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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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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데이터 공유 강조한 SKT 新요금제

가족 데이터 공유 강조한 SKT 新요금제

SK텔레콤이 가족결합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고  데이터 공유 기능으로 인한 가계 통신비 인하 효과를 강조했다. KT의 데이터온 요금제와 차별화하려고 한 흔적이 보였지만 적당한 데이터가 배분된 중간 요금제가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요금제에 대해 소개했다.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데이터 인피니티 등 총 5가지의 새로운 요금제가 담긴 T플랜을 선보였다.새 요금제는 모든 구간에서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전화와 집전화

2018.07.18 16:21:13(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KT, 손 까딱할 필요 없는 AI호텔 선봬

KT, 손 까딱할 필요 없는 AI호텔 선봬

KT가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음성으로 객실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호텔을 선보였다.KT와 부동산 자회사 KT에스테이트는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호텔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은 “기가지니가 홈 환경에서 잘 자리 잡았고, 이제는 호텔에 나아가면서 기업 간 거래(B2B)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호텔은 기가지니를 통해 다국어 서비스, 비대면 객실용품 서비스, 객실제어, 음악 및 영상 콘텐트 제공, 주변정보‧부대시설 정보 제

2018.07.18 16:00:55(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통신3사, 동시에 5G 서비스 개시한다

통신3사, 동시에 5G 서비스 개시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CEO가 한 자리에 모여 5세대(5G) 이동통신 공동 개시에 뜻을 모았다.유영민 장관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메리어트파크센터에서 이통 3사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통신사가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해 노력해온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일정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앞서 유 장관은 “5G 상용화를 서두르는 이유는 빨리 시장을 선점해서 한국을

2018.07.17 13:55:27(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샤오미, 홍미노트5로 국내 이통사 판매 ‘첫 발’

샤오미, 홍미노트5로 국내 이통사 판매 ‘첫 발’

샤오미가 스마트폰 홍미노트5를 국내 출시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유통을 담당한다. 샤오미가 이통사를 통해 국내에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진입에 나선 것이다.샤오미 총판을 담당하는 지모비(G-mobi)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홍미노트5 한국 공식 론칭 기념 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샤오미가 국내 제품발표회를 연 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지모비코리아가 주최하고 샤오미가 후원했다.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샤오미의

2018.07.16 17:29:57(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LGU+ 새 CEO 하현회 부회장 선임

LGU+ 새 CEO 하현회 부회장 선임

LG유플러스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하현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하 부회장은 5세대(5G) 등 미래 핵심 분야의 혁신에 집중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하현회 LG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로 하 부회장은 비즈니스 현장으로 돌아와 LG의 정보통신기술(ICT)사업에 매진하게 된다.신임 하현회 부회장은 전략적인 통찰력과 풍부한 현장경험,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LG그룹 시너지팀장을 맡은 하 부회장은 모바일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2018.07.16 17:05:16(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블랙베리, 살아있네”…CJ헬로, 키2 단독 출시

“블랙베리, 살아있네”…CJ헬로, 키2 단독 출시

CJ헬로가 블랙베리 최신 스마트폰을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 ‘블랙베리 키2’ 모델은 듀얼유심을 적용해 한 기기로 두 개의 유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CJ헬로 헬로모바일은 TCL의 ‘블랙베리 키2’를 단독출시하고 16일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글로벌 출시일정에 맞춰 동시에 출시해 국내 블랙베리 마니아들이 직구하거나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도 없앴다. 전작인 블랙베리 키1이 지난해 2월 공개 이후 우리나라에 출시되기까지 9개월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는 상당히 빠른 국내 출시

2018.07.16 10:12:32(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CEO 바뀌는 LGU+…어떤 변화 생길까

CEO 바뀌는 LGU+…어떤 변화 생길까

LG유플러스에 새로운 CEO가 등장한다. LG그룹은 오는 16일에 이사회를 열고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하현회 LG그룹 부회장의 자리를 맞바꾸는 인사를 단행한다. LG유플러스로 자리를 옮기는 하 부회장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기존에 LG유플러스를 이끌었던 권 부회장은 ㈜​LG 대표이사로 선임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그룹을 이끌게 된다. LG유플러스는 급작스러운 인사 단행에 놀란 분위기다. 다만 권 부회장이 좋은 업적을 남기고 떠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권 부회장은 지난 2015년 L

2018.07.13 16:21:52(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구글, 영어권 밖 첫  카 인포테인먼트 시장 한국 공략

구글, 영어권 밖 첫 카 인포테인먼트 시장 한국 공략

구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안드로이드 오토’가 한국에 상륙했다. 현대‧기아차​가 전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탑재하기로 했다.  구글은 12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비트360’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드로이드 오토를 국내에 소개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로 국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애플 카플레이를 비롯해 여타 전장업체들과의 경쟁이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량에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능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내비게이션,

2018.07.12 17:12:42(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어르신 통신비 1만1000원 내려간다

어르신 통신비 1만1000원 내려간다

어르신의 가계통신비가 인하된다.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이들이라면 월 가계통신비가 1만1000원 줄어들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부터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해 준다고 12일 밝혔다. 기초연금수급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과 재산이 수준이 70% 이하인 이들이다.어르신들은 월 1만1000원 한도로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받게 된다. 월 청구된 이용료가 2만2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50% 감면을 적용한다. 이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이어, 관련 고시인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산정방법 기준

2018.07.12 15:15:36(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2분기 이통사 예상실적, SKT 울고 LGU+ 웃고

2분기 이통사 예상실적, SKT 울고 LGU+ 웃고

올해 2분기 이동통신사들의 실적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순항을 하며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부진한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가입자와 유선 매출액 성장세, 요금인하, 통신장애에 따른 보상금 등에서 판가름이 난 것으로 보인다.   11일 증권가에 따르면 LG유플러스를 제외한 SK텔레콤과 KT 모두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K텔레콤의 낙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가입자 성장과 유선 매출액 성장세에 힘입어 유일하

2018.07.11 18:24:59(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