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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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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9건)
[인터뷰]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 “상조 콘텐츠 준비…내년 상장 목표”

[인터뷰]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 “상조 콘텐츠 준비…내년 상장 목표”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는 단순 취미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다 직업까지 바꿨다. 장 대표는 평소 관심사를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쉽게 푸는 데 집중하고 있다. 증권 정보 제공 서비스에서 상조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장 대표를 24일 만났다. 직업 군인에서 기업 대표가 됐다. 계기가 궁금하다.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출발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관련 동호회를 운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회비 수입이 생기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회사 설립이 필요했다.

2017.07.24 17:25:38(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소프트뱅크 ‘A‧I‧R’ 투자 강화…국내 스타트업 수혜 기대

소프트뱅크 ‘A‧I‧R’ 투자 강화…국내 스타트업 수혜 기대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에 대한 스타트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투자를 담당하는 자회사 소프트뱅크벤처스 또한 국내에서 투자를 대폭 늘리거나 합작사를 설립하는 등 관련 산업 스타트업에 전폭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리 떡잎을 키워내 향후 신산업 성장동력이 될 만한 기술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4차산업혁명 준비를 위한 신성장동력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소프트뱅크는 공유차량서비스 ‘그랩(Grab)’에 최대

2017.07.24 17:05:01(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변기자의 콜센터] “푸드테크가 뭐예요?”

[변기자의 콜센터] “푸드테크가 뭐예요?”

푸드테크라는 단어가 생소할 수 있지만 푸드테크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다. 배달 음식을 앱으로 주문하는 것, 모바일로 식자재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농수산물을 모바일로 직접 비교해서 구매하는 것도 모두 푸드테크다. 음식은 변질 우려로 오프라인에서만 거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돼 왔지만, ICT(정보통신기술)과 만나면서 온라인‧모바일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다.Q 푸드테크가 정확히 뭔가요?A 푸드테크(FoodTech)는 사람들이 음식을 간편하게 소비하려는 요구가 커지면서 ICT와 접목해 등장

2017.07.23 08:00:00(Su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해외스타트업 상륙 초읽기, 국내 O2O 업계 긴장

해외스타트업 상륙 초읽기, 국내 O2O 업계 긴장

배달, 숙박 등 이른바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시장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있던 글로벌 상위 스타트업들의 국내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시장 포화 상태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글로벌 스타트업들은 국내 시장에 쉽사리 진입하지 못했다. 야심차게 한국 시장에 들어왔다가 기대한 만큼 매출을 내지 못해 철수한 기업들도 있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이라는 전세계적인 명성을 등에 업고도

2017.07.20 15:00:18(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사기범죄 온상 오명쓴 중고나라, 연내 해결책 내놓는다

사기범죄 온상 오명쓴 중고나라, 연내 해결책 내놓는다

중고나라 카페가 생긴 지 십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기 거래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 매물이 증가하는 만큼, 사기를 당하는 피해자도 덩달아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거래자가 스스로 예방책을 숙지하고 거래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중고나라 측은 골칫거리인 사기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예측 시스템을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중고나라는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중고거래 커뮤니티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뒤 몸집을 키워 2014

2017.07.19 14:44:53(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출범 앞둔 창업중기부 둘러싸고 잡음 일어

출범 앞둔 창업중기부 둘러싸고 잡음 일어

중소기업청이 창업중소기업부 승격을 앞둔 가운데 명칭과 구체적인 지원책, 업무이전 등의 문제를 둘러싸고 벤처업계와 마찰을 빚고 있다. 향후 정해질 창업중기부 장관과 내각 구성도 도마에 올랐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창업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청은 부처 간 협업을 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중기청이 차관급 외청인 탓이다. 또한 중소기업 및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가 나눠 맡다보니 ‘사업 겹치기’ 논란도 있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청을 부로 승격, ‘중소‧

2017.07.19 13:45:42(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⑲ 오르아트 박설란‧박승은 “클래식으로 소통해요”

[쓰다, 창업기]⑲ 오르아트 박설란‧박승은 “클래식으로 소통해요”

스타트업 오르아트의 대표들은 모두 플루리스트(Flautist)다. 박승은 공동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플롯을 전공한 음악가다. 예술중학교부터 예술고등학교, 음대, 유학 코스를 밟아왔다.  박설난 공동대표는 피아노도 배우지 않은 제주도 태생이다. 학창시절엔 선생님을 꿈꿨다. 고등학교 관악부에 들어가면서 ‘음악’을 만났다. 음악으로 진로를 정하며 부모님 반대에도 부딪쳤다. 늦게 시작한만큼 애를 쓰다보니 공연기획도 어깨너머로 배우게 됐다. 같은 악기를 연주하고 있지만, 다른 길을 걸어온 셈이다.둘의 만남은 201

2017.07.18 17:27:09(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푸드테크협회에 배달의민족 왜 빠졌나

푸드테크협회에 배달의민족 왜 빠졌나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정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푸드테크 대표 업체들이 회원에서 빠져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푸드테크협회가 푸드테크 업체의 의견을 대표할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한국푸드테크협회는 19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연다. 회장은 맛집 정보 앱 식신 안병익 대표가 맡는다. 한국푸드테크협회는 우선 70개 회원사로 꾸렸다. 축산물 중개 플랫폼인 미트박스를 비롯해 푸드테크, 식신 등 푸드테크 플랫폼과 배달 사업자 등이 참여한다.또 포스뱅크, 스마트로 등 인프라 사업자와 대상, CJ프레시웨이 등

2017.07.18 17:21:23(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몸집 키우는 다방…아파트도 판다

몸집 키우는 다방…아파트도 판다

부동산 중개 앱(애플리케이션) 다방이 출시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서비스를 대거 출시한다. 기존 전‧월세에 한정됐던 매물 정보를 아파트 매매까지 늘리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다방을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스테이션3는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변화하는 다방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방은 올해 4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우선 아파트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원룸과 투룸, 오피스텔 등 전‧월세에 한정됐던 매물 정보를 아파트까지 늘린다. 다방의 아파

2017.07.18 16:12:42(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인터뷰] 이정규 대표 “기초연구 지원해야 바이오 커진다”

[인터뷰] 이정규 대표 “기초연구 지원해야 바이오 커진다”

2000년 국내엔 바이오텍 붐이 불었다. 대학원에서 단백질 구조결정학을 공부하던 이정규 대표는 졸업 후 제약바이오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1993년 LG화학 바이오텍에 입사한 이 대표는 2년 반 동안 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 뒤 LG생명과학으로 옮겨 연구와 사업개발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바이오텍 열풍이 불던 2000년 8월 이 대표는 오랜시간 몸담았던 바이오텍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 대표의 말을 빌리자면, ‘얼떨결에’ 창업에 뛰어든 것이다브릿지바이오는 이 대표의 세 번째 창업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창

2017.07.17 17:52:12(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