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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8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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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건설수주액 79조원, 사상 최대 기록

상반기 건설수주액 79조원, 사상 최대 기록

올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액이 79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재정 조기집행, 주택사업 호조 등으로 실적을 쌍끌이로 이끌었다. 18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액은 79조27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69조2798억원) 대비 14.8% 증가한 수치다.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수주실적이 고르게 증가했다. 공공부문 수주실적은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에 힘입어 22조62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실적이다. 공종별로 토목은 농림수산, 도로‧교량, 철도궤도,

2017.08.18 12:48:09(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비정규직 줄이기 나몰라라"…대형 건설사 비정규직 30% 육박

상장 건설사들의 비정규직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사업 물량이 늘어 해당 사업부문 인원이 증가하면서 비정규직도 같이 증가한 결과다. 비정규직을 줄이려는 사회적 흐름에 역행한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말현재 상장 건설사 7곳(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의 비정규직 비율은 총 29.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말(23.5%) 대비 5.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7개 건설사 중 3개 업체에서 비정규직 비율이 증가했

2017.08.17 18:07:38(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문재인 100일-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서 기선제압 ‘성공’

[문재인 100일-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서 기선제압 ‘성공’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은 두차례나 발표됐다. 출범 직후부터 부동산시장 과열로 골치를 앓은 영향이다. 진원지는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피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내는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였는데, 여기에 새 정부 출범하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집값 급등 조짐은 전국 주택시장 전반으로 확산했다. 결국 ‘6·19 대책’을 발표하며 첫 시장진화에 나섰다. 6·19 대책은 핀셋규제로 불렸다. 과열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만을 타깃삼아 △청약규제 강화 △분양권 전매 제한 △대출강화

2017.08.17 13:57:2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文대통령 “더 강력한 대책 준비됐다”

文대통령 “더 강력한 대책 준비됐다”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8‧2 대책과 별개로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음을 언급했다. 현 대책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란 경고를 보낸 셈이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 대해선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함을 강조했다.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실수요자를 위해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정부 간 서민들을 괴롭힌 미친 전세, 월세의 높은 주택임대료 부담에서 서민들이 해방돼야 한다. 이

2017.08.17 12:05:29(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서울시, 49층 은마 고집에 “심의 않겠다” 퇴짜

서울시, 49층 은마 고집에 “심의 않겠다” 퇴짜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퇴짜를 놨다. 심의요건 조차 갖춰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35층 이하 계획안을 가지고 오기 전까지는 허가해주지 않겠다고 못을 박은 것이나 다름없다. 재건축 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안건으로 올라갔다가 심의없이 그대로 내려온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오후 열린 도계위에서 안건으로 올라온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첫 도계위 상정에서

2017.08.17 11:28:18(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대우건설, 새 대표이사에 송문선 CFO 선임

대우건설, 새 대표이사에 송문선 CFO 선임

‘최순실 낙하산 논란’으로 공석이 된 대우건설의 새 대표이사직에 송문선 수석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이 임명됐다. 산업은행의 대우건설 매각기일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측이 내부승진을 활용한 것으로 분석된다.16일 대우건설은 박창민 사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대우건설 대표이사 자리에 송선문 CFO가 임명됐다고 공시했다.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승진으로 대표이사 공석을 통한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KDB산업은행 투자금융 부문장 부행장 및 기업금융부문장, 경영관리부문 부행장

2017.08.16 18:50:40(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CEO리스크’ 해소에도 맥 못추는 대우건설 주가

‘CEO리스크’ 해소에도 맥 못추는 대우건설 주가

‘최순실 낙하산 인사 논란’을 빚은 박창민 사장이 사임했지만 대우건설 주가가 여전히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주택시장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감, 2대 주주인 에스이비티(SEBT) 투자 유한회사의 블록딜(대량매매) 가능성에 따른 오버행(대량물량에 대한 부담감) 불확실성이 주가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9월말 매각공고를 낼 계획인 산업은행 측으로서는 악재일 수 밖에 없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대우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 하락한 72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4일 박창민 사장 사임으로 CEO 리스크가 해소됐지만

2017.08.16 17:36:42(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 매매된 조합원 지위양도 허용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 매매된 조합원 지위양도 허용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이뤄진 매매계약에 한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허용된다. 8‧2 부동산 대책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방침이다. 다만 그밖에 조합원 지위를 양도할 수 있는 예외규정이 더 강화돼 적용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 재건축 주택 양도계약 체결자의 권리가 보호된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재건축 주택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한 경우 이전등기를 하지

2017.08.16 16:04:42(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팬택소유 공장·사원아파트 경매행

팬택소유 공장·사원아파트 경매행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구 팬택 김포공장 및 사원아파트 등 부동산 일체가 법원경매를 통해 매각된다. 지지옥션은 팬택이 소유하고 있던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일대 토지 4만8600㎡ 및 건물 4만2484㎡ 가 오는 31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9계(사건번호 2017-556)를 통해 경매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감정가는 521억3545만원이며 채권자는 팬택자산관리의 파산관재인, 청구액은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를 목적으로 함에 따라 0원으로 책정돼 있다. 등기상 근저당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시중 6개 은행에 총

2017.08.16 14:35:05(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도계위 심사대 오른 잠실5단지·은마

도계위 심사대 오른 잠실5단지·은마

강남 재건축시장 풍향계 역할을 해오던 재건축 대장주 정비사업장들이 나란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다. 2주 전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번 심의안건 통과여부가 거래동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 등 사업장 재건축 조합 또는 추진위가 제출한 정비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잠실주공5단지와 개포주공6·7단지는 각각 지난 2월과 3월 도계위

2017.08.16 11:55:08(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