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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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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90건)
‘먹튀 매각’ 봉구스 사태…성난 가맹점주 “불안해서 못 살겠다”

‘먹튀 매각’ 봉구스 사태…성난 가맹점주 “불안해서 못 살겠다”

최근 ‘먹튀 매각’ 논란에 휩싸인 봉구스밥버거 가맹점 사업자들이 인수자인 현철호, 현광식 네네치킨 대표에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가맹점주들은 말뿐인 대책이 아닌, 위약금·소송비용 변제 등 구체적 해결방안을 요구했다.앞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지난달 봉구스밥버거를 인수했다. 그러나 매각 과정에서 600여명에 달하는 봉구스밥버거 점주들은 본사에게 인수 사실을 사전에 고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먹튀 매각 논란이 불거졌다. 가맹점주들은 오세린 전 봉구스밥버거 대표와 본사 요청으로 포스(POS)기를 교체하면서

2018.10.15 12:51:19(Mon)  |  최창원 인턴기자 (chwonn@sisajournal-e.com)

[스타트업브리핑] 현대차‧이베이 스타트업 투자‧협업 ‘강화’

[스타트업브리핑] 현대차‧이베이 스타트업 투자‧협업 ‘강화’

이번주 (8~13일) 스타트업 업계는 현대자동차의 미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와 이베이코리아의 스타트업 제휴 강화 소식 등이 있었다. 이밖에도 식당대기 시스템 나우버스킹이 누적 이용수 300만건을 돌파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두나무의 업비트가 상장 기준을 밝혔다. ◇ 이베이코리아, 스타트업 손잡고 스마일페이 확장… 현대차 美 AI스타트업 투자 이베이코리아가 커머스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사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확장에 나선다.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과 옥션을 운영 중이다.  이베이코리아는 모바일 프리미엄

2018.10.13 08:02:00(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8 국감] ‘소상공인연합회 조사’ 도마 위에…중기부 “불법 감찰 없었다”

[2018 국감] ‘소상공인연합회 조사’ 도마 위에…중기부 “불법 감찰 없었다”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최저임금 논란이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소상공인연합회 협력사 조사 과정에서 정부가 법적근거 없이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한 발언을 반복했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창업 사업계획서 대필 등에 대한 정책 질의도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산자위)는 12일 국회에서 중기부 국정감사를 열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과 조봉환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국회 산자위 의원들은 모두

2018.10.12 17:10:43(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인터뷰] 임수환 밀리언커피 대표 “카페인 아닌 진짜 커피 만들고파”

[인터뷰] 임수환 밀리언커피 대표 “카페인 아닌 진짜 커피 만들고파”

커피가 너무 좋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다. 임수환 대표는 제대로 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밀리언 커피를 만들었다. 맛있는 커피는 원두 제조부터 서빙까지 제대로 관리했을 때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었기 때문이다.임 대표는 커피 사업 이전에 음악을 직업으로 꿈꿨다.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호주로 떠났고, 그곳에서 커피에 눈뜨게 됐다. 맛있는 커피를 찾고 친구들과 공유했다. 커피를 찾고 마시는 과정에서 음악보다 큰 재미를 느꼈고, 커피 사업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원두를 조합하는 방식

2018.10.12 17:08:55(Fri)  |  최창원 인턴기자 (chwonn@sisajournal-e.com)

스타트업 생태계 커가는데…창업가 절반 “규제완화 시급”

스타트업 생태계 커가는데…창업가 절반 “규제완화 시급”

절반이 넘는 창업가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선 온라인상거래법 등 규제완화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인식과 정부 역할 기여도는 소폭 증가한 가운데, 규제를 해결해야 혁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규제 완화는 장기적인 과제라며, 민간과 언론에서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는 서울 강남구 선릉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타트업트렌트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창업 생태계 분위기에 대한 인식이나 정부 역할 평가

2018.10.11 17:09:46(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올해 15개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올해 15개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는 11일 “투자업계에 자금이 많이 풀려 좋은 팀 확보가 어렵지만 올해도 12개 팀과 계약했다. 연말 즈음엔 15개 스타트업과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열린 ‘제9회 매쉬업엔젤스 데모데이’에서 “매년 10여개 팀에 꾸준히 투자해 지금까지 70여개 팀에 투자를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매쉬업엔젤스는 초기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택경 대표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2018.10.11 16:19:03(Thu)  |  최창원 인턴기자 (chwonn@sisajournal-e.com)

상반기 벤처투자 회수액 1.8조원…‘바이오‧ICT’ 신사업 회수 활발

상반기 벤처투자 회수액 1.8조원…‘바이오‧ICT’ 신사업 회수 활발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회수액 규모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오와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회수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또 여전히 기업공개(IPO)를 통한 회수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가운데 게임 분야 장외매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가 밝힌 2018년 1~8월 벤처투자 회수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투자원금과 수익을 포함한 투자회수금액은 총 1조857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107%) 증가한 수치

2018.10.10 17:07:29(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현장] 일회용컵 규제 꼼수로 피하는 ‘무인카페’

[현장] 일회용컵 규제 꼼수로 피하는 ‘무인카페’

최근 창업 아이템으로 무인카페가 떠오르고 있다. 사람이 아닌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판매하는 무인카페는 서울 지역에만 약 30여개가 영업 중이다. 하지만 사업자등록업종을 카페가 아닌 ‘자판기운영업’으로 바꾸는 꼼수로 일회용 컵 규제를 피해 빈축을 사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외식업소에 대한 일회용 컵 규제 정책을 시행했다. 규제 시행 후 매장 안에서 머그잔에 음료를 마시는 문화가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최근 생겨나는 무인카페에선 여전히 종이·플라스틱 일회용 컵이 사용되고 있어 기존 카페 운영자들 사이

2018.10.10 17:01:34(Wed)  |  최창원 인턴기자 (chwonn@sisajournal-e.com)

8월 신설법인 8727개… 전년比 3.2% 늘어

8월 신설법인 8727개… 전년比 3.2% 늘어

올해 8월 새롭게 법인으로 등록한 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늘어난 8727개로 집계됐다. 여성법인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872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개(3.2%) 증가했다. 2017년 8월 신설법인 수는 8459개였다.  특히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법인을 중심으로 설립 수가 증가했다. 8월 신설법인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은 2056개(23.6%), 제조업 1672개(19.2%), 부동산업 837

2018.10.09 14:37:34(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쏘카 VCNC, 승차공유 ‘타다’ 선봬…규제 피했지만 택시 반발은 난제

쏘카 VCNC, 승차공유 ‘타다’ 선봬…규제 피했지만 택시 반발은 난제

택시업계와 스타트업 업계가 승차공유 시행을 두고 대립하는 가운데, 쏘카의 자회사 VCNC가 신규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를 내놨다. 타다 서비스는 11인승 이상 승합차의 경우 유상 운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규제를 피했지만, 아직 택시업계를 설득할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VCNC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타다’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타다는 사용자가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가 쏘카존에 있는 승합차를 몰고 가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기포카(기사 포함 렌터

2018.10.08 17:21:32(Mon)  |  최창원 인턴기자 (chwon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