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4월 24일 [Mon]

KOSPI

2,165.04

0.74% ↑

KOSDAQ

634.96

0.13% ↓

KOSPI200

280.05

0.82% ↑

SEARCH

시사저널

부동산

(전체 1,524건)
미국 금리인상 불구 보금자리론 금리 3개월째 동결

미국 금리인상 불구 보금자리론 금리 3개월째 동결

미국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론 금리가 동결됐다.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금리동결이다. 다만 향후 미국 금리인상, 보금자리론 한도소진 여부가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의 변수라는 목소리가 나온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월 보금자리론을 동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보금자리론은 지난해 역대 최저인 2.4%의 금리를 유지했다. 올해 2차례 인상되며 최저 금리가 2.7%로 올랐다.보금자리론은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대출실행일부터 만기일까지 일정한 금리가 적용된다. 10~30년 간 원리금을

2017.04.21 17:39:48(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미래 먹거리 찾자" 건설업계 사업다각화 바람

건설업계에 사업다각화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수익 모델인 주택도급‧공공수주로는 더이상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건설사들은 리츠와 부동산펀드 겸업 허용에 따른 부동산 금융업 강화, 벤처투자를 위한 신기술 금융회사 등 금융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또한 에너지 및 발전 사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업체도 있다. 또한 건설사와 계열사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연합전선 구축도 이뤄지고 있다. 건설업계의 사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현산)의 계열

2017.04.21 15:18:21(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팔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팔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를 팔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사들였다.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21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삼성동 자택이 워낙 낡은 데다, 근처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왔던 만큼 다소 한적한 곳인 내곡동 쪽으로 이사할 것 같다”며 “이미 삼성동 집은 팔렸고 내곡동에 새집도 사들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삼성동 사저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1990년부터 2013년 2월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까지 박 전 대통령이 약 23년간 거주해왔던 곳이다

2017.04.21 15:02:49(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강남3구 넘보는 판교, 위례도 몸값 쑥쑥

강남3구 넘보는 판교, 위례도 몸값 쑥쑥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신도시인 판교와 위례의 가파른 상승세가 무섭다. 경기권 상당수 지역 집값이 주춤하고 있지만 이들은 되레 강세를 보이며 서울 강남3구를 바짝 뒤쫓는 모습이다. 수도권 신도시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은 단연 판교신도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판교시도시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490만원으로, 서울 송파(3.3㎡당 2492만원), 용산구(3.3㎡당 2435만원)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판교신도시 ‘알파리움2단지’

2017.04.21 11:54:42(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오피스텔 관리 두고 내홍…법규 사각지대 방치 탓

오피스텔 관리 두고 내홍…법규 사각지대 방치 탓

지난해 11월 퇴직 후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려던 A(60)씨는 서울 강북지역의 한 오피스텔을 매입했다. A씨 오피스텔이 있는 건물은 오피스텔 198세대, 상가 468세대로 이뤄진 대형 집합건물이다. 그런데 A씨는 지난 4월 초 열린 관리단 집회에 참석했다가 의아한 광경을 지켜봤다고 한다.  매년 1차례씩 열리는 관리단 집회는 오피스텔이나 상가 소유자(구분소유자)가 참석해 해당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와 주요 사안을 의결한다. 현행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시행령에 따라 구

2017.04.21 08:23:50(Fri)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상승…1분기 10.6%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상승…1분기 10.6%

대형 오피스 공급이 늘면서 서울 1분기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했다. 20일 알투코리아가 서울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110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서울시 오피스 공실률은 10.6%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롯데월드타워, 케이타워, 수송스퀘어 , 타워 730, 94빌딩 등 대형 오피스들이 1분기 공급되면서 공실률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대형 오피스는 연면적 1만㎡ 이상이거나 10층 이상인 오피스를 일컫는다. 강남권역은 롯데월드타워·타워730 등의 공급으로 1분

2017.04.20 17:16:59(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두 CEO 뚝심 통했다…포스코건설 1분기 흑자전환

두 CEO 뚝심 통했다…포스코건설 1분기 흑자전환

포스코의 '미운오리'로 지적됐던 포스코건설이 기사회생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의 ‘아픈 손가락’인 브라질 CSP 제철소 대규모 손실 가능성을 사전에 반영하고 긍정적 내외부 사업환경이 작용한 결과다. 이를 바탕으로 모그룹인 포스코의 실적도 동반 개선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의 현장지휘가 포스코건설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35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이 회사는 지난해

2017.04.20 16:53:3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희비 엇갈린 ‘쌍포’, 개포 웃고 반포 울고

희비 엇갈린 ‘쌍포’, 개포 웃고 반포 울고

강남 재건축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개포와 반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준공 35년차 재건축 막바지 과정을 진행중인 개포주공1단지는 35㎡(구 11평형)가 9억원에 거래되며 전고점을 넘어섰다. 또 개포주공8단지는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로부터 세부개발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올 하반기 분양에 돌입한다. 이처럼 개포는 분양을 위한 절차에 다가가면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반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발표에 따라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두 재건축 대표주자의 운명은

2017.04.20 14:59:49(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김해 신공항사업 속도 낸다…기본설계 용역 추진

김해 신공항사업 속도 낸다…기본설계 용역 추진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일컬어지는 김해 신공항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는 김해신공항의 기본계획수립 등을 진행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해 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 수립을 위한 입찰공고안을 20일 밝혔다. 앞서 김해 신공항은 지난 1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편익 분석(B/C) 0.94, 종합정책분석(AHP) 0.507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바 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김해 신공항의 총 사업비는 5조9

2017.04.20 09:42:3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대선 앞두고 건설경기 부양 외치는 건설업계

대선 앞두고 건설경기 부양 외치는 건설업계

장미대선을 앞두고 건설 유관기관들이 여론결집에 들어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세미나, 입장발표 등을 통해 유관기관들은 ‘SOC 지출 확대, 부동산 규제완화’ 등 건설경기 부양책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이런 행태에 대해 건설경기 부양책과 과잉 건설투자에 따른 부작용을 외면한채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는 이기주의적 발상이라는 비판도 거세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대건협)는 민간제안사업에 예비타당성(예타)을 도입하려는 기획재정부의 조치에 반발하는 입장을 전일 발표했다. 최근 기재부는 ‘2017년 민간투자

2017.04.19 17:06:59(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