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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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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만난 백운규…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 확대될까

혁신기업 만난 백운규…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 확대될까

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구매 및 조달 참여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 자동차 등 미래 신기술을 개발하는 혁신 벤처기업들이 기업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경기도 판교 한국전자무역센터에서 혁신 성장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김응걸 조달청 구매총괄과장 등 관련기관과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2018.08.17 16:09:0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통해 청년 구직자 채용 나선다

중기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통해 청년 구직자 채용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용 확대에 나선다. 이 사업은 대기업이 구직자를 교육하고 중소협력사가 고용하는 형태다. 17일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은 중견기업 포함 대기업이 보유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를 훈련시키고, 중소협력사가 해당 교육 수료자를 채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 29억원이 이 사업에 편성됐다. 지난 3월 정

2018.08.17 09:17:3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현장] 팬레터까지 받는 배달의민족 서빙로봇 ‘딜리’

[현장] 팬레터까지 받는 배달의민족 서빙로봇 ‘딜리’

“딜리가 서빙해주면 좋겠다.”피자보다 로봇을 더 기다리던 한 초등학생이 말했다. 점원이 주문한 피자를 직접 들고 오자 이 학생은 “아 다른데 앉을 걸”하며 서운함을 표현했다.딜리 플레이트(이하 딜리)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한국피자헛과 손잡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레스토랑 서빙 로봇이다. 14일 딜리가 근무하고 있는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찾았다. 매장을 들어서자마자 딜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지만 연예인이 매장에 방문한 양 고객들의

2018.08.16 16:19:14(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상반기 투자받은 벤처기업 550개사, 2118명 일자리 창출

상반기 투자받은 벤처기업 550개사, 2118명 일자리 창출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8명을 더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고용정보원과 함께 2018년 상반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6월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은 550개사다. 한 기업당 평균 35명을 고용해 전체 2만명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에 일하고 있다. 6월말 기준 벤처투자를 받은 550개 기업은 지난해 말 대비 2118명을 신규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당 3.8명 고용 창출한

2018.08.16 14:37:37(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스타트업브리핑] '도심 바캉스' 인기몰이…특가상품 연이어 출시

[스타트업브리핑] '도심 바캉스' 인기몰이…특가상품 연이어 출시

서울지역 호텔 7월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숙박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연계서비스) 스타트업들은 실내레저 특가 상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이밖에도 알토스벤처스의 코딩교육플랫폼 엘리스,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스위트스팟에 투자 소식이 있었다. ◇ 도심 바캉스족 급격히 증가… 서울 근교 숙박시설‧실내 레저 주목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지역 호텔 예약은 전년 동월 대비 29% 급증했다. 지난 6월 거래 건수 또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늘었다. 올해 폭염이 심

2018.08.15 07:10:00(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중앙회, 여야 대표 방문…‘규제완화·최저임금 개선’ 강조

중기중앙회, 여야 대표 방문…‘규제완화·최저임금 개선’ 강조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정치권 여야 대표를 잇따라 방문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계 현안을 제안했다. 중기중앙회 회장단은 14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을 만나 정책을 제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여야 대표에게 ▲규제완화 등 기업투자 활성화 방안 ▲최저임금 제도개선 등 고용안정 및 인력난 해소방안 ▲카드수수료 및 임대료 부담 완화 등 영세자영업자 경영안정 지원방안 등을 건의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신산

2018.08.14 14:41:05(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못믿을’ 글로벌 숙박플랫폼 아고다…결제금액 뻥튀기 '분통'

‘못믿을’ 글로벌 숙박플랫폼 아고다…결제금액 뻥튀기 '분통'

지난 7월 휴가를 준비하며 글로벌 숙박예약 플랫폼 아고다를 찾았다. 3박에 홍콩달러로 2714달러, 약 38만9000원이라는 가격이 적혀 있었다. 2주 뒤 카드 결제 금액을 보자 5만원가량이 추가 결제돼 43만4000원이 결제됐다. 아고다에 문의하니 수수료 10%가 부과됐단다. 명시되지 않았던 수수료다. 기자가 7월 말 직접 겪은 이야기다. 아고다 등의 숙박예약 플랫폼은 일종의 대행업체다. 숙박 이용객과 호텔을 이어주고 객실예약을 도와준 뒤 수수료를 받는다. 그러나 최종결제금액에 추가비용을 부과하거나 환불 불가 상품을 내놓으면서 잡

2018.08.13 16:33:14(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로봇이 내게 말했다

로봇이 내게 말했다 "주인님, 피자 가져왔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로봇을 활용해 피자를 서빙한다.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패밀리 레스토랑, 일반 음식점에서도 서빙 로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할 계획이다.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한국피자헛과 협업해 국내 최초로 레스토랑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딜리 플레이트’(이하 딜리)는 배달의민족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딜리’는 오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점원을 도

2018.08.08 13:35:17(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스타트업브리핑] 정부·통신사·IT는 스타트업 물색 중

[스타트업브리핑] 정부·통신사·IT는 스타트업 물색 중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소식이 이번주 봇물을 이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고, 통신사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를 통해 개방형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과 페이스북은 스타트업 육성공간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 농식품부, 푸드스타트업 연구개발비 지원… LG유플러스 '사내벤처 1기'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푸드 스타트업에게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설립 1∼5년 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40세 미만 청년인 식품 분야 스타트업 10곳이다. 농식품부는

2018.08.04 07:50:00(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 42] 김슬기·김현지 맛있저염 대표 “저염식도 즐거울 수 있다”

[쓰다, 창업기 42] 김슬기·김현지 맛있저염 대표 “저염식도 즐거울 수 있다”

맛있저염은 김슬기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다. 콩팥병을 앓았던 김 대표는 저염식을 시작해야만 했다. 저염식 대부분은 심심했고, 맛이 없었다. 많은 환자들이 이같은 고민을 갖고 있을거라 김 대표는 생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했다. 김 대표는 맛있저염의 대표이자 소비자다.  함께 사회적 사업가 경영교육을 듣고 있던 김현지 대표와 뜻이 맞았다. 한 때 정의로운 언론인을 꿈꿨던 김현지 대표는 창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두 명의 김 대표는 2016년 말 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맛있저염

2018.08.03 17:50:2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