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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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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66건)
[쓰다, 창업기]㉚ “법 사각지대 없애는 법 고민했죠”…박효연 헬프미 대표

[쓰다, 창업기]㉚ “법 사각지대 없애는 법 고민했죠”…박효연 헬프미 대표

“사람들은 법률 소송 정보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지금 제가 기자님께 교통법 전문 변호사를 소개시켜 드린다고 해도 별 관심을 안 보일거다. 하지만 내일이라도 주위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지 않나. 법률 서비스는 가까워야 한다.”박효연 대표는 현직 변호사이자 창업가다.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법연수원 39기 수료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대표는 2009년 1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실무수습을 나갔다. 고소인 및 피의자를 소환 조사 하는 등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수료 후 대형 로펌에 입사했다. 송무

2017.11.23 16:44:00(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㉛ 이태권 바로고 대표 “음식배달도 진심이다”

[쓰다, 창업기]㉛ 이태권 바로고 대표 “음식배달도 진심이다”

금요일 저녁이면 배달음식이 끌린다. 치킨이나 짜장면을 시킬까 고민하다가도 ‘배달 1시간30분 소요’ 라는 말이 무겁게 다가온다. 몇 안되는 배달기사들은 넘치는 주문량을 해결하기바쁘다. 배달대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013년부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바로고 창업 당시 배달 시장은 ‘혼돈’이었다. 특히 배달기사들에 대한 대우가 낮았다. 위험하고 힘든 직업이라는 편견 탓에 직업의식도 낮았다. 배달기사들이 슬리퍼를 신거나 남루한 행색으로 음식을 가져다주면 고객들은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 대표는 바로

2017.11.22 16:50:14(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문재인 대통령, 홍종학 중기벤처부 장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 홍종학 중기벤처부 장관 임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백이 부처 출범 118일 만에 채워졌다. 홍종학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정부 내각 또한 마무리됐다.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홍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취임 195일 만에 새 정부 내각 1기가 완성됐다.이날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환담회에서 “사람 일이 마음같지 않다. 새 정부 경제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게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육성 부분이라고 생각해 중소벤처기업부를 출범했는데 장관을 이제야 임명했다”며 “홍 장관은 대선

2017.11.21 10:49:32(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투자 몰리는 가상화폐 스타트업, ‘안전망’ 필요하다

투자 몰리는 가상화폐 스타트업, ‘안전망’ 필요하다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품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거래소 플랫폼을 운영했던 스타트업들이 개인정보 피해유출, 서비스 장애로 도마 위에 올랐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스타트업들이 후속 대처를 하고 있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안전한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서버 장애 사태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은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피해자들은 ‘빗썸 서버 다운 집단소송 모집’ 카페를 개설해 함께 소송할 인원을 구했다. 가입자는 6000명을

2017.11.16 17:47:54(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포항 5.4 강진] 중기부, 지진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나서

[포항 5.4 강진] 중기부, 지진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나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포항지역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에 정책자금 및 보증 등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중기부가 전날 지진 발생 직후 포항지역 인근 지방청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피해상황을 긴급 파악한 결과, 포항지역 24개 업체 등이 우선 피해대상으로 조사됐다.24개 피해 중소기업은 천장 침하, 내·외벽 균열, 배관 파손, 콘크리트 균열, 유리 파손 등이 확인됐다. 중기부가 파악한 피해 기업 중에는 전통시장도 있는데, 중앙상가시장은 물탱크 및 유리 파손, 건물 크

2017.11.16 15:36:32(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포항 5.4 강진] 지진 대피 요령…“가능한 창문과 멀리”

[포항 5.4 강진] 지진 대피 요령…“가능한 창문과 멀리”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 지역에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한 지진 대피요령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할 때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은 책상, 침대 밑에서 책상 다리를 꼭 잡아야 한다.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진이 멈추면 화재를 대비해 가스밸브를 잠그고 불을 끈다. 회사 사무실이나 빌딩 안에 있을 때에도 책상 및 탁자 밑으로 대피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창문과 발코니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한다. 자칫 진동 여파로 깨진 유리창 파편에 2차 피해를

2017.11.15 18:40:57(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홍종학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홍종학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결국 무산됐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홍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여야 간사간 합의 불발로 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다. 이날 회의는 오후 5시쯤 열렸다. 회의는 오전 11시에 개최될 계획이었지만 여야 간 견해 차이로 오후 3시로 미뤄졌다. 그러나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2시간 더 늦게 시작됐다.그러나 전체 산자위원 정원 30명 가운데 위원장을 제외하고 14명만 참석해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2017.11.13 18:42:50(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스타트업 브리핑] ‘규제’로 시끄러웠던 1주일

[스타트업 브리핑] ‘규제’로 시끄러웠던 1주일

이번주(6~10일) 스타트업 업계는 ‘규제’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논란은 서울시가 카풀앱을 운영하는 ‘풀러스’를 경찰 수사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그 외에도 커플 메신저앱 비트윈, 잠금화면 서비스 버즈빌 등이 주요 업데이트에 들어갔고, 번개장터는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 풀러스-서울시 갈등 심화…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서울시는 지난 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카풀앱을 운영하는 ‘풀러스’를 수사 의뢰했다. 풀러스는 6일 기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시는 정해진 춭퇴

2017.11.11 15:04:58(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자료미제출, 편법증여…’ 질타 쏟아진 ‘홍종학 청문회’

‘자료미제출, 편법증여…’ 질타 쏟아진 ‘홍종학 청문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자료 미제출’과 ‘편법증여’ 의혹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이날 홍 후보자는 편법증여 의혹과 관련해 “증여세를 최대로 납부하기 위한 방안”이었다고 해명했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홍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이 화두로 떠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홍 후보자가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고 일제히 비판했다.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은 “홍 후보자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료를 다 냈다고 했는데 확인한 바에

2017.11.10 16:52:0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스타트업 찾는 네이버… ‘사용자 데이터 구축’ 시발점 될까

스타트업 찾는 네이버… ‘사용자 데이터 구축’ 시발점 될까

대형 포털 네이버가 스타트업 대규모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제 네이버는 스타트업 데이터를 공유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개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점유했던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포털을 운영하는 IT업체들이 스타트업 투자 범위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네이버나 카카오는 배달이나 위치, 배송 등 특정 분야의 데이터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에게 눈길을 돌리고 있다.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2017.11.10 15:37:55(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