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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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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9건)
AI 덧입은 스타트업…시장 안착 가능할까

AI 덧입은 스타트업…시장 안착 가능할까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딥러닝 알고리즘 등 주요 기술이 주목받으며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인공지능 열풍을 탄 셈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스타트업과 인공지능의 협업이 어색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국내 스타트업은 고객 중심 서비스에만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어 확장성에 한계를 갖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몸집 큰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스타트업들은 이미 발빠르게 인공지능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숙박 이용후기

2017.09.21 18:00:35(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옐로오투오 자회사 ‘룸익스’ 설립…실시간 숙박 예약 제공

옐로오투오 자회사 ‘룸익스’ 설립…실시간 숙박 예약 제공

옐로모바일 산하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기업 옐로오투오가실시간 숙박 데이터를 활용한 자회사 설립에 나섰다. 그동안 객실관리 시스템과 온라인 채널 연동이 되어있지 않아 실시간 거래가 불가능했지만, 옐로오투오는 기존 숙박관리 데이처를 활용해 실시간 숙박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일 옐로오투오는 실시간 숙박시설 빈방 거래소 ‘룸익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룸익스는 룸 익스체인지(Room exchange)의 줄임말로 숙박시설 빈방정보를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룸익스는

2017.09.20 14:42:56(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㉖ “건강에 기술 더한다”…강성지 웰트 대표

[쓰다, 창업기]㉖ “건강에 기술 더한다”…강성지 웰트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를 처음 만난 곳은 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행사였다. 강 대표는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벨트를 풀었다. 스마트벨트 ‘웰트(WELT)’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파격적인 홍보 방식이 인상깊었다. 강 대표의 행보도 색다른 편이다. 의대를 졸업한 강 대표는 의사가 아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입사를 택했다. 웰트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에서 출발한 회사다. 웰트는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이다. 건강에 관한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미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헬스케어 기업인 동시에, IT 기업인 셈이다

2017.09.20 08:00:00(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인터뷰] 김동규 을살리기본부 “중기부 수장, 벤처 CEO 한정 말아야”

[인터뷰] 김동규 을살리기본부 “중기부 수장, 벤처 CEO 한정 말아야”

중소벤처기업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얹고 등장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늘리겠다는 사명 하에 중소기업청을 승격시켰다. 문제는 중기벤처부를 이끌 수장이었다. 창업가라는 조건을 갖고 있으면서도 주식 백지신탁라는 장애물을 통과할 인물을 찾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청와대는 지난달 포항공대 교수이자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였던 박성진 교수를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로 추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박 전 후보자는 역사관과 정치관, 정책적 경험 부족 등으로 잡음이 불거졌다.  을살리기운

2017.09.15 17:55:43(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박성진 자진사퇴…“전문성 부족 납득 어렵지만 국회 존중해 물러나”

박성진 자진사퇴…“전문성 부족 납득 어렵지만 국회 존중해 물러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내정된 지 22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 박 후보자는 그동안 뉴라이트 역사관과 종교관 등으로 논란을 겪었으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으로 이유 ‘부적격’ 채택보고서를 받기도 했다.15일 박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념과 신앙 검증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부족을 명분으로 부적절 채택을 한 국회의 결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그러나 제가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말에 책

2017.09.15 14:28:25(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부적격’ 박성진… 중기벤처부 수장 공석에 업계 노심초사

‘부적격’ 박성진… 중기벤처부 수장 공석에 업계 노심초사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가 부적격 채택된 가운데, 장관 공석으로 인한 중소벤처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기벤처부 내 인선 지연과 정책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야당의 자진사퇴와 지명철회 요구가 더 격렬해지고 있지만 아직 박 후보자나 청와대에서 별다른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14일 여야에서는 박 후보자 청문보고서 부적격 결과에 따른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대부분 정당들이 공식입장을 통해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채택보고서가 결정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

2017.09.14 15:07:35(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케이큐브벤처스, 패션 플랫폼 ‘쿠딩’에 투자…국내 브랜드 해외진출 지원

케이큐브벤처스, 패션 플랫폼 ‘쿠딩’에 투자…국내 브랜드 해외진출 지원

카카오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패션 플랫폼에 투자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별도 마케팅과 배송 시스템 없이 국내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13일 케이큐브벤처스는 글로벌 패션 크로스보더(Cross-border, 국경을 넘어 거래가 이루어지는 형태) 플랫폼 ‘쿠딩’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A 단계로 미국 인모스트 파트너스와 공동 진행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쿠딩은 2013년 3월 설립된 글로벌 패션 온라인 플랫폼이다.

2017.09.13 09:48:03(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㉕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AI에게도 위로받을 수 있다”

[쓰다, 창업기]㉕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AI에게도 위로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에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AI 메신저 서비스 ‘핑퐁’을 만든 스캐터랩은 가능하다고 믿는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피곤하다는 말에 ‘어서 자’라고 답해주는 AI가 있다면 우리는 순간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캐터랩은 주로 인간 감정에 집중하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스캐터랩은 2013년 대화분석 서비스 ‘텍스트잇’에 이어 2015년 ‘진저’, 2016년 ‘연애의 과학’을 출시했다. 핑퐁은 최근에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다. 그 중 연애의 과학은 심리학 논문을 분석해 연애 콘텐츠

2017.09.12 17:42:40(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박성진 “다운계약서 탈세만 인정”… 여야 자진사퇴 압박

박성진 “다운계약서 탈세만 인정”… 여야 자진사퇴 압박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뉴라이트 역사관과 창조과학회 활동, 박사학위 논문 중복게재 등 여러 의혹들에 대해 “부동산 다운계약사 탈세는 인정하지만, 나머지 의혹은 양심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검증을 시작했다. 박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5대 인사 검증기준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역사관과 세금탈루, 과학이념, 정치적 신념에 대한 집중 검증이 이어졌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아파트 분

2017.09.11 14:00:35(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꼬리무는 논란… 박성진, 3년 전 극우논객 변희재 학교 초청

꼬리무는 논란… 박성진, 3년 전 극우논객 변희재 학교 초청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뉴라이트 역사관과 공짜주식에 이어 극우논객 변희재씨를 대학 간담회에 초대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전날 뉴라이트 계열 이영훈 전 서울대학교 교수를 섭외했다는 논란이 채 식기도 전이다. 8일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공개한 포항공대 기술창업교육센터의 ‘청년창업 간담회 개최’ 공문에 따르면, 당시 열린 창업간담회에 변희재씨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 간담회는 2014년 7월 3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이틀동안 열렸다. 행사 주제는 20~30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이었다. 공문에

2017.09.08 14:07:1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