 증여했다. 현재 이 땅은 개발이 진행되면서 손자·손녀들에게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안겼다. 개발계획을 염두에 두고 사전증여한 정황도 보여 오너 일가의 도덕성이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손자·손녀들은 증여 받은 땅을 통해 법인인 대웅제약으로부터 매년 수천만원의 토지 임대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회사인 대웅제약이 회삿돈으로 오너 일가의 배를 불려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만평 땅 3세들에

2018.07.17 16:18:09(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나인원한남 3.3㎡당 6100만원에 분양전환가 확정

나인원한남 3.3㎡당 6100만원에 분양전환가 확정

최근 ‘임대후 분양’으로 전환한 서울 용산구의 ‘나인원 한남’의 분양전환 가격이 결정됐다. 16일 나인원 한남의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은 나인원한남 임차인들이 입주 4년 후 평(3.3㎡당) 6100만원에 분양받을 권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나인원 한남은 지하 4층 지상 5~9층 9개동, 전용면적 206~273㎡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주택이다. 당초 고급 분양주택으로 기획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임대후 분양으로 전환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주력 상품인 전용면적 206㎡의 분양 전환 가격은 약 44억

2018.07.16 17:19:53(Mo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종부세 피해 해외로 … 부동산 투자 대체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

종부세 피해 해외로 … 부동산 투자 대체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동남아 지역이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각종 규제로 국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자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구성장률,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 또한 저개발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부동산엑스포’에서는 동남아 국가 부동산시장의 동향 및 향후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온 이아무개

2018.07.16 16:35:09(Mo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상반기 임대사업자 7만4000명 등록, 전년 동기 대비 2.8배

상반기 임대사업자 7만4000명 등록, 전년 동기 대비 2.8배

올해 상반기 임대주택 사업자로 등록한 사람은 7만4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배 늘었다.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의 요건을 조정한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방안’의 정책효과가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총 7만391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2만5962명)의 2.8배, 지난해 하반기(3만6682명)의 두 배 수준이다. 임대 주택 수도 지난해 상반기(6만2000채)에 비해 2.9배 증가한 17만7000채로 조사됐다. 임대사업자

2018.07.15 17:21:10(Sun)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2분기 전국 아파트값, 5년만에 최대 폭 하락

2분기 전국 아파트값, 5년만에 최대 폭 하락

올해 2분기 전국 아파트값이 5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울산‧경남 등 일부 지방 아파트 가격의 급락세,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의 둔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아파트값은 전 분기 말 대비 0.3% 하락했다. 이는 2013년 1분기(-0.7%)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가격은 0.9% 떨어졌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4년 1분기 이래 가장 큰 폭이다. 그 중에서도 울산과 경남은 각각 2.5%, 2.3% 급락해 전국 평균을 끌어내렸다.

2018.07.15 14:37:55(Sun)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부동산FAQ] 청약 끝나도 로또 아파트 잡을 수 있다고요?

[부동산FAQ] 청약 끝나도 로또 아파트 잡을 수 있다고요?

최근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은 이른바 ‘로또 아파트’의 미계약 잔여가구 추첨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미계약분 분양은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분양이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밤샘 줄서기, 불법전매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미계약분 아파트란 청약 분양은 끝났지만 당첨자 또는 청약 부적격자가 계약을 포기했을 때 나오는 아파트를 뜻합니다. 보통 건설사들이 남은 미계약분 물량을 추첨 혹은 선착순으로 해소 하고 있는데요. 미계약분 물량을 처리하는 방식이 건설사마다 달라 미계약분만 노리는 전문 투자자까지 형성

2018.07.14 10:00:00(Sat)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하반기 부동산 제도…‘금융·세금·공급’ 싹 바뀐다

하반기 부동산 제도…‘금융·세금·공급’ 싹 바뀐다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는 매입·보유·매각 단계 모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상당하다. 바뀌는 제도를 꼼꼼히 숙지해 부동산 자산의 관리와 운용·절세에 만전을 기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 미칠 각종 제도 변화를 미리 살펴봤다.   13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하반기 실시될 부동산 제도에는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후생을 높여 줄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출시와 서민가계의 여신부담을 낮춰줄 ‘비소구 적격대출’ 출시 등 반가운 소식이 다수 포함됐다.   하지만 대출과 세금 등 각종 부동산 수요억제책들은 현실

2018.07.13 18:38:43(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은마아파트 ‘1대1 재건축’ 추진, 아직 갈 길 멀다

은마아파트 ‘1대1 재건축’ 추진, 아직 갈 길 멀다

대치 은마아파트가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새로운 정비안을 재추진할 경우 시간과 비용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어서다. 늘어나는 추가분담 역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일부 소유자들이 1대1 재건축 추진을 위해 ‘은마아파트 소유자협의회’(은소협)를 설립했다. 49층 초고층 재건축안을 35층안으로 바꾸는 등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번번이 무산되자 일부 주민들이 사업 속도를

2018.07.13 17:48:53(Fri)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소폭 상승 … 재건축 아파트는 12주 연속 하락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소폭 상승 … 재건축 아파트는 12주 연속 하락세

1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2주차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이 0.05% 올라 지난 주(0.04%)와 비슷한 변동률을 나타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은 강남과 송파를 중심으로 –0.01%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반면 일반 아파트는(0.06%) 관악, 금천 등 비(非)강남권을 중심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매매가는 정부의 보유세 개편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강북권 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했다. 구별로는 △관악(0.20%) △금천(0.18%) △중구(0.15%) △동작(0.14%) △성북(0.

2018.07.13 17:07:12(Fri)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